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승락은 올해 3세이브만 더 추가하면 8년 연속 두 자릿수 세이브를 달성한다. 이는 KBO리그 현역 선수 최다 기록이다. 역대 최다 기록인 구대성(전 한화)이 달성한 9년 연속(1994∼2007, 2001∼2005 해외진출)에 이은 2번째다.
2005년 데뷔한 손승락은 2010년부터 마무리투수로 보직을 옮겨 26세이브로 구원왕에 등극했다. 2013년과 2014년에도 2년 연속 세이브 부분 1위에 오르는 등 총 세 차례나 구원왕을 차지해 리그 정상급 마무리투수로 올라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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