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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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추신수, 최지만, 김광현, 까다로워진 미국 영주권 취득을 원하나
[LA=장성훈 특파원] 미국에서 활약하고 있는 스포츠 스타들의 미국 영주권 취득이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탁월한 능력’을 소유한 운동선수와 학자 등이 신청할 수 있는 영주권 승인율이 트럼프 행정부가 들어선 후 계속 하락하고 있다. 오바마 행정부 마지막 해인 2016 회계 연도에서는 신청자의 82.1%가 영주권을 취득했으나 2018 회계 연도에서는 승인율이 69.4%로 떨어졌다. 2019 회계 연도에서는 56.3%로 더 떨어졌다.이 같은 현상은 트럼프 행정부가 이 카테고리에 대한 신청 요건을 더욱 까다롭게 하고 있기 때문이다. 과거 행정부의 경우 ‘탁월한 능력’ 기준을 국제대회 중에서도 아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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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 무키 베츠, KBO 현지 홍보 "야구가 돌아왔다"
미국 프로야구 LA다저스의 무키 베츠가 KBO리그 홍보에 나섰다.베츠는 KBO리그 개막일인 5일(한국시간)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자신이 출연한 KBO리그 홍보영상을 소개했다.베츠는 이 영상에서 "야구의 세계에 오신 걸 환영한다"며 "KBO리그는 열정적이고 트렌디하고 화려하고 풍성하다"고 말했다. 그는 한국어로 '야구'라는 발음을 정확하게 구사하기도 했다. 이어 "한국 프로야구는 최고의 재능을 가진 선수들과 세계 최고의 팬들이 존재한다"며 응원 문화와 KBO리그 선수들을 소개했다.메이저리그 진출을 노리는 키움 히어로즈의 유격수 김하성에 관해선 "세계 최고의 기량을 가졌다"고 표현했고 같은 팀 이정후에 관해선 "전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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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코로나19 긴급사태 연장에 'NPB 6월 개막' 사실상 무산
일본 프로야구의 6월 개막이 사실상 무산됐다.산케이스포츠 등 일본 매체들은 5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일본) 정부가 긴급사태 기간을 5월 31일까지 연장하면서 목표로 했던 6월 중 개막은 어려워졌다"고 전했다.일본 정부는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자 지난달 7일 도쿄도를 포함한 일부 지역에 긴급사태를 선언했고, 16일 전국으로 확대했다. 긴급사태 선언 기한은 이달 6일까지였다. 그러나 코로나 확산 문제가 계속되자 5일 기자회견을 열어 긴급사태를 이달 31일까지 연장한다고 발표했다.일본 프로야구 12개 구단은 긴급사태 기간 팀 훈련을 중단하고 선수들에게 자율훈련을 시켰다. 구단들은 긴급사태가 종료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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탬파베이 스넬, MLB사무국 주최 온라인 야구 게임 대회 우승
프로야구 탬파베이 레이스의 블레이크 스넬(28)이 메이저리그(MLB) 30개 구단 대표 선수들이 참가한 야구 게임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스넬은 4일(한국시간) 온라인으로 진행된 시카고 화이트삭스 루카스 지올리토와의 결승에서 시리즈 전적 3승 무패로 승리했다. 우승자 스넬은 참가금 5천달러와 우승상금 2만5천달러 등 총 3만 달러를 연고지 유소년 클럽에 기부할 수 있는 권리를 받았다.메이저리그 사무국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개막이 연기되자 30개 구단 대표 선수들이 참가하는 온라인 야구 게임 대회를 열었다. 각 팀 선수들은 자신의 소속 팀으로 약 3주 동안 게임리그를 펼쳤고 탬파베이의 스넬이 최종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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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집이 도대체 몇 채야?
