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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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MLB개막까지 매일 582만원씩 받는다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에서 뛰는 류현진(33·토론토 블루제이스)이 두 달간 매일 4775달러(약 582만원)를 선지급 받는다.이는 메이저리거 연봉 선지급안에 따른 것이다. 메이저리그 사무국과 메이저리그 선수노조는 지난달 28일(한국시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리그 개막 연기와 리그 축소 가능성을 고려해 선수들의 연봉 선지급안을 공표했다. 메이저리그 30개 구단은 40인 로스터, 부상자 명단에 있는 선수들과 마이너리그 선수들에게 선지급금 개념으로 3월 27일부터 5월 25일까지 두 달간 총액 1억7천만달러(약 2073억원)를 나눠 주기로 했다. 선수들은 정규리그가 개막하면 이후엔 자신의 연봉에 비례한 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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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연고지인 토론토, 6월까지 집단행사 금지령
류현진의 소속팀 연고지인 캐나다 토론토가 오는 6월까지 집단행사 금지령을 내렸다. 캐나다의 CBS를 비롯한 현지 매체들은 1일(한국시간) 토론토의 조 토리 시장이 시민의 건강과 안정이 최우선이라며 “토론토가 코로나19에 대처하기 위해 오는 6월 30일까지 5명 이상이 모이는 모든 집단 및 공공행사를 전면 금지했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토론토에서는 광장, 공원, 박물관, 문화센터 등에서 열리는 모든 행사가 금지됐다. 토리 시장은 “어려운 결정이지만 우리 사회의 건강을 위해서 꼭 필요했다”고 덧붙였다.현재 ‘집단 행사’의 범위에는 '퍼레이드나 축제, 이벤트' 등의 행사가 금지되고 스포츠 경기는 포함되어 있지 않다. 하지만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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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일 프로야구 언제쯤 보게 되나...결론은 오리무중
과연 언제쯤 프로야구를 볼 수 있을까? 먼저 결론부터 이야기하면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미국 메이저리그와 일본프로야구까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개막 일자조차 제대로 잡지 못하고 있어 아직은 유동적이라는 사실만 확실할 뿐이다. 나름대로 다양한 방안들을 강구하며 개막일자들을 신중하게 저울질하고 있지만 말 그대로 오리무중이나 마찬가지다. 우리나라는 코로나19 초기 발병때만해도 '가장 위험한 나라'에서 지금은 '가장 안전한 나라'로 변했지만 하루에 100명 이상의 확진자가 나오면서 불안감이 여전히 가시지 않고 있다. 이 바람에 당초 시범경기 4월 7일, 정규리그 4월 20일부터 시작할 예정이었으나 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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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프로야구, 4월 개막 물 건너가
무서운 확산세를 보이고 있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일본 프로야구(NPB)가 또다시 개막이 연기될 것으로 보인다. 일본 언론들은 3월 31일 “코로나19의 확산으로 프로야구 퍼시픽리그 6개 구단 사장이 온라인 회의를 하고 오는 24일로 잠정 결정한 개막을 더 연기하기로 했다”고 보도했다. 현재 일본은 후지나미 신타로를 비롯한 한신 타이거즈 선수 3명을 비롯해 2008년 베이징 올림픽 400m 계주에서 은메달을 단 육상의 스키하라 나오키 코치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는 등 일본 전역이 불안감에 쌓여 있다. 이에 퍼시픽리그 6개 구단은 개막 연기로 뜻을 모으고, 오는 3일 센트럴리그를 포함해 열리는 NPB 12개 구단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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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팀 간 연습경기 2주 미뤄져..개막은 4월말·5월초 예상
