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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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태화의 B&W]대한민국 스포츠, 세계 스포츠의 길라잡이 될 수 있을까?
우리나라 스포츠가 서서히 기지개를 켤 준비를 시작했다. 만물이 소생하는 봄을 맞아 이곳저곳에서 관중들의 함성이 들려야 할 세계 스포츠들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완전히 침몰한 가운데 우리나라 프로야구가 시즌 개막을 준비하고 있다. 무엇보다 세계 각국에서 우리나라의 코로나19 방역을 모범사례로 손꼽으며 '대한민국 따라하기' 열풍이 일고 있는 와중에 이번에는 스포츠에서 가장 먼저 개막을 준비함에 따라 전 세계 스포츠의 재개 여부와 방법을 제시하는 길라잡이가 될 수 있을 지 관심거리다. 특히 세계적 스포츠 전문매체인 ESPN을 비롯한 유수의 매체들이 마스크를 쓰고 훈련을 하고 자체 청백전을 벌이는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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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날 야구 개막? KBO, 144경기 유지·11월 PS종료 위해 '5월초 개막' 논의
KBO 실행위원회는 7일 서울시 강남구 도곡동 야구회관에서 10개 구단 단장들이 모두 참석한 가운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관련 긴급 실행위원회를 열고 '2020시즌 정규시즌 개막 시점'을 논의했다. KBO와 10개 구단은 '경기 수 축소' 가능성도 열어두고 있지만 '144경기 체제 유지' 쪽에 무게를 두었다. 현재로서는 4월 21일에 다른 팀과의 연습경기를 시작해 5월 초에 정규시즌을 시작하는 게 최상의 시나리오인 것으로 알려졌다. 2020년 도쿄올림픽이 1년 연기돼 '올림픽 휴식기'에 경기를 할 수 있고, 더블헤더, 월요일 경기 등을 치르면 144경기 소화가 가능하다는 게 KBO의 판단이다.류대환 KBO 사무총장은 "5월 초에 개막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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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타임스, "한국에서 자가 격리생활은 감옥같다"는 미국인 프로야구선수 집중조명
뉴욕타임스는 한국 프로야구에서 활동하는 미국 선수들이 감옥같은 집에서 14일간 자가 격리로 시즌을 대비하고 있다고 7일 보도했다 .이 신문은 이날 '한국 야구에서 홀로 훈련을 하며 넷플리스 영화 '타이거 킹'을 본다'는 제목의 기사에서 이달 말 시즌 시범경기에 들어갈 한국 프로야구에서 미국 선수들이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여파로 집에서 꼼짝 못하며 개인훈련을 하면서 시즌을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영화 '타이거 킹'은 넷플리스에서 상영하는 미국 미니시리즈로 동물원 관리자의 삶을 소재로 다루고 있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올 시즌 활동할 외국인 선수들이 귀국함에 따라 코로나 19의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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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 쓰고 훈련하고 청백전 벌이는 한국야구', 미국 스포츠에 교훈
마스크를 쓰고 훈련을 하고 자체 청백전을 벌이는 한국 프로야구를 미국 스포츠 전문매체인 ESPN이 모범 사례로 집중 조명했다. ESPN은 7일 "거의 모든 나라에서 야구가 멈췄지만 한국에서는 투수가 공을 던지고 타자가 스윙한다"며 '한국야구가 미국 스포츠에 교훈을 줄 수 있다"고 보도했다. ESPN은 롯데 투수 탣 스트레일리, 행크 콩거 배터리 코치, 조쉬 헤르젠버그 투수 코디네이터의 인터뷰를 실었고 한국에서 개인훈련을 하고 있는 미국 프로야구 탬파베이 레이스의 최지만과는 이메일로 인터뷰한 내용들을 보도하면서 선수와 직원이 야구장에 입장할 때 체온을 재고 코치들이 마스크를 쓰고 훈련을 지시하는 등의 장면을 한국 프로야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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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 애리조나 피닉스에서 30개 구단 무관중 시즌 개막 검토
미국 메이저리그가 각 구단의 스프링캠프지가 몰려 있는 애리조나에서 무관중 경기로 시즌을 시작하는 방안이 유력하게 검토되고 있다. 메이저리그 사무국과 메이저리그 선수노조는 7일(한국시간) 전화 회의를 갖고 아메리칸리그와 내셔널리그 30개 구단이 모두 애리조나 피닉스 지역으로 이동해 시즌을 개막하는 방안을 협의했다고 AP 통신이 보도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확산으로 시즌 개막이 무기한 연기된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가 애리조나주를 후보지로 논의한 것은 스프링캠프 구장이 몰려 있기 때문이다. 메이저리그 30개 구단은 매년 애리조나와 플로리다 2곳에서 스프링캠프를 펼치는데 반경 80㎞ 이내에 1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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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손자병법] 16 강병철의 이하사적상사(以下駟敵上駟)
