
3경기 만의 안타를 때려냈다. 황재균의 시범경기 타율은 3할2푼1리에서 3할3푼3리(30타수 10안타)로 올랐다.
6회 3루 대수비로 나선 황재균은 1사 1루에서 병살 플레이를 완성하며 산뜻하게 출발했다. 스쿠터 젠넷의 타구를 잡아 2루에 송구해 아웃카운트를 잡아낸 뒤 타자 주자까지 아웃되면서 이닝이 끝났다.
황재균은 출루한 뒤 밀워키 1루수 에릭 테임즈와 인사를 하기도 했다. 테임즈는 2014년부터 지난해까지 KBO 리그 NC에서 뛰었고, 올 시즌 MLB로 복귀했다.
9회 선두 타자로 나선 황재균은 중견수 뜬공으로 이날 타석을 마쳤다. 샌프란시스코는 4-6으로 졌다. 테임즈는 이날 3타수 1안타 2볼넷 1타점 1득점으로 승리를 이끌었다.CBS노컷뉴스 임종률 기자 airjr@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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