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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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수, 이틀 연속 선발 출전 '2타수 무안타'
김현수(볼티모어 오리올스)가 이틀 연속 선발 출전했다.김현수는 26일(한국시간) 미국 볼티모어 오리올파크 앳 캠든야즈에서 열린 2017 메이저리그 탬파베이 레이스와의 홈경기에 6번타자 좌익수로 선발 출전해 2타수 무안타를 기록했고 몸 맞은 공으로 한차례 출루했다.시즌 타율은 0.250으로 낮아졌다.김현수는 2회말 첫 타석에서 상대 선발 오스틴 프루이트가 던진 공에 몸을 맞아 1루를 밟았다. 공이 유니폼을 살짝 스쳤다. 이후 김현수는 삼진과 내야 땅볼로 아웃됐다.김현수의 방망이만 침묵한 것은 아니었다. 볼티모어 타선은 총 2안타에 그쳤다. 탬파베이는 볼티모어를 2-0으로 눌렀다. CBS노컷뉴스 박세운 기자 shen@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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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마산 NC-넥센전, 대선 개표 위해 오후 2시로 변경
제19대 대통령 선거가 열리는 5월9일 오후 6시30분에 개최될 예정이던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마산 경기 시간이 선거 개표 일정으로 인해 오후 2시로 변경됐다.KBO는 "오는 9일 마산구장에서 개최 예정인 넥센과 NC 경기의 개시 시간이 마산 종합운동장 내에서 진행되는 대통령선거 개표를 위한 창원시 선거관리위원회의 요청으로 오후 6시30분에서 오후 2시로 변경됐다"고 밝혔다.CBS노컷뉴스 박세운 기자 shen@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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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의 타이틀?' 최정, 진짜 홈런킹의 아우라가 느껴진다
'청년 장사' SK 최정(30)이 2년 연속 홈런왕을 향해 순항하고 있다. 지난해 홈런에 눈을 떴던 '소년장사'는 올해 완전히 무르익은 솜씨를 뽐내고 있다. 다소 운이 따랐던 지난해와 달리 올해는 진정한 홈런킹의 길을 걷고 있다.최정은 25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LG와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원정에서 시즌 10호 홈런을 터뜨렸다. 9회 마지막 타석에서 홈런으로 8-3 승리의 쐐기를 박으며 앞선 4번의 타석에서 무안타에 그친 아쉬움을 떨쳤다.12년 연속 두 자릿수 홈런이다. 장종훈, 양준혁, 박경완(이상 은퇴), 이승엽(삼성), 김태균(한화)에 이은 역대 6번째 기록이다. 최정은 데뷔 2년차인 19살이던 2006년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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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임즈, 9·10호 홈런 작렬…푸홀스 아성에 도전한다
KBO리그 출신 강타자 에릭 테임즈의 방망이가 매섭다. 한 경기에서 연타석 아치를 그리며 벌써 시즌 10호 홈런을 신고했다.테임즈는 25일(한국시각)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의 밀러 파크에서 열린 2017 메이저리그 신시내티 레즈와 경기에 2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해 홈런 2개 포함 3타수 2안타 3타점 3득점 2볼넷을 기록하는 맹활약을 펼쳤다.테임즈의 방망이는 첫 타석부터 불을 뿜었다. 1회말 1사에서 타석에 들어선 테임즈는 신시내티 조완 선발 아미르 가렛과 풀카운트 접전을 벌인 끝에 6구째 들어온 슬라이더를 잡아당겨 우측 담장을 넘기는 솔로 홈런으로 연결했다.한번 불붙은 방망이는 식을 줄 몰랐다. 4-1로 앞선 2회말 2사 1루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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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리그 가시권?' 황재균, 2안타 3타점 맹타…3G 연속 멀티히트
빅리그 승격을 노리는 황재균(30)이 3경기 연속 멀티히트(한 경기 2안타 이상)를 작성하며 절정의 타격감을 뽐냈다.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산하 트리플A 새크라멘토 리버 캣츠 소속의 황재균은 25일(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크라멘토의 레일리 필드에서 열린 라스베이거스 51s(뉴욕 메츠 산하)와 경기에 2번 타자 3루수로 선발 출전해 5타수 2안타 3타점 1득점의 맹타를 과시했다.최근 3경기 연속 멀티히트를 달성한 황재균의 트리플A 시즌 타율은 0.295에서 0.303(66타수 20안타)으로 치솟았다.첫 타석에서 유격수 앞 땅볼로 아쉬움을 남긴 황재균은 두 번째 타석에서는 다른 모습을 보였다.2회말 2사 1, 3루 상황에서 타석에 들어선 황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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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성기 모습 되찾은 류현진…드디어 떨친 '홈런 악몽'