[프로야구 손자병법] 16 강병철의 이하사적상사(以下駟敵上駟)이상사적중사(以上駟敵中駟)이중사적하사(以中駟敵下駟)- 나의 하등급 말로 적의 상등급 말을 상대하고 상등급 말로 중등급 말을 상대며 중등급 말로 하등급 말을 상대한다. 약할 땐 맞드잡이보다는 우회 전략. 3金과의 전쟁이었다. 삼성의 김성근, 해태의 김응용, 빙그레의 김영덕. 어느 한명 만만한 상대가 없었다. 하지만 그 셋을 잡지 않으면 정상은 없었다. 1992년 포스트시즌 경기. 롯데는 빙그레, 해태에 이어 페넌트레이스 3위를 기록했다. 4위팀 삼성과의 준플레이오프전부터 시작해야 하는 험난한 길이었지만 강병철감독은 어렵게 찾아온 기회를 절대 놓치지 않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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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연감 등 정기 간행물 발간
한국야구위원회(KBO)가 2020년 KBO 연감, 가이드북, 레코드북, 공식 야구규칙 등 한국프로야구 정기 간행물을 발간했다.2020 KBO 연감은 지난해 KBO 리그와 관련한 기록과 컬러 화보를 비롯해 각 팀의 주요 기록과 선수 개인의 2019시즌 성적 포함 통산 기록, 2019년 정규시즌 경기 박스 스코어와 시범경기, 포스트시즌, 국제대회 기록, 주요 시상식의 수상자와 역대 관중 현황 등을 담았다.2020 KBO 가이드북은 KBO리그에 소속된 모든 선수에 대한 정보들이 담겨 있으며 2020 KBO 레코드북에는 역대 KBO 리그 주요 진기록들이 수록되어 있다.공식 야구규칙에는 야구 관련 기본적인 용어부터 상세한 규칙이 서술돼 있다. KBO의 정기간행물은 6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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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메츠, 코로나19로 가장 큰 피해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으로 메이저리그가 올해 일부분이거나 전체 리그가 취소될 경우 가장 큰 피해를 입을 구단은 뉴욕 메츠라는 예측이 나왔다. 미국의 뉴욕 포스트는 6일(한국 시간) 조엘 셔먼의 ‘메츠가 코로나 바이러스 시대 MLB의 가장 큰 패배자가 될 수 있다’(Mets might be MLB’s biggest loser in the coronavirus era)는 칼럼을 통해 "코로나 바이러스로 메이저리그가 팜 시스템이나 재정을 갖추고 있지 않은 구단들이 가장 큰 피해를 볼 것“이라며 시카고 컵스, 신시내티 레즈, 뉴욕 메츠를 꼽았다. 셔먼은 이들 3개 팀 가운데서도 제러드 켈레닉, 저스틴 던, 앤서니 케이, 시먼 우즈 리차드슨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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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다저스서 찰떡궁합 이룬 러셀 마틴의 집으로 옮겨
미국에서 급격하게 확산되고 있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캐나다로 돌아가지 못하고 그대로 스프링캠프지에 머룰고 있는 메이저리그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류현진이 LA 다저스 시절 절친했던 포수 러셀 마틴의 집으로 거처를 옮겨 한숨을 돌렸다. 캐나다 매체 ‘패션(Passion) MLB’는 5일 “LA 다저스의 러셀 마틴이 류현진에게 플로리다에 있는 자신의 집에 들어올 것을 제안했고 류현진 부부가 이를 받아들였다”고 보도했다.류현진은 소속팀인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속한 캐나다 정부의 외국인 입국금지 정책 때문에 토론토의 스프링캠프가 차려진 플로리다주의 더나든에서 토론토로 들어가지 못하고 있었다. 여기에 플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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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현 선발 비상...마이콜라스 회복으로 선발경쟁 더 치열해 질듯
미국 메이저리그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김광현이 선발 경쟁에 적신호가 켜졌다.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메이저리그가 개막을 연기한 가운데 김광현과 선발 경쟁을 벌일 마일스 마이콜라스가 서서히 부상에서 회복돼 기지개를 켜고 있다.세인트루이스의 존 모젤리악 사장은 4일(한국시간) 기자들과 가진 원격 콘퍼런스에서 마이콜라스가 현재 120피트(약 37m)에서 캐치볼을 할 정도로 부상에서 회복되었으며 곧 불펜 피칭에 들어갈 것이라고 말했다고 야후 스포츠가 보도했다.앞으로 마이콜라스가 단계별로 투구 수를 끌어 올리는 데는 상당한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이지만 메이저리그 개막도 앞으로 최소 한달 반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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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 사이영상 유력후보 톱3에 이름올려
