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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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시즌 만에 EPL 돌아온' 선덜랜드, 자카 동점골로 에버턴과 무승부...승격팀의 4위 질주
9시즌 만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무대에 복귀한 선덜랜드가 베테랑 미드필더 그라니트 자카(33)의 골에 힘입어 에버턴과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선덜랜드는 이로써 3경기 연속 무패(2승 1무) 행진을 이어가며 리그 4위 자리를 지켰다.4일(한국시간) 스타디움 오브 라이트에서 열린 2025-2026시즌 EPL 10라운드 홈경기에서 선덜랜드는 승점 18(5승 3무 2패)을 기록, 리버풀과 승점과 골 득실(+4)이 동일하지만 다득점에서 밀려 4위에 랭크됐다.2016-2017시즌 EPL 최하위로 챔피언십으로 강등된 선덜랜드는 이듬해 또다시 리그원(3부)으로 떨어지는 '백투백 강등'을 당했다. 하지만 지난 시즌 챔피언십 플레이오프를 통과해 9시즌 만에 EP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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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골 1도움' 안톤, K리그1 35R MVP...대전 시즌 첫 4연승 주역
대전하나시티즌의 안톤이 FC서울전에서 1골 1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3-1 승리와 시즌 첫 4연승을 이끈 공로로 하나은행 K리그1 2025 35라운드 MVP로 선정됐다고 한국프로축구연맹이 4일 발표했다.대전은 35라운드 베스트 팀에 뽑혔으며, 베스트 11에는 수비수 안톤, 김동진·이창용(안양), 미드필더 이명재·이순민(대전), 마테우스(안양), 신창무(광주), 공격수 싸박(수원FC), 모따(안양), 주닝요(포항), 골키퍼 김경민(광주)이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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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세' 야말, FIFPRO 베스트 11 '역대 최연소' 등극
바르셀로나의 신성 라민 야말(18)이 역사를 새로 썼다. 국제축구선수협회(FIFPRO)는 4일 2025 월드 베스트 11을 발표했는데, 야말은 역대 최연소 선정 기록을 세웠다. 기존 기록은 19세에 이름을 올린 음바페였다.이번 명단은 68개국 2만6천명 이상의 현역 프로선수들이 직접 투표로 결정했다. 남자부는 2024년 7월부터 2025년 8월까지의 활약(30경기 이상)을, 여자부는 2024년 8월부터 2025년 8월까지(20경기 이상)를 기준으로 삼았다.메시 이후 최고 재능으로 불리는 야말은 지난 시즌 바르셀로나에서 공식 55경기 18골을 기록했다. 그는 발롱도르 수상자 우스만 뎀벨레(PSG), 킬리안 음바페(레알 마드리드)와 함께 공격수 부문에 선정됐다.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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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캐스터, 2025 춘천국제유소년친선축구대회서 국내 첫 선 보인다
AI 자동 스포츠 중계 플랫폼 ‘포착’ (Pochak)을 운영하고 있는 ㈜호각 (www.hogak.co.kr 대표 전영생)은 4일부터 7일까지강원도 춘천시에서 열리는 ‘2025 춘천국제유소년친선축구대회 전 경기를 생중하고 VOD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2025년 춘천국제유소년친선축구대회는 국내외 4개국12개 팀, 약 200여명의 선수가 참가하는 국제축구대회다. 호각은 이번 대회 전 경기를 중계하기 위해 춘천 송암 에어돔 경기장에 AI 중계 카메라를 설치하고, 모든 경기를 실시간으로 송출한다.이번 중계는 단순한 기술적 확장이 아니라, 대한민국 유소년 축구 역사상 처음으로 AI캐스터를 도입하여경기를 더욱 생동감 있게 만드는 첫 시도라는 점에서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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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팀 복귀 첫 경기' 조규성, 미트윌란 연속골 무산…후반 30분 헤더 실패
