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로써 테임즈의 시즌 타율은 1리 낮아진 0.370이 됐고 시즌 득점은 27개로 늘었다. 압도적인 리그 1위다.
밀워키는 0-1로 뒤진 1회말 대거 5점을 뽑아 승기를 잡았다. 테임즈는 무사 1루에서 좌전안타를 때려 대량 득점의 물꼬를 텄다. 후속타 때 득점도 올렸다. 2회에는 선두타자 볼넷으로 출루해 득점을 추가했다.
테임즈는 팀이 8회초 수비를 앞두고 헤수스 아귈라로 교체됐다. 햄스트링이 다소 불편하다고 호소하자 밀워키는 그를 곧바로 경기에서 뺐다. 당시 스코어는 9-4로 밀워키가 넉넉하게 앞서 있었다. 밀워키는 결국 신시내티를 9-4로 눌렀다.
크레익 카운셀 밀워키 감독은 경기 후 테임즈의 부상에 대해 "큰 문제가 아니다"라며 다음 경기 출전 가능성을 낙관했다.CBS노컷뉴스 박세운 기자 shen@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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