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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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운 토트넘' EPL, "10일 열린 3경기서 모두 PK 오심있었다" 인정
올 시즌 EPL에서 VAR을 두고 잡음이 끊이질 않고 있다.영국 방송 BBC 인터넷판에 따르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이 10일(한국시간) 열린 3경기에서 모두 페널티킥 관련한 오심이 하나씩 발생했음을 인정했다고 보도했다. 이날 열린 경기는 본머스-토트넘전(0-0 무승부)과 에버턴-사우샘프턴전(1-1 무승부), 애스턴 빌라-맨체스터 유나이티드전(3-0 맨유 승) 3경기다. 손흥민의 소속팀 토트넘도 페널티킥 하나를 오심에 날려버린 것으로 드러났다. 토트넘-본머스전에서는 전반 4분 코너킥 상황에서 문전에 있던 토트넘의 해리 캐인을 본머스의 조슈아 킹이 밀어서 넘어뜨렸으나 주심은 휘슬을 불지 않았다. 페널티킥이 주어졌다면 토트넘은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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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EFA, 유럽클럽대항전 16강 2차전까지 '홈 앤드 어웨이' 유지 결정...이후는 중립지역서 개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시티가 스페인 레알 마드리드를 상대로 벌이는 유럽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을 홈에서 치를 수 있게 됐다.유럽축구연맹(UEFA)은 10일(한국시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중단됐다가 재개하는 2019-2020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의 16강 잔여 2차전 경기에 대해 '홈 앤드 어웨이' 원칙을 유지하기로 결정했다.이들 경기는 내달 7~8일에 열린다.올 시즌 챔스는 16강 8개 대진 중 4개 대진의 2차전 경기를 치르지 못한 상태다.맨시티(홈)-레알 마드리드, 바이에른 뮌헨(홈·독일)-첼시(잉글랜드), 유벤투스(홈·이탈리아)-리옹(프랑스), FC바르셀로나(홈·스페인)-나폴리(이탈리아) 4개 경기가 치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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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우드 3경기 연속골' 맨유, 3-0으로 아스톤빌라 꺾고 4연승 질주...'UCL 굳히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가 아스톤 빌라를 꺾고 4연승을 달리며 다음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본선 진출 굳히기에 나섰다.맨유는 10일(한국시간) 영국 버밍엄의 빌라 파크에서 열린 아스톤 빌라와 2019-2020 프리미어리그 34라운드 원정에서 3-0으로 대승을 거뒀다.이번 승리로 4연승을 따낸 맨유는 승점 58로 5위 자리를 지키면서 6위 울버햄프턴(승점 52)과 승점 차를 6점으로 벌리는 한편 3위 첼시(승점 60)를 승점 2점 차로 압박했다.이번 시즌 프리미어리그는 현재 2위를 달리는 맨체스터 시티(승점 69)가 FFP징계로 다음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출전이 금지돼 5위까지 UEFA 챔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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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손흥민 5경기 골침묵, 본머스와 무승부
손흥민이 후반전을 소화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토트넘 홋스퍼가 102분간의 본머스와 득점 없이 무승부에 그쳤다.토트넘은 10일(한국시간) 영국 본머스의 바이탤러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본머스와의 2019-2020시즌 프리미어리그 34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0-0으로 비겼다.후반 시작과 함께 교체 투입된 손흥민은 부지런히 그라운드를 누볐으나 공격포인트를 올리는 데 실패했다. 올 시즌 정규리그 9골 9도움을 기록 중인 손흥민은 5경기 연속으로 무득점에 그쳤다. 네 시즌 연속 정규리그 두 자릿수 득점 달성을 다음 기회로 미뤘다. 승점 1점을 추가하는 데 그친 토트넘은 지난 라운드 대비 한 계단 하락한 9위(승점 49)로 내려앉았다. 4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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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손흥민, 본머스전서 프리미어리그 첫 10-10 달성 도전
