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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경 MBN 여성스포츠대상 대상 두 번째 수상…"여성스포츠 발전 위해 힘쓰겠다"
은퇴한 '배구황제' 김연경(37)이 10일 서울 앰버서더 풀만 호텔에서 열린 제14회 MBN 여성스포츠대상에서 대상을 받았다. 2020년에 이어 5년 만의 두 번째 대상으로, 임시현(양궁)에 이어 역대 두 번째 2회 수상자가 됐다. 김연경은 "선수로서 코트는 떠났지만 여성스포츠 발전을 위해 힘쓰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최우수상은 쇼트트랙 김길리(21)가 받았다. 토리노 동계유니버시아드 5관왕,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 2관왕에 이어 월드투어 1~4차 대회에서 금 2개·은 2개를 따내며 2026 밀라노 동계올림픽 기대주로 떠올랐다. 우수상은 세계선수권 우승 역도 박혜정, 양궁 강채영이 수상했다. 페어플레이상은 골프 정윤지, 챌린지상은 전국장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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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림, 레전드바둑리그 창단 3년 만에 통합 우승…최명훈. 이창호 꺾고 역전승
효림이 레전드바둑리그 챔피언결정전에서 우승했다. 9일 한국기원에서 열린 수소도시 완주와의 3차전에서 2-0으로 이기며 종합 2승 1패로 창단 3년 만에 정상에 올랐다. 1국에서 서봉수 9단이 권효진 8단을 293수 만에 불계승으로 제압했다. 2국에서 완주 주장 이창호 9단이 효림 주장 최명훈 9단의 대마를 잡아 AI 예상 승률 99%까지 치솟았지만, 예상치 못한 반전이 일어났다. 이창호가 수읽기 착각을 범하자 최명훈이 대마 반쪽을 기적처럼 살리며 형세를 뒤집었다. 이창호의 맹추격에도 최명훈이 1집 반 차이로 역전승을 거뒀다. 최명훈은 2·3차전 연속 이창호를 꺾으며 우승 일등공신이 됐다. 그는 "상대도 실수해 운 좋게 이겼다. 효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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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주니어 여자하키, 아일랜드에 석패…15-16위전으로 밀려나
한국 주니어 여자하키 대표팀이 월드컵 15-16위전을 치르게 됐다. 9일(현지시간) 칠레 산티아고에서 열린 13-16위 결정전에서 아일랜드에 1-2로 졌다. 0-2로 끌려가던 4피리어드에 박서연(한국체대)이 만회골을 넣었지만 역부족이었다. 24개국 참가 대회에서 한국은 12일 남아공과 15-16위전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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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별리그 1승 후 결선리그 3연패…한국 여자 핸드볼, 세계선수권서 23위 마감
한국 여자 핸드볼 대표팀이 세계선수권을 23위로 마쳤다. 지난 8일(현지시간) 독일·네덜란드 공동 개최 대회 결선리그 일정이 종료되며 32개 참가국 중 순위가 확정됐다. 한국은 조별리그에서 카자흐스탄을 35-17로 꺾어 1승 2패를 기록했고, 결선리그에서 브라질·스웨덴·체코에 연달아 패했다. 2021년 14위, 2023년 22위에 이어 순위가 한 계단 내려갔다. 아시아 최고 성적은 13위에 오른 일본이 차지했다. 일본은 조별리그에서 크로아티아를 25-19로 이기고, 결선리그에서도 8강 진출팀 헝가리와 비기며 선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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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주니어 남자하키, 중국 5-4로 꺾고 24개국 중 19위 마감
한국 주니어 남자하키 대표팀이 월드컵에서 19위를 기록했다. 8일(현지시간) 인도 마두라이에서 열린 19-20위전에서 중국을 5-4로 물리쳤다. 24개국이 참가한 이번 대회에서 2023년(16개국 중 13위)보다 순위가 내려갔다. 이민혁(한국체대)이 2골을 넣었고, 박재원(조선대)·김동건·이경후(이상 한국체대)가 1골씩 보탰다. 결승은 10일 스페인과 독일이 맞붙는다. 아시아 최고 성적은 3-4위전에 진출한 인도가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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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지, 오청원배 결승서 최정 꺾고 세계대회 첫 우승..."천재 소녀의 대관식"
