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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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 노트] 강정호를 위한 변명...피츠버그의 2대 실수
[LA=장성훈 특파원] 강정호가 평지풍파를 일으키고 있다. 미국에서도 얼마든지 야구 인생을 이어갈 수 있음에도 KBO리그 복귀를 선언했으나 대부분의 한국 야구팬들은 물론이고 언론들조차 그에게 싸늘한 시선을 보내고 있다. 한 기자가 귀국하는 강정호에게 “한국에서 야구할 자격이 있다고 생각하느냐”고 질문했다. 일곱 차례 똑같은 질문을 했지만 강정호는 묵묵부답이었다. 기독교에 따르면, 예수는 “일곱 번뿐 아니라 일흔일곱 번이라도 용서하라”고 했다. 그 기자가 기독교인지는 알 수 없지만, 설사 그렇다 해도 그 기자는 강정호를 용서할 마음이 없어 보인다. 사회 질서 유지를 위해서일 것이다. 여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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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키 베츠 뉴욕 양키스행? 애런 저지 트레이드로 영입 자금 확보 가능
[LA=장성훈 특파원] 메이저리그 뉴욕 양키스가 2021시즌 자유계약 시장에 나오는 선수 중 최대어인 무키 베츠(LA 다저스)를 잡아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미국 스포츠 매체 ‘팬사이디드’는 최근 양키스가 2020시즌 월드시리즈에서 우승하지 못할 경우 베츠를 영입할 수 있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그러나 베츠를 영입하려면 천문학적인 거액이 필요하다고 지적하고, 양키스는 주포 애런 저지를 트레이드해서 베츠를 데려올 수 있는 자금을 마련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이 매체는 저지가 양키스팬들로부터 사랑을 받고 있기는 하지만, 2018시즌에 112경기에만 출전한 데 이어 지난 시즌에도 102경기에만 나오는 등 거의 매 시즌 잦은 부상으로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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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선수노조, 사무국에 "89경기 시즌 하자" 제안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선수노조가 한발 물러선 제안을 내놓았다.미국 스포츠전문매체 ESPN은 10일(한국시간) 소식통을 인용해 MLB 선수노조가 사무국에 89경기 시즌을 제안했다고 전했다.이는 MLB 사무국이 원하는 '76경기 시즌'보다 여전히 경기 수는 많지만 MLB 선수노조가 기존에 제안하던 114경기에서 25경기가 줄어든 것으로 양 측의 간극은 한결 줄어들었다. 선수노조의 계획대로 하면 메이저리그는 7월 11일에 시즌을 개막해 10월 12일에 정규리그를 마감한다. 정규리그 경기 수는 양보했지만 선수노조는 올 시즌 포스트시즌 진출팀을 기존 10개 팀에서 16개 팀으로 늘리자고 제안했다.한편 경기 수에서는 선수노조와 사무국이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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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도 맷 하비 영입 뛰어들어...야시엘 푸이그도 낚아채나
[LA=장성훈 특파원] 일본 프로야구(NPB)가 메이저리그(MLB) 전 뉴욕 메츠야시엘 투수 맷 하비 영입에 나선 것으로 알려지면서 NPB가 현재 자유계약 선수인 류현진(토론토 블루제이스)의 ‘절친’ 야시엘 푸이그마저 낚아챌지 주목된다. MLB 네트워크의 존 헤이먼은 10일(한국시간) 하비가 KBO에 이어 일본프로야구(NPB) 구단으로부터도 영입 제의를 받았다고 전했다. 이로써 하비를 두고 한일 야구가 영입 전쟁을 펼치는 모양새가 됐다.하비는 KBO 리그 진출설에 이어 메츠와 재결합할 것이라는 루머에 휩싸였으나 이는 사실이 아닌 것으로 알려졌다. 메츠가 관심이 없다고 밝혔기 때문이다. 하비는 메츠에서 2012~2015시즌 동안 무려 427이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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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에 이어 오타니 쇼헤이도 LA에인절스 제1선발