KBO가 4월 7일부터 갖기로 한 구단간 연습경기를 2주 연기했다.KBO는 31일 서울 강남구 도곡동 야구회관에서 10개 구단 단장이 전원 참석한 2차 긴급 실행위원회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 이에 따라 타 구단간의 연습경기는 예정됐던 날짜인 4월 7일부터 2주 늦은 4월 21일부터 시작된다. 당초 4월 20일으로 예정되었던 프로야구 개막일도 4월 말 또는 5월 초로 미뤄질 전망이다. 류대환 KBO 사무총장은 다시 정규리그가 연기된 것과 관련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지역사회 감염 우려로 학교 개학일이 조정되는 등 전반적인 사회적 분위기를 고려했다"고 설명했다. 류 사무총장은 리그 축소에 대해서는 "144경기를 다 소화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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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일정 축소 움직임...KBO실행위원회, 정규리그 축소 검토
프로야구 정규리그 일정이 축소될 수도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가 지속하면서 KBO 리그가 정규리그 단축 가능성을 검토하고 있다. KBO는 31일 서울 강남구 도곡동 야구회관에서 제2차 긴급실행위원회를 개최했다. 10개 구단 단장이 전원 참석한 이번 회의에서는 KBO 리그 일정 변경안이 포함돼 있었다. 개막 시기를 5월 이후로 상정하고 기존의 팀당 144경기를 많게는 135경기에서 적게는 108경기로 줄이는 것이 주요 골자다. 135경기 변경안은 5월 5일 개막해 팀 간 15차전을 치른 뒤 11월 10일까지 포스트시즌까지 마무리하는 방안이다. 리그 축소 폭이 가장 큰 5월 29일 개막 예정의 '108경기 변경안'은 개막 시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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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손자병법] 14 삼성,롯데의 孤掌難鳴(고장난명)
[프로야구 손자병법] 14 삼성,롯데의 孤掌難鳴(고장난명) -외손뼉은 울릴 수 없다. 손바닥도 마주쳐야 소리가 난다. “그렇게 하겠다는데 힘 쓸 일이 뭐 있겠노. 우리도 그냥 편하게 가자”강병철 롯데 감독은 그럴 상황이 아닌데도 느긋했다. 남은 2경기를 모두 이겨야 반 게임차의 OB를 제칠 수 있는데도 전혀 걱정하지 않았다. 1984년 9월22일 부산. 후기리그 1위가 오락가락하는 롯데가 삼성과의 마지막 2게임을 앞에 두고 있었다. 전기리그 우승으로 한국시리즈 진출을 확정지은 삼성에겐 별 의미가 없었지만 모두 이겨야 후기리그 우승팀 자격으로 한국시리즈에 나갈 수 있는 롯데에겐 더없이 중요한 경기였다. 하지만 롯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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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프로야구, 개막 세번째 연기 가능성 있어
일본프로야구에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에 나오면서 모든 연습경기가 취소되고 다음달 24일로 예정된 정규시즌 개막일도 다시 연기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야구 전문 매체 '풀카운트' 등 일본의 복수 언론은 30일 "일본야구기구(NPB)가 오는 31일부터 4월6일까지 예정됐던 모든 연습경기를 취소했다"면서 각 구단들이 코로나 19 확산을 막기위한 준비에 들어갔다고 보도했다.일본 프로야구는 지난 27일 한신 타이거즈 선수 3명이 코로나19 양성 반응을 보인데다 이들 가운데 일부가 주니치 드래건즈 선수 15명과 접촉한 것이 드러나면서 직격탄을 맞았다. 이에 주니치 드래건즈는 밀접 접촉자 2명에 대해 다음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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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입국 프로야구 5개구단 15명 외국인선수, 2주간 자가격리
한국야구위원회(KBO)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최근 입국한 5개 구단 외국인선수들에게 2주 동안 자가 격리하도록 조치했다.KBO는 26일 LG 트윈스(윌슨, 켈리, 라모스), 한화 이글스(서폴드, 벨, 호잉), 삼성 라이온즈(라이블리, 뷰캐년, 살라디노), 키움 히어로즈(브리검, 요키시, 모터), KT 위즈(쿠에바스, 데스파이네, 로하스) 등 5개 구단 15명에 대해 2주 동안 자가격리하라는 방침을 각 구단에 전달했다. 이에 따라 해당 선수들은 입국일로부터 14일 동안 집이나 숙소에서 지낸 뒤 훈련에 합류할 수 있다.가장 먼저 들어온 외국인 선수는 LG의 윌슨이며 그 뒤를 이어 라모스, 켈리 등이 입국했으며 이들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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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손자병법] 13 김인식의 건곤일척(乾坤一擲)