영국 프리미어리그 토트넘 홋스퍼의 손흥민(28)이 4경기째 골 침묵을 깨고 네 시즌 연속 정규리그 두 자릿수 득점에 다시 도전한다.손흥민이 활약하는 토트넘은 한국시간으로 10일 오전 2시 영국 본머스의 바이탤러티 스타디움에서 본머스와 2019-2020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34라운드 원정 경기에 나선다.리그에서 10위에 자리한 토트넘은 유럽 클럽대항전 마지노선인 8위에 들어가기 위해서 강등권으로 밀린 본머스(19위)에 승리를 거둬야 한다. 정규리그 5경기를 남기고 중위권으로 밀려 다음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1~5위) 본선 진출이 쉽지 않은 상황에서 토트넘은 현실적으로 정규리그 8위까지 주어지는 UEFA 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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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S 재개 첫 경기서 흑인 선수 100여명, 인종차별 반대 퍼포먼스 펼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중단됐다가 재개한 미국프로축구(MLS) 첫 경기에서 100여명의 흑인 선수가 인종차별 반대 퍼포먼스를 펼쳤다.미국 CNN 방송은 9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ESPN 와이드 월드 오브 스포츠 콤플렉스에서 열린 올랜도 시티와 인터 마이애미의 경기에 앞서 MLS의 흑인 선수 100여명이 그라운드에 모여 인종차별에 항의하는 메시지를 보냈다"고 보도했다.선수들은 경기 시작 전 '침묵도 폭력이다'(Silence is violence), '흑인임이 자랑스럽다'(Black and proud) 등의 문구가 적힌 검은색 티셔츠를 입고, '흑인 목숨도 소중하다'(Black lives matter)가 새겨진 마스크를 쓴 채 경기장에 등장했다.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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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컵 16강전서 팬과 충돌했던 토트넘 에릭 다이어, 4경기 출장 정지 징계
영국 프리미어리그 토트넘 홋스퍼 손흥민(28)의 팀 동료 에릭 다이어(26·잉글랜드)가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에서 벌어진 팬과의 충돌로 출전 정지 징계를 받았다.FA는 8일(현지시간) "다이어에게 4경기 출전 정지와 4만 파운드(약 6천만원)를 부과했다"고 밝혔다.지난 3월 4일 에릭 다이어는 노리치시티와의 2019-2020 FA컵 16강전에서 승부차기 끝에 패한 뒤 관중석으로 뛰어 올라가 자신과 동생에 대해 모욕적인 말을 한 팬과 충돌했다.FA는 "다이어가 자신의 행동이 적절하지 않았다는 점을 인정하되 위협적이었다는 건 부인했지만 징계위원회는 그의 행동이 위협적이라고 판단했다"고 징계 이유를 설명했다.토트넘이 리그 5경기를 남겨놓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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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치오 악재...경기 중 상대선수 깨물어 퇴장당한 파트릭, 4경기 출장정지 징계
경기 중 상대 선수를 깨물어 퇴장당한 이탈리아 세리에A 라치오 수비수 파트릭(27·스페인)에게 4경기 출전정지 징계가 내려졌다.영국 방송 BBC 인터넷판은 세리에A 징계위원회가 파트릭에게 4경기 출전정지와 벌금 1만 유로(약 1350만원) 징계를 내렸다고 9일(이하 한국시간) 보도했다.파트릭은 전날 열린 레체와의 2019-2020 세리에A 31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후반 추가시간 상대 수비수 줄리오 도나티의 왼팔을 물었다.비디오판독(VAR)으로 문제의 상황을 확인한 주심은 파트릭에게 레드카드를 줬다. 라치오는 1-2로 졌다.파트릭은 경기 뒤 SNS에 "제정신이 아니었다. 내 행동에 대해 사과한다"고 밝혔다. 피해자인 도나티는 "그라운드에서 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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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아레즈 결승골' 바르셀로나, 리그 최하위 에스파뇰에 1-0 승리
스페인 프리메라리가(라리가) 명문클럽 FC바르셀로나가 리그 최하위 에스파뇰을 꺾고 선두 레알 마드리드를 한 점차로 쫓았다.바르셀로나는 9일(한국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 캄노우에서 열린 2019-2020 라리가 35라운드 에스파뇰과 홈 경기에서 루이스 수아레스의 결승 골을 앞세워 1-0으로 이겼다.이날 양 팀이 득점 없이 전반을 마무리한 가운데 바르셀로나는 후반 시작과 함께 투입된 안수 파티가 페르난도 카를로스의 정강이를 걷어찬 위험한 태클로 5분 만에 퇴장당해 위기를 맞았다. 하지만 후반 9분 에스파뇰의 폴 로사노가 헤라드 피케에게 태클을 가해 레드카드를 받으며 수적 균형이 맞춰졌다.어수선한 상황 속 바르셀로나는 수아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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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찬 날개를 펼쳐줘요' 레드불, 황희찬 이적기념 응원 이벤트 진행
프리미엄 에너지 드링크 레드불이 황희찬(24) 선수의 RB 라이프치히 이적을 축하하기 위한 응원 이벤트를 진행한다.FC 레드불 잘츠부르크의 자매 구단인 RB 라이프치히는 8일(현지시간) 황희찬이 RB 라이프치히로 이적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황희찬은 등번호 11번을 달고 5년간 RB 라이프치히에서 뛰게 된다.레드불은 황희찬의 이적을 기념하기 위해 국내 팬들을 대상으로 이벤트를 준비했다. 새 출발을 응원하는 메시지와 함께 인증 사진을 본인 인스타그램 계정에 업로드해 참여 가능하다. 인증 사진에는 레드불 캔 뚜껑의 로고 부분이 포함되어야 하며 필수 해쉬태그(#레드불황희찬 #날개를펼쳐줘요 #오버더피치)를 작성해야 응모된다.이벤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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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라 멀티골' 리버풀, 3-1로 브라이턴 꺾고 승점 90점 돌파...최다 승점100점에 -8
