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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다연, ITF 창원 국제테니스대회 복식 우승...2주 연속 정상으로 통산 13승
농협 백다연이 9일 2026 국제테니스연맹(ITF) 창원 국제여자투어 복식 결승에서 궈메이치(중국)와 짝을 이뤄 장가을-장한나 조를 2-0(7-5 7-5)으로 꺾고 우승했다.지난주 고양 농협 국제대회에 이은 2주 연속 정상 등극이자 통산 ITF 복식 13승째다. 단식 4강에선 장한나에게 0-2로 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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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하, 평창오대산천대회 국화급 우승...통산 19번째 장사 등극
안산시청 이재하가 통산 19번째 장사에 올랐다.이재하는 9일 평창 진부생활체육관에서 열린 위더스제약 2026 평창오대산천장사씨름대회 국화급(70㎏)에서 양윤서(영동군청)를 2-0으로 꺾었다.3월 단양온달에 이은 2연속 정상이자 국화 11·매화 8회 합산 통산 19번째로, 측면뒤집기와 들배지기가 승부수였다.매화급은 최다혜(괴산군청)가 김채오(안산시청)를 2-0으로 꺾고 9번째 매화장사에 올랐다.무궁화급은 김하윤(거제시청)이 김다영(괴산군청)을 2-0으로 꺾어 4번째 무궁화·통산 9번째 장사가 됐다.단체전은 김기백 감독의 안산시청이 괴산군청을 4-3으로 꺾고 시즌 3연속 정상에 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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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코비치, 부상 복귀전서 세계 79위 신예에 1-2 충격패...이탈리아오픈 단식 2회전 탈락
세계 4위 노바크 조코비치(38·세르비아)가 두 달 만의 복귀전에서 79위 신예에 무너졌다조코비치는 8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로마에서 열린 ATP 이탈리아오픈 단식 2회전에서 디노 프리즈미치(크로아티아)에 1-2(6-2 2-6 4-6)로 졌다3월 인디언웰스오픈 이후 어깨 부상으로 쉬었던 그는 3번 시드로 1회전을 면제받았지만 1세트만 따낸 뒤 2세트부터 둔해져 역전을 허용했다조코비치는 "최고 수준에서 멀리 갈 실력을 갖추지 못했다. 건강 문제없이 나선 게 언제인지 기억나지 않는다"며 "새로운 현실에 직면한 듯하다"고 털어놨다22일 39세가 되는 그는 24일 개막 프랑스오픈에서 메이저 단식 25회·최고령 우승에 도전한다프리즈미치는 2005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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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리장성 두 번은 못 넘었다' 한국 남자 탁구, 세계선수권 8강서 중국에 0-3 완패
한국 남자 탁구가 '만리장성'을 두 번 넘지 못하고 2026 단체전 세계탁구선수권대회 8강에서 탈락했다.오상은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8일 영국 런던에서 열린 남자 8강전에서 중국에 매치 점수 0-3으로 완패했다. 시드배정 리그에서 거둔 30년 만의 중국전 승리 환희를 두 경기 연속으로 이어가지는 못했다.1단식에 나선 오준성(한국거래소)은 세계 1위 왕추친과 정면 승부를 펼쳤다. 첫 두 게임을 내준 뒤 3·4게임을 따내며 명승부를 만들었지만, 5게임에서 2-1 리드를 뺏기고 2-6으로 밀려 결국 2-3(9-11 1-11 11-8 11-7 7-11)으로 무릎을 꿇었다. 시드배정 리그에서 한국전에 출전하지 않았던 왕추친의 노련한 경기 운영을 끝내 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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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공고·인천 비즈니스고, 핸드볼 고등부 정상...윤하람·이수아 등 6명에게 MVP 영예
청주공고와 인천 비즈니스고가 2026 대한핸드볼협회장배 남녀 고등부 정상에 올랐다.8일 경남 고성에서 청주공고는 대전 대성고를 33-31로, 인천 비즈니스고는 대구체고를 35-31로 꺾었다. 초등부는 광주 효동초·진천 상산초, 중등부는 세연중·대전 글꽃중이 우승했다.MVP는 윤하람·김태희·김도현·허서현·오준석·이수아 등 6명이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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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1779] 왜 아직도 '당구공'을 ‘다마’라고 부를까
