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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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애버리지 2.608 '기록하며 광주 세계3쿠션당구월드컵 1차 예선 통과
김민석(부산체육회)이 2025 광주 세계3쿠션당구월드컵 첫날 맹활약으로 예선 2라운드(PPQ)에 진출했다. 3일 광주 빛고을체육관에서 열린 예선 1라운드 N조에서 김민석은 김연석(30-12)과 파흐리 귀나이든(30-8)을 연파하며 2승을 거뒀다.애버리지 2.608을 기록한 김민석은 카를로스 앙기타(튀르키예)와 동률을 이뤘으나 하이런에서 1점 뒤져 종합 2위로 PPQ에 올랐다.한국은 김민석 외에도 조치연, 김봉수, 김영호, 박삼구, 유훈상, 박춘우 등 9명이 조 1위로 PPQ에 진출했다. 외국 선수 중에선 일본, 베트남, 튀르키예 선수들이 2라운드에 합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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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프로당구의 미래' 장가연·조예은·김도경, 챔피언십 1차 예선 나란히 통과
장가연(21), 조예은(23), 김도경(25)이 여자프로당구 투어 1차 예선을 나란히 통과했다. 3일 하이온리조트에서 열린 LPBA 챔피언십 PPQ 라운드에서 세 선수는 모두 승리를 거두고 2차 예선 진출을 확정했다. 장가연은 25-20으로 김별을 꺾었고, 조예은은 24-13으로 이하니를 제압했다. 김도경은 16-15 1점 차 신승으로 김안나를 격파했다. 베테랑 김경자는 25-20으로 김효정을 이기며 애버리지 1.250으로 전체 1위에 올랐다. 반면 용현지는 11-16으로 패배해 1차 예선에서 탈락했다. 4일에는 PQ 라운드와 64강전이 열린다. 직전 대회 우승자 김민아를 비롯해 김가영·스롱 피아비·이미래 등 시드 선수들이 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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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어시스트 무실책' 박무빈의 마법…현대모비스, 3연패 탈출…삼성 무너뜨려
울산 현대모비스가 박무빈의 14어시스트 활약으로 삼성을 92-79로 격파했다. 3연패에서 벗어난 현대모비스는 5승 7패로 7위에 올라섰고, 3연승을 마감한 삼성은 5승 6패로 6위를 유지했다.전반전은 양 팀의 주도권 싸움이었다. 삼성이 3점포 4개를 쏟아낸 니콜슨(전반 27점)으로 51-47 리드를 가져갔다. 현대모비스는 박무빈의 전반 11어시스트로 맞불을 놨다.2쿼터부터 현대모비스가 흐름을 잡았고, 3쿼터에선 수비로 삼성 득점을 8점으로 제한하며 67-59로 앞섰다. 마지막 쿼터는 현대모비스의 독무대였다. 박무빈의 스틸로 레이션 해먼즈가 마무리하며 기선을 제압했고, 연속 8점으로 16점 차를 벌렸다. 경기 후반부 해먼즈·함지훈의 활약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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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1595] 북한에선 왜 ‘육상’을 달리기운동‘이라 말할까
육상(陸上)’은 근대 일본이 영어 ‘athletic’를 번역해 만들어 낸 한자어이다. 문자 그대로는 ‘땅 위의 경기’를 뜻한다. ‘athletic’은 경쟁을 뜻하는 그리스어 ‘athlos’에서 유래됐다. 'athletic'은 원래 탄탄한 몸매 또는 체격을 나타낸다는 의미이다. 우리나라에서 처음 육상이라는 말이 등장하기 전에는 육상을 ‘유희’라고 불렀다. 네이버 뉴스 라이브러리에 따르면 일제강점기때부터 우리 나라 언론은 육상이라는 말을 사용했다. 1920년 4월18일 동아일보는 ‘육상운동경기회(陸上運動競技會)’라는 제목으로 ‘조션톄육회 주최로 오난오월십륙일에 조선톄육협회의 주최하는 춘긔륙상운동 경기회는 긔일을 오월 십륙일로 하고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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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3 시대 이후" 신네르-알카라스, 처음으로 한국 팬들 앞에 선다
남자 테니스 최고 라이벌 얀니크 신네르(이탈리아)와 카를로스 알카라스(스페인)의 경기가 내년 1월 10일 인천 인스파이어리조트 아레나에서 열린다. 현대카드가 3일 '현대카드 슈퍼매치 14 얀니크 신네르 VS 카를로스 알카라스' 경기 일정을 발표했다. 두 선수는 지난달 22일 소셜 미디어에서 "서울에서 만나요"라고 나란히 공표하며 한국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처음 한국을 방문하는 이들은 기대감을 드러냈다. 신네르는 "한국 팬들의 열정적인 테니스 사랑을 오래전부터 들어왔다. 한국에서 경기를 펼치게 돼 매우 기대된다"고 말했으며, 알카라스는 "한국을 처음 찾게 돼 설레며 뜨거운 응원을 보내주는 팬들을 직접 만나고 싶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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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플 더블 돈치치·26점 리브스' 레이커스, 히트 격파로 서부 3위 올라서다
