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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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프로야구, 6월 19일 개막, 120경기 축소 추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개막이 연기된 일본프로야구가 6월 중순 개막을 추진 중이다. 일본 스포츠전문매체 '스포츠호치'는 10일 일본프로야구가 6월 19일 공식 개막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보도했다.스포츠호치는 "이달 31일을 끝으로 긴급사태가 해제된다는 전제하에 전국 팬들에게 프로야구를 전할 준비를 진행하고 있다"고 전했다.이 시나리오가 실현된다고 해도 경기 수 축소는 불가피하다.기존 체제는 12개 구단이 팀당 정규리그 143경기를 치르는 것이었으나 3월 20일 개막 예정이었던 일정이 석 달이나 밀린 상태다.스포츠호치는 "143경기를 포기하고 120경기로 줄이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며 "일본시리즈도 2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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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리게스 커플, 뉴욕 메츠 인수 불발로 끝나
전직 야구 스타 알렉스 로드리게스와 약혼자인 가수 겸 배우 제니퍼 로페즈가 미국 프로야구 구단 뉴욕 메츠 인수가 불발로 끝났다. 10일 (현지시간) 미국 매체 포브스 보도에 따르면 로드리게스와 로페즈가 뉴욕 메츠를 인수하려는 시도가 끝났다.포브스는 "그건 별로 충격적이지 않다. 엄청난 모험이었다"고 전했다. 로드리게스 커플의 시도는 투자자들로부터 전혀 설득력을 얻지 못했다고 이 기사는 보도했다. 포브스 평가액 25억달러에 달하는 뉴욕 메츠를 인수하기 위해 로드리게스 커플은 지분 2% 정도의 금액을 투입하고 나머지는 웨인 로스바움이나 라차드 차이 같은 부자들의 투자를 받으려 했으나 결국 동의를 받아내지 못한 것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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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영화 '그들만의 리그' 마지막 생존자, 101세로 별세
영화 '그들만의 리그(A League of Their Own)'의 실제 주인공인 여자 야구선수 출신 할머니가 세상을 떠났다.ESPN 등 미국 현지 매체들은 10일(이하 한국시간) 1940년대 여자야구리그 팀 록퍼드 피치스에서 뛴 마지막 생존자였던 매리 프랫이 지난 7일 101세의 나이로 별세했다고 전했다.전미여자프로야구리그(AAGPBL)는 제2차 세계대전으로 인해 미국 메이저리그 선수들이 징집되자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1943년 출범한 세계 최초의 여자프로야구 리그다.이 여자프로야구 리그는 1992년 톰 행크스와 지나 데이비스, 마돈나 등이 출연한 영화 '그들만의 리그'를 통해 잘 알려졌다.<aside class="article-ad-box aside-bnr06">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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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야구 올림픽 드림팀이 코리안 드림팀과 격돌하면?
[LA=장성훈 특파원] 필라델피아 필리스의 강타자 브라이스 하퍼가 메이저리거도 올림픽에 참가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오기가 무섭게 미국 대표 드림팀이 구성됐다.ESPN닷컴은 8일 2021년 도쿄올림픽에 출전할 미국 대표팀의 예상 라인업을 발표했다. ESPN닷컴에 따르면, 우익수 무키 배츠가 1번 타자로 나서고 좌익수 크리스천 옐리치가 2번 타자로 뛴다. 중견수 마이크 트라웃, 3루수 앤서니 랜던, 1루수 코디 벨린저가 각각 3, 4, 5번을 맡는다.지명타자 피트 알론소는 6번 타자로 나서고, 2루수 맥스 먼시는 7번 타자로 뛰게 된다. 유격수 마커스 세미엔과 포수 J.T. 리얼무토가 각각 8번과 9번 타자로 이름을 올렸다. 그러나 하퍼는 선발 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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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신인드래프트 40라운드에서 5라운드로 축소…366억원 줄여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가 지난해 40라운드까지 진행했던 신인드래프트를 5라운드로 축소할 것이라고 AP통신이 9일(한국시간) 보도했다.AP통신은 익명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각 구단은 지난 3월 메이저리그 선수 노조와 드래프트 축소 방안에 합의했으며, 다음 주쯤 신인드래프트 방법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메이저리그 각 구단은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여파로 개막이 연기되면서 재정적으로 큰 타격을 받고 있다.이에 허리띠를 졸라매기 위해 올해 신인드래프트를 기존 40라운드에서 5∼10라운드로 줄여서 개최하는 방안을 고민했다.<aside class="article-ad-box aside-bnr06">메이저리그 사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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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후스포츠 "MLB 심판은 KBO 심판보다 아마 행복할 것'