[LA=장성훈 특파원] 류현진(토론토 블루제이스)에 이어 일본 출신 ‘이도류’ 오타니 쇼헤이도 소속 구단의 제1선발이 될 것으로 전망됐다.미국 매체 ‘더게임하우스’는 9일(한국시간) 오타니를 LA 에인절스 5인 로테이션 제1선발에 올려놓았다. 이 매체는 그러나, 이는 오타니가 올 시즌 마운드에 오른다는 전제하에 그렇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투수와 타자를 겸하고 있는 데다, 메이저리그 입성 초기에 부상 전력이 있는 오타니가 올 시즌 마운드에 오를 수 있을지 의문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나 타격에서는 오타니가 다른 유명 타자들을 압도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 매체는 비록 오타니가 그동안 마운드에서 기대만큼 활약하지는 못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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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 스토리] 야시엘 푸이그 ‘블랙리스트’ 오르나...한국 야구 진출 가능성도
[LA=장성훈 특파원] 2018년 12월 4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니아주 필리델피아 링컨 파이낸셜 필드에서 필라델피아 이글스와 워싱턴 레드스킨스의 미국프로풋볼(NFL) 경기가 열리고 있었다. 1쿼터 레드스킨스의 쿼터백 콜트 맥코이는 색(수비수의 쿼터백 태클)을 피해 공을 잡고 상대 진영으로 달리다 넘어졌다. 이 과정에서 이글스 수비수의 다리와 부딪혔다.맥코이는 오른쪽 다리에 통증을 느꼈다. 골절상이었다. 그것으로 맥코이는 시즌 아웃됐다.주전 쿼터백 알렉스 스미스가 시즌 아웃 판정을 받은 상황에서 백업 쿼터백 맥코이마저 부상당하자 레드스킨스는 당장 쿼터백을 수혈해야 했다. 당시 즉시 투입할 수 있는 쿼터백으로 전 샌프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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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야구, 개막 전 전체 선수단 코로나19 검사
일본프로야구가 19일 정규리그 개막을 앞두고 12개 구단 전체 선수단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를 진행한다.일본 닛칸스포츠, 데일리스포츠는 일본야구기구(NPB)가 12개 구단 선수, 감독, 코치, 구단 직원, 심판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유전자증폭(PCR) 검사를 하기로 결정했다고 9일 전했다.대상 인원은 2천명에 달할 것으로 추산되며 개막 전에 검사한 뒤 정규리그 개막 후에도 한 달에 1회 정기 검사도 진행할 예정이라고 일본 언론은 덧붙였다.코로나19 유증상자는 복귀 전 반드시 PCR 검사를 받아야 한다.또 양성 판정자는 2주간 자가격리를 거쳐 돌아오되 NPB는 해당 확진자가 건강을 회복해 PCR 검사에서 음성 결과를 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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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팀당 76경기 새 제안…선수노조 즉각 거절
MLB 사무국과 30개 구단이 팀당 76경기를 치르는 새 제안을 냈다가 메이저리그 선수노조의 조롱을 받았다.ESPN을 비롯한 미국 언론은 MLB 사무국이 팀당 76경기를 골자로 한 새 제안을 9일(한국시간) 선수노조에 건넸다고 전했다.팀당 48경기만 치르는 축소 방안에서 진일보한 것으로 원래 논의했던 팀당 82경기 수준과 맞먹는다. 팀당 114경기를 치르자는 선수노조의 제안은 이번에도 받아들여지지 않았다.정규리그를 7월 11일에 시작해 9월 28일에 끝내고, 최대 16개 팀이 참가하는 포스트시즌을 10월 말까지 종료하는 일정이다. 가을 야구 출전팀이 현재 양대리그 10개 팀에서 6개 팀이나 늘어나는 구조다.핵심은 돈이다. 미국 언론은 MLB 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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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지명타자 톱10...텍사스가 버린 넬슨 크루즈 1위
