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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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되는 코로나19 경영난에 MLB구단들 각양각색 '몸부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개막이 계속 미뤄지면서 미국 메이저리그(MLB) 구단들이 코로나19 경영난에 대처하기 위해 몸부림을 치고 있다.AP통신은 22일(한국시간) 임시 해고를 결정하거나 임금 삭감을 시행한 구단, 6월은 해고나 임금 삭감 없이 버티는 구단 등을 소개했다. 경영난 대처법은 구단 상황에 따라 다르다. 가장 허리띠를 졸라맨 구단은 피츠버그 파이러츠다.이미 올해까지 임원들의 임금 삭감에 합의한 피츠버그는 6월 1일 자로 직원 일부를 임시 해고하기로 했다. 또한 남아 있는 직원도 임금 삭감을 감수해야 한다. 재정 상태가 좋지 않은 피츠버그에 코로나19에 따른 개막 연기는 더 큰 타격을 줬다.트래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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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현 소속팀 STL, 다음주부터 홈구장 훈련시설 개방
미국 메이저리그 김광현(32)의 소속팀이 조만간 홈구장의 훈련 시설을 개방할 예정이다.미국의 지역지 세인트루이스 포스트 디스패치는 22일(한국시간)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세인트루이스 구단은 일주일 안에 부시스타디움의 시설을 제한적으로 열어 선수들의 훈련을 도울 예정"이라고 보도했다.이 매체는 "세인트루이스에서 지내고 있는 콜튼 웡, 토미 에드먼, 폴 데용 등은 다음 주부터 부시스타디움에서 훈련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세인트루이스 구단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문제로 최근까지 부시 스타디움을 포함한 모든 훈련 시설을 통제했다. 그러나 메이저리그 사무국이 7월 정규시즌 개막을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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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 스토리] 미국판 '국거박', 최지만에 악플 달다 구단에 철퇴
[LA=장성훈 특파원] ‘국민거포’ 박병호(키움 히어로스)보다 더 유명세를 탄 인물이 있었다. 닉네임이 ‘국민거품박병호(국거박)’인 인터넷 리플러가 그 주인공이다. 박병호에 대한 악성 댓글을 단다고 해서 인터넷 상은 물론이고 언론들도 그를 ‘악플러’라고 불렀다.그가 박병호 관련 기사에 댓글을 단 것만 4만 개가 넘는다. 가끔 박병호를 칭찬하는 글도 있지만 대부분은 그를 비난하는 것들이었다. 워낙 집요하게 박병호에 대한 비난성 댓글을 달자 키움의 전신인 넥센 구단이 ‘국거박’에 대한 법적 조치 가능성을 내비치기도 했다. 그러나 실제로 고소를 진행하진 않았다. ‘국거박’의 존재를 알게 된 박병호는 기자회견에서 그를 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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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전설 톰 글래빈 "시즌 협상 실패시 선수들이 비난받을 수도"
MLB에서 한 시대를 풍미한 왼손 투수 톰 글래빈(54)이 연봉 문제 때문에 올해 MLB 정규리그가 열리지 않는다면 선수들이 비난받을 것이라고 우려했다.글래빈은 21일(한국시간) 미국 일간지 애틀랜타 저널 컨스티튜션과의 인터뷰에서 "경제적인 문제로 올해 메이저리그가 개막하지 않는다면, 1994∼1995년 메이저리그 파업 당시와 비슷한 상황을 보게 될 것"이라며 "선수들이 불만을 100% 정당화하더라도 좋게 보이진 않을 것"이라고 예상했다.당시 파업 때 메이저리그 선수노조 구단 대표로 활동한 글래빈은 이때 경험을 토대로 후배들에게 돈 문제에 천착하지 말 것을 조언한 셈이다.글래빈은 또 선수들에게 너무 자주 돈 문제를 언급하지 말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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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프로야구 '탱탱볼' 논란에 공인구 교체...시즌 도중 처음
전 세계에서 가장 먼저 개막한 대만 프로야구(CPBL)가 '탱탱볼' 논란에 결국 공인구를 교체하기로 했다.대만 유력 일간지 '자유시보'는 21일 CPBL이 지금의 공인구와 작별하기로 결정했다고 보도했다.최근 2차례의 검사에서 CPBL 공인구 반발계수는 각각 0.574와 0.571이 나왔다.기준치(0.540∼0.580) 범위 내에 있어 검사를 통과하긴 했으나 CPBL은 반발계수 지나치게 높다고 판단했다.이에 CPBL은 반발계수가 더 낮은 공인구로 교체를 결정했다. 시즌 도중에 공인구 교체는 전례가 없는 일이다. CPBL은 새로운 공인구 반발계수 범위를 0.550∼0.570으로 설정한 뒤 제조업체에는 0.560의 중간값을 충족시킬 수 있는 공인구 생산을 서둘러 달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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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오클랜드 "구장도 못 쓰는데…임대료를 어떻게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유행으로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개막이 무기한 연기된 가운데 오클랜드 애슬레틱스가 홈구장 임대료를 낼 수 없다고 밝혔다.21일 AP통신에 따르면, 미국 캘리포니아주 오클랜드를 연고로 하는 오클랜드 애슬레틱스는 홈구장 '오클랜드 콜리세움'의 연간 시설 대여료 120만달러(약 14억7천만원)를 지급할 능력이 없다고 밝혔다.