LA 다저스의 선발 투수 류현진(30)이 완벽하게 부활했다. 최고의 투구로 화려한 비상을 예고했다. 비록 시즌 첫 승 신고를 다음으로 미뤘지만 분명한 성과를 거둔 등판이었다.류현진은 25일(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AT&T파크에서 열린 2017 메이저리그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경기에 선발 등판해 6이닝 5피안타 1볼넷 3탈삼진 1실점을 기록했다.류현진은 올 시즌 처음이자 2014년 9월7일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전(6⅔이닝 2실점) 이후 961일 만에 퀄리티 스타트(선발 6이닝 이상 3자책점 이하)를 기록했다.앞선 3차례 등판과는 확연히 다른 모습이었다. 삼진을 많이 잡아내지는 못했지만 적절한 볼 배합으로 샌프란시스코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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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 '찬물타선'…6이닝 던진 류현진에 단 2안타 지원
미국 메이저리그 LA 다저스의 팀 타율은 0.251이다. 내셔널리그 15개 팀 가운데 5위에 해당하는 성적이다. 홈런은 19개로 적지만 2루타는 40개를 때려내 워싱턴 내셔널스와 함께 리그에서 가장 많이 기록했다. 뛰어난 선구안으로 볼넷은 78개를 얻어내 리그 1위에 올라있다.그러나 이러한 타선도 류현진이 마운드에 오르면 너무나 잠잠해진다.다저스 타선은 류현진의 2017시즌 첫 등판이었던 지난 8일 콜로라도 로키스와 경기에서 힘을 보태지 못했다. 류현진이 4⅔이닝을 던지는 동안 다저스 타선은 4안타 1득점을 얻는 데 그쳤다.14일 시카고 컵스전에서도 상황은 다르지 않았다. 류현진이 마운드에 있었던 4⅔이닝 동안 안타 3개 무득점에 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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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타 1볼넷' 추신수, 5G 연속 출루…타율 0.224
'추추 트레인' 추신수(35·텍사스)가 안타를 때리지 못했지만 5경기 연속 출루 행진은 이어갔다.추신수는 25일(한국시각) 미국 텍사스주 알린턴의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2017 메이저리그 미네소타 트윈스와 경기에 2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했지만 3타수 무안타 1볼넷에 그쳤다.전날 멀티히트(한 경기 2안타 이상)로 타격감을 끌어올렸던 추신수는 이날 안타를 추가하지 못하면서 시즌 타율이 0.236에서 0.224(58타수 13안타)로 떨어졌다. 그러나 볼넷을 얻어내 지난 20일 오클랜드전을 시작으로 5경기 연속 출루에 성공했다.추신수는 1회말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볼넷을 얻어내 출루했다. 후속 타자 노마 마자라의 타석 대 2루 도루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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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력시위' 김현수, 시즌 첫 홈런으로 존재감 입증
'타격 기계' 김현수(29·볼티모어)가 시즌 첫 홈런포를 가동하며 팀 승리에 힘을 보탰다.김현수는 25일(한국시각) 미국 메릴랜드주 볼티모어의 오리올 파크 앳 캠든 야즈에서 열린 2017 메이저리그 탬파베이 레이스와 경기에 7번 타자 좌익수로 선발 출전해 홈런 포함 3타수 1안타 1타점 1볼넷을 기록했다.2회말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첫 타석을 맞은 김현수는 좌익수 뜬공으로 물러났다. 4회말에는 풀카운트 접전 끝에 침착하게 볼넷을 골라내 1루 베이스를 밟았다. 그러나 후속타 불발로 득점에는 실패했다.잠잠했던 방망이는 1-3으로 끌려가던 6회말에 터졌다.김현수는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탬파베이 우완 선발 크리스 아처를 상대로 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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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 잡은 타격 기계' 김현수, 시즌 1호 홈런포 작렬
'타격 기계' 김현수(29·볼티모어)가 시즌 마수걸이 홈런을 신고했다.김현수는 25일(한국시각) 미국 메릴랜드주 볼티모어의 오리올 파크 앳 캠든 야즈에서 열린 2017 메이저리그 탬파베이 레이스와 경기에 7번 타자 좌익수로 선발 출전해 1-3으로 뒤진 6회말 추격의 솔로 홈런을 터트렸다.김현수는 탬파베이 우완 선발 크리스 아처를 상대로 볼 카운트 2볼-1스트라이크에서 4구째 92.6마일(약 149㎞) 포심 패스트볼을 잡아당겨 우중간 담장을 넘겼다.볼티모어는 김현수의 홈런에 이어 후속 타자 요나탄 스호프의 백투백 홈런까지 터지며 3-3으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CBS노컷뉴스 송대성 기자 snowball@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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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타는 류현진, 연패-연속 피홈런 끊을까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0·LA 다저스)이 다시 한번 시즌 첫 승에 도전한다. 