조규성이 1년 8개월 만에 태극마크를 되찾고 첫 경기에 나섰으나 미트윌란의 연속골은 무산됐다. 후반 25분 교체로 투입된 조규성은 후반 30분 헤더로 2경기 연속골을 노렸지만 실패했다.지난달 시즌 4호골을 터트린 조규성은 대표팀 복귀 기쁨을 품었다. 미트윌란은 전반 선제골을 내준 뒤 후반 35분 동점골로 1-1 무승부를 거뒀다.6경기 연속 무패(4승 2무)를 이어간 미트윌란은 정규리그 2위(승점 29)를 유지했다. 선두 오르후스(승점 31)와의 격차는 승점 2자다. 함께 대표팀 소집된 이한범은 벤치에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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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성, A매치 100경기 기념식 개최...'대전에서 시작된 꿈이' 10년 후 대전에서
이재성(33·마인츠)의 A매치 100경기 달성을 기념하는 행사가 14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다. 대한축구협회는 볼리비아 친선경기에서 이재성의 센추리 클럽 가입을 축하하는 기념식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2015년 3월 27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우즈베키스탄전 A매치 데뷔한 이재성은 꾸준히 핵심 미드필더로 활약했다. 두 차례 월드컵과 아시안컵에 출전했고 지난달 브라질전에서 통산 100경기를 치렀다. 기념식은 볼리비아전 킥오프 전 진행되며, 100경기 기념 트로피와 액자를 전달할 예정이다. 관중석 W23구역에 '이재성 팬존'이 운영되고, 티켓 구매 관람객에게 한정 기념 팬박스가 제공된다. 협회 공식 스토어에서는 이재성 특별 MD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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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FC 8강 진출의 선물' 손흥민, 20일간 충전 후 최적 컨디션으로 A매치 준비
손흥민이 LAFC 플레이오프 8강 진출로 A매치 앞 충전 기회를 확보했다. 3일 오스틴과의 1라운드 2차전에서 1골 1도움으로 맹활약한 손흥민의 LAFC는 4-1 승리로 2연승을 거두며 8강 티켓을 따냈다. 이 승리의 의미는 선수들의 회복 시간 확보에 있다. 2경기 만에 1라운드를 마친 덕분에 손흥민은 11월 23일 준준결승까지 약 20일간 휴식과 재정비 시간을 벌었다. 손흥민은 국가대표팀 합류 시 장거리 비행과 시차 적응이 필수적이다. 지난 10월 A매치 때는 LA에서 풀타임 경기를 한 지 4일 만에 서울로 이동해 브라질 전을 소화해야 했다. 이번에는 충분한 시간 확보로 최상의 컨디션 조성이 가능해졌다. 홍명보 감독의 축구 대표팀은 14일 대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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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은 막기 어려운 선수' 체룬돌로 감독의 감탄...토트넘 동료 요리스도 '극찬'
LAFC가 MLS 플레이오프 서부 콘퍼런스 1라운드 2차전에서 오스틴을 4-1로 제압했다. 지난달 30일 1차전에서도 2-1로 승리한 LAFC는 3전 2승제 1라운드에서 2연승으로 8강 진출을 확정했다. 체룬돌로 감독은 "상대팀에 맞춰 전술적 변화를 주었고 선수들이 이를 잘 소화했다"고 만족했다. 그는 "초반부터 강하게 몰아쳤고 흐름을 주도했으며, 전반 3-1 리드 후에도 추가 골을 계속 노렸다"고 설명했다. 손흥민은 전반 21분 왼발슛으로 선제골을 터뜨렸고, 4분 뒤 부앙가의 추가골을 어시스트하며 1골 1도움으로 맹활약했다. 체룬돌로 감독은 "손흥민 같은 선수는 양발을 모두 잘 써서 막기 매우 어렵다"고 극찬했다. 골키퍼 요리스도 토트넘 동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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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은 내 꿈" 조규성, 올 시즌 4골로 부활했...홍명보 감독도 직접 확인했다