돈치치(트리플 더블)와 리브스(26점 11어시스트)의 활약으로 레이커스가 히트를 130-120으로 격파했다. 레이커스는 5승 2패로 서부 3위에 올라섰고, 히트는 3승 3패로 동부 6위에 자리했다. 돈치치는 29점 11리바운드 10어시스트 3스틸을 기록했고, 리브스도 26점 11어시스트를 올렸다. 러레이비아는 25점 8리바운드 4스틸을 추가했다.필라델피아는 브루클린을 129-105로 제압해 동부 콘퍼런스 선두(5승 1패)에 올라섰다. 브루클린은 개막 6연패를 당했다.우브레 주니어(29점)와 맥시(26점 6리바운드 7어시스트)의 활약으로 필라델피아가 승리했고, 신인 에지컴이 16점으로 보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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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묵한 에이스 웸반야마' 캐슬 26점도 헛수고…스퍼스 시즌 첫 패배
샌안토니오 스퍼스가 피닉스 선스에 118-130으로 졌다. 시즌 첫 패배를 당한 스퍼스는 5승 1패로 서부 2위를 유지했다. 에이스 웸반야마가 9점 9리바운드 6개 실책으로 침묵했다. 캐슬(26점 7리바운드 5어시스트)과 존슨(19점)이 분전했으나 팀 패배를 막지 못했다. 신인 하퍼(12점)는 경기 중 종아리 부상으로 벤치에 들어갔다. 피닉스는 부커의 28점 13어시스트로 승리를 거머쥐었다. 3승 4패의 피닉스는 서부 11위에 위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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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저스알렉산더 30점 7어시스트' OKC, 뉴올리언스 격파로 개막 7연승 달성
오클라호마시티 선더가 뉴올리언스 펠리컨스를 137-106으로 격파했다. 이로써 오클라호마시티는 개막 7연승을 기록하며 서부 콘퍼런스 선두를 질주했다. 반면 뉴올리언스는 동부 콘퍼런스 최하위에서 개막 6연패를 기록했다. 에이스 샤이 길저스알렉산더는 집에 강도가 들었다는 뉴스를 경기 중 접한 직후에도 30점 7어시스트로 맹활약했다. 지난달 30일 워싱턴 위저즈와의 경기 중 길저스알렉산더의 집에 강도가 들었으나 범인은 경찰에 잡히지 않았다. 길저스알렉산더는 경기 후 "모두가 안전하다는 사실이 중요하다. 사랑하는 사람들이 안전해서 나는 행복하다"고 말했다. 1쿼터에서 8점 5어시스트를 기록한 길저스알렉산더를 앞세운 오클라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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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연우, 2주 연속 ITF 우승으로 WTA 최고 랭킹 277위 달성
여자 테니스 국가대표 구연우(CJ제일제당)가 2주 연속으로 국제테니스연맹(ITF) 대회 우승을 차지하며 WTA 단식 개인 최고 랭킹을 기록했다. 구연우는 2일(현지시간) 포르투갈 룰레에서 열린 ITF W35 대회 단식 결승에서 미국의 히바 샤이크(531위)를 2-0(7-6<7-6> 6-3)으로 물리쳤다. 지난달 26일 포르투갈 라고스 W35 대회에 이어 2주 연속 정상에 올랐다. 올해 4번째이자 통산 7번째 국제대회 단식 우승이다. 구연우의 WTA 단식 랭킹은 10월 기록한 294위를 넘어 자신의 최고 순위인 277위로 올라갔다. 이번 성과는 내년 1월 호주오픈 예선 출전권 획득 가능성을 높였다. 구연우는 이달 중순부터 다시 국제대회에 나서 호주오픈 예선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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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네르, 파리 마스터스 우승으로 ATP 1위 탈환..."8주 만의 복귀"
얀니크 신네르(이탈리아)가 라이벌 카를로스 알카라스(스페인)에게서 ATP 세계 랭킹 1위를 탈환했다. 신네르는 2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파리 마스터스 남자 단식 결승에서 펠릭스 오제알리아심(10위·캐나다)을 2-0(6-4 7-6<7-4>)으로 물리치고 우승했다. 2위였던 신네르는 2회전에서 조기 탈락한 알카라스를 제치고 1위로 올라섰다. 9월 US오픈 결승에서 패한 후 8주 만에 1위 자리를 되찾았다. 신네르는 이 대회에서 한 세트도 내주지 않으며 올해 5번째, 통산 23번째 투어 우승을 달성했다. 실내 하드코트 경기 연승 행진도 26경기로 연장했다. 오제알리아심은 ATP 파이널스 출전권을 따내려면 이 대회 우승이 필수였다.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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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닝워치 브랜드 뉴런, 2차 그랜드 런칭 기념… 30일 환불보장 이벤트 실시
