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3경기 연속 멀티히트를 달성한 황재균의 트리플A 시즌 타율은 0.295에서 0.303(66타수 20안타)으로 치솟았다.
첫 타석에서 유격수 앞 땅볼로 아쉬움을 남긴 황재균은 두 번째 타석에서는 다른 모습을 보였다.
황재균은 5-5로 팽팽하게 맞선 7회말 역전 적시타까지 날렸다. 1사 2루에서 바뀐 투수 코리 번스를 상대로 우전 적시타를 때려내 팀에 6-5 리드를 선사했다.
황재균은 9회말 2사 1루에서 마지막 타석을 소화했지만 중견수 뜬공에 그쳤다.
새크라멘토는 황재균의 활약에도 불구하고 6-7로 패했다.CBS노컷뉴스 송대성 기자 snowball@cbs.co.kr
<저작권자 ⓒ CBS 노컷뉴스(www.nocut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마니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