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류현진은 엉덩이 타박상으로 인해 부상자 명단에 올라있는 상태다. 지난 1일 필라델피아 필리스와의 경기에서 슬라이딩을 시도하다 통증을 느꼈다.
류현진은 이후 정상적으로 투구를 펼쳤다. 그러나 예방 차원에서 한차례 선발 로테이션을 걸러야 했고 다저스는 류현진을 부상자명단에 올렸다.
게다가 다저스에는 지금 선발투수가 많다. 유망주 훌리오 유리아스가 가세해 류현진 없이도 5인 로테이션을 구성한 상태다.
그렇지만 류현진은 다시 선발로테이션에 복귀한다. 부상자명단에 오르기 전 활약이 눈부셨다. 다저스 내 선발 경쟁은 시즌 중에도 계속될 전망이다 몸 상태만 좋다면 당장은 걱정 없다.
류현진은 오는 12일부터 열리는 콜로라도와의 원정 4연전 중 1경기에 선발 등판할 것이 유력하다. 로버츠 감독은 류현진이 메이저리그 복귀를 앞두고 재활 등판을 할 필요는 없다고 밝혔다.
CBS노컷뉴스 박세운 기자 shen@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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