조규성(27·미트윌란)이 무릎 부상을 극복하고 1년 8개월 만에 대표팀으로 복귀했다. 2022 카타르 월드컵 가나전 멀티골의 주인공이자 '전국구 스타'로 불린 그는 지난해 5월 무릎 수술 후 심각한 합병증으로 2024-25시즌을 전혀 출전하지 못했다. 감염된 부상 부위로 진통제를 맞으며 고통스러운 회복 과정을 거쳤고, 체중도 12㎏이 감소했다. 올 시즌 미트윌란에서 정상 복귀한 조규성은 8월 교체 투입으로 부활의 신호를 보냈다. 9월 1년 4개월 만의 복귀골을 터뜨린 뒤 리그에서 추가 3골을 더 터뜨려 현재 공식전 4골을 기록했다. 홍명보 감독은 10월 26일 직접 덴마크로 건너가 미트윌란 경기를 관전하고 조규성의 경기력을 면밀히 체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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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3년 재계약' 두 달 만에 칼…울버햄프턴, 10경기 무승리로 페레이라 감독 경질
EPL 개막 후 10경기 무승리로 최하위(2무 8패)에 떨어진 울버햄프턴이 비토르 페레이라 감독을 경질했다. 구단은 공식 성명에서 "시즌 성적 부진으로 변화가 필요했다"고 설명했으며, 감독과 함께 스태프 8명도 구단을 떠났다. 페레이라 감독은 지난해 12월 강등 위기 속 부임해 울버햄프턴을 17위로 마무리하며 1부 잔류를 일궈냈다. 그러나 올 시즌 부진이 심각했다. 9월 4연패 후 3년 재계약으로 신임을 받았지만 2개월 만에 경질되는 운명을 맞이했다. 황희찬의 입지 변화에도 관심이 쏠린다. 2023-24 시즌 29경기에서 12골을 터뜨린 황희찬은 부상으로 작년에 저조했고, 올 시즌도 7경기(선발 4경기) 출전에 1골에 그쳤다. 신임 감독의 등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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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불참' 선언 후 1년, 그 뒷면의 진실…바르셀로나 투어 분쟁 도쿄 법정서 드러나다
FC바르셀로나 아시아투어를 둘러싼 국내 프로모터사 디드라이브와 일본 야스다그룹의 분쟁이 국제 법정으로 번졌다. 디드라이브는 최근 도쿄지방법원에 야스다그룹을 상대로 400만유로(약 66억원)의 손해배상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바르셀로나는 7월 27일 일본 고베, 31일 서울, 8월 4일 대구에서 경기를 치르기로 예정했다. 그러나 일본 경기 4일 전 바르셀로나 구단은 "프로모터의 중대한 계약 위반"을 이유로 경기 참가 불가 성명을 발표했다. 이에 메인 스폰서 라쿠텐이 미지급 비용을 충당하면서 결국 일정이 정상 진행됐다. 디드라이브는 야스다그룹이 라쿠텐으로부터 받기로 한 약 100억원 상당의 대전료를 횡령했다고 주장했다. 현재 도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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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8개월 만의 복귀' 조규성, 손흥민과 함께 월드컵 최종 점검…포트 2 사수 관건
조규성이 1년 8개월 만에 대표팀 복귀를 확정했다. 대한축구협회가 11월 A매치 홍명보호 27명 명단을 발표했으며, 조규성은 손흥민, 오현규와 함께 공격수로 선발됐다. 대표팀은 14일 대전에서 볼리비아를, 18일 서울에서 가나를 상대한다. 조규성이 홍명보 감독 체제에서 첫 발탁됐으며, 지난해 3월 이후 처음 소집됐다. 지난해 5월 무릎 수술을 받고 2024-25시즌 전혀 출전하지 못했던 조규성은 올 시즌 미트윌란에서 정규리그 3골을 포함해 공식전 4골을 터뜨리며 부활했다. 홍 감독은 "조규성의 현재 몸상태는 대표팀 소집에 무리가 없다"고 확인했다. 손흥민(LAFC), 이재성(마인츠), 김민재(뮌헨), 이강인(파리 생제르맹) 등 유럽파 핵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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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샘프턴, 5경기 연속 무승 후 윌 스틸 감독 경질...챔피언십 21위로 추락
