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회말 첫 타석에서 3루수 땅볼로 물러난 박병호는 3회말 무사 1루 상황에서 두 번째 타석을 맞이했다. 결과는 달랐다. 좌익수 방면으로 날아가는 2루타로 주자를 홈으로 불러들였다. 시즌 11번호 2루타
불붙은 박병호는 4회말에도 좌전 안타를 뽑아내 멀티히트를 완성했다. 그러나 이후 타석에서는 삼진과 내야 땅볼로 아쉬움을 남겼다.
박병호의 활약에 힘입은 로체스터는 버펄로를 7-0으로 제압했다.CBS노컷뉴스 송대성 기자 snowball@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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