오클랜드 콜리세움을 관리하는 공동기구의 임시 대표인 헨리 가드너는 '베이 아레나 뉴스 그룹'에 "오클랜드 구단은 구장을 사용하지 않아 수익을 내지 못했기 때문에 지급 능력이 없다고 했다"고 밝혔다.가드너는 "협상 여지는 있지만, 임대료를 내지 않아도 된다고는 말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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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탬파베이, 다음주부터 홈구장 개방...최지만은 이달 말 출국 예정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탬파베이 레이스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폐쇄했던 홈구장을 다음 주 선수들에게 개방한다고 21일 '탬파베이 타임스'가 보도했다.탬파베이는 현지시간으로 오는 25일부터 미국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즈버그에 있는 홈구장 트로피카나필드를 제한적으로 개방한다. 이에 선수들은 캐치볼, 주루, 유산소운동과 가벼운 웨이트 운동만 할 수 있다.하지만 '제한적 허용'에 40인 로스터에 포함된 선수들만 구장 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마운드에서 공을 던지거나 배팅 케이지에서 타격 연습하는 것은 허용되지 않는다. 웨이트트레이닝룸과 클럽하우스에 입장하는 것도 금지된다.일부 코치와 트레이너도 구장에 들어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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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시즌 MLB 출전해야 하나' 추신수, 류현진, 최지만, 김광현 고민
[LA=장성훈 특파원] “뛰어야 하나, 말아야 하나?”추신수(텍사스 레인저스), 류현진(토론토 블루제이스), 최지만(탬파베이 레이스), 김광현(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등 코리안 메이저리거들이 심각한 고민에 빠졌다.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그동안 연기됐던 메이저리그가 7월 초 개막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자 경기에 나서야 할지, 아니면 올 시즌은 건너뛰고 다음 시즌을 기약해야 할지 결정해야 하기 때문이다. 현재 미국에서는 코로나19의 위세가 다소 꺾이기는 했으나 여전히 하루에 수천 명의 확진자와 천 명이 넘는 사망자가 발생하고 있다. 특히 메이저리그 사무국이 마련한 경기장에서의 안전 수칙에 따르면, 설사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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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 스토리] 메이저리그는 지금 '쩐'과의 전쟁 중
[LA=장성훈 특파원] 메이저리그 구단주들이 선수들의 연봉을 삭감하자고 하는 데는 이유가 있다.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경기를 하지 못해 하루에만 7500만 달러(922억 원)를 손해 보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선수들도 순순히 물러서지 않는다. 관중없이 경기를 하면, 경기당 64만 달러(7억8000만 원)를 잃게 된다. 게다가 코로나19에 노출될 위험도 있는 상황에서 연봉까지 깎일 수는 없다고 버티고 있다.메이저리그가 아직도 개막일을 결정하지 못하고 있는 이유다. “고래 싸움에 새우 등 터진다”라는 말이 있다. 천문학적 재산을 보유하고 있는 구단주와 선수들이 수익 분배를 두고 진흙탕 싸움을 벌이는 통에 저연봉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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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류현진, 최지만, 김광현 개막 후 출전 여부 고민
[LA=장성훈 특파원] “뛰어야 하나, 말아야 하나?”추신수(텍사스 레인저스), 류현진(토론토 블루제이스), 최지만(탬파베이 레이스), 김광현(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등 코리안 메이저리거들이 심각한 고민에 빠졌다.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그동안 연기됐던 메이저리그가 7월 초 개막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자 경기에 나서야 할지, 아니면 올 시즌은 건너뛰고 다음 시즌을 기약해야 할지 결정해야 하기 때문이다. 현재 미국에서는 코로나19의 위세가 다소 꺾이기는 했으나 여전히 하루에 수천 명의 확진자와 천 명이 넘는 사망자가 발생하고 있다. 특히 메이저리그 사무국이 마련한 경기장에서의 안전 수칙에 따르면, 설사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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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여름 고시엔 야구대회 취소…2차대전 이후 처음