“다마치러 갈까.” 당구를 치러가는 동호인들끼리 이런 말을 나누는 것을 흔하게 볼 수 있다. 정식 표현은 분명 ‘당구공’ 혹은 ‘볼(ball)’이다. (본 코너 1777회 ‘당구에서 왜 ‘큐볼’이라 말할까‘ 참조)그런데도 많은 사람은 여전히 자연스럽게 ‘다마’라고 말한다. 심지어 젊은 세대 가운데서도 이 표현은 완전히 사라지지 않았다. 다마는 원래 일본어 ‘타마(玉·たま)’에서 왔다. 원래 뜻은 구슬, 공, 보석 같은 둥근 물체다. 다마라는 말은 한국 당구계에서 정확히 언제부터 쓰였는지 문헌으로 딱 잘라 확인되지는 않지만, 대체로 일제강점기(1910~1945) 때 일본식 당구 문화가 들어오면서 퍼진 것으로 본다. 당시 당구 자체가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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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스포츠(tvN SPORTS) X 라코스테(LACOSTE) ‘비기너스 오픈 2026’ 성황리에 종료
동일 라코스테(대표 박신하)가 전개하는 프랑스 패션 스포츠 브랜드 라코스테(LACOSTE)가 타이틀 후원사로 참여한 tvN 스포츠(tvN SPORTS) X 라코스테 ‘비기너스 오픈 2026 (BEGINNERS OPEN 2026)’이 지난 4월 26일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2023년 첫 개최 이후 4회째를 맞이한 ‘비기너스 오픈’은 테니스 입문자를 위한 아마추어 복식 대회로 올해는 남성·여성·혼성 복식 각 63팀씩 총 189팀(378명)이 참가하며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되었다. 특히 참가 모집 오픈 직후 단 5초 만에 전 슬롯이 마감되어 테니스에 대한 높은 관심과 열기를 다시 한번 입증하며, 테니스 스포츠맨십으로 가득했던 이틀 간의 여정을 마쳤다.우승팀에게는 롤랑 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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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1778] 당구에서 왜 영어 ‘object ball’을 ‘적구(的球)’라고 말할까
당구장에서 가장 흔하게 들리는 말이 ‘수구(手球)’와 ‘적구(的球)’이다. 득점이 모두 둘에 의해서 좌우되기 때문이다. 수구는 ‘손 수(手)’와 ‘공 구(球)’의 합성어로 ‘손으로 조작하는 공’, 다시 말해 플레이어가 직접 다루는 공이라는 의미이다. 일본에서는 영어 ‘큐볼(cue ball)을 ‘手玉(てだま, 테다마)’라고 불렀는데, 이 표현이 한국으로 들어오면서 한자음을 따라 수구(手球)라는 말로 자리 잡았다. (본 코너 1777회 ‘당구에서 왜 ‘큐볼’이라 말할까‘ 참조)적구라는 말은 한자어로 ‘과녁 적(的)’과 ‘공 구(球)’를 쓴다. ‘표적이 되는 공’이라는 뜻이다. 영어 ‘object ball’을 일본식 한자어로 옮긴 표현이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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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역도 대표팀, 박혜정·송영환 등 11명 아시아선수권 출격
대한민국 역도 대표팀 11명이 2026년 아시아선수권대회 출전을 위해 인도로 떠난다.대한역도연맹은 7일 대표팀이 8일과 10일 두 차례에 걸쳐 대회 개최지인 인도 간디나가르로 출국한다고 밝혔다. 아시아역도연맹(AWF) 주최로 열리는 이번 대회는 10일부터 17일까지 진행된다.남자부에서는 전해준(79㎏), 이성원·조대희(88㎏), 김유신(94㎏), 송영환(110㎏ 이상급) 등 5명이 출격하고, 여자부에서는 간판 박혜정(86㎏ 이상급)을 비롯해 정혜담(53㎏)·안시성(63㎏)·윤호진(69㎏)·김이슬(77㎏)·장현주(86㎏) 등 6명이 바벨을 든다.한편 2027년 아시아역도선수권 개최지인 전주시 관계자들도 홍보단으로 동행해 차기 대회 도시를 알리는 프레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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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바둑, 한·중 빅5 대항전서 3승 2패 승리
한국 여자바둑이 중국과의 랭킹 1∼5위 대항전에서 판정승을 거뒀다.한국은 6일 막을 내린 "情가네 心가네 한·중 여자 빅5 대항전"에서 3승 2패로 중국을 따돌렸다. 양국 랭킹 1∼5위가 같은 순위끼리 맞붙는 방식이었다.2일 최정 9단이 탕자원 7단을 불계로 꺾고, 3일 김은지 9단이 저우훙위 7단에 흑 4집반승을 더해 2-0으로 앞섰다. 4일 오유진 9단이 위즈윙 8단에 반집패했지만, 5일 한국기원 소속 나카무라 스미레 6단이 루민취안 7단을 막판 역전으로 잡아 승리를 확정했다. 6일 김채영 9단은 우이밍 7단에 4집반패해 최종 3-2.㈜인포벨 후원의 이번 대회 제한 시간은 누적 30분, 추가 30초. 우승상금 없이 승자 500만원, 패자 200만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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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당구 PBA SK렌터카 해체...인수 협상 결렬
