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양은 "2018시즌 공격적으로 이기는 축구를 통해 K리그 챌린지 4강 플레이오프 진출이라는 목표를 위해 고정운 감독을 선택했다"고 설명했다.
국가대표 공격수 출신의 고정운 감독은 1989년 일화 천마에서 데뷔해 K리그 최초 40(골)-40(도움) 클럽에 가입하는 등 K리그 스타 플레이어 출신이다. K리그 신인상과 최우수선수상을 받으며 K리그 3회 우승, 아시아 클럽 챔피언십 우승, 아시아 슈퍼컵 우승 등 성공적인 선수 경력을 쌓았다.
고정운 감독은 "늘 그라운드가 목말랐다"면서 "매주 K리그 클래식과 챌린지를 해설을 하며 현장을 지켜봤다. 현장으로 돌아오기 위해 AFC P 라이센스를 따며 많은 준비를 했다"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이어 "현역에서 보여줬던 빠르고 강한 공격축구를 FC안양에서 만들어내겠다. 내년이면 FC안양도 창단 6년 차이기 때문에 당연히 1부리그에 도전해야 한다. 최소한 4강 플레이오프에 진출이 목표"라고 확실한 목표도 제시했다.
CBS노컷뉴스 오해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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