[LA=장성훈 특파원] 추신수(텍사스 레인저스)가 지명타자 톱10에 들었다.‘더 애슬레텍스’는 8일(한국시간 9일) 2020시즌 지명타자 랭킹을 발표하면서 추신수를 10위에 올렸다. 통계업체인 팬그래프스는 시즌 초 추신수가 2할5푼1리, 홈런 18개, 타점 50개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한 바 있다. 추신수는 지난 시즌에서는 2할6푼5리의 타율에 24개 홈런, 타점 61개를 기록했다. ‘더 애슬레틱스’에 따르면, 지명타자 1위는 미네소타 트윈스의 넬슨 크루즈다.크루즈는 지난 시즌 38세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트윈스에서 120경기에 나서 41개의 홈런을 쳐냈고 108개의 타점과 타율 3할1푼1리를 기록했다. 크루즈는 추신수의 레인저스행에 결정적인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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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킬리스, 모교 신시내티 대학 야구장 이름 변경 촉구운동에 동참
미국 전역에서 인종차별 항의 시위가 일어나는 가운데 신시내티대학교 야구장에서도 경기장 이름에 대한 논란이 불거지고 있다.야후스포츠 등 현지 매체들은 8일(한국시간) 신시내티대학교 동문이 '인종차별주의자'인 마지 쇼트의 이름을 따 '마지 쇼트 스타디움'이라고 지은 대학 야구장명을 교체하라는 서명 운동을 펼치고 있다고 전했다.서명 운동은 신시내티대학에서 투수로 활약했던 졸업생 조던 레이미가 대학교에 보낸 청원에서 시작됐다. 그는 "우리는 아이들의 미래를 더욱 발전시켜야 하는 책임이 있다"라며 "신시내티 대학생이나 직원, 졸업생들은 (인종차별주의자인) 그 이름을 더는 홍보하지 않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레이미의 청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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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현실 추신수 타율이 기가 막혀...강정호보다 낮은 1할4푼9리
[LA=장성훈 특파원] 시뮬레이션 게임 ‘OOTP21’가 추신수(텍사스 레인저스)의 타율을 1할대로 추락시켰다. ‘OOTP’에 따르면, 지명타자인 추신수는 지난 6일(한국시간 7일) 류현진이 선발로 나선 토론토 블루제이스와의 경기에서 9회 2명의 주자가 있는 상황에서 대타로 나섰으나 범타로 물러섰다.이로써 65경기를 치른 현재 추신수의 타율은 1할4푼9리로 떨어졌다. 홈런은 5개, 타점은 21개다. 추신수의 타율은 지난 시즌 65경기에서 1할6푼9리의 타율과 10 홈런, 24 타점을 올려 방출된 강정호(당시 피츠버그 파이리츠)보다도 나쁜 기록이다. 퉁계업체 팬그래프스는 시즌 초 추신수가 2할5푼1리, 18개 홈런, 50개 타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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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맷 하비와 한솥밥 먹을 뻔...토론토 블루제이스 심각히 고려했다
[LA=장성훈 특파원] 류현진(33)과 4년 8000만 달러에 계약한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KBO 리그 진출설이 나오고 있는 전 뉴욕 메츠의 투수 맷 하비(31) 영입을 ‘심각히’ 고려했던 것으로 밝혀졌다. 블루제이스는 LA 에인절스에서 방출된 후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체결했으나 끝내 메이저리그 복귀에 실패한 하비를 상대로 지난 2월 트라이아웃을 실시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비교적 젊은 팀인 블루제이스는 당시 투수로는 베테란 격에 해당하는 하비가 클럽하우스에서 리더십을 발휘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했다. 또 하비를 선발이 아닌 구원투수로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문제는 블루제이스 홈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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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 스토리] KBO가 메이저리그보다 대우 좋아...MLB 선수생명 3.71년으로 급감
