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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월 대장정 끝, 진짜 챔피언 가린다..현대건설-정관장, KB손해보험-대한항공 PO 대결
5개월의 장기 레이스를 마친 한국프로배구 V리그가 25일부터 '시즌 챔피언'을 가리는 포스트시즌을 치른다.여자부 2위 현대건설과 3위 정관장은 25일부터 3판2승제의 플레이오프(PO)를 격일로 소화한다.남자부는 2위 KB손해보험과 3위 대한항공은 26일부터 같은 방식으로 PO를 벌인다.V리그는 정규리그 1위에는 '우승팀'이라는 타이틀을 부여하지 않는다.챔피언결정전에서 승리해야 우승팀으로 공인받는다.남녀부 2, 3위 팀은 챔피언결정전으로 향하는 마지막 관문 앞에 섰다.여자부 PO 1, 3차전은 수원체육관, 2차전은 대전충무체육관에서 열린다.현대건설과 정관장을 비슷한 걱정을 안고 있다.두 팀은 뛰어난 아포짓 스파이커 메가왓티 퍼티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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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농구 레전드 정선민, 하나은행 수석코치로 이상범 보좌... 모리야마 코치 재계약
이상범 감독 체제로 새 출발하는 여자농구 부천 하나은행이 정선민 전 여자농구 대표팀 감독을 수석코치로 영입했다. 하나은행은 24일 이상범 감독을 보좌할 코치진 구성을 완료했다고 발표했다. 수석코치로 선임된 정선민은 WKBL 챔피언결정전 MVP 1회, 정규리그 MVP 7회, 베스트5 14회 등 화려한 선수 경력을 보유한 여자농구 레전드다. 특히 2003년에는 한국 선수 최초로 미국여자프로농구(WNBA)에 진출한 바 있다. 2012년 선수 생활을 마친 정선민은 하나은행과 인천 신한은행에서 코치를 역임했으며, 이후 여자농구 대표팀 감독을 지냈다. 또한 지난 시즌 WKBL 최초의 일본인 지도자로 팀에 합류했던 모리야마 도모히로 코치도 다음 시즌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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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세영, 허벅지 부상으로 아시아선수권 불참... 그랜드슬램 도전 미뤄져
한국 배드민턴의 간판스타 안세영(삼성생명)이 허벅지 부상으로 아시아선수권대회 출전을 포기했다. 24일 대한배드민턴협회는 아시아선수권대회 주최 측에 안세영의 부상으로 인한 불참을 통보했으며, 소속팀 삼성생명에 추가 증빙 자료를 요청한 상태다. 이로써 다음달 8일부터 중국에서 개최되는 아시아선수권대회에 안세영의 불참이 확정됐다. 2023년 항저우 아시안게임과 세계선수권대회를 석권하고, 지난해 파리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안세영은 배드민턴의 주요 대회를 모두 석권하는 '그랜드슬램' 달성을 위해 아시아선수권대회를 목표로 삼았으나, 이번 부상으로 계획이 무산됐다. 안세영은 지난 20일 오른쪽 허벅지 내전근 일부 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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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싱 베테랑 이광현, 7년 만에 국제대회 개인전 동메달... 남자 플뢰레 부활 신호탄
펜싱 남자 플뢰레 대표팀의 베테랑 이광현(31·화성시청)이 약 7년 만에 국제대회 개인전 입상의 기쁨을 누렸다. 이광현은 24일(한국시간) 페루 리마에서 열린 플뢰레 국제그랑프리대회 남자부 경기에서 필리포 마키, 기욤 비앙키(이상 이탈리아)에 이어 3위를 차지했다.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과 2023년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한국 남자 플뢰레 단체전 연속 우승에 기여한 이광현은 국제대회 개인전에서는 2018년 5월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월드컵 동메달 이후 6년 10개월 만에 시상대에 올랐다. 플뢰레는 2000년 시드니 올림픽에서 김영호가 한국 펜싱 최초의 금메달을 획득한 종목이지만, 최근 세계 무대에서는 뚜렷한 성과를 내지 못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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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저축은행, '봄 배구 전도사' 신영철 감독 선임... 1년 만의 코트 복귀