미국 메이저리그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류현진(33)이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에서 사이영상 유력 후보 톱3에 이름을 올렸다.볼티모어 오리올스의 소식을 전하는 버즈와처는 4일(한국시간)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에는 사이영상을 수상할 유력한 후보자들이 있지만 불행하게도 볼티모어에서는 없다"고 전한 뒤 류현진의 이름을 언급했다.이 매체는 류현진이 올해도 상승세를 이어갈 것으로 예측하면서 "그는 LA 다저스에서 역사적인 시즌을 보냈으며 내셔널리그 사이영상 투표에서 2위를 차지했다. 그의 평균자책점은 2.32로 메이저리그 1위였고, 통산 평균자책점은 3점대 미만이다"고 소개한 뒤 "이제 류현진은 자신의 재능을 아메리칸리그로 가져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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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프로야구, J리그, 개막 또 다시 연기해
일본프로야구(NPB)와 프로축구(J리그)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개막이 또다시 연기됐다..스포츠호치를 비롯한 일본 언론들은 4일 일본야구기구(NPB)가 전날 12개 구단 대표자 회의를 열고 오는 24일로 예정된 개막을 연기하기로 결정했다고 보도했다. 당초 3월 20일 개막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각각 10일과 24일로 연기됐던 일본프로야구는 최근 일본 내에서 확진자 수가 급증하고 있는 것은 물론 한신 타이거스 선수들의 집단감염 우려까지 제기되자 결국 세 번째 연기까지 하고 말았으나 이마저도 날짜는 정하지 못했다. 사이토 아츠시 NPB 커미셔너는 "현재 코로나19 상황이 심각해져 24일 개막은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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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억달러 사나이' 하퍼, 50만 달러 통큰 기부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고액 연봉 선수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극복을 위한 기부 행렬에 동참했다.미국 CBS스포츠는 3일(한국시간) 필라델피아 필리스의 외야수 브라이스 하퍼(28)가 코로나19로 고통받는 라스베이거스와 필라델피아 지역 주민들을 돕기 위해 50만달러(약 6억1천500만원)를 기부했다고 전했다. 2018시즌 종료 후 필라델피아와 13년 3억3천만달러의 초대형 계약을 맺은 하퍼는 자신이 나고 자란 라스베이거스와 연고지 필라델피아를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하퍼는 "우리는 코로나19 대유행으로 가족과 함께하는 기쁨을 얻었지만 많은 이들이 이러한 기쁨을 누릴 수 없다는 것을 깨달았다"며 기부 배경을 설명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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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현, 한국으로 돌아올 수도 있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미국 메이저리그의 개막이 후반기로 넘어 갈 수도 있다는 전망이 힘을 얻고 있는 가운데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김광현(32)이 한국행을 두고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디 애슬레틱과 세인트루이스 포스트 디스패치 등은 3일(한국시간) 존 모젤리악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야구 운영 부문 사장의 말을 인용해 최근 2주 동안 한국에서 코로나19의 발병률이 지속적으로 떨어지고 있다고 언급하면서 "김광현이 가족을 만나기 위해 한국으로 가는 것이 가장 합당하다고 생각한다"며 김광현의 한국생을 허락할 수도 있다고 보도했다. 지난달까지 세인트루이스의 캠프지인 플로리다 주피터에 머물던 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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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이스 하퍼, 추신수에 이어 50만 달러 기부
미국 프로스포츠 역사에 새 지평을 연 메이저리그 필라델피아 필리스의 브라이스 하퍼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성금으로 50만달러를 기부했다.하퍼는 3일(한국시간) 자신의 트위터에 "코로나19 대유행에 가족과 함께하는 축복을 받았지만, 많은 사람이 사치를 누릴 수 없다는 걸 깨달았다"며 "라스베가스는 언제나 우리 가족의 첫 번째 집이다. 우리 가족이 있는 필라델피아는 첫 날부터 두 팔 벌려 반겼다. 이 지역사회는 우리 가족에게 매우 중요한 의미를 지니고 있으며, 라스베가스와 필라델피아에서 코로나19와 싸우는 것을 돕기 위해 내 역할을 다하고 싶다"라고 덧붙였다.공교롭게도 2일 미국 매체 12UP는 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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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손자병법] 15 최동원의 분골쇄신(粉骨碎身)