브이씨의 러닝 브랜드 ‘뉴런(NU:RUN)’이 R21 러닝워치 2차 그랜드 런칭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의 핵심 혜택은 30일 환불보장 프로그램이다. 제품에 대한 자신감을 바탕으로 ‘뛰어봐야 아니까’라는 러너 친화적인 마인드 아래, 불만족 시 30일 이내 100% 무상 반품이 가능하다. 11월 16일까지 제품을 구매한 고객은 배송 완료일 기준 30일 이내 반품을 신청할 경우 이유에 관계없이 100% 환불받을 수 있다. 2차 그랜드 런칭을 기념해 러너들을 위한 특별 사은품과 추가 혜택도 마련됐다. 뉴런 러닝 힙색과 선패치가 함께 제공되며, 페이코 할인 혜택과 리뷰 이벤트도 동시에 진행된다. 뉴런은 202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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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 기고] 국제 초청 없는 춘천마라톤, ‘한국 마라톤의 자립’을 묻다
한국 마라톤의 역사와 중흥을 위해 함께 뛴 춘천마라톤(주최 조선일보)은 올해 과감한 선택으로 주목을 받았다. 외국인 엘리트 선수 초청을 전면 없애고, 오직 국내 선수들만으로 대회를 치렀다. 한때 국제 마라톤의 상징으로 불렸던 춘천마라톤이 올해만큼은 철저히 ‘로컬’을 지킨 것이다. 춘천마라톤 조직위가 한국 마라톤과 선수들을 위해 단행한 결과다. 지난 십여 년간 국내 주요 마라톤 대회에서 대부분 케냐·에티오피아 출신 선수들이 우승하며, 국내 선수들은 “한국인 1위”라는 별도 타이틀 안에 갇혀 있었다. 이에 팬들 역시 ‘우리 선수의 존재감’을 체감하기 어려운 실정이었다. 결과적으로 전체 기록은 예년보다 다소 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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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은메달리스트 김민종·허미미, 유도 국가대표 1차 선발전 우승…전경기 한판승
파리 올림픽 은메달리스트 김민종(양평군청)과 허미미(경북체육회)가 나란히 국가대표 1차 선발전에서 정상에 올랐다. 2일 순천팔마체육관에서 열린 2025 순천만국가정원컵 겸 2026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김민종은 남자 100㎏ 이상급 결승에서 이승엽을 누르기 한판으로 꺾었고, 허미미는 여자 최중량급 결승에서 신유나를 한판으로 제압했다. 두 선수 모두 전 경기 한판승을 기록했다. 대한유도회는 이날 경기력향상위원회를 통해 총 36명의 국가대표 1차 합류 선수를 확정했다. 최종 선발은 1·2차 선발전(각 30점), 세계랭킹(30점), 지도자 평가(10점) 점수를 합산해 결정된다.파리 올림픽 동메달리스트 이준환(용인대)은 허리 부상으로 불참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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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1594] 북한에선 왜 ‘수영’을 ‘헤염치기’라고 말할까
북한에서는 ‘수영(水泳)’을 ‘헤염치기’라고 부른다. ‘수영(水泳)’은 한자어지만, ‘헤염치기’는 순우리말이다. 원래 ‘수영’은 일본에서 영어 ‘Swimming’을 음독해서 만든 말이다. 한국, 중국, 일본 등 한자 문화권에서 한자어 ‘水泳’은 물속에서 몸을 뜨게 하고 손발을 놀리며 다니는 짓이라는 의미로 오래전부터 쓰였다. 조선왕조실록에서 ‘水泳’이라는 단어를 검색해보면 성종실록 5년(1475년) ‘사간 박숭질이 성균관 반수에 관해 아뢰자 김질과 가서 살펴보게 하다’라는 제목의 기사에 “성균관(成均館)의 반수(泮水)는 유생(儒生)들이 수영(水泳)하는 곳인데”라고 기록돼 있다. 여기서 반수는 성균관(成均館) 주위를 빙 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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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년대 한국 마라톤을 이끌었던 주역, 세월을 넘어 다시 만났다