상대는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라이벌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다. 더는 물러설 곳도 없다. 선발 로테이션을 지키기 위해서는 달라진 모습으로 승리를 따내 존재감을 알려야 한다.류현진은 25일(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AT&T 파크에서 열리는 2017 메이저리그 샌프란시스코와 경기에 선발 투수로 마운드에 오른다. 류현진은 이 경기에서 명예회복을 노린다.그 어느 때보다 힘든 시즌을 보내고 있는 류현진이다. 긴 부상을 털어내고 2017시즌 선발 로테이션에 합류한 류현진은 지난 8일 콜로라도 로키스와 경기에 선발 투수로 출전해 4⅔이닝 동안 삼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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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재균, 시즌 6호 멀티히트…커지는 빅리거 꿈
야구의 본고장 미국에서 메이저리거 꿈을 키워가고 있는 황재균(30)이 트리플A 무대에서 멀티히트(한 경기 2안타 이상)를 작성하며 존재감을 뽐냈다.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산하 트리플A 새크라멘토 리버 캣츠 소속의 황재균은 24일(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새크라멘토의 레일리 필드에서 열린 라스베이거스 51s(뉴욕 메츠 산하)와 경기에 5번 타자 3루수로 선발 출전해 5타수 2안타 1타점 1도루를 기록했다.시즌 6번째 멀티히트를 달성한 황재균의 트리플A 타율은 0.286에서 0.295(61타수 18안타)로 상승했다.첫 타석에서는 운이 따랐다. 2회말 선두타자로 나선 황재균은 3루수 맷 레이놀즈의 악송구로 출루에 성공했다. 이어 팀 페데로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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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래툰 희생양' 김현수, MLB 진출 첫 좌완 상대로 안타
'타격 기계' 김현수(29·볼티모어)가 좌완 투수 상대로도 안타를 때릴 수 있다는 것을 증명했다.김현수는 24일(한국시각) 미국 메릴랜드주 볼티모어 오리올 파크 앳 캠든 야즈에서 열린 2017 메이저리그 보스턴 레드삭스와 경기에 8회말 교체 출전해 2타수 1안타 1타점을 올렸다.김현수의 출전은 지난 21일 신시내티 레즈전 이후 3경기 만이다. 모처럼 얻은 출전 기회에서 안타를 추가한 김현수의 시즌 타율은 0.261(23타수 6안타)가 됐다.이날 보스턴이 선발투수로 좌완 에두아르도 로드리게스를 마운드에 올렸다. 플래툰 시스템(투수 유형에 따라 선발 출전을 결정하는 시스템)의 영향을 받는 김현수는 벤치에서 경기를 맞이했다.김현수는 8회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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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티히트' 추신수, 다르빗슈와 팀 승리 합작
'추추 트레인' 추신수(35·텍사스)가 멀티히트(한 경기 2안타 이상)를 작성하며 타격감을 끌어올렸다.추신수는 24일(한국시각)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2017 메이저리그 캔자스시티 로열스와 경기에 2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4타수 2안타 1득점을 올렸다.타율 0.216으로 타격 슬럼프에 빠졌던 추신수는 이날 안타 2개를 추가해 타율이 0.236(55타수 13안타)까지 올랐다.추신수의 방망이는 첫 타석부터 불을 뿜었다.1회초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우완 선발 제이슨 해멀을 상대한 추신수는 초구에 방망이를 힘차게 돌려 좌전 안타를 뽑아냈다. 텍사스는 후속 타자 노마 마자라의 안타까지 터져 1사 1, 2루 기회를 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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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 홈런 1위도 K·Oh' 오승환, 테임즈 또 잡았다
'끝판대장' 오승환(35 · 세인트루이스)이 또 다시 'KBO 홈런왕'에 메이저리그 홈런 1위를 달리는 에릭 테임즈(31 · 밀워키)를 잠재웠다. 5경기 연속 세이브로 초반 부진에서 완전히 벗어났다.오승환은 24일(한국 시각) 미국 밀러파크에서 열린 밀워키와 원정에서 6-3으로 앞선 무사 1루에 등판해 1이닝 동안 안타와 볼넷 1개씩을 내줬지만 삼진 2개를 잡아내며 무실점 호투를 펼쳤다. 팀의 6-4 승리를 이끌며 세이브를 추가했다.시즌 첫 3일 연속 투구에도 건재를 과시했다. 지난 18일 피츠버그전 이후 5경기 연속 세이브다. 평균자책점(ERA)도 6.23에서 5.59로 낮췄다.당초 오승환은 이날 휴식이 예상됐다. 앞서 이틀 연속 투구를 한 데다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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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억 박석민 공백?' 모창민, 10년 만에 포텐 터진다