[프로야구 손자병법] 13 김인식의 건곤일척(乾坤一擲)-천하를 걸고 승부를 다투다. 비장한 각오의 싸움. 마지막 2게임. 한 게임만 져도, 아니 비기기만 해도 끝장이었다. 그러나 결코 물러설 수 없는 싸움이었다. 거의 포기하려는 순간 손안에 들어오기 시작한 4위길이 아닌가. 95년 우승 후 96년 꼴찌, 97년 5위. 체면이 말이 아니었다. 우선 자존심이 상했다. 올해마저 4강에 들지 못하면 옷을 벗어야겠다는 생각까지 했다. 김인식감독은 비장한 각오로 선수들을 불러 모았다. 10월 1일 선두 현대를 잡으면서 6연승 행진을 이은 바로 그날 이었다. “힘들었지만 덕분에 여기까지 왔다. 하지만 훨씬 더 어려운 언덕이 남았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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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턴 마이너리그 선수 코로나 확진...훈련 시설 폐쇄
미국 프로야구에서 세 번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다.보스턴 레드삭스는 25일(이하 한국시간) AP 등 현지 매체에 "구단 산하 마이너리그 선수 한 명이 24일 코로나19 검사 결과 양성 반응을 보였다"고 밝혔다. 선수가 누구인지는 밝히지 않았다. 해당 선수는 16일까지 미국 플로리다주 포트 마이어스에 위치한 보스턴 스프링캠프 시설에 머물렀다. 보스턴 구단은 해당 시설을 폐쇄한 뒤 방역 작업을 했으며, 접촉자들에게 자가격리를 요청했다고 전했다. 앞서 미국 프로야구에서 두 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다. 모두 뉴욕 양키스 산하 마이너리그 선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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탬파베이 최지만 귀국, 당분간 자가격리 후 훈련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탬파베이 레이스의 내야수 최지만(29)이 귀국했다.최지만은 24일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을 통해 한국으로 돌아왔다.아시아 출신 메이저리그 선수가 코로나19 여파로 귀국한 건 처음이다.최지만은 하늘색 마스크를 쓴 채 입국장을 빠져나왔다. 취재진을 향해 가볍게 고개를 숙여 인사한 뒤 별다른 코멘트 없이 곧바로 공항을 떠났다.최지만은 공항 발열 검사를 문제없이 통과했지만, 인천 소재 자택으로 이동해 2주간 자가격리를 할 예정이다.당분간 형이 운영하는 야구 훈련 시설에서 개인 훈련에 돌입한다.최지만 측 관계자는 "안전상 문제로 공항 인터뷰는 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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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4월 20일 이후 개막 연기
올해 프로야구 정규리그 개막이 4월 20일 이후로 미뤄졌다. KBO 사무국과 프로 10개 구단 사장들은 24일 서울 강남구 도곡동 야구회관에서 긴급 이사회를 열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라 4월 중으로 미룬 정규리그 개막 일정을 4월20일 이후로 잡기로 결정했다.KBO 이사회는 코로나19 위기 극복과 국민 건강을 위한 정부 시책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고, 야구팬과 선수단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개막을 이같이 연기하기로 했다.프로야구는 원래 28일에 정규리그를 시작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여파로 개막을 4월 중으로 미룬 뒤 다시 4월 20일 이후로 늦췄다. KBO 이사회는 또 정부가 현재 학교 개학일을 4월 6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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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프로야구 4월 20일 이후로 개막 연기
[속보] 프로야구 4월 20일 이후로 개막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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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올림픽 연기로 올시즌 KBO 리그 숨통 틔였다
"도쿄올림픽 연기로 올시즌 KBO 리그가 정상적으로 치러질 수 있을까?"국제올림픽위원회(IOC)가 도쿄올림픽의 정상개최 여부를 4주안에 결정하겠다고 발표함에 따라 올시즌 KBO리그의 정상 운영이 관심사로 떠올랐다. KBO리그는 당초 오는 28일 개막할 예정이었으나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확산에 따라 4월 중으로 연기됐었다.KBO는 24일 이사회를 열어 올시즌 리그 개막에 관해 폭넓은 의견을 나눌 예정이지만 개막 일정을 쉽게 결론을 내리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도쿄올림픽 연기가 사실상 확실해짐에 따라 올시즌 KBO리그는 숨통을 틔게 된 것만은 사실이다. 정식 개막 일정이 밀렸지만 정규시즌을 진행하며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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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손자병법] 12 김성근의 순수견양(順手牽羊
