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8일 필라델피아전에서 3안타 3타점을 기록한 추신수는 이틀 연속 세 차례 출루에 성공하며 1번타자의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시즌 타율은 0.262, 출루율은 0.377로 올랐다.
1회 첫 타석에서 삼진을 당한 추신수는 3회 2사 후 잘 맞은 우전안타를 때려 쾌조의 타격 감각을 이어갔다.
추신수는 6회 1사 2루 상황에서도 볼넷으로 출루했고 엘비스 앤드러스와 노마 마자라의 연속 적시타가 이어졌다. 텍사스는 6회 3점을 추가해 사실상 승부를 결정지었다. 추신수는 팀이 8-2로 넉넉하게 앞선 8회 마지막 타석에서는 2루 앞 땅볼로 물러났다.
텍사스는 이날 8-4로 승리해 파죽의 9연승 행진을 질주했다.CBS노컷뉴스 박세운 기자 shen@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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