프로당구(PBA) 팀리그 원년 멤버 SK렌터카가 해체된다.프로당구협회(PBA)는 7일 SK렌터카 해체와 2026-2027 팀리그 드래프트 연기(6일→14일)를 발표했다. SK렌터카 인수 후 잔류를 논의하던 기업과 협상이 결렬돼 6일 드래프트가 돌연 취소된 데 따른 조치다. 협회는 제10구단을 개막 전까지 직접 꾸려 10개 구단 체제를 유지한다.해체로 강동궁·조건휘·강지은·조예은과 에디 레펀스(벨기에)·응오딘나이(베트남)·히다 오리에(일본) 등이 지명 가능 명단에 올랐다. 9개 구단은 11일까지 보호·방출 명단을 제출하고, 협회는 같은 날 드래프트 대상자 명단을 공개한다.12일 오후 2시 30분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는 PBA-LPBA 투어 미디어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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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우의 SI칼럼] 경색된 남북 스포츠문화 교류에 거는 기대
"정권의 변화나 상황의 부침에 흔들리지 않는 안정적인 제도적 기반 마련이 절실합니다."최근 유소년 대표팀의 북한 개최 대회 참여 등의 내용을 담은 남북체육교류를 위한 특별법을 대표 발의한 국회 허영 의원(더불어민주당)의 일성이다. 허 의원의 이번 입법 시도는 국내외 정치적 또는 군사적 현안 등에 휘둘려 '촉진'과 '중단'을 반복 중인 남북 민간 교류의 한계를 극복해 보자는 취지로 읽힌다. 북한 쪽 분위기도 부정적인 것 만은 아니다. 아시아축구연맹(AFC)에 따르면 북한의 여자 축구팀이 여자챔피언스리그(AWCL) 준결승 경기에 출전하기 위해 한국을 방문한다. 북한 스포츠 팀의 한국 방문은 지난 2023년 말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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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 만에 넘은 만리장성, 한 번 더…한국 탁구, 단체전 세계선수권 8강서 남녀 모두 중국과 격돌
한국 탁구가 2026 단체전 세계선수권 남녀 동반 8강에 올라 "만리장성" 넘기에 도전한다.남자 대표팀은 6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16강전에서 오스트리아를 3-0으로 완파했다. 두 경기 모두 한 매치도 내주지 않은 한국은 8강에서 최강 중국과 맞붙는다.주목할 점은 시드배정 리그에서 이미 중국을 3-1로 꺾은 점이다. 남자 단체전 중국전 승리는 1996년 아시아선수권 결승 이후 30년 만이었고, 중국은 2000년 쿠알라룸푸르 대회 이후 26년 무패 행진이 깨졌다.다만 변수가 남았다. 한국전에 결장했던 세계랭킹 1위 왕추친이 복귀해 8강 출전 가능성이 커진 것이다.1996년 아시아선수권 우승 멤버인 오상은 감독은 "선수들 컨디션이 나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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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1777] 당구에서 왜 ‘큐볼’이라 말할까
프로당구협회(PBA)는 지난 2022년 표준화된 당구 용어 보급을 위해 'PBA 당구 용어 2022'를 배포했다. 일본의 잔재로 남아 있는 당구 용어를 바로잡기 위한 것이었다. 당시 PBA가 바로잡는 당구 용어는 총 48개였는데, 표현에 논란이 있던 여러 용어들이 표준화됐다.당구 용어집에 따르면 ‘수구(手球)’로 불리던 단어를 ‘큐볼(cue ball)’, ‘내 공’으로 교정했다. 오랫동안 당구장에서 사용했던 수구는 일본식 당구 용어의 영향을 받아 생긴 말이다. 당구는 근대 시기 서양에서 동아시아로 전해질 때 일본을 거쳐 들어온 경우가 많았다. 이 과정에서 일본은 영어 용어를 그대로 쓰기보다 한자어로 번역해 정착시키는 방식을 택했는데, ‘c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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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휘봉 놓고 다시 선수로' 목진석 9단, 13년 만에 LG배 본선 진출
전 바둑 국가대표 감독 목진석(46) 9단이 13년 만에 LG배 본선 무대로 돌아왔다.목진석은 6일 한국기원에서 열린 제31회 LG배 조선일보 기왕전 국내선발전 마지막 조 결승에서 윤준상 9단을 꺾고 본선행을 확정했다. 234명이 겨룬 선발전에서 7명이 본선 티켓을 잡았다. 목진석과 나현·박영훈·박하민·한승주 9단, 최재영 8단, 김정현 2단이 통과자다.2017∼2023년 대표팀 감독을 지낸 목 9단은 현역 복귀 3년 만에 메이저 국제대회로 돌아왔다. LG배 출전은 2013년 18회 이후 13년 만이다.본선엔 한국 12명, 중국 6명, 일본 4명, 대만 1명이 진출하며 와일드카드 1명은 추후 정해진다. 한국에선 전기 우승자 신민준과 시드 신진서·박정환·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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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대회로 키울 것”… 어린이 날 국기원 달군 '태권 꿈나무' 대회 성료