남자 프로배구 OK저축은행이 신영철(61) 전 우리카드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영입했다. OK저축은행은 24일 "구단 역대 네 번째 새 사령탑으로 신영철 감독을 선임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2024-2025시즌 V리그 남자부 최하위에 그친 OK저축은행은 지난 2시즌 동안 팀을 이끌었던 일본인 오기노 마사지 감독과 결별한 후, 국내외 지도자들을 검토한 끝에 신영철 감독을 최종 선택했다. 구단은 "신영철 감독은 다년간의 지도자 경험과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으며, 여러 차례 리빌딩 능력을 입증했다"며 선임 이유를 설명했다. 특히 "데이터를 기반으로 팀을 운영하고, 지도했던 모든 팀을 포스트시즌에 진출시키며 '봄 배구 전도사'로서의 면모를 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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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세 '스키 여제' 린지 본, 7년 만의 월드컵 시상대... 역대 최고령 메달 기록
미국의 전설적인 알파인 스키 선수 린지 본이 나이를 잊은 듯한 놀라운 복귀 성적을 거뒀다. 본은 24일(한국시간) 미국 아이다호주 선밸리에서 개최된 2024-2025 국제스키연맹(FIS) 알파인 월드컵 여자 슈퍼대회전 최종전에서 1분 13초 64의 기록으로 준우승을 차지했다. 이날 경기에서는 스위스의 라라 구트 베라미가 1분 12초 35로 우승했으며, 본은 1.29초 차이로 2위에 올랐다. 이로써 2010년 밴쿠버 동계올림픽 활강 금메달리스트인 본은 2018년 3월 이후 무려 7년 만에 월드컵 시상대에 복귀하는 감격을 맛봤다.주목할 점은 1984년 10월생인 본이 이번 준우승으로 알파인 월드컵 역사상 최고령 여자 선수 메달 획득 기록(40세 5개월)을 세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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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륜경정총괄본부, ‘광명스피돔 일대 쓰담 걷기’ 등 친환경 활동에 앞장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하형주) 경륜경정총괄본부는 지난 23일, ‘광명스피돔 쓰담 걷기 행사’를 열었다고 전했다.‘쓰담 걷기’는 ‘쓰레기를 담으며 걷는다’라는 환경보호 및 건강증진 실천 활동으로 이번 행사에는 경륜경정총괄본부 및 자회사인 한국체육산업개발 임직원 80여 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했다.참가자들은 두 그룹으로 나누어 광명스피돔 페달 광장을 시작으로 광명스피돔과 인근 산책로, 목감천 유수지 등을 함께 걸으며 환경 정화 활동을 펼쳤다. 한편, 경륜경정총괄본부는 지난해 광명스피돔 건물 일체형 태양광 발전설비를 구축하고 올해부터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하였으며, 미사경정공원 조명탑에 있는 740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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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년 만의 안방 컬링 세계선수권, 예상 웃도는 흥행 성적... 관중 4천여 명 동원
2009년 이후 16년 만에 안방에서 열린 컬링 세계선수권대회가 기대를 웃돈 흥행 성적을 냈다.24일 컬링계에 따르면 지난 15일부터 23일까지 경기도 의정부빙상장에서 열린 2025 LGT 세계여자컬링선수권대회는 9일 동안 누적관중 4천293명을 끌어모았다.당일권 현장 판매 1천557장, 온라인 예매 1천17장에 대회 기간 전 경기를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는 올패스 91장을 포함한 결과다.입장권 수익은 약 3천3백만원이다.일평균으로는 유료 377명, 초대권 100장으로 477명이 입장했다.빙상장 관람석 규모는 약 800석 정도로, 대회 기간 좌석 점유율은 53%로 집계됐다.당초 조직위와 의정부시는 무료입장으로 운영했음에도 관중 동원력이 떨어졌던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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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정 15기 정세혁·이인, 16기 전동욱·최인원, 차세대 주역은?
