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망이는 첫 타석부터 힘차게 돌았다. 추신수는 0-1로 끌려가던 1회말 무사 1루 상황에 타석에 들어서 상대 선발 트레버 바우어의 공을 공략해 2루수 내야 안타로 출루에 성공했다.
추신수는 3회말 1사 1루에서도 좌전 안타를 뽑아내 멀티히트를 완성했다. 5-8로 추격한 4회말 2사 1루에서는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났다. 그리고 6회초 수비 때 제러드 호잉과 교체돼 경기를 마쳤다.
텍사스는 난타전 끝에 호잉의 끝내기 안타로 클리블랜드를 제압했다.
호잉은 11-11로 팽팽하게 맞선 9회말 1사 2루에서 끝내기 우전 적시타로 팀에 승리를 안겼다. CBS노컷뉴스 송대성 기자 snowball@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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