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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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현희의 즐거운 항변 "슬라이더 아니라니까요"
2경기 연속 호투를 하고도 승리와 인연을 맺지 못했다. 선발 투수의 덕목인 퀄리티스타트(6이닝 3자책) 이상의 쾌투에도 무승이다. 하지만 구위 회복에 즐거운 표정이다.넥센 투수 한현희(24) 얘기다. 최강의 불펜 투수에서 선발로 다시 전환한 올 시즌 나름 보직 변경의 연착륙을 이루고 있지만 승리와는 인연을 맺지 못했다.한현희는 20일 인천 SK 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SK와 원정에 선발 등판해 6이닝 동안 삼진 7개를 솎아내는 쾌투를 펼쳤다. 안타는 1개만 내줬고, 사사구 3개를 허용했으나 실점은 단 1개도 없었다.2-0으로 앞선 7회 마운드를 내려와 승리 투수 요건도 갖췄다. 지난 14일 KIA전 7이닝 2실점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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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호 독주?' SK 거포 3인방, 타격 타이틀 뒤흔든다
롯데 거포 이대호(35)는 지난 2010년 한국 프로야구를 접수했다. 도루를 뺀 타격 전 부문 타이틀을 거머쥐며 전인미답의 7관왕을 이뤘다.해외 생활을 접고 6년 만에 복귀한 이대호는 '어게인(Again) 2010'을 외칠 만큼 가공할 만한 페이스다.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개막 3주 차까지 이대호는 타격 6개 부문 1위를 달렸다.17일까지 이대호는 타율(4할6푼), 홈런(5개), 안타(23개), 득점(14개), 장타율(8할), 출루율(5할5푼7리) 1위를 달렸다. 타점만 12개로 LG 루이스 히메네스(17개), 닉 에반스(14개)에 뒤진 3위였다.이 정도면 2010년의 재림이라 할 만하다. 당시 이대호는 타율(3할6푼4리), 안타(174개), 홈런(44개), 타점(133개), 득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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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의 길어지는 부진…3경기 연속 무안타 침묵
코리안리거 맏형 추신수(35·텍사스)의 부진이 길어지고 있다.추신수는 20일(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오클랜드의 오클랜드 콜로세움에서 열린 2017 메이저리그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와 경기에 2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했지만 3타수 무안타 1볼넷에 그쳤다.벌써 3경기 연속 무안타 경기다. 추신수는 17일 5타점을 쓸어담는 맹타를 휘두른 이후 안타를 때리지 못하고 있다.타구의 질은 좋았지만 코스가 아쉬웠다.추신수는 1회초 오클랜드 선발 제시 한의 공을 공략해 좌익수 방면으로 공을 날렸다. 잘 맞은 타구였지만 공은 좌익수 정면으로 날아가고 말았다.4회초에는 선두타자로 나서서 볼넷을 얻어냈지만 후속타 불발로 득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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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운드로 버틴 kt, 단독 선두 KIA 7연승 저지
외국인 투수 돈 로치의 호투에 힘입은 kt 위즈가 선두 KIA 타이거즈의 연승 행진에 제동을 걸었다.kt는 19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KIA와 경기에서 3-1로 승리를 거둬 전날 패배를 설욕했다.선발 투수 로치의 활약이 단연 빛났다. 로치는 7이닝 8피안타 2볼넷 3탈삼진 1실점으로 KIA 타선을 꽁꽁 묶으며 시즌 2승째를 신고했다. 타선에서는 유한준이 4타수 3안타 1타점으로 힘을 보탰다.초반 분위기는 KIA가 좋았다. 전날 5-0 완승을 기록한 KIA는 1회부터 kt를 괴롭혔다.선두타자로 나선 로저 버나디나는 로치의 초구를 공략해 중전 안타를 뽑아냈다. 이어 김선빈의 희생번트 때 2루까지 진출했다. 김주찬이 유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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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버츠 감독 "류현진 선발 등판에 편안함 느껴"
류현진(30·LA 다저스)이 홈런 3방을 내주며 패전을 안았지만 데이브 로버츠 감독은 실망감을 드러내지 않았다. 오히려 류현진의 합류로 안정적인 선수 운용이 가능해졌다는 뜻을 피력했다.류현진은 19일(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엔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17 메이저리그 콜로라도 로키스와 홈 경기에 선발 등판해 6이닝 7피안타(3피홈런) 1볼넷 7탈삼진 4실점을 기록했다.류현진은 팀이 3-4로 패하면서 시즌 3번째 패배를 기록했다. 평균자책점은 5.87이다.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MLB.com)는 경기 이후 "류현진이 올 시즌 처음으로 6이닝을 소화했다"면서도 "그러나 15⅓이닝을 소화하면서 홈런 6개를 허용했다. 