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
'4세트 4득점 원맨쇼' 야쿱 25득점 맹활약…69.7% 공격성공률
4세트 막판 원맨쇼가 최고였다.KB손해보험 야쿱은 11월 11일 경기도 의정부 경민대 체육관에서 벌어진 진에어 25-26 V리그 한국전력과의 홈 경기에서 25득점-공격성공률 69.7%로 맹활약했다.특히 시즌 전 바레인 대표팀의 일원으로 국제 경기를 소화했음에도 체력은 여전해 보였다.그 중에서 4세트 막판에 파이프 공격 1개와 오픈 공격 3개로 4득점을 성공시킨 것은 압권이었다.덤으로 간간이 터진 파이프 공격과 서브에이스는 백미였다.덧붙여 페인트 공격과 연타 공격 같은 지능적인 플레이를 보여준 것은 하이라이트였다.더욱이 야쿱은 187cm 밖에 안 되는 작은 키에도 점프력과 배구 센스로 이를 만회하는 활약을 보여주고 있다.25-26 시즌을
-
KB손해보험, 한국전력에 3-1 승리...경민 불패는 계속 된다
이 정도면 원정팀들의 무덤이라고 해도 무방하지 않나 싶다.KB손해보험은 11월 11일 경기도 의정부 경민대체육관에서 벌어진 진에어 25-26 V리그 한국전력과의 홈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1(25-19, 20-25, 31-29, 26-24)로 승리했다.더욱이 이 날 승리로 임시 홈코트인 경민대에서 연승행진을 달리며 경민불패를 이어갔다는 것이 의미가 있었다.그 중에서 야쿱의 25득점 맹활약은 압권이었고 세터 황택의가 현란한 토스워크와 더불어 서브에이스 3개를 기록한 것은 백미였다.베스트 7로 KB손해보험은 비예나-황택의-차영석-이준영-나경복-야쿱-김도훈이 나섰고 한국전력은 베논-하승우-신영석-전진선-김정호-박승수-정민수가 나섰다.황택의의 서브
-
'38점 12리바운드' 웸반야마의 역사적 활약…스퍼스 3연승
NBA 샌안토니오 스퍼스가 빅토르 웸반야마의 맹활약으로 시카고 불스를 121-117로 격파하며 3연승을 수확했다. 11일 유나이티드 센터에서의 원정 경기다. 시즌 8승 2패를 기록한 스퍼스는 서부 콘퍼런스 선두 오클라호마시티 선더(10승 1패)에 1.5경기 차로 2위에 올랐다. 웸반야마는 38점, 12리바운드, 5어시스트, 5블록슷, 3점슛 6개를 기록했다. ESPN은 "웸반야마가 한 경기에서 35점, 10리바운드, 5어시스트, 5블록슷, 3점슷 5개 이상을 모두 기록한 NBA 최초의 선수"라고 전했다. 스퍼스는 3쿼터까지 89-98로 밀린 상황에서 4쿼터에 웸반야마가 18점을 책임지며 역전했다. 웸반야마는 종료 1분을 남기고 3점슛으로 117-114 전세를 뒤집었다.
