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조국은 지난달 29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수원 삼성과 'KEB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2017' 36라운드 도중 상대 선수를 공과 관계없이 팔꿈치로 가격하는 행동으로 퇴장당했다.
경기 당시 경고에 그쳤으나 비디오판독(VAR)을 통해 즉시 퇴장으로 정정됐다. 이 때문에 정조국은 지난 4일 춘천 송암스포츠타운에서 열린 FC서울과 37라운드에 결장했다. 여기에 19일 울산과 올 시즌 최종전은 물론, 다음 시즌 개막전까지 출전하지 못한다.
프로축구연맹은 "시즌 개막 전 구단 코칭스태프 및 선수단 순회 교육에서 동업자 정신을 벗어나 상대 선수에게 부상을 입힐 우려가 있는 위험한 행위에 대해 엄단할 것을 강조했다"고 정조국의 징계 배경을 설명했다.
CBS노컷뉴스 오해원 기자
<저작권자 © CBS 노컷뉴스(www.nocut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마니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