[프로야구 손자병법] 15 최동원의 분골쇄신(粉骨碎身) -뼈가 가루가 되고 몸이 부서지다. 죽을 각오로 임하다. “아, 또야”“저건 사람이 아니다. 괴물이다, 괴물”최동원이 마운드에 올랐다. 삼성 덕아웃은 ‘혹시’ 했으면서도 놀라서 입을 다물지 못했다. 비로 하루를 쉬었지만 정말 선발로 나올 줄은 몰랐다. 모두 기가 질리고 말았다. 1984년 프로야구 한국시리즈는 7차전. 최동원이 롯데 마운드에 서자 삼성쪽에선 장탄식이 터졌다. 그럴 순 있지만 그럴 수 없는 일이었기 때문이었다. 두려움이 앞섰으나 한편으론 저으기 마음이 놓였다. 무쇠팔인들 별 수 있겠냐는 생각이 들었다. 9월30일 1차전 7탈진 4-0 완봉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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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BSC, 여자야구월드컵 등 3개 대회 연기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확산으로 오는 8월과 9월 대회도 연기했다. WBSC는 2일(한국시간) "코로나19 확산으로 여자야구월드컵, 18세 이하 소프트볼월드컵, 15세 이하 남자야구월드컵 등 3개 대회를 모두 연기하고 선수들과 팬, 관계자들의 안전을 담보할 수 있도록 일정을 다시 짜기로 했다"고 밝혔다. . WBSC는 9월 12일부터 21일까지 멕시코에서 여자야구월드컵, 8월 24일부터 31일까지 페루에서 18세 이하 소프트볼월드컵, 8월 15일부터 24일까지 멕시코에서 15세 이하 야구월드컵을 열기로 했다. 한편 WBSC는 도쿄올림픽이 1년 연기되는 바람에 여유가 있기는 하지만 도쿄올림픽 출전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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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마이너리거 191명에게 1인당 1천달러 지원해
메이저리그 텍사스 레인저스의 추신수(38)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경기가 열리지 않는 바람에생계가 어려워진 마이너리거들에게 대규모 금전 지원으로 선행을 베풀어 코로나19 여파로 삭막해진 미국 야구계에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다. AP통신과 댈러스모닝뉴스는 2일(한국시각) 추신수가 소속팀인 텍사스 레인저스 산하 마이너리그 선수 191명 전원에게 1인당 1천달러(약 123만원)의 생계 자금을 지원한다고 보도했다. 총액이 19만1천달러(약 2억3천5백만원)으로 적지 않은 금액이며 메이저리거가 자신이 소속된 마이너리거 전원에게 지원을 하는 것은 처음이다. 이에 앞서 추신수는 코로나19로 큰 타격을 받은 대구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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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다저스, 류현진 등 떠나보내 395이닝, 68회 선발등판 기회 잃어
메이저리그 LA 다저스가 류현진, 마에다, 힐을 떠나보내면서 395이닝을 잃어버려 이들을 대체하는 데 어려움을 겪을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미국 스포츠전문매체 '디 애슬레틱'의 메이저리그를 전담하는 피터 개먼스 기자는 "LA 다저스가 류현진 등 선발투수 3명을 떠나 보내고 다른 투수 3명을 영입했지만 이들이 팀을 떠난 3명의 선발투수들 이닝수를 메꾸기는 어렵다"고 평가하면서 "다저스는 이들 3명이 팀을 떠나면서 395이닝, 선발등판 68회를 잃었다"며 우려를 나타냈다.즉 다저스는 클레이튼 커쇼와 워커 뷸러를 제외하고 새로 영입한 데이빗 프라이스, 알레스 우드, 지미 넬슨을 영입했지만 이들만으로는 선발진을 꾸려가기가 어렵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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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 런던시리즈 등 해외시리즈 모두 취소
이저리그가 모든 해외 시리즈를 취소했다.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닷컴은 2일(한국시간) 오는 6월14일과 15일 영국에서 열릴 예정인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 시카고컵스의 런던시리즈를 공식으로 취소했다고 발표했다.세인트루이스와 시카고의 런던시리즈는 지난해 뉴욕 양키즈와 보스턴 레드삭스에 이어 올해 가 두 번째로 열릴 예정이었으나 미국과 유럽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확산됨에 따라 취소된 것이다. 메이저리그는 올해에 런던과 함께 멕시코, 푸에르토리코에서도 해외시리즈를 열 계획이었으나 코로나19의 여파로 모두 취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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