-
'랭킹 1위' 신진서 복병에 당했다…삼성화재배 16강 중도 탈락
한국 바둑 랭킹 1위 신진서 9단이 삼성화재배 16강에서 탈락했다. 11일 서귀포 휘닉스 아일랜드에서 중국의 랴오위안허 9단에게 244수 만에 불계패했다. 신진서는 중반 대마가 끊어지며 백의 공격에 시달렸다. 종반 미세한 추격을 했으나 역전에 실패했다. 국내 랭킹 6위 이지현도 중국 랭킹 1위 딩하오에게 203수 만에 불계패했고, 목진석은 중국의 푸젠헝에게 130수 만에 불계패했다. 2025 삼성화재배 8강에는 한국 3명, 중국 5명이 진출했다. 12일 8강 첫날은 랴오위안허-푸젠헝, 딩하오-탄샤오의 중·중전 두 판이 성사된다. 13일에는 박정환-양딩신, 강동윤-김지석 경기가 열린다. 박정환은 양딩신에게 7승 2패로 앞서 있다. 강동윤과 김지석
-
'부상 복귀' 르브론 제임스, G리그 훈련 시작…"최다 시즌 기록" 눈앞
르브론 제임스(40·LA 레이커스)가 G리그 산하팀 사우스 베이 훈련에 참여하며 복귀를 준비 중이다. 11일 ESPN에 따르면 제임스는 이번 주 중 사우스 베이와 함께 훈련할 예정이다. 제임스는 오른쪽 좌골신경통으로 시즌 초반 결장했으나 재활을 진행했다. 좌골신경통은 허리에서 발까지 이어지는 좌골신경 손상으로 발생하는 신경통이다. 제임스 없이 시작한 레이커스는 최근 7경기에서 6승을 거두며 상승세 중이다. 시즌 8승 3패로 서부 콘퍼런스 4위다. 다음 홈 경기는 19일 유타 재즈전이다. 제임스가 이 경기에 출전하면 빈스 카터(22시즌)를 넘어 NBA 최다 시즌 출전 기록 단독 1위에 오르게 된다. 2003년 신인 드래프트 1순위로 클리블랜드
-
'4년 8개월 침묵' 이미래 우승…"우승을 다시 할 수 있을까" 두려움 극복
여자 프로당구(LPBA) '원조 퀸' 이미래(29·하이원리조트)가 4년 8개월 만에 정상 복귀했다. 10일 하이원리조트에서 열린 '국민의 행복쉼터 하이원리조트 PBA-LPBA 챔피언십' 결승전에서 이우경(에스와이)을 4-3(11-9 3-11 3-11 11-4 8-11 11-1 9-3)으로 꺾었다.이미래는 2020-2021시즌 우승 이후 1천731일, 44개 투어 만에 통산 5승째를 달성했다. 우승 상금 4천만원을 획득한 이미래는 시즌 상금 랭킹을 14위에서 4위(4천785만원)로 끌어올렸다.결승전은 풀세트 접전이었다. 이미래가 1세트를 먼저 가져갔으나 이우경이 2, 3세트를 연달아 따냈다. 4세트를 만회한 이미래에게 이우경은 5세트로 3-2로 앞섰다. 하지만 이미래는 6세트를 11-1로 압
-
유기상 부상 공백 속 22점 차 완승...LG, KCC 대파하고 공동 선두 복귀
슈터 유기상의 허벅지 부상 공백 속에서도 창원 LG가 강한 집중력과 수비로 부산 KCC를 83-61로 대파했다. LG는 10일 창원체육관 홈경기에서 압도적인 경기력을 선보이며 9승 4패로 정관장과 함께 공동 선두에 복귀했다.2점 차로 1쿼터를 마친 LG는 2쿼터 중반 22-1 득점 러시를 펼치며 격차를 벌렸다. 최형찬, 양준석, 박정현의 외곽 공세와 타마요의 속공이 빛났다. 3쿼터 초반에도 8-0 득점으로 분위기를 이어갔고, 종료 4분여를 남기고는 29점 차까지 앞서며 일찌감치 승부를 결정지었다.마레이(12점 14리바운드 8어시스트), 타마요(20점 9리바운드), 양준석(11점 5어시스트), 최형찬(개인 최다 12점)이 고른 활약을 펼쳤다. KCC에서는 허웅(
-
''30대 베테랑 파워' 박정환·김지석·강동윤, 삼성화재배 8강 진출
박정환(32)·김지석(36)·강동윤(36) 9단이 제30회 삼성화재배 월드바둑 마스터스 8강에 나란히 진출했다.10일 제주 휘닉스 아일랜드에서 열린 16강전에서 박정환은 일본 시바노 도라마루 9단을 137수 만에 흑 불계로 제압했다. 초반 실리에서 앞서 중앙 백 세력을 가볍게 타계하며 승리했다.김지석은 중국 롄샤오 9단을 242수 만에 백 불계승했고, 강동윤은 박상진 9단과의 '형제 대결'에서 204수 만에 승리했다. 중국 양딩신 9단도 당이페이 9단을 꺾고 8강에 합류했다.11일에는 우승 후보 신진서(6승 1패 우위)와 랴오위안허, 이지현과 딩하오(1승 2패), 목진석과 푸젠헝, 탄샤오와 황밍위 대국이 예정되어 있다.삼성화재배 우승 상금은 3억원