[LA=장성훈 특파원] 추신수도 부동산 재테크에 뛰어들었나?메이저리그 텍사스 레인저스에서 활약하고 있는 추신수(38)가 텍사스주에 여러 채의 주택을 소유하고 있었던 것으로 밝혀졌다.텍사스주 부동산 등기소 기록에 따르면, 추신수는 레인저스 홈구장에서 약 20마일 떨어진 사우스레이크 지역 등지에 확인된 것만 4채의 주택(신축 주택 포함)을 소유했으며, 이 중 한 채를 최근에 팔았다. 추신수는 2013년 12월 레인저스와 7년간 1억3천만 달러에 계약한 후 이듬해인 2014년 5월 사우스레이크 소재 주택을 260만 달러(당시 약 28억 원)에 부인 하원미 씨와 공동명의로 매입했다. 2년 뒤인 2016년 7월에도 사우스레이크에 있는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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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도 해야지' MLB, 프로야구 개막과정 배우기 한창
미국 메이저리그가 코로나19를 극복하고 개막을 이틀 앞둔 KBO의 준비과정을 배우는데 한창이다.미국 야후스포츠는 2일(현지시간) "메이저리그 사무국은 개막을 앞둔 KBO리그의 준비 과정을 꼼꼼히 분석하고 있으며 이를 리그 개막 준비에 활용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해당 매체에 따르면 사무국은 서울에 상주하는 직원은 두 명과 본사 국제부 아시아 담당 직원을 중심으로 국내 프로야구를 관찰하는 것으로 알려졌다.야후 스포츠는 "메이저리그 사무국은 KBO리그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문제를 어떻게 대처하고 있으며 개막 전후 어떤 과정을 밟는지 꼼꼼히 기록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 매체는 "메이저리그는 선수단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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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희섭은 KIA 코치 생활" 미국 매체, MLB출신 KBO리그 소개
미국 매체들이 국내 프로야구 개막일에 맞춰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출신 KBO리그 선수들을 소개하고 있다.SB네이션은 3일(한국시간) 메이저리그 마이애미 말린스 팬들을 위해 마이애미 출신 KBO리그 선수들을 갈무리했다.해당 매체 에디터인 엘리 수스먼은 "류현진(토론토 블루제이스), 강정호 등을 배출한 세계 수준급 리그인 KBO리그가 5일 개막한다"며 "KBO리그엔 마이애미 팬들에게 익숙한 선수들이 여러 명 뛴다"고 소개했다.이 매체는 2016년부터 2018년까지 마이애미에서 뛰었던 kt wiz 우완 투수 오드리사머 데스파이네와 2018년 마이애미에서 4승 2패 평균자책점 4.33을 기록한 NC 다이노스 우완 투수 드루 루친스키 등의 이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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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텍사스 최고 선구안 가진 타자 선정
[LA=장성훈 특파원] 추신수(38)가 소속팀인 텍사스 레인저스 타자들 가운데 가장 좋은 ‘선구안(batting eye)’을 가진 선수로 선정됐다. MLB닷컴은 2일(한국시간) 추신수가 레인저스 선수 중 상대 투수가 던지는 공을 가장 잘 보는 눈을 가진 타자라고 평가했다.MLB닷컴은 추신수가 최고의 타자인 이유 중 하나는 그가 탁월한 ‘선구안’을 가자고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MLB닷컴에 따르면, 추신수는 통산 855개의 볼넷을 얻어 현역 선수 중 이 부문 7위다. 출루율은 3할7푼7리로 현역 선수 중 11위에 올라있다. 지난 시즌 추신수는 타석 당 4.11개의 투구를 지켜봐 이 부문 아메리칸리그 12위에 랭크됐다.또 스트라이크 존에서 벗어나는 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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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투수코치 "류현진 등 베테랑 보유해 시즌 단축은 우리에게 유리하다 "
메이저리그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피트 워커 투수코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인해 시즌이 단축되면 팀에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2일(한국시간) 토론토 지역 일간지 '토론토선'에 따르면 워커 코치는 이날 토론토 구단 담당 기자들과의 전화 회의에서 "시즌이 단축되면 베테랑 선수들이 확실히 유리하다"고 분석했다.그는 "빅리그에서 6년 이상 뛴 베테랑 선수들은 시즌 단축이 체력적인 측면에서 훨씬 좋다"며 "또한 팀에서의 입지와 리그에 대한 이해도라는 측면에서 베테랑 선수들은 새로운 변수에 대해 훨씬 더 잘 대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워커 코치는 이런 측면에서 류현진(33), 맷 슈메이커(34), 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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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있음에' MLB 시즌 단축에 자신감 드러낸 토론토 투수코치
