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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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루빅손 결승골로 수원FC 1-0 제압...K리그1 잔류 가능성 높여
울산 HD가 수원FC를 상대로 귀중한 승리를 거두며 K리그1 잔류 가능성을 높였다. 울산은 9일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1 36라운드에서 후반 시작 1분 만에 터진 루빅손의 결승골로 수원FC를 1-0으로 제압했다.이로써 노상래 감독대행이 이끄는 울산은 최근 1무 1패 후 3경기 만에 승리를 추가, 승점 44점으로 9위를 유지했다. 수원FC는 최근 5경기 무승(2무 3패) 부진이 이어지며 승점 39로 10위에 머물렀다.두 팀은 2경기씩을 남겨둔 상황에서 승점 5점 차이가 벌어져 울산의 K리그1 잔류 가능성이 크게 높아졌다. 울산은 광주FC, 제주 SK와의 경기에서 1승만 추가하면 자력으로 9위를 확보할 수 있게 됐다.경기는 전반 내내 팽팽했으나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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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 2골 1도움 원맨쇼...인터 마이애미, MLS 플레이오프 8강 진출
리오넬 메시의 맹활약에 힘입어 인터 마이애미가 MLS 플레이오프 8강에 올랐다. 마이애미는 9일(한국시간) 체이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내슈빌 SC와의 1라운드(3전 2승제) 3차전에서 4-0 대승을 거두며 시리즈 전적 2승 1패로 8강행을 확정했다.메시는 전반 10분과 39분에 연속 골을 터트린 데 이어, 후반 31분 아옌데의 골까지 도우며 원맨쇼를 펼쳤다. 이날 메시는 통산 400번째 도움 기록도 작성했다. 메시는 아르헨티나 대표팀 60개, 바르셀로나 269개, PSG 34개, 마이애미 37개의 도움을 기록했다.동부 콘퍼런스 3위 마이애미는 1차전 3-1 승리, 2차전 1-2 패배를 거친 뒤 최종전에서 압도적인 경기력을 선보였다. 마이애미는 다음 라운드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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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격팀 선덜랜드, 역전패 위기서 '극장골'...아스널과 2-2 무승
9시즌 만에 프리미어리그에 복귀한 선덜랜드가 리그 선두 아스널을 상대로 극적인 무승부를 기록했다. 선덜랜드는 9일(한국시간) 홈에서 열린 EPL 11라운드에서 후반 추가시간 4분 브로비의 바이시클킥 동점골로 2-2 무승부를 이끌어냈다.전반 36분 밸러드의 선제골로 앞서나간 선덜랜드는 후반 9분 사카, 29분 트로사르에게 연속 득점을 허용해 역전당했다. 하지만 후반 추가시간 밸러드의 백헤더를 브로비가 환상적인 바이시클킥으로 마무리해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이로써 선덜랜드는 4경기 연속 무패(2승 2무)를 이어가며 승점 19로 4위를 유지했다. 아스널(승점 26)은 8경기 연속 무실점과 10경기 연속 승리 행진이 중단됐지만, 2위 첼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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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U-17 여자 월드컵 2연패 달성...네덜란드에 3-0 완승
