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 시즌 등판한 모든 경기에서 실점을 내주고 있는 오승환이다. 3일 시카고 컵스와 개막전에서 1⅔이닝 3실점을 기록한 오승환은 10일 신시내티 레즈전에서도 1이닝 2피안타(1피홈런) 1볼넷 1실점으로 흔들렸다. 그리고 이날도 실점을 허용했다.
출발은 좋았다. 선두타자 애덤 이튼을 내야 뜬공, 후속타자 윌머 디포를 2루 땅볼로 돌려세워 단숨에 아웃카운트 2개를 채웠다.
무실점 투구를 보여주지 못하고 있는 오승환의 평균자책점은 12.27로 여전히 좋지 못하다.
세인트루이스는 3-8로 패해 3연패에 빠졌다.CBS노컷뉴스 송대성 기자 snowball@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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