메이저리그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피트 워커 투수코치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인해 단축되는 이번 시즌이 팀에 기회가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2일(한국시간) 토론토 지역 일간지 '토론토선'에 따르면 워커 코치는 이날 토론토 구단 담당 기자들과의 전화 회의에서 "시즌이 단축되면 베테랑 선수들이 확실히 유리하다"고 자신했다.그는 "시즌 단축이 빅리그에서 6년 이상 뛴 베테랑 선수들의 체력적인 측면에서 훨씬 좋다"며 "팀에서의 입지와 리그에 대한 이해도라는 측면에서 베테랑 선수들은 새로운 변수에 대해 훨씬 더 잘 대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워커 코치는 이런 측면에서 류현진(33), 맷 슈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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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타자 이승엽, 역대 요미우리 최고 외국인타자 4위
국민타자' 이승엽(44)이 일본프로야구 요미우리 자이언츠의 역대 최고의 외국인 타자 4위에 선정됐다.일본 스포츠전문매체 '스포츠 호치'는 2일 1980년 이후 요미우리에 몸담았던 외국인 타자 중 최고를 뽑는 팬 투표에서 이승엽이 4위에 올랐다고 보도했다. 이승엽은 2004년 치바 롯데 마린즈에서 일본 프로야구 생활을 시작한 뒤 2006년부터 2010년까지 요미우리 자이언츠에서 역대 70번째 4번타자로 활약하기도 했었다. 그러나 2008년 부상 후유증으로 극심한 슬럼프에 빠졌고 2군을 오가는 수모를 겪다 2010년 방출된 뒤 오릭스 버팔롲에서 1년간 더 뛰었다.이승엽은 일본에서 8년동안 활약하면서 홈런 159개를 날렸으며 요미우리만 100개 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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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올 시즌 비디오판독 못 할듯
올해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에서 비디오판독이 사라질 전망이다.AP통신은 2일(한국시간) 메이저리그 사무국과 심판진이 최근 합의한 내용을 토대로 이같이 보도했다.현재 메이저리그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더믹(세계적 대유행)으로 인해 개막이 무기한 연기됐다.이에 메이저리그 사무국은 애리조나주와 플로리다주에 위치한 스프링캠프 구장에서 무관중으로 시즌을 개막하는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하지만 이들 스프링캠프 구장에는 시설이 미비해 비디오 판독을 할 수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런 여러 가지 상황을 고려해 양측은 올해 비디오 판독을 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메이저리그는 2014년부터 스트라이크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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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오클랜드 전 마이너리그 선수 코로나19로 사망
미국프로야구 오클랜드 애슬레틱스가 마이너리그에서 뛰었던 선수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사망했다고 발표했다.오클랜드는 2일(한국시간) 구단 트위터를 통해 "이번 주 코로나19 합병증으로 사망한 미겔 마르테에게 애도를 표한다"라며 "구단은 그의 가족과 친구들에게 위로를 전한다"고 밝혔다.불과 30세의 젊은 나이에 감염증으로 세상을 떠난 마르테는 도미니카공화국 출신으로 2008년부터 2012년까지 오클랜드 산하 마이너리그에서 뛰었다.포수와 1루수, 외야수 등을 두루 맡은 그는 통산 타율 0.251, 16홈런, 117타점을 기록했다.<aside class="article-ad-box aside-bnr06">메이저리그 선수노조(MLBPA)도 트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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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시신은 내가 수습한다" 장의사가 된MLB 명예의 전당 입회자 도슨
미국프로야구(MLB) 메이저리그 명예의 전당에 입회한 안드레 도슨(66)이 은퇴 후 코로나 19 시신을 수습하는 장례사가 돼 주목을 받고 있다.도슨은 1일(한국시간) AP통신과 인터뷰에서 "많은 유족들이 여느 때처럼 추모할 수 없기에 무척 슬프다"며 "정상적인 상황이었다면 이런 일을 겪지 않았을 것"이라고 안타까워했다. 도슨은 메이저리거로는 특이하게 은퇴 후 장의업에 뛰어들었다.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에 있는 파라다이스 메모리얼 장례식장의 주인이다.2003년 투자자로 장의업에 몸담은 이래 2008년 고향인 마이애미에 파라다이스 메모리얼 장례식장을 세우고 경영자로 변신했다.도슨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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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틀야구 월드시리즈, 코로나 19로 사상 처음으로 무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결국 어린이들의 야구 대축제마저 무산시켰다.MLB.com은 1일(한국시간) 오는 8월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윌리엄스폿에서 열릴 예정이던 2020 리틀리그 월드시리즈는 물론 8개 지역 예선이 모두 취소됐다고 전했다.리틀리그 월드시리즈가 취소된 것은 1947년 대회 출범 이후 처음이다.스티븐 키너 리틀리그 사장은 "월드시리즈 진출을 꿈꿨던 모든 리틀야구 선수들에게는 아주 가슴 아픈 일이지만 펜실베이니아 주지사, 보건당국 등과 협의한 끝에 대회를 취소하게 됐다"고 설명했다.대회 취소로 인해 8월 24일 윌리엄스폿에서 열릴 예정이던 미국프로야구 보스턴 레드삭스와 볼티모어 오리올스의 이벤트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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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올시즌 추신수와 김광현 못 만난다
