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안타를 추가하지 못한 김현수는 3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마감했다.
김현수는 2회말 1사 1루 상황에서 첫 타석을 맞이했지만 내야 뜬공으로 물러났다. 4회말 두 번째 타석에서는 침착하게 볼넷을 골라내 출루에 성공했다. 이어 J.J. 하디의 몸에 맞는 공 때 2루까지 진출했지만 후속타 불발로 득점까지 올리지는 못했다.
세인트루이스의 마무리 투수 오승환(35)은 팀 승리를 지키는 상황이 마련되지 않아 등판이 무산되면서 김현수와 맞대결은 성사되지 않았다.
볼티모어는 세인트루이스를 8-5로 제압했다.
CBS노컷뉴스 송대성 기자 snowball@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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