-
한국 사격, 환태평양대회 개인전 4종목 금메달 석권...총 17개 메달 획득
대한사격연맹은 6일부터 10일까지 대구국제사격장에서 열린 '2025 환태평양 우호 친선사격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한국은 금메달 6개, 은메달 5개, 동메달 6개를 획득하며 압도적인 성적을 기록했다. 한국, 일본, 대만 3개국에서 총 119명이 참가한 이번 대회는 트랩과 스키트 남녀 4개 종목으로 진행됐다.한국은 개인전 4개 종목 모두 금메달을 휩쓸었다. 남자 트랩에서는 배태희(금), 황성진(은), 황철형(동)이, 남자 스키트에서는 임장혁(금), 문용업(은), 정다빈(동)이 시상대를 독식했다.여자 트랩에서는 배소영이 금메달을, 여자 스키트에서는 손혜경, 최혜란, 권소영이 금·은·동을 차지했다. 단체전에서도 한국 선수단이
-
'흑 불계승' 박민규 9단, 문경새재배 통산 두 번째 우승...조승아 7단 여자부 정상
박민규 9단이 제18회 문경새재배 전국바둑대회 오픈최강부 결승에서 박진솔 9단을 217수 만에 흑 불계로 꺾고 우승했다. 박민규는 제15회 대회에 이어 통산 두 번째 우승을 차지했다.여자 오픈최강부에서는 조승아 7단이 백여정 초단을 불계로 제압했다. 남자부 우승 상금은 3천만원, 여자부는 1천만원이다.아마 최강부에서는 한국바둑고 최찬규가, 시니어부는 전직 프로 9단 김희중이, 초등부는 오세현이 우승했다.
-
위기서 빛난 '스페인 전설' 산체스, 강동궁 상대 극적 역전승...하이원 PBA 챔피언십 8강 진출
'스페인 전설' 다니엘 산체스(웰컴저축은행)가 0-2 열세에서 극적인 역전승을 거두며 PBA 투어 8강에 올랐다.산체스는 9일 강원 정선 하이원리조트에서 열린 '하이원리조트 PBA-LPBA 챔피언십' 16강전에서 강동궁(SK렌터카)을 세트스코어 3-2로 제압했다. 1,2세트를 내주며 패색이 짙었으나, 3세트(15-14)와 4세트(15-13)를 연달아 가져오며 동점을 만든 뒤 최종 5세트를 11-3으로 완승하는 저력을 발휘했다.우태하는 조재호를 3-1로 꺾어 개인 최고 성적인 8강 진출에 성공했고, 신남호, 이상용, 이승진, 마민껌(베트남), 최명진, 임성균도 8강 대열에 합류했다.LPBA 준결승에서는 이미래가 김보미를 3-0으로 완파해 3년 4개월 만에 결승 무대를
-
'커닝햄 26점 11어시스트' 디트로이트, 필라델피아 꺾고 6연승 질주
미국프로농구(NBA) 동부 콘퍼런스 선두 디트로이트 피스턴스가 6연승을 달렸다. 디트로이트는 10일 필라델피아 원정에서 세븐티식서스를 111-108로 제압했다.디트로이트(8승 2패)는 팽팽한 접전 끝에 승리를 거뒀다. 종료 4분 54초 전 필라델피아 맥시의 3점포로 역전을 허용했지만, 듀렌의 연속 득점으로 다시 앞서갔다. 종료 31.4초 전 맥시의 자유투로 한 점 차로 쫓기자 커닝햄이 16.9초 전 결정적 득점으로 승부를 마무리했다.커닝햄이 26점 11어시스트, 듀렌이 21점 16리바운드로 맹활약했다. 필라델피아에서는 맥시가 33점 7어시스트를 기록했지만 팀 패배를 막지 못했다. 서부 콘퍼런스 선두 오클라호마시티 선더도 멤피스 그리즐리스를
-
고베 원정 3연전 '싹쓸이' HL 안양, 아시아리그 아이스하키 7연승 질주
백지선 감독이 이끄는 HL 안양이 고베 스타스와의 원정 3연전을 모두 승리로 장식하며 아시아리그 아이스하키 7연승을 달성했다.안양은 7일과 8일 아마가사키 링크에서 열린 경기에서 고베를 연달아 4-1로 제압한 데 이어 9일 경기에서도 4-2로 승리했다.마지막 경기에서는 김상욱이 1-1 동점 상황에서 2피리어드에 연속 골을 터뜨리며 승리를 이끌었다. 김상욱은 올 시즌 8골 14어시스트로 리그 포인트 1위를 달리고 있으며, 통산 포인트 556점으로 아시아리그 최다 포인트 기록(572점)에 근접했다.HL 안양(10승 4패·승점 30)은 15일부터 도호쿠와 홈 3연전을 치른다.