[LA=장성훈 특파원] 메이저리그에서 생존할 수 있는 기간은 4년이 채 안 되고, 10명 중 4명의 통산 수입은 100만 달러(약 12억 원)도 안 되는 것으로 밝혀졌다. 미국의 여론 분석 매체인 ‘파이브서티에잇’은 최근 메이저리그 선수노조로부터 입수한 자료를 분석한 결과, 메이저리그 선수 수명이 지난해 3.71년으로 2005년 4.79년에 비해 1년 이상 줄었다고 보도했다.이 매체는 또 지난 시즌 최소 1일 이상 메이저리그에서 뛴1,453 명의 선수 중 590 명 (40.6 %)의 통산 수입 중간치가 35만7,718 달러였다고 전했다. .이들 중 메이저리그 경력이 1 년 이상 2 년 미만인 199 명의 통산 수입은 중간치는120 만 달러였다.그나마 약 50%에 달하는 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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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오클랜드, 6월부터 마이너리거 주급 지원 중단 '입장 번복'...8월말까지 지급
미국 메이저리그(MLB) 오클랜드 애슬레틱스 구단이 마이너리거 생계비 지원을 중단했다가 역풍을 맞고 입장을 번복했다.미국 일간지 샌프란시스코 크로니클은 "존 피셔 오클랜드 구단주가 마이너리거들에게 주급 400달러를 계속 지급하기로 태도를 바꿨다"고 6일(한국시간) 전했다.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메이저리그는 물론 마이너리그도 개막을 장담할 수 없는 상황에서 대부분 구단은 마이너리거들의 생계를 돕고자 6월 이후에도 주급을 주기로 했다.그러나 오클랜드는 메이저리그 구단 중 최초로 5월 말까지만 마이너리거에 주급을 주고 이후엔 지원을 중단한다고 발표한 바 있다.피셔 구단주는 "직원들과 오랜 시간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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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 구단, '손실 최소화' 48경기 축소 시즌 논의 중
미국 메이저리그(MLB) 구단주들이 2020년 정규시즌을 48경기 체제로 치르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ESPN은 6일(한국시간) "각 구단은 비용 문제로 팀당 162경기 체제인 메이저리그 정규시즌을 48경기로 축소할 것을 계획 중"이라고 전했다.코로나19 확산 여파로 올 시즌 메이저리그 개막이 무기한으로 연기된 가운데 구단과 선수 측은 개막 일정과 연봉 문제로 줄다리기를 이어가고 있다.메이저리그 구단들은 무관중 개막에 따른 입장 수입 감소를 이유로 경기 수에 비례해 연봉을 지급하는 방안과 구단 수입의 절반을 선수들에게 배분하는 계획, 연봉 차등 삭감 등을 차례로 MLB 선수노조에 제시했다.또한 시즌을 7월 개막해 82경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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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 전설 애거시-그라프의 야구 유망주 아들, 메이저리그 대신 대학 선택
테니스 전설 앤드리 애거시(50)-슈테피 그라프(51)의 아들이자 야구 유망주인 제이든 애거시(19)가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입성 대신 대학 진학을 선택했다.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은 6일(한국시간) "제이든 애거시는 이달 예정된 메이저리그 신인드래프트에 참가하지 않고 서던캘리포니아대학교에 진학하기로 했다"고 전했다.연맹은 "애거시는 최근 오른쪽 팔꿈치 인대 접합 수술이 필요하다는 병원진단을 받고 대학 진학을 선택했다"라며 "아울러 올해 메이저리그 신인드래프트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여파로 인한 비용 절감 문제로 5라운드로 축소 진행되는데, 이런 배경도 애거시의 선택에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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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 스토리] 강백호, 이정후, 구창모, 나성범이 메이저리그 '귀하신 몸'이 될 수 있는 이유