일찌감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우승을 확정한 리버풀이 브라이턴 앤드 호브 앨비언을 제압하고 역대 최다 승점 '100점' 신기록에 한발 더 다가섰다.리버풀은 9일(한국시간) 잉글랜드 브라이턴 앤드 호브의 아멕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2020시즌 EPL 34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브라이턴에 3-1로 이겼다. 리버풀 대표 골잡이 모하메드 살라가 선제골과 쐐기골을 책임지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첫 골은 전반 6분 만에 나왔다. 상대 수비 실수를 놓치지 않고 골지역 왼쪽에서 공을 가로챈 나비 케이타가 오른쪽으로 패스를 건넸고 살라가 왼발 슈팅으로 마무리해 골대를 갈랐다.이후 2분만에 조던 헨더슨이 전반 8분 리버풀의 2번째 골을 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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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단됐던 브라질 프로축구, 리우 이어 상파울루도 리그 재개 결정
브라질 상파울루주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때문에 중단됐던 프로축구 리그가 재개된다. 주앙 도리아 상파울루 주지사는 8일(현지시간) 기자회견을 통해 지난 3월 중순에 중단된 상파울루 리그를 오는 22일부터 재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도리아 주지사는 "나는 축구를 사랑하며 우리는 축구의 친구"라면서 코로나19가 진정세를 보이는 도시를 중심으로 무관중으로 경기가 치러질 것이라고 말했다. 상파울루 리그는 8월 8일 종료되며, 8월 9일부터는 전국 대회인 브라질 챔피언스 리그가 시작된다.상파울루주와 함께 프로축구 리그의 양대 축을 이루는 리우데자네이루주에서는 지난달 18일부터 리그가 재개됐으나 일부 클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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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찬, 분데스리가로… 이적료 202억원에 RB 라이프치히 입단 확정
오스트리아 프로축구 잘츠부르크에서 맹활약한 황희찬(24)의 빅리그행이 확정됐다. 새 둥지는 독일 분데스리가의 RB 라이프치히다.라이프치히는 8일(한국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황희찬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계약 기간은 5년이다.현지 언론에 따르면 황희찬의 이적료는 1천500만 유로(약 202억원) 수준인 것으로 알려졌다.라이프치히는 2019-2020시즌 총 34골을 터뜨리고 잉글랜드 첼시로의 이적을 확정한 티모 베르너의 대체자로 황희찬을 선택했다. 라이프치히는 황희찬에게 베르너의 등 번호였던 '11번'을 배정키로 했다.황희찬은 그동안 대표팀에서는 11번, 잘츠부르크에서 9번을 달고 뛰었다.마르쿠스 코뢰셰 라이프치히 단장은 "측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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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S 내슈빌 선수 5명, 코로나19 확진 판정...재개 첫 경기 연기
미국프로축구(MLS) 내슈빌 SC 선수 5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팀의 시즌 재개 첫 경기가 미뤄졌다.MLS는 7일(현지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8일에 열릴 예정이었던 내슈빌과 시카고 파이어의 토너먼트 대회 A조 경기를 연기한다"고 발표했다.코로나19 확산으로 각 팀이 2경기씩만 치른 채 3월 12일 이후 중단됐던 MLS는 이달 8일 'MLS 이스 백(MLS is Back) 토너먼트'라는 이름의 대회로 재개할 예정이다.MLS 26개 팀이 플로리다주 올랜도 인근 디즈니 월드 리조트에 있는 ESPN 와이드 월드 오브 스포츠에 모여 8월 11일까지 한 달여간 무관중 경기로 대회를 치른 뒤 정규시즌을 이어간다는 게 MLS의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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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박지성·홍명보·이영표, AFC 팬 투표 월드컵 베스트11 선정
아시아 축구 팬들이 직접 투표로 뽑은 역대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 '베스트 11'에 전·현직 태극전사 4명이 이름을 올렸다.아시아축구연맹(AFC)은 7일(현지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지난 4주 동안 진행한 '팬이 뽑은 아시안 역대 FIFA 월드컵 베스트 11'의 결과를 발표했다. 우리나라에서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무대에서 맹활약하는 손흥민(토트넘)과 현역에서 은퇴한 박지성, 홍명보, 이영표가 뽑혔다. 팬들이 뽑은 11명의 선수 가운데 한국(수비수 2명·미드필더 1명·공격수 1명)과 사우디아라비아(골키퍼·수비수·미드필더·공격수 각 1명)가 가장 많은 4명씩 배출했다. 나머지 3자리는 일본(수비수 1명·미드필더 2명)이 얻었다.AFC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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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보 강인!' 결승골 넣은 발렌시아 이강인, 현지 매체로부터 호평