인터넷 포털 야후스포츠는 9일 'MLB 심판들은 KBO리그에서 일하지 않아 아마 행복할 것'이라는 제하의 기사에서 KBO 심판조의 2군행 소식을 다뤘다.한화 이글스의 베테랑 타자 이용규가 7일 경기 후 심판의 스트라이크·볼 판정에 일관성이 있으면 좋겠다고 공개 발언한 뒤 논란이 커지자 KBO 사무국과 KBO 심판위원회는 심판들의 재교육이 필요하다며 해당 경기 심판조 전원의 2군행을 발표했다.KBO 사무국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탓에 시범경기가 취소되고, 실전이 줄어들면서 심판들이 판정의 정확성을 키울 기회가 부족했다고 인정하고 '재교육'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이들을 2군으로 내렸다고 설명했다.야후스포츠는 이를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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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현, 동료 투수 웨인라이트와 주 5회 훈련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여파로 모든 일정이 중단된 가운데,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선발 투수 애덤 웨인라이트가 팀 동료 김광현의 근황을 전했다.웨인라이트는 9일(한국시간) 미국 스포츠전문매체 디애슬레틱과 인터뷰에서 김광현과 훈련을 하게 된 계기와 현재 김광현의 상태 등을 소개했다.웨인라이트는 "코로나19 확산 문제가 심해지면서 김광현은 (스프링캠프지였던 미국 플로리다주 주피터에서) 세인트루이스로 이동했다"며 "당시 세인트루이스에서 개인 훈련을 하던 선수는 나밖에 없었는데, 구단이 김광현과 함께 훈련할 수 있는지 물어봤다"고 말했다.이어 "구단의 요청으로 김광현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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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나이' 추신수 "내가 응원하는 팀은 롯데"
추신수(38·텍사스 레인저스)는 9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 지역지 댈러스모닝뉴스와의 인터뷰에서 고향 부산과 부산을 연고로 하는 롯데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추신수는 "내가 응원하는 팀은 롯데"라고 운을 뗐다. 이 신문은 "추신수가 롯데를 화두에 올리며 어린아이처럼 웃었다"고 묘사했다. 추신수는 "(미국 전역에 KBO리그가 중계되면서) 많은 사람이 내게 'KBO리그 팀 중 어떤 팀을 응원해야 하는가'라고 묻는다. 구단 원정 담당 매니저 조시 셀턴이 'NC 다이노스를 응원하는 게 좋겠지'라고 물었을 때 나는 '안돼. 나와 친분을 유지하면 롯데를 응원하라'고 답했다"는 에피소드도 전했다.국내 야구팬들은 추신수가 부산 태생이고, 초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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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스타 하퍼 "메이저리거의 올림픽 출전 막는 건 바보 같은 일"
미국 메이저리그를 대표하는 외야수 브라이스 하퍼(28·필라델피아 필리스)가 "메이저리거의 올림픽 참가를 허용해야 한다"고 주장했다.하퍼는 8일(한국시간) 미국 바스툴스포츠 스타팅9 팟캐스트에 출연해 "메이저리거의 올림픽 출전을 막는 건, 정말 바보 같은 일"이라고 일침을 가했다.올림픽은 미국 메이저리그가 정규시즌을 진행할 때 열린다. 1년 연기된 2021년 도쿄올림픽도 7월에 개막한다.그동안 미국은 마이너리거, 대학생들로 대표팀을 꾸려 올림픽 예선과 본선을 치렀다.메이저리그 사무국은 올해 3월 "40인 로스터에 포함되지만 26인 로스터엔 포함되지 않은 마이너리그 선수들이 올림픽에 참가하는 걸 허용한다"고 올림픽 출전 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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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덩이’ 최지만, 연봉 190억 원 가치