[LA=장성훈 특파원] 추신수(텍사스 레인저스), 류현진(토론토 블루제이스), 최지만(탬파베이 레이스), 김광현(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코리안 메이저리거라는 사실 이외에 이들에게서 하나의 공통점을 발견할 수 있다. 강백호(kt 위저스), 이정후(키움 히어로즈), 구창모, 나성범(이상 NC 다이노스).이들에게도 KBO 리그 선수라는 사실 이외에 하나의 공통점이 있다.스즈키 이치로, 마쓰이 히데키, ‘이도류’ 오타니 쇼헤이(이상 일본).메이저리그에서 이름을 떨쳤던, 그리고 떨치고 있다는 사실 이외에 이들에게도 공통점이 하나 있다. 모두 왼손잡이다. 오타니는 투수로 뛸 때는 오른손잡이가 되고, 타자로 나설 때는 왼손잡이다.이들은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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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NC,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마이너팀과 콜라보레이션
스포츠전문채널 ESPN의 한국프로야구 중계로 미국에서 큰 인기를 끄는 NC 다이노스 구단이 같은 이니셜을 쓰는 미국 지역의 마이너리그팀과 공동 마케팅을 벌인다.NC는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에 위치한 트리플A 구단 더럼 불스와 손잡고 공동 마케팅을 한다고 5일 전했다.전 세계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어려운 상황에서 국경을 넘어 야구로 즐거움을 나누고, 야구로 긍정적인 힘을 모으자는데 양 구단이 뜻을 같이했다.더럼 불스는 'NC'를 약자로 사용하는 노스캐롤라이나주에 연고를 둬 자연스럽게 NC 구단에 관심을 갖게 됐다고 한다.이어 구단 공식 트위터를 'NC 다이노스 팬 계정'이라고 설명하는 등 NC의 서포터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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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사무국, 지자체 정부에 관중 입장 결정권한 줄 듯
MLB 사무국이 정규리그를 시작하면 지방자치단체 정부에 관중 입장 결정권을 줄 수도 있다.미국 텍사스주 지역 일간지 댈러스 모닝뉴스는 메이저리그 소식통 두 명을 인용해 MLB 사무국이 지자체 정부에 관중 입장 허용 결정권을 줄 생각을 하고 있다고 5일(한국시간) 전했다.무관중 경기에 따른 연봉 지급 문제로 메이저리그 각 구단과 선수노조가 평행선을 달리는 시점에서 나온 관중 입장 소식이라 비상한 관심을 끈다.각 구단이 매 경기 관중을 받아 입장 수입을 올릴 수 있다면 현재 선수노조와 갈등을 겪는 연봉 지급 문제에서 돌파구를 찾을 수 있다.그레그 애벗 텍사스 주지사는 주(州)내 프로 스포츠 경기에 홈구장 수용 인원의 최대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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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메이저리거 크로퍼드, 헤어진 여자 친구 폭행 혐의로 체포
메이저리그 올스타에도 선정됐던 전 메이저리그 외야수 칼 크로퍼드(39)가 전 여자 친구 폭행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다.미국 연예매체 TMZ는 5일(한국시간) "크로퍼드가 가정폭력 혐의로 미국 텍사스주에서 체포됐다. 현재는 구류된 상태다"라고 전했다.크로퍼드는 5월 9일 헤어진 여자친구 아파트를 찾아가 권총으로 위협하고 목을 조르는 등 폭력을 행사한 것으로 알려졌다.TMZ는 "피해자가 '크로퍼드가 나에게 다른 남성과 만남에 관해 묻고 위협했다'고 말했다"고 보도했다.피해자는 경찰에 신고했고, 크로퍼드는 체포됐다. 보석금은 1만달러로 책정했다.크로퍼드는 2002년부터 2016년까지, 15년 동안 메이저리그에서 활약했다. 개인 통산 성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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