최근 경정은 역대 최다승 기록을 출전마다 갈아치우며 통산 600승 달성을 향해 달리고 있는 김종민(2기, A1)과 600승 고지를 코앞에 두고 있는 심상철(7기, A1)과 어선규(4기, A1)가 최강자 자리를 놓고 맹활약하고 있다. 여기에 김완석(10기, A1), 김민길(8기, A1), 김민준(13기, A1), 조성인(12기, A1) 등도 기수별 간판선수로 활약 중이다. 이제는 신인급에서 벗어나기 시작한 박원규(14기, B2)와 이휘동(14기, A2)도 바통을 이어가는 추세다. 사실 최근까지 선배들의 엄청난 활약에 상대적으로 경험이 부족한 15~17기 선수들은 늘 그림자에 가까운 경우가 많았다. 하지만 최근 막내들의 반란이 매섭다. 우선 15기는 정세혁(A2)이 그 선봉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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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륜 8학군’ 동서울팀의 위기, 부활의 해법을 찾아라!
수도권 나아가 한국 경륜 최고의 명문 팀으로 꼽히는 동서울팀은 인재들이 넘쳐나는 전통의 강호다. 동서울팀 소속 선수는 29명으로 정종진(20기, SS)이 속한 수도권의 또 다른 강팀 김포팀(28명)이나 임채빈(25기, SS)이 속한 수성팀(26명), 황인혁(21기, S1)이 속한 세종팀(26명)보다 많아 단일팀으로는 최대 규모다. 23명이 현재 우수 또는 특선에 속해있고, 나머지 5명의 선발급도 당장 승급해도 모자람이 없을 정도로 자원 자체가 남다르다.여기에 팀을 대표하는 간판선수들의 명단을 살펴보더라도 그야말로 경륜 명문가답다. 전원규(22기, SS)를 비롯해 정해민(21기, S1), 정하늘(21기, S1), 신은섭(18기, S1), 김희준(22기, S1) 등은 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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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 황제의 새 이정표, 조코비치 마스터스 1000 최다승 신기록 달성
세르비아의 테니스 스타 노바크 조코비치(세계 랭킹 5위)가 또 하나의 금자탑을 쌓았다. 24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에서 진행된 ATP 투어 마이애미오픈(총상금 919만3천540달러) 단식 3회전에서 아르헨티나의 카밀로 우고 카라벨리(65위)를 상대로 2-0(6-1, 7-6<7-1>)의 승리를 거두며 새로운 역사를 썼다. 이번 승리로 조코비치는 마스터스 1000시리즈 대회에서 통산 411승(91패)을 기록하며, 은퇴한 테니스 레전드 라파엘 나달(스페인)의 410승(90패) 기록을 넘어섰다. ATP 마스터스 1000시리즈는 4대 메이저 대회 바로 아래 등급으로, 연간 9개 대회가 개최된다. 조코비치는 이미 마스터스 1000시리즈 대회에서 40회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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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스포츠 계정 모태펀드 운용사 모집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하형주, 이하 체육공단)은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 이하 문체부)와 함께 경기 침체 장기화에 따라 투자 유치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스포츠 기업에 투자 촉진을 위한 ‘2025 스포츠 계정 모태펀드 운용사’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체육공단은 지난 2015년부터 스포츠 중소·벤처기업의 투자 활성화를 위해 결성된 정부 주도형 스포츠 펀드를 시작으로, 창업기업을 위한 출발 펀드(`22년∼), 스포츠 서비스 분야 특화 프로젝트 펀드(`24년∼)를 운영 중이다. 한편, 올해 처음 운용 예정인 스포츠 전략 펀드(수출 중심형) 등 분야별 특화 펀드 결성을 통해 스포츠 기업을 적극 도울 계획이다. 체육공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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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 컬링 '연속 메달' 무산...경기도청, 세계선수권 중국에 패해 4위