지난 1일 경북 문경의 한 펜션에서 1980년대 한국 마라톤을 빛냈던 선수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1박2일로 가진 모임에선 그 시절의 열정과 우정을 되새기는 뜻깊은 자리를 가졌다. 이날 ‘전국 82중·장거리 동기회 모임’에는 당시 국내외 대회를 누비며 한국 마라톤의 위상을 높였던 선수 및 지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모임은 1980년대 한국 마라톤의 발전사를 함께 써 내려간 동료들이 오랜만에 재회하여 서로의 근황을 나누고, 후배 육성 및 한국 마라톤의 미래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자리로 마련되었다. 행사에서는 당시 국가대표로 활약했던 선수와 지도자 등 주요 인물들의 소감이 이어졌으며, “그 시절 함께 뛴 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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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마부쿠로, 유진투자증권 서울오픈 챌린저 테니스 대회 우승...통산 4번째 챌린저 타이틀
일본의 시마부쿠로 쇼(193위)가 유진투자증권 서울오픈 챌린저 테니스대회 단식 우승을 차지했다. 시마부쿠로는 2일 서울 올림픽공원 테니스코트에서 열린 결승에서 콜먼 웡(161위·홍콩)을 2-0(6-4, 6-3)으로 제압했다.개인 통산 4번째 챌린저 타이틀을 획득한 그는 우승 상금 2만2천730달러(약 3천200만원)를 받았다. 서울오픈은 올해 국내 개최 남자 테니스대회 중 부산오픈에 이어 두 번째로 큰 대회다.시마부쿠로는 "세계 랭킹 100위 내 진입이 1차 목표고, 앞으로 50위 안까지 들어가고 싶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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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대5종 유망주들, U-19 아시아선수권서 동메달 3개 획득
한국 근대5종 유망주들이 카자흐스탄 알마티에서 열린 U-19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 동메달 3개를 획득했다. 대한근대5종연맹에 따르면 박세찬(경기체고)이 남자 개인전 3위에 올랐고, 박현서(서울체고)와 남자 계주 동메달을 합작했다. 또한 박세찬과 민소윤(서울체고)은 혼성 계주에서도 동메달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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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준형 22점 활약' 정관장, 소노에 3점차 승리...5연승으로 단독 선두
안양 정관장이 고양 소노를 78-75로 제압하며 5연승과 함께 단독 선두를 지켰다. 2일 안양 정관장 아레나에서 열린 프로농구 정규리그에서 정관장은 8승 2패로 선두 수성에 성공했다.1쿼터를 15-21로 밀린 정관장은 2쿼터에만 34점을 몰아치며 반격에 성공했다. 하지만 소노는 4쿼터 중반 켐바오의 자유투로 65-65 동점을 만들었고, 종료 1분 9초 전에는 켐바오의 3점슛으로 74-75까지 추격했다.정관장은 변준형이 3점슛 4개 포함 22점으로 승리를 이끌었고, 소노에서는 이정현이 26점으로 분전했다.서울 잠실에서는 창원 LG가 서울 SK를 80-75로 꺾고 정관장에 0.5경기 차인 2위(8승 3패)를 유지했다. LG는 칼 타마요(24점), 아셈 마레이(15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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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주니어 펜싱, 부산 월드컵서 남자 사브르 단체전 금메달...새 '황금 세대' 예고
원태영(호남대), 이희성(동의대), 이영웅(발안바이오과학고), 임성민(신도고)으로 구성된 한국 주니어 펜싱팀이 2일 부산 경성대 체육관에서 열린 SK텔레콤 주니어 사브르 월드컵 남자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대표팀은 8강에서 중국(45-41), 준결승에서 싱가포르(45-30)를 꺾고 결승에서 미국을 45-38로 제압했다. 전날 남자 개인전에서 이준희와 김지환의 금·은메달에 이어 단체전 금메달까지 획득하며 새로운 '황금 세대'의 등장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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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예진, JTBC서울마라톤 여자부 우승...2년 만에 정상 탈환
임예진(충주시청)이 2025 JTBC서울마라톤대회 여자부에서 2시간29분12초로 우승했다. 2023년 대회 우승자 임예진은 지난해 2위에 머문 후 2년 만에 정상에 복귀했다.임예진은 "목표했던 기록과 우승을 이뤘다"며 "내년 동아마라톤 3연패와 한국 신기록, 아시안게임 메달에 도전하겠다"고 밝혔다.남자부에서는 김홍록(한국전력)이 2시간14분14초로 우승했으나 "2시간 9분대 목표에 미치지 못해 아쉽다"고 말했다. 국제 남자부는 케냐 출신 리틀 닉 킷툰두가 2시간05분32초로 정상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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