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날 2타수 무안타에 그치며 4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마감했던 김현수는 다시 타격감을 끌어올릴 발판을 마련했다.
김현수는 3회말 첫 타석에서는 루킹 삼진으로 돌아섰다. 6회말에는 중견수 직선타로 잡혔다.
이날 볼티모어가 기록한 안타는 단 3개의 불과했다. 세스 스미스, 애덤 존스, 그리고 김현수가 각각 1개씩 때려낸 것이 전부다. 멀티히트(한 경기 2안타 이상)를 기록한 선수는 당연히 없었다.
볼티모어는 클리블랜드에 0-12로 대패했다.CBS노컷뉴스 송대성 기자 snowball@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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