여자 컬링 국가대표 경기도청이 안방에서 열린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중국에 패해 시상대에 서지 못했다.스킵 김은지, 서드 김민지, 세컨드 김수지, 리드 설예은, 핍스 설예지로 구성된 경기도청은 23일 경기도 의정부빙상장에서 열린 2025 LGT 세계여자컬링선수권대회 3·4위전에서 중국(스킵 왕루이)에 4-9로 졌다.지난해 동메달을 목에 걸었던 경기도청은 이번 대회에서 홈 팬 응원을 받고 한국 컬링 사상 최초로 세계선수권대회 금메달을 목에 걸겠다는 목표를 세웠으나 준결승 캐나다(스킵 레이철 호먼)전과 3·4위전 중국전에서 연달아 패해 입상에 실패했다.경기도청이 이번 대회 메달을 획득했다면 한국 컬링 최초로 두 대회 연속 세계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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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 SK만 확정, 나머지는 '안갯속'... 프로농구 순위 싸움 불꽃
막판으로 치닫는 프로농구 정규리그의 순위 싸움이 여전히 안갯속이다.2024-2025 KCC 프로농구 정규리그는 23일 일정을 마친 뒤 이제 팀당 5∼8경기를 남겨두고 있다.서울 SK만 1위(39승 10패)를 확정 지었을 뿐, SK와 더불어 4강 플레이오프(PO)에 직행하는 2위나 6강 PO에 나설 주인공은 완전히 가려지지 않았다.2∼4위와 이후 6위권, 최하위권에서 각각 불꽃 튀는 순위 경쟁이 이어지고 있다.이날 안방인 창원체육관에서 대구 한국가스공사를 85-81로 어렵게 따돌린 창원 LG는 30승(18패)을 돌파하며 SK에 이어 2위를 달리고 있다.하지만 LG는 3위 수원 kt(28승 19패)에 1.5경기 차, 4위 울산 현대모비스(28승 20패)에는 2경기 차로 쫓기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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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 르브론 컴백해도 무너진 레이커스...시카고에31점 차 대패
미국프로농구(NBA) 로스앤젤레스(LA) 레이커스가 '킹' 르브론 제임스의 복귀에도 불구하고 시카고 불스에게 참패를 당했다.레이커스는 23일(한국시간) 크립토닷컴 아레나에서 진행된 2024-2025 NBA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시카고에 115-146으로 완패했다. 이로써 레이커스는 21일 밀워키 벅스전(89-118)에 이어 2경기 연속 큰 점수 차로 패배하며 시즌 43승 27패, 서부 콘퍼런스 4위에 머물렀다.약 2주간 부상으로 결장했던 제임스는 이날 코트에 복귀했다. 그는 지난 9일 보스턴 셀틱스와의 경기에서 왼쪽 사타구니를 다친 뒤 여러 경기를 쉬었다. 복귀전에서 제임스는 17점 6리바운드 4어시스트 3스틸을 기록했으나, 팀의 패배를 막기에는 역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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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1387] 사이클에서 왜 ‘스프린트’ 경기를 할까
사이클에서 ‘스프린트’는 쇼트트랙과 경기 방식이 비슷하다. 짧은 거리에서 대결해 승자를 가리기 때문이다. 선수들간 견제 작전을 구사해 결승선을 가장 먼저 통과하는 선수가 승자가 된다. 영어 ‘sprint’는 명사로는 육상, 수영 등에서 단거리 경기를 의미한다. 동사형으로는 전력 질주한다는 뜻으로 쓰인다. ‘sprint’ 뒤에 사람을 의미하는 접미사 ‘-er’이 붙으면 육상이나 수영 등에서 단거리 선수를 이르는 말이 된다. 웹스터 영어 사전 등에 따르면 영어 ‘sprints’는 원래 뛴다는 고대 노르디어 ‘spretta’와 출발한다는 스웨덴어 ‘spritta’와 같은 스칸디나비안어에서 넘어왔다. 1871년 처음으로 영어에서 단거리를 뛴다는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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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펜딩 챔피언 자리 지키겠다' 김우민, 국가대표 선발전 자유형 1,500m 우승