콜로라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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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재균, 4경기 연속 안타…타율 0.267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산하 트리플A 새크라멘토 리버 캣츠에서 활약하며 빅리그 진입을 노리는 황재균(30)이 4경기 연속 안타를 때려냈다.황재균은 19일(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새크라멘토의 레일리 필드에서 열린 솔트레이크 비스(LA 에인절스 산하)와 경기에 6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15일 2루타를 시작으로 3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펼친 황재균은 이날 안타를 추가해 연속 안타를 4경기로 늘렸다. 하지만 타율은 종전 0.268에서 0.267(45타수 12안타)로 소폭 하락했다.황재균의 안타는 마지막 타석에서 나왔다. 9회말 1사 상황에서 타석에 들어선 황재균은 유격수 방면으로 깊숙한 땅볼 타구를 날린 뒤 1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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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개-3피홈런' 기대와 우려가 공존한 류현진의 6이닝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0·LA 다저스)이 시즌 세 번째 선발 등판에서도 승리를 따내지 못했다. 홈런 3방에 무너졌다. 경기 결과는 실패로 끝이 났지만 과정을 살펴보면 분명한 성과도 있었다.류현진은 19일(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엔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17 메이저리그 콜로라도 로키스와 홈 경기에 선발 등판해 6이닝 7피안타(3피홈런) 1볼넷 7탈삼진 4실점을 기록했다.다저스가 3-4로 콜로라도에 패하면서 류현진은 시즌 3번째 패전을 떠안았다. 평균자책점은 5.87로 더 나빠졌다.류현진의 투구에는 기대와 우려가 공존했다.가장 큰 문제는 피홈런이 많았다는 점이다. 류현진은 시즌 첫 등판이었던 지난 8일 콜로라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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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홈런 3방 맞고 4실점…3경기 연속 패전
다저스타디움으로 돌아온 류현진(LA 다저스)이 피홈런 3방에 고개를 숙였다.류현진은 19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LA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17 메이저리그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홈경기에 선발투수로 나서 6이닝동안 홈런 3개를 허용하는 등 7피안타 1볼넷 7탈삼진 4실점을 기록했다.다저스가 콜로라도에 3-4로 패하면서 류현진은 시즌 개막 후 3경기 연속 패전투수가 됐다. 승리없이 3패째. 평균자책점은 5.87이 됐다.지난 2년동안 어깨와 팔꿈치 부상 재활에 매진했던 류현진은 선발로테이션 복귀 후 처음으로 5이닝을 넘겼고 총 97개의 공을 던졌다. 지난 2경기에서는 나란히 4⅔이닝을 소화했고 투구수도 나란히 77개를 기록했다.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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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무안타 침묵…테임즈는 3안타 '타율 0.426'
추신수(텍사스 레인저스)의 방망이가 침묵했다.추신수는 19일(한국시간) 미국 오클랜드 콜리세움에서 열린 2017 메이저리그 오클랜드 어슬레틱스와의 원정경기에 7번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무안타 1삼진을 기록했다.추신수의 시즌 타율은 0.256에서 0.238로 낮아졌다.텍사스의 일본인 선발투수 다르빗슈 유는 5⅓이닝 3피안타(1홈런) 2볼넷 4실점을 기록했다. 텍사스가 오클랜드에 2-4로 패하면서 다르빗슈는 패전투수가 됐다.한편, 지난해까지 NC 다이노스에서 뛰었던 에릭 테임즈(밀워키 브루어스)는 연속경기 홈런 기록을 5경기에서 마감했지만 뜨거운 타격 감각만큼은 계속 이어갔다.테임즈는 시카고 컵스와의 원정경기에 2번타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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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경기 6피홈런' 류현진, 6회 버텼지만 장타 숙제 남겼다