북한 U-17 여자 축구대표팀이 2025 FIFA U-17 여자 월드컵에서 2연패를 달성했다. 북한은 9일(한국시간) 모로코 라바트에서 열린 결승에서 네덜란드를 3-0으로 완파하고 우승했다.북한은 2008년 초대 대회부터 2016년, 2024년에 이어 통산 네 번째 우승을 차지했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는 조별리그부터 결승까지 7연승으로 '전승 우승'이라는 대기록을 세웠다. 이는 2014년 일본(6연승)에 이어 두 번째 무패 우승이다.북한은 전반 14분 김원심의 헤더 선제골을 시작으로, 18분 박례영의 추가골, 41분 리의경의 쐐기골을 몰아치며 우승을 확정지었다.개인상에서도 8골을 터트린 유정향이 골든볼(최우수선수)과 골든부츠(득점왕)를, 7골의 김원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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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경기 무승+4연패' 울버햄프턴, 첼시에 0-3 완패...황희찬, 슈팅 한 번 없이 후반 25분 교체
A매치 2연전을 앞둔 황희찬(울버햄프턴)이 난적 첼시를 상대로 발끝 감각을 찾지 못했다. 황희찬은 9일(한국시간) 스탬퍼드 브리지에서 열린 EPL 11라운드 원정에서 투톱 스트라이커로 선발 출전했으나, 슈팅을 포함한 공격 포인트 없이 후반 25분 교체됐다.울버햄프턴은 20개의 슈팅을 시도한 첼시의 공세에 밀려 0-3으로 완패했다. 후반 6분 귀스토의 헤더 선제골에 이어 후반 20분 페드루, 28분 네투가 연속 득점했다. 울버햄프턴은 경기 후반 16분에야 첫 슈팅을 기록할 정도로 공격에서 완벽히 제압당했다.개막 11경기(2무 9패) 동안 승리가 없는 울버햄프턴은 승점 2로 리그 최하위에 머물러 있다. 황희찬은 출전 시간 동안 슈팅은 물론 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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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밍엄 백승호, 챔피언십 경기서 왼쪽 어깨 부상...대표팀 미드필더 줄부상에 홍명보 '악재'
A매치 2연전을 앞둔 홍명보호에 중원 악재가 연속 발생했다. 황인범(페예노르트)의 부상 이탈에 이어 백승호(버밍엄)마저 왼쪽 어깨를 다쳐 출전이 불투명해졌다.백승호는 9일(한국시간) 잉글랜드 챔피언십 미들즈브러 원정에서 선발로 나서 경기 시작 1분 만에 공중볼 경합 후 착지 과정에서 부상을 당했다. 그는 전반 5분 만에 교체되어 고통스러운 표정으로 라커룸으로 향했다.영국 매체 '버밍엄 라이브'는 "백승호의 한국 대표팀 평가전 출전이 불투명해졌다"고 보도했다. 최근 2경기 연속골로 물오른 감각을 보여주던 백승호의 부상은 홍명보호에 큰 타격이다.이미 황인범이 허벅지 부상으로 6~8주 결장이 예상되는 상황에서 백승호마저 이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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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인의 추가시간 동점골...김민재 벤치 지킨 뮌헨, 베를린과 2-2 무승부
'골잡이' 해리 케인의 극적인 동점골에 힘입어 바이에른 뮌헨이 시즌 첫 패배 위기에서 벗어났다. 뮌헨은 9일(한국시간) 베를린에서 열린 분데스리가 10라운드 원정에서 우니온 베를린과 2-2로 비겼다.김민재가 벤치에만 머문 뮌헨은 전반 27분 도에키에게 선제골을 내줬으나, 전반 38분 루이스 디아스의 원더골로 균형을 맞췄다. 후반 12분 정우영이 교체 출전한 베를린은 후반 38분 도에키의 두 번째 골로 다시 앞서갔다.하지만 뮌헨은 후반 추가시간 3분 케인이 비쇼프의 크로스를 헤더로 마무리하며 극적인 동점을 만들었다. 리그 13호골을 터트린 케인은 득점 선두를 달리고 있다.뮌헨은 이로써 9승 1무(승점 28) 무패행진을 이어가며 선두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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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3점 추격, 제주는 5시즌 만 강등 위기…K리그1 최악의 전쟁 시작
K리그1 생존 경쟁이 37라운드로 이어진다. 최하위 대구가 후반 추가시간 김현준의 골로 광주를 1-0으로 격파한 반면, 제주SK는 유키치에게 2골을 얻어맞고 1-2로 졌다. 대구(승점 32)는 제주(승점 35)와의 승점 차를 3으로 좁혔다. 최하위와 강등 확정의 암운이 드리웠던 대구는 '역전 잔류'의 발판을 마련했다. 전반 초반 광주의 공격을 버틴 대구는 후반 우세를 점했다. 에드가의 크로스바 슈팅 아쉬움을 딛고, 후반 48분 정헌택의 대각선 크로스에 문전 침투한 김현준이 오른발 논스톱 슈팅으로 결승골을 터트렸다. '대구의 왕' 세징야는 허리 부상으로 결장했으나 관중석에서 승리를 확인하며 주먹을 내질렀다. 제주는 유키치에게 얻어맞은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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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준우승팀과 맞대결...여자축구 대표팀, 12월 네덜란드와 원정 평가전