[LA=장성훈 특파원] 메이저리그 탬파베이 레이스는 2018년 6월 밀워키 브루어스와 트레이드를 단행했다. 내야수 브레드 밀러를 내주는 대신 최지만을 데려왔다. 그때만 해도 이 트레이드에 관심을 보인 사람은 거의 없었다. 특히 최지만은 당시 한곳에 정착하지 못한 채 이곳저곳으로 떠돌아다녀야 하는 ‘저니맨’ 신세였다. 누구 하나 거들떠보지 않았다. 2016년 LA 에인절스에서 신통찮은 성적을 기록한 최지만은 2017년 시즌을 앞두고 뉴욕 양키스로 이적했으나 18차례만 타석에 나선 후 그해 7월 40명 로스터 명단에서 빠졌다. 갈 곳이 마땅치 않았던 그는 2018년 브루어스와 간신히 마이너리그 계약을 체결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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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철인' 립켄 "위협구만 던져도 사인 훔치기 금방 해결돼"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의 대표적인 '철인' 칼 립켄 주니어(60)가 위험천만한 '사인 훔치기' 해결책을 내놨다.립켄 주니어는 7일(한국시간) CBS 방송의 팟캐스트 프로그램 '더 테이크아웃(The Takeout)'과의 인터뷰에서 휴스턴 애스트로스, 보스턴 레드삭스와 같이 '사인 훔치기'를 하는 팀을 상대하려면 위협구를 활용해야 한다고 주장했다.그는 "진짜 센 방법이긴 하지만, 포수의 커브 사인을 읽고 2루 주자가 타자에게 커브가 올 것이라고 알려준다면 (손으로 뺨을 가리키며) 바로 거기로 던지면 된다"고 말했다.립켄 주니어는 "그 순간 타자는 눈앞이 깜깜해지고, 2루 주자와의 신뢰가 깨질 것"이라며 "다음 공에 사인을 알려줘도 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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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입국 못하는 류현진, 토론토 구단, 대체 경기장 물색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3·토론토 블루제이스)이 연고지인 캐나다 토론토 외의 다른 장소에서 미국프로야구 정규시즌 경기를 치를 가능성이 생겼다.캐나다 매체 스포츠넷은 7일(한국시간) "토론토 구단이 메이저리그 개막을 대비해 연고지 토론토 외에 경기를 할 수 있는 대체 장소를 물색하고 있다"고 보도했다.이 매체에 따르면, 마크 셔피로 토론토 구단 사장은 최근 "아직은 고민 단계지만, 야구를 할 수 있는 장소를 찾고 있다"며 "여기(토론토)든 다른 장소든 경기를 치를 만한 장소가 필요하다"고 밝혔다.대체지는 스프링캠프지인 미국 플로리다주 더니든이 꼽힌다.스포츠넷은 "모든 시설이 갖춰져 있는 더니든이 가장 합리적인 장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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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 베츠 "한국 야구 파이팅"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스타플레이어인 무키 베츠(로스앤젤레스 다저스)가 프로야구 KBO리그 홍보를 이어간다.베츠의 소속사인 VC스포츠그룹은 7일(한국시간) 보도자료를 통해 "베츠는 한국야구위원회(KBO)와 KBO리그 선수들을 응원하는 콘텐츠 시리즈를 시작했다"며 "베츠는 다양한 영상으로 한국의 문화와 KBO리그 스타플레이어의 모습을 세계에 홍보할 예정"이라고 전했다.베츠는 소속사를 통해 "KBO리그 소속 선수들은 세계 야구팬들에게 야구를 다시 선사했다"며 "한국 선수들은 그 공로를 인정받고 축하받아야 한다"고 밝혔다.이어 "높은 수준의 KBO리그와 한국 문화를 세계에 알릴 수 있게 돼 기쁘다"고 덧붙였다.베츠는 KBO리그 개막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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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 스토리] 밀워키 브루어스가 KBO 리그와 사랑에 빠진 사연
[LA=장성훈 특파원] 밀워키 브루어스가 메이저리그 소속 30개 구단 중 KBO 리그와 가장 인연이 깊은 구단인 것으로 알려졌다.밀워키 지역 매체인 밀워키 저널 센티넬(MJC)은 5일 KBO 리그 개막을 전하면서 브루어스와 KBO 리그의 각별한(?) 인연을 소개하는 기사를 게재했다. MJC는 이날 NC 다이노스에서 3년간 맹활약한 후 2017년 브루어스와 3년 계약한 에릭 테임즈를 비롯해 롯데 자이언츠와 두산 베어스에서 투수로 뛴 조시 린드블럼, 올 시즌 삼성 라이언즈에서 뛰고 있는 타일러 살라디노 등 6명의 브루어스 출신 및 밀워키가 있는 위스콘신주 출신 선수들을 조명했다. MJC는 제일 먼저, 2017년부터 2019년까지 브루어스 1루수로 활약한 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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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현지 매체 "MLB, 7월 개막 목표로 선수노조와 협상 할 듯"
미국프로야구(MLB) 사무국이 7월 정규리그 개막을 목표로 조만간 선수노조와 협상 테이블을 차릴 것이라는 보도가 나왔다.미국 온라인 스포츠매체 디애슬레틱과 일간지 뉴욕 포스트는 7일 "지난 3월 초 중단된 시범경기와 스프링캠프를 6월 11일(한국시간) 재개하고 7월 2일 정규리그를 개막하는 방안이 떠올랐다"고 전했다. 디애슬레틱은 "아직 MLB 사무국이 시즌 운영 방안을 확정하지 않은 상황에서 클리블랜드 인디언스 구단이 6월 시범경기 재개, 7월 개막 일정을 전 선수단에 공지했다"고 소개했다.이에 대해 클리블랜드 구단 관계자는 "목표로 삼은 날짜일 뿐 일정은 완전히 바뀔 수 있다"며 한발 비켜섰다. 반면 뉴욕 포스트는 "MLB 사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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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 용어 산책 17] 왼손투수 ‘사우스포(southpaw)'에 ’사우스‘가 왜 들어갔을까?