[LA=장성훈 특파원] 올 시즌 메이저리그가 기존 아메리칸리그와 내셔널리그의 양대리그가 아닌 동부지구, 중부지구, 서부지구로 나뉘어 치러질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코리안 메이저그리거들의 맞대결 성사 여부도 관심사다.현재 메이저리그에서 활약하고 있는 한국 선수는 류현진(토론토 블루제이스), 최지만(탬파베이 레이스), 추신수(택사스 레인저스), 김광현(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등 4명이다. 각 지구는 지역적으로 인접한 10개 팀으로 구성되는데, 블루제이스와 레이스가 한 지구에 속해 있다.블루제이스와 레이스는 기존의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에도 같이 속해 있어 류현진의 블루제이스행으로 두 선수 간 맞대결이 흥미롭게 펼쳐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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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피츠버그, 코로나19에 직원 퇴직연금 적립 중단...메이저리그 유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시즌 개막이 무기한 연기된 미국프로야구(MLB) 구단이 허리띠를 졸라매고 있다.미국 온라인 스포츠매체 '디 애슬레틱'은 29일(한국시간) 피츠버그 파이리츠가 기업 퇴직연금 제도(401k)와 관련한 적립을 중단하기로 했다고 전했다.'401k'는 매달 일정액의 퇴직금을 회사가 적립하면 근로자가 이를 운용해 스스로 투자 결과에 책임지는 확정기여형(DC) 퇴직연금이다. 명칭은 미국의 근로자 퇴직소득보장법 401조 K항에 규정된 데서 유래했다.디 애슬레틱에 따르면 401k 적립을 중단한 구단은 피츠버그가 전체 메이저리그 구단 중 처음이다.피츠버그는 이에 앞서 구단 고위 임원들이 연봉을 자진 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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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6월 말 시작 가능성…양대리그 대신 3개 지구 재편 논의
미국 내 코로나19 확산세가 누그러지면서 MLB 관계자들이 6월 말 개막을 조심스럽게 낙관하는 분위기가 생겼다.미국 일간지 USA 투데이는 익명의 구단 관계자 3명의 말을 인용해 MLB 사무국과 구단들은 6월 말에서 늦어도 7월 3일(한국시간) 전에 시즌을 개막해 각 팀이 최소 100경기 이상 치르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29일 전했다.MLB 사무국은 아메리칸리그·내셔널리그의 기존 양대리그 틀을 깨고 양대리그 3개 지구에 편성된 팀끼리 통합해 경기하는 것을 논의 중이다. 다시 말해 아메리칸 리그와 내셔널 리그의 구분 대신 30개의 구단을 10개팀씩 동부지구, 서부지구, 중부지구로 편성하는 방식이다.이 방식이 기존에 나온 개막 시나리오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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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리게스 커플, 메츠 인수위해 대만 재벌 리차드 차이 투자자 영입 모색
[LA=장성훈 특파원] 전 MLB 올스타 알렉스 로드리게스와 제니퍼 로페즈 커플이 뉴욕 메츠 인수에 관심이 있는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대만의 억만장자 리차드 차이를 투자자로 영입하기 위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29일 미국 경제전문지 포브스지에 따르면 대만 국적의 62세 차이는 29억 달러의 순자산을 갖고 있다. 그와 그의 형인 다니엘은 은행, 보험, 증권 등 사업을 벌이는 푸본 파이낸셜 홀딩스를 운영한다. 이 회사는 대만 증권 거래소에서 시가 135억 달러를 보유하고 있다. 이들 형제는 휴대전화 서비스 업체인 대만모바일과 홈쇼핑과 전자상거래 업체인 Momo.com의 투자자들이다.로드리게스와 로페즈는 2월 초 메츠 현 구단주들과의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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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텍사스 레인저스 야구 명예의 전당'에 헌액될까
[LA=장성훈 특파원] 아시아 출신 타자 최초 200홈런, 구단 최다 연속 경기 출루 기록 경신, MLB닷컴 선정 2018 구단 MVP, 기자 선정 2018 구단 MVP, 팬 선정 구단 홈구장 올스타, MLB닷컴 선정 구단 최고타자, 2018 메이저리그 올스타, 마이너리그 선수 기부 선행... 역대 최고의 코리안 메이저리거로 평가받고 있는 텍사스 레인저스의 추신수(38)가 레인저스 구단 최고의 영예인 ‘텍사스 레인저스 야구 명예의 전당’에 헌액될 수 있을까?‘텍사스 레인저스 야구 명예의 전당’은 구단 소속 기간에 구단에 공헌한 선수와 야구 캐스터, 행정가 등을 기념하기 위해 지난 2002년 메이저리그 구단 최초로 제정됐다. 매년 구단이 레인저스 출신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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