신상우 감독이 이끄는 한국 여자축구 대표팀이 12월 3일(한국시간) 네덜란드 발베이크에서 FIFA 랭킹 11위 네덜란드와 평가전을 치른다고 대한축구협회가 8일 밝혔다.신상우호는 11~12월 유럽 원정으로 2차례 평가전을 소화할 예정이며, 11월 말 첫 경기 상대는 추후 발표될 예정이다. 원정 명단은 17일 확정되고, 선수단은 23일 출국한다.7월 E-1 챔피언십 우승 이후 4개월 만에 재소집되는 대표팀은 이번 평가전을 통해 내년 3월 AFC 여자 아시안컵과 2027 브라질 월드컵 본선 진출을 위한 준비에 나선다. 한국은 아시안컵 A조에서 호주, 이란, 필리핀과 경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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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축구 U-17, 스위스와 0-0 무승부...월드컵 F조 2위로 32강 진출 청신호
백기태 감독이 이끄는 한국 U-17 축구대표팀이 FIFA U-17 월드컵 F조 조별리그 2차전에서 스위스와 0-0으로 비겼다. 8일(한국시간)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경기에서 한국은 실점 없는 경기로 승점 1을 추가했다.멕시코를 상대로 1차전에서 승리했던 한국은 1승 1무(승점 4·골득실 +1)로 스위스(승점 4·골득실 +3)에 이어 조 2위에 올라 있다. 한국은 10일 코트디부아르와의 최종전에서 32강 진출을 확정지을 기회를 맞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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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대표팀 투헬 감독 "슈퍼스타 자리 보장 없다"…벨링엄·포든 길들이기 완성
주드 벨링엄(레알 마드리드)과 필 포든(맨체스터 시티)이 잉글랜드 대표팀에 복귀한다. 토마스 투헬 감독은 7일 11월 A매치 명단을 발표하면서 두 스타를 포함했다. 벨링엄은 6월 이후 5개월 만에, 포든은 3월 이후 8개월 만에 복귀한다. 두 선수는 9월 부상(벨링엄 어깨, 포든 발목)으로 빠졌고, 10월은 투헬 감독의 의도적 선택이었다. 투헬 감독은 "슈퍼스타에게 자리가 보장되지 않는다"며 강한 팀워크를 강조했다. 잉글랜드는 벨링엄·포든 없이 10월 A매치에서 웨일스 3-0, 라트비아 5-0으로 이기며 월드컵 본선 진출을 확정했다. 투헬 감독은 "월드컵 진출이 확정돼 이번에 그들을 부를 수 있다"며 "소속팀에서 보여준 에너지로 임해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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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롱도르 수상자 뎀벨레, FIFA 올해의 선수 도전...야말과 2관왕 경쟁 주목
FIFA가 7일(한국시간) '더 베스트 FIFA 풋볼 어워즈 2025' 부문별 최종 후보를 발표했다. 2025 발롱도르 수상자 우스만 뎀벨레(PSG)가 남자 선수상 후보에 이름을 올려 2관왕 달성 가능성에 관심이 집중된다.남자 선수상은 2024년 8월부터 올해 8월까지의 활약을 기준으로 선정됐으며, 가맹국 감독·주장, 기자단, 팬 투표를 합산해 결정된다. 뎀벨레와 함께 발롱도르 2위 라민 야말(바르셀로나), 3위 비티냐(PSG)를 비롯해 케인, 음바페, 하키미 등 11명이 경쟁한다. 특히 발롱도르 1-2위였던 뎀벨레와 '초신성' 야말의 대결이 최대 관심사로, 두 선수는 최근 FIFPRO 베스트 11 공격수 부문에도 함께 선정된 바 있다.여자 선수 부문에선 3년 연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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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규성-이한범 풀타임 활약' 미트윌란, 셀틱에 3-1 승리...유로파리그 4연승