'공룡 군단' NC가 무섭게 치고 올라오고 있다. 개막 이후 줄곧 중하위권에 처져 있던 NC는 올 시즌 4주째를 넘기면서 2위까지 상승했다.무엇보다 주축들이 빠진 가운데서도 거침없는 질주를 이어가고 있다. 그 중심에는 데뷔 10년 만에 비로소 잠재력이 폭발하고 있는 모창민(32)이 있다.NC는 18일부터 23일까지인 지난주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에서 5승1무의 빼어난 성적을 거뒀다. 10개 구단 중 최고 승률이다.공동 5위였던 순위도 2위로 껑충 뛰었다. 앞선 3주째 일정 뒤 7승7패, 공동 5위였던 NC는 12승7패로 5할 승률에서 +5승을 적립했다. 지난해 3승3패로 제자리걸음을 한 1위 KIA(14승6패)와는 1.5경기 차, 공동 3위(11승9패) LG, 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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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롯기 잘하는데 왜 KBO 관중은 줄었을까
올해 프로야구 관중이 지난해에 비해 다소 줄었다. 흥행에 대한 악재도 있었지만 호재도 있었기에 지난해보다 더 많은 관중이 기대됐지만 일단 감소로 출발했다.한국야구위원회(KBO)가 21일 발표한 전날까지의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관중 현황을 보면 총 90만3344명이 들어왔다. 85경기 평균 1만628명이 야구장을 찾았다.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의 97만7324명보다 8%가 줄어든 것이다. 평균 관중도 1만1498명이었는데 올해는 900명 가까이 감소했다.올해 인기 구단으로 꼽히는 이른바 '엘롯기'의 선전을 감안하면 다소 의외다. LG와 롯데, KIA는 지난 겨울 든든한 전력 보강으로 올 시즌 괄목할 만한 선전을 펼치고 있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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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8호 홈런' 너무 잘해 약물 의심까지 받는 테임즈
KBO 리그를 떠나 메이저리그 복귀해 뜨거운 방망이를 자랑하고 있는 에릭 테임즈(밀워키 브루어스)는 최근 시카고 컵스와의 원정 3연전 기간에 홈런 1개, 2루타 3개를 포함해 타율 0.545 맹타를 휘둘렀다.시카고 컵스는 미국에서는 무명에 가까웠던 테임즈의 활약을 보며 의심을 품은 것 같다.크리스 보시오 투수코치는 최근 한 미국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테임즈는 내가 오랫동안 보지 못했던 것들을 해내고 있다. 사람들은 그를 보며 켄 그리피 주니어, 매니 라미레즈 그리고 배리 본즈를 떠올릴 것이다.누구도 테임즈를 잘 알지 못하기 때문에 그는 지금 상대팀에게 골칫거리가 되고 있다. 예전과 비교해 체형이 변했다. 이에 대한 생각은 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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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수, 모처럼 선발 출전해 무안타 '타율 0.238'
김현수(볼티모어 오리올스)가 5일만에 선발 출전의 기회를 얻었으나 안타를 기록하지 못했다.김현수는 21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 그레이트아메리칸볼파크에서 열린 2017 메이저리그 신시내티 레즈와의 원정경기에 1번타자 좌익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무안타 1볼넷을 기록했다.김현수는 지난 16일 토론토 블루제이스전 이후 처음으로 선발 출전했다. 이후 대타와 대수비로 각각 한차례 경기에 나섰다. 김현수는 올해 팀이 치른 14경기 가운데 6경기에서만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오랜만에 선발 출전해 안타 생산에 실패한 김현수의 시즌 타율은 0.278에서 0.238로 낮아졌다.김현수는 1회초 삼진을 당했고 3회초에는 1루 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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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승 마감? OK!' SK, 그러나 넥센의 전철은 안 된다
'비룡 군단'의 거침없던 고공 행진이 일단 멈췄다. 7연승의 가파른 상승세를 달렸다가 일단 숨을 골랐다.그러나 이제부터가 더 중요하다. 자칫 연승 뒤 연패의 수렁에 빠질 수 있기 때문이다. 연승의 분위기를 언제까지나 이어갈 수 없는 만큼 후유증을 최소화하는 연착륙의 지혜가 필요하다.SK 와이번스 얘기다. SK는 20일 인천 SK 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넥센과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홈 경기에서 3-5 재역전패를 안았다. 지난 12일 롯데전 이후 달렸던 7연승이 멈췄다.아쉬움은 남았다. 이날 SK는 6회까지 0-2로 끌려가다 7회 이홍구의 4경기 연속 홈런 등 3점을 내며 역전에 성공했다. 연승 분위기를 감안하면 그대로 경기를 끝내야 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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