일본에서 가장 인기 있는 스포츠 이벤트 중 하나인 전국고교야구선수권대회(여름 고시엔<甲子園> 대회)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영향으로 취소됐다.일본고교야구연맹은 올해 8월 26일부터 효고(兵庫)현에서 개최할 예정이던 여름 고시엔 대회를 취소한다고 20일 밝혔다고 교도통신과 NHK가 보도했다. 일본의 전국고교야구선수권대회는 지역 예선전을 치른 다음 본선에 진출하는 여름 고시엔 대회와 예선 없이 시도별로 추천을 받은 팀들이 출전하는 봄 고시엔 대회가 있다.앞서 3월 19일 개막할 예정이던 봄 고시엔 대회도 코로나19 여파로 취소된 바 있다.1915년에 시작된 여름 고시엔 대회 취소는 역대 3번째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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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PN, 롯데 외국인 선수 매니저 마허 조명 '지구 상에서 야구를 허락받은 몇 안되는 사람'
미국 스포츠전문 ESPN이 한국프로야구 KBO리그에서 가장 유명한 팬 중 한 명인 케리 마허(66·미국) 전 영산대 교수를 조명했다.마허 전 교수는 2008년 한국에 온 이후로 10년이 넘는 기간 동안 롯데 자이언츠의 홈 경기를 빠짐없이 직접 관람한 롯데의 열혈팬이다.지난해 영산대에서 정년퇴직하면서 한국을 떠나야 하는 처지가 되기도 했지만 성민규 롯데 단장의 도움으로 롯데 구단에 정식 입사하면서 '성공한 롯데 팬'이 됐다. 롯데 구단 직원으로서 그는 주로 외국인 선수 생활을 돕는 일을 하고 있다.ESPN은 20일 보도에서 마허가 '산타 할아버지', ' 롯데 할아버지', 'KFC 할아버지'라는 애칭으로 불렸다고 소개했다. 또 지난해 롯데 개막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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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에인절스, 코로나19 여파로 빚은 경영난에 직원 임시해고
미국 메이저리그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가 오는 6월 1일 자로 직원들을 임시 해고한다.AP통신은 20일(한국시간) "에인절스가 경영난을 해소하고자 직원들을 임시해고한다"며 "스카우트팀, 육성지원팀, 마이너리그 직원 등 프런트 전 부문에서 임시해고를 단행한다"고 전했다.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위험으로 미국 메이저리그는 아직 개막일을 조차 정하지 못했다. 아애 메이저리그 구단은 심각한 경영난을 호소하며 임시해고와 임금 삭감을 단행하고 있다.이날 에인절스는 성명을 내고 "우리 구단은 임시해고라는 어려운 결정을 내렸다. 임시해고한 직원도 올해 연말까지는 구단의 의료 지원 시스템을 이용할 수 있다"고 밝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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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 단장 "추신수 재계약 결정은 시기상조, 다른 것부터 해결해야돼"
미국 메이저리그 텍사스 레인저스의 존 대니얼스 단장은 올 시즌 후 계약이 만료되는 추신수(38)의 재계약과 관련해 "내부적으로 논의했다"고 밝혔다.대니얼스 단장은 20일(한국시간) 공개된 현지 매체들과의 컨퍼런스 콜에서 추신수 등 계약 만료를 앞둔 선수들과 계약 연장 가능성을 묻는 말에 "내부적으로 이야기를 나눴지만 아직 검토해야 할 부분이 많다"며 "지금 이 문제에 집중할 때는 아닌 것 같다"고 말했다.추신수는 2014시즌을 앞두고 텍사스와 7년간 1억3천만 달러(약 1천595억원)에 대형계약을 했다. 계약은 2020시즌을 끝으로 만료된다.그는 적지 않은 나이에도 우수한 성적을 유지하며 주전 자리를 지키고 있다. 지난 시즌엔 151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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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S우승 워싱턴, 세리머니는 '25일 온라인으로'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디펜딩챔피언 워싱턴 내셔널스가 결국 온라인으로 우승 세리머니 행사를 진행한다.워싱턴 구단은 20일(한국시간) "선수를 포함한 관계자들이 참가하는 온라인 우승 행사를 25일 열 계획"이라며 "해당 행사는 구단 홈페이지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계정을 통해 생중계될 것"이라고 밝혔다. 구단은 해당 행사를 통해 지난해 월드시리즈 우승 반지를 공개할 예정이다.워싱턴은 지난 시즌 월드시리즈에서 휴스턴 애스트로스를 4승 3패로 꺾으며 창단 50년 만에 처음으로 정상에 올랐다.보통 우승 구단은 팬들과 함께 성대한 우승 세리머니를 펼치지만 적지에서 월드시리즈 정상에 오른 워싱턴 구단은 신종 코로나바이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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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중환자실서 치료받은 '머니볼 실사판' 전 MLB 감독 퇴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걸려 중환자실에서 치료받았던 아트 하우 전 MLB 감독이 건강을 되찾았다.AP통신은 19일(한국시간) 아트 하우 전 오클랜드 애슬레틱스 감독이 휴스턴의 지역 병원에서 퇴원해 자택에서 요양 중이라고 전했다.