A매치 발탁된 조규성과 이한범이 풀타임 출전한 미트윌란이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에서 4연승을 달성했다. 미트윌란은 7일(한국시간) MCH 아레나에서 열린 셀틱(스코틀랜드)과의 리그 페이즈 4차전에서 3-1로 승리하며 승점 12(골 득실+8)로 선두를 지켰다.미트윌란은 전반 33분 에를리치의 선제골, 35분 고고르자의 추가골, 41분 디유의 쐐기골로 일찌감치 승부를 결정지었다. 1년 8개월 만에 태극마크를 달게 된 조규성은 3차례 유효슈팅을 기록했으나 득점에는 실패했다.한편, 설영우가 풀타임 출전한 츠르베나 즈베즈다(세르비아)는 릴(프랑스)을 1-0으로 제압해 첫 승리를 거뒀고, 부상으로 A매치에 불참하는 황인범의 소속팀 페예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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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현규·이재성·엄지성 연달아 골사냥...태극전사, A매치 앞두고 유럽서 맹활약
A매치를 앞둔 홍명보호 공격진이 유럽 무대에서 연이어 골 소식을 전하며 상승세를 타고 있다. 오현규(헹크)는 7일(한국시간) 유로파리그 브라가전에서 왼발 슈팅으로 추가골을 터트리며 팀의 4-3 승리에 기여했다. 이달 들어 2경기 연속골을 기록한 오현규는 시즌 7호골(리그 4골·UEL 플레이오프 1골·UEL 본선 2골)을 작성했다.이재성(마인츠)은 피오렌티나와의 콘퍼런스리그 경기에서 원맨쇼를 펼쳤다. 후반 15분 교체 출전한 그는 8분 만에 페널티아크에서 패스로 동점골을 도왔고, 후반 추가시간에는 헤더 결승골을 터트려 마인츠의 2-1 역전승을 이끌었다.전날에는 엄지성(스완지시티)이 챔피언십 프레스턴전에서 교체 투입 4분 만에 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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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현규, 2경기 연속 득점포, 시즌 7호골...헹크, 브라가 상대 4-3 역전승
헹크의 공격수 오현규(24)가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에서 맹활약을 펼쳤다. 오현규는 7일(한국시간) 포르투갈 브라가와의 원정경기에서 팀이 2-1로 앞선 후반 14분 추가골을 터트리며 공식전 2경기 연속 득점포를 가동했다.헹크는 전반 30분 살라사르에게 선제골을 내줬으나, 전반 추가시간 헤이만스의 헤더 동점골과 후반 3분 소르의 역전골로 분위기를 뒤집었다. 오현규는 후반 14분 헤이만스의 컷백을 받아 페널티지역 정면에서 강력한 왼발 슈팅으로 3-1을 만들었다.이는 오현규의 이번 시즌 7호골(리그 4골·UEL 플레이오프 1골·UEL 2골)이자 지난 2일 벨기에 리그에 이은 연속골이다. 후반 32분 교체된 오현규는 브라가의 추격을 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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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파 센터백 김지수, 햄스트링 부상...U-22 대표팀, 정승배로 대체발탁
이민성 감독이 이끄는 U-22 축구대표팀에서 유럽파 센터백 김지수(카이저슬라우테른)가 햄스트링 부상으로 중국 친선대회에 불참한다. 대한축구협회는 7일 김지수 대신 수원FC의 공격수 정승배를 대체 발탁했다고 발표했다.브렌트퍼드 소속으로 현재 독일 2부 카이저슬라우테른에서 활약 중인 김지수는 9월 U-23 아시안컵 예선에서 이민성 감독의 신임을 얻었으나, 이번 부상으로 판다컵 출전이 무산됐다.이민성호는 내년 1월 U-23 아시안컵 본선을 대비해 10일 소집, 12일부터 18일까지 중국, 우즈베키스탄, 베트남과 경기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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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체 투입 이재성, 동점골 도움+결승골 원맨쇼...마인츠, UEFA 3연승 행진