잉글랜드 프로축구 챔피언십(2부리그) 사우샘프턴이 5경기 연속 무승에 그치며 윌 스틸 감독을 경질했다. 사우샘프턴은 3일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스틸 감독과의 결별을 공식적으로 발표한다"고 밝혔다. 지난 5월 33세 나이에 지휘봉을 잡은 스틸 감독은 약 5개월 만에 팀을 떠난다. 경질의 결정적 원인은 성적 부진이다. 사우샘프턴은 리그 13경기 중 2경기만 승리했으며, 최근 5경기에서는 2무 3패를 기록했다. 팀의 승점은 12로, 22위 셰필드 유나이티드(9점)와 3점 차이다. 강등이 현실화되고 있다. 사우샘프턴은 최근 승격과 강등을 반복해왔다. 2022-2023시즌 EPL에서 최하위로 강등됐다가 다음 시즌 승격 플레이오프를 거쳐 1부 리그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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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최고 이적료' 손흥민, 3개월 만의 첫 플레이오프서 1골 1도움 증명
손흥민이 LAFC의 MLS 플레이오프 서부 콘퍼런스 2차전에서 주도적 활약을 펼쳤다. 전반 21분 부앙가의 킬패스를 받은 손흥민은 페널티박스 좌측에서 수비수를 제치고 왼발로 선제골을 터뜨렸다. 이어 4분 뒤 손흥민의 정확한 크로스로 부앙가의 추가골까지 이끌어냈다. 8월 MLS 역대 최고 이적료로 LAFC에 입단한 손흥민은 3개월여 만에 공식전 12경기 10골 4도움으로 두 자릿수 득점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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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준 벤치 지킨 셀틱, 리그컵 결승 진출...레인저스 3-1 제압
국가대표 공격수 양현준이 벤치를 지킨 스코틀랜드 셀틱이 리그컵 결승에 진출했다. 2일 글래스고 햄던 파크에서 열린 2025-2026 스코틀랜드 리그컵 준결승에서 셀틱은 10명이 싸운 레인저스를 3-1로 제압했다. 셀틱의 원톱 공격수 조니 케니가 전반 27분 코너킥 상황에서 헤더로 선제골을 기록했다. 11분 뒤 레인저스의 텔로 오스가르드가 위험한 태클로 퇴장당하면서 흐름이 셀틱 쪽으로 쏠렸으나, 수적 우위를 살리지 못했다. 오히려 후반 36분 페널티킥으로 동점골을 내줬다. 연장전이 시작되며 셀틱의 주장 칼럼 맥그리거가 전반 3분 추가골을 기록했다. 19세 공격수 칼럼 오스먼드가 후반 18분 마지막 골까지 터뜨려 극적인 승리를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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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8.1점' 오현규, 벨기에 리그 4호 골..."11월 A매치 명단 포함 기대"
국가대표 공격수 오현규가 벨기에 헹크에서 득점을 터뜨렸다. 2일 벨기에 베스테를로와의 2025-2026 주필러 프로리그 13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전반 35분 선제 결승골을 기록했다. 이번 시즌 벨기에 리그 4호 골이다. 오현규는 유로파리그 예선과 본선에서 한 골씩 넣었으며, 공식전 전체 득점은 6골로 늘었다. 10월 19일 세르클러 브뤼허와의 경기에서 1골 1도움을 올린 이후 리그에서 2경기, 공식전으로는 4경기 만에 골 맛을 봤다. 여름 이적시장에서 독일 분데스리가 슈투트가르트로의 이적이 추진됐으나 메디컬 테스트와 이적료 협상에서 난항을 겪으며 불발됐다. 그는 현재 소속팀과 대표팀에서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대표팀에서는 9월 멕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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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2 승격 김해FC, K3리그 우승까지 확정