미국 메이저리그에서 뛰고 있는 류현진(토론토 블루제이스)과 김광현(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은 왼손으로 볼을 던진다. 올 시즌 한국 프로야구에서 외국인 타자들이 최고의 투수로 꼽고 있는 KIA 타이거즈 양현종도 왼손을 쓴다. 보통 투수는 오른쪽 손으로 던지는 이들이 많다. 상대적으로 왼손을 쓰는 선수들은 적다. 그래서 왼손투수는 희소성이 높다. 왼손투수를 가리키는 말로 ‘사우스포(southpaw)'라는 영어도 자주 쓴다. 사우스포는 남쪽을 뜻하는 사우스(south)와 손을 가리키는 단어인 포(paw)의 합성어이다. 엉뚱하게도 왼쪽이 아닌 남쪽이라는 말이 붙었다. 왜 그랬을까.사우스포 어원에는 야구장의 비밀이 숨어 있다. 경기장의 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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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 올시즌 개막 불가능...부정적 기류 확산
[LA=장성훈 특파원] 프로야구 메이저리그가 미국 독립기념일인 7월4일에 개막할 것이라는 희망 섞인 소문이 돌고 있는 가운데 올 시즌 메이저리그 개막은 사실상 불가능하다는 부정적 기류가 확산되고 있어 주목된다. 미국 경제전문지 포브스는 6일 미국의 현재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COVID-19) 상황을 볼 때 올 시즌 메이저리그 개막을 강행하는 것은 무리라며 고통스럽더라도 내년 봄까지 기다려야 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포브스는 오는 8월4일까지 미국 내 13만여 명이 COVID-19로 사망할 것이라는 새로운 예상이 나온 사실에 주목하고, 이는 사망자가 6만여 명이 될 것이라는 당초 예상보다 두 배나 많은 수라며 이런 상황에서 메이저리그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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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브스 "추신수 개인 성적이 좋아 올 연말 이적 등은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LA=장성훈 특파원] 텍사스 레인저스 추신수(36)가 올해말 7년간 계약이 끝나지만 그동안의 개인 성적이 좋은 편이어서 이적 등은 걱정하지 않아도 될 것이라고 미국 경제전문지 포브스가 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포브스에 따르면 올해 말 자유계약선수(FA)에 진입하는 선수는 추신수를 비롯, 다나카 마사히로(뉴욕양키스), 조던 짐머맨(디트로이트 타이거즈), 요에니스 세스페데스(뉴욕 메츠) 등으로 이들은 대부분 2010년대 초중반 대형 계약을 체결했다. 코로나19로 인해 2020시즌 재개가 보류된 상황에서 이들은 올 연봉이 실제로 얼마나 지급될지는 불확실하지만 쉬는 기간으로 인해 연봉 삭감이 다소 있을 것으로 보인다. 추신수 등은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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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소함이 김광현의 무기" STL취재기자, 김광현 보직 스윙맨 예상
미국프로야구 세인트루이스 구단을 취재하는 일간지 세인트루이스 포스트 디스패치의 데릭 굴드 기자는 5일(한국시간) 팬과의 문답 코너에서 김광현이 선발과 불펜을 오가는 스윙맨으로 활동할 것이며 잘 해낼 것이라고 예상했다. 그는 카디널스 구단이 올해 빅리그에 데뷔하는 김광현의 유리한 점으로 '생소함'과 타자들에게 처음으로 선보일 멋진 구종을 꼽았다며 세인트루이스에서 뛴 오승환(현 삼성 라이온즈)과 작년 구원 투수 히오바니 가예고스처럼 생소함으로 우위를 점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국과 일본프로야구를 평정한 오승환은 세인트루이스에서 메이저리그에 데뷔한 2016년에 6승 3패, 19세이브를 수확했다. 가예고스는 빅리그 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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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선수노조위원장 "아직 MLB 개막과 관련한 일정 정해진게 없다"
MLB 선수노조(MLBPA)를 이끄는 토니 클라크 위원장은 아직 개막과 관련해 구체화한 계획은 없다고 선을 그었다.클라크 위원장은 6일 미국 스포츠전문매체 ESPN과 인터뷰에서 "많은 얘기가 떠돌고 있지만 우리는 실제 계획으로 구체화할만한 어떤 것도 MLB 사무국으로부터 정식으로 받은 게 없다"며 "어떤 것이든 유연성 있게 고려해야 하겠지만 실제 계획을 보거나 받기 전까지는 모두 추측에 불과하다"고 밝혔다.이어 "지금까지 아이디어는 많이 나왔지만, 실체가 없기 때문에 불확실성만 키웠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클라크 위원장의 ESPN 인터뷰를 전한 미국 야후스포츠는 "소셜미디어를 통해 떠도는 많은 얘기가 야구의 복귀를 앞당기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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