벤치에서 출발한 이재성이 짧은 출전 시간에도 맹활약하며 마인츠의 유럽 무대 연승 행진을 이끌었다. 마인츠는 7일(한국시간) 메바 아레나에서 열린 피오렌티나(이탈리아)와의 UEFA 콘퍼런스리그 3차전에서 2-1 역전승을 거뒀다.전반 16분 시몬 솜에게 선제골을 내준 마인츠는 후반 공세를 강화했다. 후반 15분 교체 출전한 이재성은 곧바로 경기 흐름을 바꿨다. 그는 후반 23분 페널티아크 오른쪽 부근에서 왼발로 연결한 패스가 상대 수비수를 맞고 홀러바흐에게 전달되어 동점골로 이어졌다. 이는 이재성의 이번 시즌 첫 도움이자 유럽클럽대항전 본선 무대 첫 어시스트였다.공격의 고삐를 늦추지 않은 마인츠는 후반 추가시간 5분, 왼쪽을 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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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욕 실패' 포항, 탬피니스와 1-1 무승부…홈에서 동점 마무
포항 스틸러스가 탬피니스 로버스FC와 1-1로 비겨 설욕에 실패했다. 6일 스틸야드에서 열린 AFC 챔피언스리그2 조별리그 H조 홈 경기다. 포항은 원정에서 0-1로 패했고 이번 홈에서도 동점으로 마무리했다. 2승 1무 1패 승점 7로 조 2위에 머물렀다. 포항은 탬피니스의 단단한 중원 수비를 뚫지 못했다. 오베르단, 주닝요, 이호재 등을 투입했으나 큰 변화는 없었다. 탬피니스가 후반 11분 역습에서 글렌 쿼의 왼발 슈팅으로 선제골을 터트렸다. 하프라인에서 질주한 쿼가 골키퍼를 앞에 두고 결정했다. 포항은 후반 16분 오베르단의 헤더가 크로스바를 맞고 나오는 등 불운을 겪었다. 조상혁이 후반 42분 오베르단의 슈팅 후 재차 슈팅으로 동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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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원 사령관' 황인범, 왼쪽 허벅지 부상으로 6~8주 이탈...볼리비아·가나전 결장
축구대표팀 중원 사령관 황인범(페예노르트)이 부상으로 이달 A매치에 출전하지 못하게 됐다. 대표팀 관계자는 6일 "황인범이 왼쪽 허벅지를 다쳤으며 대체 발탁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페예노르트는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황인범이 심각한 부상을 입어 6~8주간 전열에서 이탈한다"고 발표했다. 황인범은 지난 8월에도 종아리 근육 부상으로 9월 A매치를 결장했으나, 10월 브라질·파라과이전에는 복귀해 선발 출전했다.홍명보호는 공격 전개와 중원 조율에서 독보적 영향력을 보이는 황인범 없이 14일 볼리비아(대전), 18일 가나(서울)와 평가전을 치러야 한다. 북중미 월드컵을 7개월 앞두고 황인범의 중원 파트너 선별이 과제로 떠오른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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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부앙가는 베스트11, 손흥민은 다음 기회에...MLS 2025시즌 최고의 11인 선정
MLS 사무국은 6일(한국시간) 2025시즌 베스트11을 발표했다. 인터 마이애미의 리오넬 메시가 포함됐지만, 8월 LAFC에 합류한 손흥민은 10경기 9골 3도움의 활약에도 시즌 전체 기준으로 선정되는 베스트11에서 제외됐다.미디어, 선수, 구단 기술 스태프가 선정한 이번 베스트11에는 7개국 9개 구단 선수들이 이름을 올렸으며, 6명은 처음으로 선정됐다.메시는 29골 19도움으로 MLS 골든 부트를 수상했고, 리그 역대 최다 공격포인트(49개)에 하나가 모자란 활약을 펼쳤다. MLS는 "뛰어난 성적과 리더십으로 MVP 2년 연속 수상이 유력하다"고 전했다.손흥민과 호흡을 맞춘 LAFC 공격수 부앙가는 3년 연속 베스트11에 선정됐다. 그는 31경기 24골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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