하우 전 감독은 "지난 5일은 무척 긴 시간이었다"라며 "집으로 돌아올 수 있어 아주 기쁘다. 건강이 계속 좋아지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그는 자택에서 2주가량 자가 격리를 해야 한다.메이저리그에서 선수로 11시즌, 감독으로 14시즌을 보낸 하우 전 감독은 영화 '머니볼' 속 실제 감독으로 유명하다. 그는 오클랜드 구단의 '저비용 고효율' 운영 기법을 다룬 영화 '머니볼'에서 야구통계학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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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아직 던지고 싶다" 만 47세 투수 콜론, 현역 복귀 의지 드러내
이번 주 일요일 만 47세가 되는 노장 투수 바톨로 콜론이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복귀의 뜻을 내비쳤다.콜론은 19일(한국시간) ESPN과 화상 인터뷰에서 "기회가 주어진다면 딱 1년만 더 던지고 싶다"라며 "만약 선택할 수 있다면 뉴욕 메츠에서 던지고 싶다"라고 말했다.도미니카 공화국 출신인 콜론은 1997시즌 메이저리그에 데뷔해 2018시즌까지 11개 팀에서 21시즌 동안 마운드에서 활약했다.2005년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 소속으로 사이영상을 받은 그는 올스타에도 4차례 선정됐다. 통산 성적은 248승 188패, 평균자책점 4.12로 라틴아메리카 출신 투수 중 최다승 기록을 세웠다.그러나 텍사스 레인저스에서 뛴 2017시즌과 2018시즌 평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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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공식 사이트, STL 김광현 조명...'이적 첫 해 이상한 상황에 적응중'
메이저리그 공식 사이트인 MLB닷컴이 19일(한국시간) 통역 최연세 씨와의 통화를 통해 김광현(32·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근황을 전했다. 가족과 떨어져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에서 개인 훈련을 하는 김광현은 야구와 가족을 향한 그리움을 견디고 있다. 김광현은 현재 세인트루이스의 홈구장 부시 스타디움에서 훈련하고 있다. 일주일에 5차례 투구 훈련을 하는데 그 중 한 차례는 불펜피칭이다. 그의 훈련 파트너는 베테랑 애덤 웨인라이트다. MLB닷컴은 "웨인라이트를 메이저리그 30개 구장을 모두 경험했다. 메이저리그에서는 신인인 김광현에게 구장마다 다른 환경에 대해 조언해준다"고 전했다.미국 플로리다주에서 시범경기를 치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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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마이애미 말린스, 20일부터 스프링 캠프 시설 개방 '팀 훈련은 아직'
미국프로야구(MLB) 마이애미 말린스 구단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폐쇄했던 스프링캠프 시설을 재개방하고 소속 선수들에 개인 훈련을 허용한다.19일(한국시간) CBS 스포츠 등 미국 언론에 따르면, 마이애미는 미국 플로리다주 주피터의 스프링캠프 시설인 로저 딘 스타디움을 20일 다시 열어 40인 로스터에 포함된 선수들이 훈련할 수 있도록 허용할 방침이다.미국에서 코로나19가 급속히 확산한 3월 초에 미국프로농구(NBA)가 가장 먼저 정규리그를 중단했고 곧이어 MLB가 3월 13일 시범경기를 취소했다. 시범경기가 취소되면서 각 구단 스프링캠프의 시설도 폐쇄된 가운데 마이애미 구단은 3월 17일에 스프링캠프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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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 스토리] 스콧 보라스 눈에 든 이정후 강백호 김하성 이영하
[LA=장성훈 특파원] 2000년 1월10일 ‘코리안 특급’ 박찬호(LA 다저스)는 메이저리그 ‘슈퍼 에이전트’ 스콧 보라스와 에이전트 계약을 맺었다고 발표했다.든든한 에이전트를 등에 업은 박찬호는 그 해 18승10패, 3.27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는 등 생애 최고의 시즌을 보냈다. 2001년에도 3.50의 준수한 평균자책점과 15승을 올리자 그의 주가는 더욱 치솟았다.한양대 2학년 재학 중이던 1994년 계약금 120만 달러에 연봉 10만9000 달러(약1억2000만 원)에 6년 계약을 맺고 LA다저스에 입단한 박찬호는 1997년 27만 달러, 1998년 70만 달러, 1999년 230만 달러, 2000년 385만 달러, 2001년 990만 달러를 받는 등 급상승을 탔다. 마침내 200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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