후반 88분 '결승골'로 소속팀 발렌시아에 승리를 안긴 이강인(19)이 현지 매체로부터 높은 평점과 호평을 받았다.스페인 스포츠 전문 매체 '마르카'는 8일 레알 바야돌리드전에서 경기 막판 2-1 결승골을 넣은 이강인에게 별 2개를 부여했다.별 2개를 받은 선수는 이강인을 비롯해 골키퍼 하우메 도베네크, 미드필더 제프리 콘도그비아, 스트라이커 막시 고메스 등 4명이다. 이 매체 평점은 별 3개가 만점이다. 별 3개를 주는 경우는 극히 드물다.마르카는 "올 시즌 발렌시아에서 거의 사라졌던 이강인이 발렌시아에 극적인 승리를 안겼다"고 적었다.축구 통계 전문 사이트인 '후스코어드닷컴'도 이강인에게 콘도그비아(8.3점)-고메스(7.7)에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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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밀란, 리그 선두 유벤투스에 4-2 대역전극...호날두·즐라탄 한 골씩
이탈리아 세리에A AC밀란이 리그 선두 유벤투스를 상대로 대역전극을 펼쳤다. AC밀란은 8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의 산시로에서 열린 세리에A 31라운드 홈 경기에서 유벤투스를 상대로 4-2 역전 승을 거뒀다.유벤투스는 호날두의 추가골로 2-0까지 앞서나갔으나 AC밀란이 후반 17분 이브라히모비치의 페널티킥 추격골을 시작으로 5분간 3골을 몰아치는 집중력으로 승부를 뒤집었다.후반 2분 아드리앵 라비오가 선제골을 넣은 유벤투스는 후반 8분 호날두가 뒤에서 길게 넘어온 패스를 밀란 수비진이 제대로 처리하지 못한 틈을 타 왼발 슈팅으로 마무리해 2-0으로 승기를 잡았다. 하지만 AC밀란은 쉽게 물러서지 않았다.AC밀란은 후반 1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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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메양·바디 '장군멍군' 후반 10명 뛴 아스날, 레스터시티와 1-1 무승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아스날이 수적 열세를 극복하지 못하고 레스터시티와 비겼다.아스날은 8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레스터시티와 2019-2020 프리미어리그 34라운드 홈경기에서 전반 21분 피에르 에메릭 오바메양이 선제 골을 넣었지만 후반 34분 제이미 바디에게 동점 골을 허용하면서 1-1로 무승부를 거뒀다.특히 아스날은 1-0으로 앞서던 후반 30분 에드워드 은케티아가 교체투입 4분 만에 레드카드를 받고 퇴장당하는 황당한 상황을 겪으면서 수적 열세 속에서 결국 바디에게 동점골을 허용하며 아쉬움을 남겼다. 아스날은 전반 21분 페널티지역 오른쪽에서 부카요 사카가 투입한 크로스를 골지역 왼쪽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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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 종료직전 터진 이강인의 결승골 , 결별준비한 발렌시아에 승리 안겨
스페인 프로축구 발렌시아와 결별을 준비하는 이강인(19)이 벼락같은 '극장 결승골'로 새로 지휘봉을 잡은 보로 곤살레스 감독에게 첫 승리를 선물하며 존재감을 과시했다.이강인은 8일(한국시간) 스페인 발렌시아의 메스타야에서 열린 레알 바야돌리드와 2019-2020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35라운드 홈 경기에서 1-1로 팽팽하던 후반 43분 기막힌 왼발슛으로 결승 골을 뽑아내 팀의 2-1 승리를 결정했다.이로써 이강인은 지난해 9월 25일 헤타페를 상대로 프리메라리가 데뷔골을 터트린 이후 9개월 12일 만에 득점포를 재가동하며 시즌 2호 골을 기록했다. 날짜로 따지면 286일 만이다.또 지난달 30일 성적 부진으로 경질된 알베르트 셀라데스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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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의조 소속팀' 보르도 선수 1명 코로나19 확진 판정
황의조(28)가 뛰는 프랑스 프로축구 리그앙(1부리그) 지롱댕 보르도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다.보르도는 6일(현지 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선수 한 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구단은 선수 신원은 밝히지 않았다. 한편 리그앙은 코로나19 여파로 지난 3월 모든 축구 일정을 중단한 뒤 4월에 2019-2020시즌을 조기 종료했다.보르도는 팀 훈련 재개에 앞서 지난달 22일 코로나19 검사를 시행했고 당시 전원이 음성 판정을 받았다.하지만 새로운 확진자가 발생하면서 구단은 선수들과 직원들의 건강 상태를 주의 깊게 관찰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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