남자 자유형 400m 세계선수권대회 챔피언이자 올림픽 동메달리스트인 김우민(강원특별자치도청)이 2025 경영 국가대표 선발대회 자유형 1,500m에서 우승했다.김우민은 23일 경북 김천실내수영장에서 2025 싱가포르 세계수영선수권대회 경영 국가대표 선발대회로 열린 KB금융 코리아 스위밍 챔피언십 첫날 남자 자유형 1,500m 결승에서 15분07초05의 기록으로 1위를 차지했다.2023 세계주니어수영선수권대회 은메달리스트인 2위 김준우(광성고·15분18초48), 오픈워터스위밍 국가대표인 3위 오세범(국군체육부대·15분26초76)을 여유 있게 제쳤다.다만, 김우민은 2022년 10월 전국체육대회 우승 당시 작성한 개인 최고기록(14분54초25)은 물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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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중의 일라와라 호크스, 24년 만에 NBL 우승 트로피 들어올려
한국 농구 국가대표 포워드 이현중이 뛰는 호주프로농구(NBL) 일라와라 호크스가 24년 만에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다.3월 23일 호주 뉴사우스웨일스주 울런공의 윈엔터테인먼트 센터에서 열린 2024-2025시즌 NBL 챔피언결정전 5차전에서 일라와라는 멜버른 유나이티드를 114-104로 제압하고 우승을 차지했다. 일라와라의 파이널 우승은 전신 울런공 호크스 시절이던 2000-2001시즌 이후 24년 만이자 구단 통산 두 번째 우승이다.정규리그에서 20승 9패로 1위를 차지했던 일라와라는 4강 플레이오프에서 정규리그 4위 사우스이스트 멜버른 피닉스(16승 13패)를 2승 1패로 제압했다. 이어진 챔피언결정전에서는 정규리그 2위 멜버른(19승 10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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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 ITF 와세다대 인터내셔널 오픈 우승...2개월 만에 두 번째 우승
한국 테니스의 간판 정현(676위)이 일본에서 열린 국제테니스연맹(ITF) 대회에서 우승하며 재기 가능성을 보였다. 3월 23일 일본 도쿄 와세다대 테니스 코트에서 열린 와세다대 인터내셔널 오픈(총상금 1만5천달러) 단식 결승에서 정현은 구마사카 다쿠야(542위·일본)를 세트스코어 2-0(6-4, 6-0)으로 완파했다. 이번 우승으로 정현은 올해 1월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열린 총상금 3만달러 대회에 이어 2개월 만에 두 번째 ITF 대회 단식 우승을 차지했다. 특히 결승전 2세트에서는 상대에게 단 한 게임도 내주지 않는 압도적인 경기력을 선보였다. 2018년 호주오픈에서 한국 선수 최초로 메이저 대회 단식 4강에 오르며 '테니스 열풍'을 일으켰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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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KCC, 1위 SK 꺾고 단독 8위로 도약...라렌 더블더블 앞세워 2연패 탈출
부산 KCC가 프로농구 정규리그 선두를 달리고 있는 서울 SK를 상대로 깜짝 승리를 거두며 단독 8위로 올라섰다.3월 23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24-2025 KCC 프로농구 정규리그 원정 경기에서 KCC는 SK를 81-71로 제압했다. 이로써 KCC는 2연패에서 벗어나 17승 31패를 기록, 공동 8위였던 고양 소노(16승 31패)를 한 경기 차로 밀어내고 단독 8위를 차지했다.이날 KCC는 전 선수가 고른 활약을 펼쳤다. 캐디 라렌이 18점 10리바운드로 더블더블을 기록했고, 정창영과 이호현이 각각 13점씩 득점했다. 이승현도 12점 10리바운드 5어시스트를 기록하며 더블더블을 달성했으며, 캘빈 제프리 에피스톨라가 11점을 보태며 승리에 힘을 보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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