한국 여자 바둑의 신예 김은지(18) 9단이 세계대회 정상을 밟았다. 9일 중국 푸저우에서 열린 제8회 오청원배 세계여자바둑대회 결승 3번기 3국에서 최정(29) 9단을 223수 만에 흑 불계로 꺾고 총 전적 2승 1패로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2020년 입단 후 첫 세계대회 결승 진출과 동시에 정상을 차지한 것이다.12월 한국 여자랭킹 1위에 오르며 국내 대회 9회 우승을 기록한 김은지였지만, 세계무대 타이틀은 이번이 처음이다. 3국에서 김은지는 흑으로 실리를 취하며 세 귀를 먼저 차지한 뒤 좌변 백 세력에 과감히 뛰어들어 맥점을 짚으며 유리한 형세를 구축했다. 우상귀에서 변화를 시도한 최정에게도 침착하게 대응하며 집 차이를 벌렸고,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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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볼 MVP' 허츠, 한 플레이 2턴오버...NFL 역사상 최초
필라델피아 이글스의 제일런 허츠가 NFL 역사상 전무후무한 기록의 주인공이 됐다. 9일(한국시간) LA 차저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한 플레이에 두 번의 턴오버(공격권 상실)를 저지른 것이다. 엘리어스 스포츠 뷰로에 따르면 단일 플레이에서 2개의 턴오버를 기록한 선수는 NFL 역사상 허츠가 처음이다.2쿼터 8분 30초, 3-7로 뒤진 상황에서 허츠의 패스가 차저스 수비수 드숀 핸드에게 가로채졌다. 그러나 동료가 핸드를 쫓아가 공을 떨어뜨렸고, 운 좋게 허츠의 손에 다시 들어왔다. 하지만 공격권 회복의 기회는 곧바로 사라졌다. 허츠가 상대 태클에 또다시 공을 놓쳤고, 차저스가 최종 확보하며 플레이가 종료됐다.지난 시즌 슈퍼볼 MVP의 수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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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정 13기 진짜만 남았다! … 올 시즌 존재감 확실하게 증명
2025년 시즌이 이제 불과 한 달도 채 남지 않았다. 결과가 정리되는 이 시점. 가장 눈에 띄는 기수는 단연 13기다. 초기엔 약체 중의 약체로 평가받았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진짜’만 남아 이제 확실히 자리를 잡았다.■ 출발은 미약했다. 2014년 13기 9명 경정 입문, 첫해 고작 13승13기의 출발은 확실히 미약했다. 9명이 경정에 입문하여 9명의 선수가 거둔 성적은 모두 합쳐 고작 13승, 분명 미약한 출발이었다. 신인들의 공통적인 한계인 실전 경험 부족이 뚜렷했고, 경주 운영 능력도 안정적이지 못했다. 다만 출발 반응 속도가 빨라‘그래도 약간 가능성은 있다.’라는 것이 당시 13기 전반에 대한 평가였다.■ 5명 은퇴, 남은 4명은 버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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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대윤, 핀란드 모굴 월드컵 8위...이틀 연속 톱10 진입, 동계올림픽 청신호
정대윤(서울시스키협회)이 FIS 모굴 월드컵에서 이틀 연속 상위권에 올랐다. 8일(현지시간) 핀란드 쿠사모에서 열린 2025-2026 시즌 남자부 경기에서 76.99점으로 58명 중 8위를 기록했다. 전날 같은 장소에서 5위에 오른 데 이어 호성적을 이어가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전망을 밝혔다.정대윤은 올해 2월 카자흐스탄 월드컵 은메달, 3월 세계선수권 동메달을 획득하며 한국 선수 최초로 모굴 월드컵·세계선수권 메달을 따낸 바 있다.6일 중국 내몽골 스노보드 월드컵 남자 평행 대회전에서는 2018 평창 올림픽 은메달리스트 이상호(넥센)가 예선 2위, 결선 9위를 기록했고, 베이징 여자 빅에어에서는 유승은(용인성복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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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륜도 부전자전, 경륜 2세 선수들의 도전 주목
한국 경륜에 새로운 바람이 불고 있다. 바로 ‘부전자전’ 경륜 2세 선수들이 만들어내는 또 하나의 이야기 때문이다. 아버지의 기술과 정신력이 고스란히 아들에게 이어지는 사례가 늘며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지금 한국 경륜에서 특히 주목받는 경륜 2세 선수들의 도전기를 짚어본다. ■ 박종현 – 30기 박제원, “25년 선행 장인의 아들이 온다.” 박종현(6기, A3, 충남 계룡)은 올해 57세의 나이에도 여전히 우수급에서 존재감을 과시하는 경륜의 살아있는 역사다. 25년간 선행 전법으로 수많은 명장면을 만들어온 그는 최근 충남 계룡팀 창단에 직접 참여하며 훈련부장 역할까지 도맡아 하고 있다. 그런 그의 아들이 내년 1월 경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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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20 남자 아이스하키, 대만에 12-0 완승…세계선수권 출전 앞두고 실전 점검