-
맥라렌의 새 황제 탄생하나...F1 노리스, 브라질 GP 제패로 첫 챔피언 눈앞
랜도 노리스(맥라렌)가 2025 F1 상파울루 그랑프리에서 '폴 투 윈'으로 2연승 및 시즌 7승째를 달성하며 생애 첫 드라이버 챔피언 등극에 한발 더 다가섰다.노리스는 10일 브라질 조제 카를루스 파시 서킷에서 열린 결승에서 1시간 32분 01초 596의 기록으로 우승했다. 키미 안토넬리(메르세데스)가 2위, 페르스타펜(레드불)이 3위를 차지했다.1번 그리드에서 출발한 노리스는 보르톨레투의 사고로 인한 세이프티카 상황에도 선두를 유지하며 완벽한 승리를 거뒀다. 스프린트 예선 1위(8점)와 결승 우승(25점)으로 총 33점을 획득한 노리스는 드라이버 랭킹 포인트를 390점으로 늘렸다.이번 시즌 3경기를 남긴 상황에서 노리스는 2위 팀동료 피아
-
알카라스, ATP 파이널스 첫 경기 승리...단 1주일 만에 1위 탈환
카를로스 알카라스(스페인)가 얀니크 신네르(이탈리아)를 제치고 세계 1위에 복귀했다. 하지만 연말 세계 1위의 주인공은 시즌 최종전 ATP 파이널스에서 결정된다.10일 발표된 ATP 투어 랭킹에서 알카라스가 1위로 올라섰다. 신네르가 롤렉스 파리 마스터스 우승으로 1위에 오른 지 불과 일주일 만의 재역전이다.이탈리아 토리노에서 개막한 ATP 파이널스에서 알카라스는 유리한 위치에 있다. 그는 조별리그 3전 전승 시 연말 1위가 확정되며, 1승 또는 2승에 그쳐도 결승 진출만 하면 1위를 차지한다. 반면 신네르는 알카라스의 조별리그 성적과 결승 진출 여부에 따라 최소 2승 후 우승, 또는 전승 우승을 해야 1위가 가능하다.지미 코너스 그룹
-
'전하영 2관왕' 한국 여자 사브르, 시즌 첫 월드컵 단체전 정상...개인·단체 동반 석권
한국 펜싱 여자 사브르 대표팀이 새 시즌 첫 월드컵에서 단체전 우승을 차지했다. 전하영(서울시청), 김정미, 서지연(이상 안산시청), 윤소연(대전시청)으로 구성된 대표팀은 10일 알제리 알제에서 열린 국제펜싱연맹(FIE) 사브르 월드컵 여자 단체전 금메달을 획득했다.전날 개인전 우승 전하영은 단체전에서도 우승하며 대회 2관왕에 올랐다. 파리올림픽 은메달리스트 최세빈이 부상으로 빠진 상황에서 거둔 값진 성과다.한국은 16강에서 베네수엘라(45-29), 8강에서 독일(45-37), 준결승에서 프랑스(45-43)를 차례로 제압한 뒤 결승에서 헝가리를 45-39로 꺾었다.남자 사브르 단체전은 6위, 플뢰레 월드컵에서는 여자 7위, 남자 17위를 기록했
-
'올해만 두 번째 월드컵 트로피' 조명우, 광주 3쿠션 월드컵 우승...그랜드슬램 달성
조명우(서울시청)가 광주 세계3쿠션당구월드컵에서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조명우는 9일 광주 빛고을체육관 결승전에서 이탈리아의 마르코 자네티를 50-30(에버리지 2.000)으로 완파했다.초반부터 정교한 공략과 뛰어난 집중력으로 경기를 주도한 조명우는 올해에만 두 번째 월드컵 우승을 차지하며 세계랭킹 1위 자리를 되찾았다.특히 조명우는 올해 아시아선수권, 세계선수권, 월드게임, 월드컵을 모두 석권하는 '그랜드슬램'급 성과를 이루어냈다.2025년 마지막 월드컵은 다음 달 7일부터 이집트 샤름엘셰이크에서 열린다.