김해FC 2008이 K3리그 우승을 확정하며 2026시즌 K리그2 승격을 확정했다. 손현준 감독이 이끄는 김해는 2일 포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K3리그 29라운드에서 포천과 1-1로 비겼다.김해는 승점 58로, 강릉에 0-1로 패한 2위 시흥(승점 54)과 4점 차이를 벌려 최종 라운드 결과와 무관하게 우승을 확정했다. 이는 2020년 김해시청 시절 이후 두 번째 K3리그 우승이다.김해는 용인FC, 파주와 함께 내년 K리그2에 참가할 예정이다. 한편, 최하위 FC목포(승점 13)는 K4리그 2위 팀과 승강 결정전을 치르게 됐고, 울산시민축구단(승점 20)은 13위로 승격해 직접 강등을 피했다.K3리그 최종 라운드는 8일 오후 2시에 일제히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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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창무-프리드욘슨 골 폭발' 광주, 제주 2-0 꺾고 K리그1 잔류 확정
광주FC가 제주 SK를 2-0으로 꺾고 다음 시즌 K리그1 잔류를 확정했다. 광주는 2일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1 35라운드 홈 경기에서 후반 신창무와 프리드욘슨의 골로 승리를 거두며 2연승을 달성했다.이로써 광주는 승점 48로 안양(승점 45)에 내줬던 7위를 탈환했다. 남은 3경기 결과와 무관하게 다음 시즌 잔류도 확정됐다. 광주는 10위 수원FC(승점 39)보다 승점 9, 9위 울산 HD(승점 41)보다 승점 7이 많은 상황이다. 울산과 수원이 오는 9일 맞대결을 펼치기 때문에 광주는 최소 9위는 확보할 수 있게 됐다.광주는 올 시즌 제주와의 4번 맞대결을 모두 승리로 장식했다. 제주는 승점 35로 11위에 머물렀다.경고 누적으로 벤치에 앉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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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 투입된 황인범, 쐐기골 어시스트...페예노르트, 폴렌담 3-1 제압
미드필더 황인범이 네덜란드 에레디비시에서 시즌 첫 공격포인트를 기록하며 페예노르트의 승리에 기여했다. 페예노르트는 2일(한국시간) 홈에서 폴렌담을 3-1로 꺾었다.에인트호번전 패배 후 반등에 성공한 페예노르트는 9승 1무 1패(승점 28)로 골득실에서 앞서 리그 선두를 유지했다.전반에 우에다와 스테인의 연속골로 2-0을 만든 페예노르트는 후반 14분 실점했으나, 후반 44분 황인범의 프리킥을 우에다가 헤딩골로 연결해 승리를 확정했다.후반 12분 교체 출전한 황인범은 이 도움으로 리그 첫 공격포인트를 기록했다. 종아리 부상으로 리그 5경기만 소화한 그는 지난 8월 UCL 예선에서도 도움을 기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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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전 기회 얻지 못한 황희찬' 울버햄프턴, 풀럼에 0-3 패배...10라운드 지나도 첫 승 없어
울버햄프턴 황희찬이 팀의 완패를 벤치에서 지켜봤다. 울버햄프턴은 2일(한국시간) 풀럼과의 EPL 10라운드 원정경기에서 0-3으로 패했다.경기 시작 9분 만에 세세뇽에게 선제골을 내준 울버햄프턴은 전반 36분 아그바두의 퇴장으로 수적 열세에 놓인 후 후반 윌슨의 추가골과 모스케라의 자책골까지 내주며 무너졌다.이로써 울버햄프턴은 시즌 2무 8패로 여전히 프리미어리그 유일한 무승팀으로 최하위에 머물렀다.황희찬은 교체 명단에 포함됐으나 출전 기회를 얻지 못했다. 그는 최근 국가대표 소집 중 종아리 부상으로 A매치를 결장했고, 26일 번리전에서 교체 출전으로 복귀했다. 30일 첼시와의 리그컵에서는 선발 출전해 시즌 첫 도움을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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