U-20 남자 아이스하키 대표팀이 대만을 상대로 대승을 거뒀다. 6일 충북 진천선수촌에서 열린 친선 경기에서 12-0으로 완파했다고 대한아이스하키협회가 8일 밝혔다. 한국은 초반부터 강한 압박과 빠른 스케이팅으로 경기를 지배하며 다양한 라인 조합의 조직력을 점검했다. 3일 입국한 대만은 국내 고교·대학팀과 연습 경기를 소화하고 진천선수촌을 견학한 뒤 10일 출국한다. 대만 관계자는 "한국의 지원 덕분에 매년 기량이 성장하고 있다. 진천선수촌 시설과 운영 시스템은 아시아에서 보기 드문 수준"이라고 호평했다. 대표팀은 내년 1월 4~10일 루마니아에서 열리는 IIHF U-20 세계선수권대회에 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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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바퀴 4위→2위 역전…정재원 폭발적 스퍼트로 매스스타트 은메달
빙속 장거리 간판 정재원(의정부시청)이 스피드 스케이팅 월드컵 3차 대회에서 은메달을 땄다. 8일(한국시간) 네덜란드 헤이렌베인에서 열린 남자 매스스타트에서 7분25초568로 2위에 올랐다. 1위는 베르흐스마(네덜란드·7분24초963)가 차지했다. 정재원은 마지막 바퀴를 앞두고 4위에서 폭발적인 스퍼트로 2위까지 치고 올라왔다. 여자 매스스타트에서 박지우(강원도청)가 8분8초285로 동메달을 획득하며 월드컵 통산 첫 메달을 목에 걸었다. 후미에서 페이스를 유지하다 마지막 직선 주로 전력 질주로 3위를 차지했다. 여자 500m에서 김민선(의정부시청)이 37초830으로 7위에 올라 올 시즌 처음 톱10에 진입했다. 남자 500m에서는 김준호(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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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주니어 여자하키, 일본에 슛아웃 패배…13-16위전으로 밀려나
한국 주니어 여자하키 대표팀이 월드컵 순위전에서 일본에 아쉽게 졌다. 7일(현지시간) 칠레 산티아고에서 열린 9-16위전에서 2-2로 비긴 뒤 페널티 슛아웃 3-4로 패했다. 이수경(한국체대)의 선제골로 앞섰지만 1-2 역전을 허용했다. 경기 종료 직전 홍설벗나라(한국체대)가 극적인 동점골을 터뜨렸으나 슛아웃에서 무릎을 꿇었다. 한국은 10일 아일랜드와 13-16위전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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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핸드볼, 막판 무너지며 체코에 28-32 패배…결선리그 5패 최하위 마감
한국 여자 핸드볼 대표팀이 세계선수권 결선리그를 승점 없이 마쳤다. 7일(현지시간) 독일 도르트문트에서 열린 체코전에서 28-32로 패했다. 조별리그 2패에 이어 결선리그 5패를 기록하며 4조 최하위에 그쳤다. 전반 중반 6-12로 끌려갔다가 동점으로 전반을 마쳤고, 후반 종료 10분 전까지 24-24로 맞섰지만 막판 무너졌다. 이연경(경남개발공사) 8골, 우빛나(서울시청) 7골로 분전했다. 32개국 참가 대회에서 한국은 이변이 없으면 23위에 오를 전망이다. 2023년 대회에서는 22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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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슈아 반, UFC 아시아 출신 첫 남성 챔피언…판토자 26초 TKO 승
UFC 32년 역사상 최초의 아시아 출신 남성 챔피언이 탄생했다. 조슈아 반(24·미얀마/미국)이 7일(한국시간) 라스베이거스 UFC 323에서 알레샨드리 판토자(브라질)를 1라운드 26초 만에 TKO로 꺾고 플라이급(56.7kg) 타이틀을 거머쥐었다.판토자의 킥을 잡아 들어올리자 바닥에 떨어지던 판토자의 팔이 꺾였다. 2001년 미얀마 출신으로 12세에 미국으로 이주한 반은 21세기 태어난 첫 UFC 챔피언이자, 24세 57일로 존 존스에 이어 역대 두 번째 최연소 챔피언이 됐다. 19세부터 종합격투기를 시작해 5년 만에 정상에 올랐다.반은 "미얀마 국민들이여, 이제 세계가 우리를 알게 됐다"며 "이런 식으로 이기고 싶지 않았다. UFC가 해결책을 찾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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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도적 기량' 산체스, PBA 2개 대회 연속 우승…4세트 2이닝 만에 15-0 완승