2017시즌 첫 경기에서 홈런 1개, 두번째 경기에서 홈런 2개를 허용한 류현진(LA 다저스)이 올시즌 세번째 등판이자 첫번째 홈 선발등판 경기에서 3개의 홈런을 얻어맞았다.류현진은 19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LA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17 메이저리그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홈경기에 선발 등판해 6이닝 7피안타(3홈런) 1볼넷 4실점을 기록했다.지난 두차례 원정경기에서 나란히 4⅔이닝 소화 그쳤던 류현진은 이날 처음으로 5이닝을 넘겼다. 총 투구수는 97개. 첫 2경기에서는 나란히 77개의 투구수를 기록했다.부상 복귀 후 처음으로 실전에서 투구수를 100개 가까이 끌어올렸고 6회까지 마운드를 지켰다는 점은 고무적이다. 또 류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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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G 연속 세이브' 오승환, 무실점에도 웃을 수 없었다
'끝판왕' 오승환(35·세인트루이스)이 시즌 두 번째 세이브를 신고했다. 무실점 투구를 펼쳤지만 만루 위기를 초래하는 등 과정은 매끄럽지 못했다.오승환은 19일(한국시각)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 부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7 메이저리그 피츠버그 파이리츠와 경기에 9회초 등판해 1이닝 3피안타 1탈삼진 무실점으로 팀 승리를 지켜냈다.전날 피츠버그전에서 시즌 첫 세이브를 따낸 오승환은 2경기 연속 세이브를 거두며 평균자책점을 종전 9.53에서 8.10까지 끌어내렸다.무실점 투구를 거두긴 했지만 경기 내용은 썩 좋지 못했다.오승환은 선두타자 데이비드 프리즈와 풀카운트 접전 끝에 내야안타를 내주며 불안하게 출발했다. 후속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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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뉴스] 테임즈 韓 비하? 현지 인터뷰 들여다보니…
4월 19일 점심 식사 때 볼만한 주요 뉴스를 모아봤습니다.1) "이렇게 사람들을 코너로 몰고 혹은 사람을 정말 수단으로 다루고 물건처럼 다루는 이런 행태들, 이런 근본적인 원인들을 스스로 고칠 수 있는 그런 것들을 형이 정말 바랐기 때문에 이 부분에 대한 게 사실 유족들이 정말 바라는 바였고 그게 결국 형의 명예를 회복한다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 [인터뷰] 故 이한빛PD 동생 "원하는건 돈이 아닙니다" ☞ "CJ E&M 신입PD 사망사건, 특별근로감독 실시해야"2) '손 vs 손' ☞ "JTBC는 '安 까'" 손학규·손석희 '팽팽한 신경전'3) 비하라기 보다는 한국 생활이 흥미로웠다는 내용처럼 보이네요. ☞ 테임즈가 한국 비하? 美 현지 인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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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임즈가 한국 비하? 美 현지 인터뷰 들여다보니…
에릭 테임즈(밀워키 브루어스)가 미국 스포츠일러스트레이티드(SI) 그리고 메이저리그 유투브 채널과의 인터뷰에서 혹시 한국을 비하한 것 아니냐는 목소리 때문에 뒤늦게 관심을 받고 있다. 테임즈의 인터뷰 기사는 SI 매거진 3월호에 실렸고 4월초 온라인판에 공개됐다. 방송 인터뷰는 지난 17일 '메이저리그 월드' 유투브 채널에 소개됐다.먼저 SI 인터뷰 내용을 살펴보면 테임즈는 데이트를 하던 여성과 길거리에서 키스를 하고 있을 때 한 야구 팬이 다가와 사인을 요청했다는 일화를 소개하면서 "내 수염과 문신, 야구장에서 보여준 모습(활약) 때문에 나는 아침 6시든 새벽 3시든 어디에도 쉽게 다니지 못했다"고 말했다.2014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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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가더니 괴물이 되어 돌아온 에릭 테임즈'
'에릭 테임즈는 부진에 빠져있는 메이저리그 타자들에게 몇년동안 한국에 다녀오는 것이 어떻겠냐고 자극을 주고 있는 것 같다. 시즌 초반 활약은 정말 믿기 힘든 수준이다''에릭 테임즈가 한국에 가더니 괴물이 되어 돌아왔다'미국의 야구 팬이 트위터에 남긴 글들이다. 메이저리그를 떠나 한국 무대에서 뛰다가 다시 메이저리그로 복귀, 2017시즌 초반부터 압도적인 활약을 펼치고 있는 에릭 테임즈(밀워키 브루어스)의 이색 경력에 야구 팬의 관심이 점점 더 뜨거워지고 있다.지난 해까지 KBO 리그 NC 다이노스에서 3년동안 뛰다가 밀워키와 계약을 맺고 메이저리그로 복귀한 테임즈가 구단 역사를 새로 쓸 기세다.테임즈는 18일(한국시간)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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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기 반전 꾀하는 두산, 코치진 부분 개편
2017시즌 출발이 그리 좋지 못한 두산 베어스가 18일 코치진을 부분 개편했다.두산은 한용덕 1군 수석코치에게 투수코치를 겸임토록 했다. 강석천 1군 수비코치는 타격코치로 보직을 바꿨다.1군 투수와 타격을 담당했던 권명철, 박철우 코치는 잔류군 투타 코치로 보직이 변경됐다.공필성 2군 감독이 1군 수비코치로, 이강철 2군 투수코치가 2군 감독으로 각각 이동했다.2년 연속 한국시리즈를 제패하며 승승장구한 두산은 올 시즌 6승8패로 리그 7위에 올라있다. 선두 KIA 타이거즈와는 5경기 차다.CBS노컷뉴스 송대성 기자 snowball@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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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환, 시즌 첫 세이브…불안함은 여전
