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 중국과 평가전을 앞두고 방한한 콜롬비아 대표팀은 간판 공격수 라다멜 팔카오(AS모나코)와 주전 골키퍼 다비드 오스피나(아스널)를 제외하는 등 일부 주축 선수가 제외됐다.
하지만 페케르만 감독은 이들 없이도 콜롬비아가 보여줄 수 있는 최상의 경기력을 선보이겠다는 분명한 자신감을 선보였다.
이번 경기를 위해 콜롬비아는 팔카오와 오스피나 외에도 하메스 로드리게스(바이에른 뮌헨)와 카를로스 바카(비야레알), 다빈손 산체스(토트넘) 등 전 세계 11개국 리그에서 활약하는 선수단을 소집했다. 이 때문에 한국에서의 훈련이 완벽할 수 없었다.
“훈련할 시간이 많지 않았지만 선수들이 적응을 빨리했다. 내일 경기는 최대한 즐기며 치르겠다”고 밝힌 페케르만 감독은 “그래도 내일 경기는 월드컵 본선처럼 최상의 전술로 임하겠다”고 약속했다.
비록 최근 한국 축구가 국제무대에서 인상적인 모습은 보여주지 못했지만 페케르만 감독의 평가는 후했다.
수원=CBS노컷뉴스 오해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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