[프로야구 손자병법] 12 김성근의 순수견양(順手牽羊) -기회를 틈 타 양을 슬쩍 끌고 간다. 적의 허점을 파고들어 승리를 얻는 전략. 막상 팀을 맡았지만 난감했다. 확실한 선발투수도 없고 공격의 물꼬를 틀만한 1번타자감도 없었다. 타자중엔 김기태, 투수중엔 김원형, 성영재, 김기덕이 고작이었다. 96시즌을 앞두고 쌍방울 지휘봉을 잡은 김성근감독은 고민이 많았다. 쌍방울의 전력은 밖에서 보던 것 보다 훨씬 못했다. 그렇다고 구단이 전력보강을 위해 애 써 줄 것 같지도 않았다. 알아서 하는 수밖에 없었다. 두산, 태평양, 삼성 감독을 지낸 그는 그가 지나온 곳에서 혹시 버리는 선수가 없는지 살피기 시작했다. 특히 인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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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 원기찬 구단주겸 대표이사 사장 선임
프로야구 삼성라이온즈가 20일 주주총회를 열고 구단주 겸 대표이사 사장에 원기찬 前 삼성카드 대표이사 사장을 선임했다.원기찬 신임 삼성 구단주 겸 대표이사 사장은 1984년 삼성전자로 입사해 2013년 12월부터 삼성카드 대표이사를 맡아왔다.원기찬 사장은 삼성카드 재직 시 디지털 및 빅데이터 역량 강화 등의 성과를 창출해 왔고, 향후 삼성 라이온즈 대표이사로서 데이터 중심의 야구를 표방하는 구단의 경기력과 경쟁력 향상을 위한 유망주 발굴 및 육성 등 다양한 분야에서 역량을 발휘하고 팬들과의 활발한 소통을 이끌어 갈 것으로 기대된다.원 사장의 취임식 일정은 추후 결정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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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손자병법] 11 선동열. 유지홍의 생사지교
[프로야구 손자병법] 11 선동열. 유지홍의 생사지교 -생사를 같이 갈 정도로 친한 친구 “야, 너만 먹고 사냐. 우리도 좀 먹고 살자. 친구 좋다는 게 뭐냐. 하나쯤 줘라”“니가 우리 연봉을 얼마나 말아먹는지 아냐. 너 때문에 타율 다 까먹고 있다. 10타수 무안타가 말이나 되냐. 체면만 좀 살려주라” 12월의 서울 한 술집. 고대 동기생들은 선동열을 도마 위에 올려놓고 마구 씹고 있었다. 선동열이 등판하는 경기마다 죽을 쑤니 원망이 쌓일 수 밖에 없었다. 그래도 몇몇은 괜찮았다. 주전 자리를 꿰차고 있으니 선동열 때문에 못 살 정도는 아니었다. 하지만 고려대 재학 시절 선동열과 돈독한 우정을 쌓았던 유지홍은 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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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아질 MLB 일정, 트레이드 위기로 몰릴 MLB 스타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구단이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리그 개막이 5월 중순 이후로 미뤄지면서 선수들의 가치를 재평가할 움직임이다.MLB 구단들은 코로나 사태로 불가피해진 시즌 조정에 따라 선수들의 대형트레이드, 몸값 재조정 등 재정문제에 대해 전반적으로 검토하기 시작했다. 당초 계획했던 시즌 운영방안에 차질을 빚으며 수익이 급감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수익성 조정작업에 들어가는 것이다. 시카고 컵스의 엡스타인 사장은 개막 연기가 발표되기 이전 진행된 뉴욕 포스트와의 인터뷰에서 "시즌 중반 월드시리즈 진출의 가망성이 없으면 시즌이 끝나기 전 어떤 일이든 일어날 수 있다"고 밝혔다. 현재 시카고 컵스의 고민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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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 개막전 연기, 김광현에게 독이 될 듯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김광현에게 메이저리그 개막 연기는 득이 될까, 독이 될까?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확산에 따라 미국이 비상사태를 선포함에 따라 당초 잠정적으로 2주간 연장으로 4월 중 개막이 유력했던 메이저리그가 최소 5월로 넘어가면서 제5선발 싸움을 벌이고 있는 김광현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에 대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먼저 결론부터 말하면 불리할 것이라는 것이 현지의 반응이다. 김광현은 메이저리그 시범경기에서 4게임에 나서 8이닝 무실점의 쾌투를 보였다. 이 가운데 2게임은 선발 등판이었고 나머지 2게임은 불펜 등판이었으나 모두 탈삼진에다 무실점으로 깊은 인상을 남겼다.그럼에도 불구하고 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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