스페인 3쿠션 전설 다니엘 산체스(웰컴저축은행)가 PBA 전성시대를 열었다. 7일 고양 킨텍스에서 열린 '하림 PBA-LPBA 챔피언십' 결승에서 강동궁(SK렌터카)을 4-2(9-15, 15-9, 15-8, 15-0, 9-15, 15-9)로 꺾고 우승했다. 지난달 하이원리조트 챔피언십에 이어 2개 대회 연속 정상으로 통산 3승째다. 승부처는 3·4세트였다. 1세트를 내준 산체스는 2세트를 4이닝 만에 따낸 뒤 3세트 하이런 11점으로 15-8 승리, 4세트에서는 2이닝 만에 15-0 완승을 거뒀다. 강동궁이 5세트를 가져갔지만 산체스가 6세트 0-9 열세를 뒤집고 15-9로 마무리했다. 우승 상금 1억원을 추가한 산체스는 시즌 상금 1위(2억8,150만원)를 유지하며 누적 상금 순위도 1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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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동안 울지 않았는데' 노리스, F1 데뷔 7년 만에 첫 드라이버 챔피언…페르스타펀 2점 차 제압
랜도 노리스(26·맥라렌)가 F1 월드챔피언십 드라이버 챔피언에 올랐다. 8일(한국시간) 아부다비 GP 결승에서 3위로 결승선을 통과하며 총점 423점을 기록, 페르스타펀(421점)을 2점 차로 제쳤다. 2019년 데뷔 후 7년 만의 첫 타이틀이다. 영국 드라이버로는 역대 11번째, 2020년 루이스 해밀턴 이후 5년 만의 챔피언이다. 맥라렌도 1998년 이후 27년 만에 드라이버·컨스트럭터 더블을 달성했다. 결승 전 노리스는 408점, 페르스타펀은 396점으로 12점 차였다. 페르스타펀이 우승하면 노리스는 반드시 3위 안에 들어야 했다. 맥라렌은 팀 동료 피아스트리가 페르스타펀과 경쟁하며 노리스를 보호하는 전략을 썼다. 노리스는 1랩에서 의도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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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지, 김하윤 꺾고 도쿄 그랜드슬램 우승…세대교체 신호탄
유도 여자 최중량급 신예 이현지(남녕고·세계랭킹 1위)가 대표팀 선배 김하윤(안산시청·세계랭킹 4위)을 넘어섰다. 7일 일본 도쿄에서 열린 IJF 도쿄 그랜드슬램 여자 78㎏ 이상급 결승에서 조르기 한판승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정규시간 내내 팽팽한 힘겨루기가 이어졌다. 승부는 막판에 갈렸다. 김하윤이 왼손 업어치기를 시도했지만 이현지가 자세를 바꿔 쓰러뜨린 뒤 누르기로 연결했고, 김하윤이 탭을 쳤다. 경기 후 이현지는 90도로 허리를 숙여 선배를 예우했다. 지난해 세계청소년선수권 우승자 이현지는 올 시즌 시니어 무대에서 돌풍을 일으켰다. 5월 파리 그랜드슬램에서 첫 금메달을 땄지만 6월 세계선수권에서는 김하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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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 안양, 요코하마 5-1 대파…한자와 해트트릭 앞세워 4연승
백지선 감독의 HL 안양이 일본 원정 2연전을 모두 이기며 4연승을 달렸다. 7일 요코하마에서 열린 아시아리그 아이스하키 요코하마 그리츠전에서 5-1로 대승했다. 전날 4-3 역전승에 이은 연승이다. 14승 5패 승점 42로 닛코 아이스벅스(승점 39)를 제치고 리그 2위에 올랐다. 경기 시작 10분여 만에 선제골을 내줬지만 1피리어드 15분 52초 이현승의 슈팅이 상대 스틱에 맞고 굴절되며 동점을 만들었다. 2피리어드 15분 34초 파워플레이 상황에서 한자와가 역전골을 터뜨렸다. 3피리어드에서 한자와 추가골(5분 30초)과 안진휘 득점(7분 11초)으로 점수 차를 벌렸고, 종료 1분 34초 전 한자와가 엠티넷 골로 해트트릭을 완성했다. 골리 이연승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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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싱 여자 임태희, 밴쿠버 월드컵 개인전 동메달...32강서 세계랭킹 1위 송세라 격파
펜싱 여자 에페 국가대표 임태희(계룡시청)가 성인 무대에서 처음으로 개인전 메달을 목에 걸었다. 7일(한국시간) 캐나다 밴쿠버에서 열린 FIE 에페 월드컵 여자 개인전에서 줄리아 리치(이탈리아), 마리-플로랑스 칸다사미(프랑스)에 이어 3위에 올랐다.임태희는 32강에서 세계랭킹 1위 송세라(부산광역시청)를 15-12로 꺾는 이변을 연출했다. 이어 16강 알리차 클라시크(폴란드·15-9), 8강 알베르타 산투초(이탈리아·15-14)를 연파하며 4강에 진출해 메달을 확정지었다. 준결승에서는 리치에게 8-15로 패했다.2018년 세계유소년선수권 동메달로 잠재력을 보여준 임태희는 "월드컵 개인전 첫 메달이라 꿈만 같다. 더 높은 목표를 향해 성장하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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