'끝판왕' 오승환(35·세인트루이스)이 시즌 첫 세이브를 신고했다. 그러나 과정이 아쉬웠다. 앞선 경기에서 노출한 불안함을 지워내지 못했다.오승환은 18일(한국시각)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 부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7 메이저리그 피츠버그 파이리츠와 경기에 팀이 2-0으로 앞선 9회초 등판해 팀의 승리를 지켜냈다.시즌 첫 세이브를 신고했지만 과정을 깔끔하지 못했다. 1이닝 2피안타 1실점으로 흔들렸다. 팀이 2-1로 이기면서 간신히 세이브를 챙겼다.오승환은 이날 경기를 포함해 총 5차례 마운드에 올랐지만 4경기에서 실점했다. 특히 지난 시즌 맹위를 떨친 직구가 올해는 도통 먹히지 않고 있다.오승환은 첫 타자 데이비드 프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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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타자' 이승엽, 통산 최다 득점 신기록 초읽기
'국민타자' 이승엽(삼성)이 KBO리그 통산 최다 득점 신기록 달성을 눈앞에 뒀다.1995년 삼성에 입단해 올해로 프로 데뷔 23년째를 맞은 이승엽은 일본에서 뛴 8시즌(2004~2011)을 제외하고 KBO 리그에서 통산 15시즌을 뛰며 1296득점을 기록 중이다.1296득점은 이 부문 최다 기록 보유자인 양준혁(1299득점)에 이어 2위에 해당하는 기록이다. 신기록 달성까지는 단 4득점만을 남겨뒀다.이승엽은 17일 현재 14경기에 출장해 6득점으로 2.3경기당 1득점을 올리고 있어 기록 달성은 시간문제다. 달성 시에는 양준혁이 18시즌에 걸쳐 완성한 기록을 15시즌 만에 뛰어넘게 된다.이승엽은 입단 첫해인 1995년에 55득점, 이듬해인 1996년에는 57득점을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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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구 살아날까' 류현진, 첫 승을 위한 과제는?
부상 복귀 후 2경기를 원정에서 치른 류현진(LA 다저스)이 친숙한 구장 다저스타디움으로 돌아와 자존심 회복을 노린다.류현진은 19일 오전 11시10분(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LA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17 메이저리그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홈경기에 선발 등판할 예정이다.올시즌 세번째 선발등판 경기다.어깨와 팔꿈치 부상 재활을 끝내고 선발 로테이션에 재합류한 류현진은 앞선 2경기에서 2패를 당했다. 평균자책점은 5.79로 좋지 않았다. 한번도 선발투수의 최소 충족 조건인 5이닝을 넘기지 못했다.지난 8일 콜로라도 원정경기에서는 4⅔이닝 2실점을 기록했고 14일 시카고 컵스 원정에서는 4⅔이닝 4실점으로 부진했다. 2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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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한화, 신성현↔최재훈 트레이드 단행
한화 이글스의 내야수 신성현과 두산 베어스 포수 최재훈이 유니폼을 바꿔 입는다.두산과 한화는 신성현과 최재훈을 맞바꾸는 트레이드를 단행했다고 17일 밝혔다.두산으로 팀을 옮기는 신성현은 독립 야구단인 고양 원더스를 거쳐 2015년 육성선수 신분으로 한화에 입단한 이력을 갖고 있다.주 포지션인 3루는 물론 내야 전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는 신성현은 KBO리그 통산 166경기에 출전해 타율 0.251 73안타 13홈런 45타점을 기록 중이다. 올 시즌에는 총 13경기에 나서서 타율 0.194(31타수 6안타) 1홈런 4타점을 올렸다.신성현을 두산에 내준 한화는 포수 최재훈을 얻었다.2008년 육성선수로 두산의 유니폼을 입은 최재훈은 양의지의 백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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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초등학교-리틀팀 야구용품 지원 사업자 입찰
한국야구위원회가(KBO) '초등학교 및 리틀팀 야구용품 지원 사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한다고 17일 밝혔다.KBO는 야구가 다른 종목에 비해 많은 용품이 필요한 특성상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 주고자 초등학교 및 리틀팀에 용품을 지원해 왔다.이번 사업의 재원은 국민체육진흥기금으로 마련됐다.입찰을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조달청이 운영하는 나라장터에서 제안요청서 양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후 필요 서류와 함께 28일 오후 5시까지 서울 야구회관 4층 KBO 육성팀에 방문 접수하면 된다.자세한 내용은 나라장터의 공개 입찰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CBS노컷뉴스 송대성 기자 snowball@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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