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팀의 4점 차 대역전승의 마침표를 찍었다. 세인트루이스는 1-5로 뒤진 8회만 대거 4득점하며 동점을 만든 뒤 9회 덱스터 파울러의 적시타로 역전에 성공했다. 이후 9회말 오승환이 깔끔하게 경기를 매조졌다.
지난 7일 애틀랜타전 이후 3일 만의 세이브다. 최근 3경기 연속 무실점 순항으로 8세이브째(1승1패)를 따냈다. 시즌 평균자책점도 3.45에서 3.24로 낮췄다.
후속 타자는 디 고든. 오승환은 95마일(약 153km 이상 빠른 공으로 고든을 윽박질렀다. 고든은 잇따라 공을 방망이에 맞추긴 했으나 밀리면서 파울이 됐다.
결국 오승환은 94.2마일(약 152km) 빠른 공으로 고든을 좌익수 파울 뜬공으로 잡아냈다. 세인트루이스는 5연승으로 내셔널리그 중부지구 1위를 달렸다.CBS노컷뉴스 임종률 기자 airjr@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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