-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1601] 북한에선 ‘센터포드’를 왜 ‘가운데몰이꾼’이라 말할까
‘센터포드(center forward)’는 영어로 ‘가운데(centre)에서 앞으로 나가는 사람(forward)’이란 뜻이다. 포워드(Forward)는 말 그대로 축구에서 가장 앞선에 있는 선수를 말한다. 센터포워드는 앞선 중앙에 있는 공격수를 말한다. 우리나라는 영어 그대로를 사용하는데, 축구, 핸드볼 등에서 주로 쓰는 단어이다. (본 코너 311회 ‘포워드(Forward)를 왜 공격수(攻擊手)라고 말할까’ 참조) 북한에선 영어 단어를 그대로 옮기지 않고, 대신 ‘가운데몰이꾼’이라고 말한다. ‘몰이’는 ‘몰다’에서 온 말로, 짐승이나 무리를 앞으로 몰아가는 행위를 뜻한다. 즉, ‘가운데몰이꾼’은 “가운데에서 공격을 주도하며 공세를 이끄는 사람”을 의
-
'켐바오-나이트 각각 22점씩 폭발' 소노, kt 안방서 22점차 대승
프로농구 수원 kt가 홈에서 고양 소노에 63-85로 패하며 3연패에 빠졌다. kt는 7승 6패로 5위로 밀려났고, 소노는 4승 9패로 9위를 유지했다.소노는 2쿼터에서 3점슛 5개를 폭발시키며 리드를 잡았다. kt는 후반 추격을 시도했으나 3쿼터에만 턴오버 7개를 쏟아내며 자멸했다. 소노는 4쿼터 켐바오의 3점슛과 나이트의 연속 득점으로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승리의 주역은 켐바오(22점 7리바운드)와 나이트(22점 12리바운드)였고, 이정현도 18점으로 힘을 보탰다. kt에서는 하윤기가 12점 5리바운드를 기록했다.울산에서는 정관장이 현대모비스를 76-50으로 제압하며 9승 4패로 단독 선두에 올랐다. 현대모비스는 6승 8패로 7위로 밀렸다. 현대모비
-
'한-중전 5승 2패' 한국, 삼성화재배 32강서 7명 16강 진출
한국이 9일 제주 서귀포에서 열린 제30회 삼성화재배 월드바둑 마스터스 32강전에서 10명 중 7명이 16강 진출했다. 신진서는 리친청을 불계승, 박정환은 스웨를 백 불계로 격파했다. 김지석은 왕싱하오를, 박상진은 셰커와 반집승을 거뒀다. 목진석, 강동윤, 이지현도 각각 진출했다. 한-중전에서 한국은 5승 2패를 기록했다. 변상일과 신민준만 중국 선수에게 패했다. 중국은 18명 중 8명이 16강 진출했다. 일본은 시바노 도라마루가 통과했다. 16강전은 10일 같은 장소에서 첫 4경기가 치러진다. 우승 상금은 3억원, 준우승 상금은 1억원이다.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