세계어린이태권도연맹(WCTU·총재 이상기)이 어린이날 국기원에서 개최한 전국 규모 어린이 태권도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새로운 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세계어린이태권도연맹이 주최하고 태전회와 세계어린이태권도연맹 조직위원회가 주관한 ‘제5회 세계어린이태권도연맹 총재기 국제대회 겸 WCTU 전국태권도대회’가 지난 5일 서울 강남구 국기원 세계태권도본부에서 성황리에 열렸다.이번 대회에는 만 4세 이상부터 초등학교 6학년까지 어린이 태권도 수련생 500여 명이 참가해 태권체조, 개인품새, 복식, 단체품새 등 다양한 종목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펼쳤다.특히 세계 태권도의 상징인 국기원에서 열린 첫 세계어린이태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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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IN] 문체부 "즉각 징계 이행" VS "끝까지 가보자" 축구협회
지난주 대한축구협회에 대한 정부(문화체육관광부)의 조치가 정당했다고 본 법원의 행정소송 1심 판단이 내려진 가운데, 협회가 해당 판결이 부당하다는 취지의 항소를 제기하기로 결정했다. 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축구회관에서 열린 대한축구협회 '긴급 이사회'를 통해서다.축구협회 측은 "오늘 가진 이사회에서 사실관계 심리와 법리적 판단, 축구계 전반에서 제기되는 우려 등을 감안한 심도 깊은 논의를 펼친 끝에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의 특정 감사 결과 조치에 따른 행정소송 1심 판결에 대해 항소를 제기하기로 결정했다”고 6일 밝혔다. 이어 협회는 "(1심 판결 이후, 문체부가 정몽규 협회장을 포함한 관련자들에 대해 징계 절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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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 벽' 깬 런던 마라톤, 내년 대회에 신청자 133만명 폭주...역대 최다 갱신
지난달 사바스티안 사웨(케냐)의 인류 첫 '서브 2'(풀코스 2시간 내 완주) 후폭풍이 런던 마라톤 신청자 폭증으로 이어졌다.조직위는 5일(현지시간) 내년 4월 25일 열리는 2027 대회에 역대 최다 133만8천544명이 참가 신청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종전 113만3천813명을 크게 넘긴 수치로, 국내 100만·해외 33만 건이다.조직위는 무작위 추첨, 자선 기부자, 기준 기록 달성자 등으로 약 6만 명을 가려 7월 초 발표한다. 추첨 인원이 통상 2만 명 미만이라 당첨 확률은 66대 1을 훌쩍 넘는다.폭증의 불씨는 지난달 26일 2026 대회였다. 사웨는 1시간59분30초로 켈빈 키프텀(케냐)의 기존 세계기록(2:00:35)을 단축하며 인류 첫 서브 2를 찍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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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1776] 당구에서 왜 ‘쓰리쿠션(three cushion)’이라 말할까
당구장에서 가장 큰 매력을 꼽으라면 많은 이들이 주저 없이 ‘쓰리쿠션(three cushion)’’을 떠올린다. 이 말에는 단순히 공을 맞히는 것을 넘어, 계산과 감각, 그리고 예술적 궤적이 공존한다. 쓰리쿠션이라는 말의 어원을 따라가 보면, 당구가 어떻게 단순한 오락에서 고도의 스포츠로 진화했는지 엿볼 수 있다쓰리쿠션은 영어 ‘three cushion’을 그대로 소리 나는 대로 옮긴 외래어다 이 단어는 세 번을 의미하는 ‘three’와 당구대 고무 벽을 의미하는 ‘cushion’이 합쳐진 용어로, 말 그대로 ‘공이 세 번 이상 쿠션에 맞아야 한다’는 규칙에서 유래했다.쓰리쿠션은 말 그대로 ‘세 번의 쿠션’을 의미한다. 흰 공를 쳐서 두 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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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리지 않는 두 정상...신진서 77개월·김은지 6개월 연속 바둑랭킹 1위
신진서 9단이 77개월 연속 바둑랭킹 1위를 지켰다.한국기원이 5일 발표한 5월 랭킹에서 신진서(1만393점)가 박정환 9단(1만30점)을 따돌렸다. 신진서는 4월 3승 무패로 10점, 박정환은 6승 1패로 30점을 추가했다. 3~6위 신민준·변상일·김명훈·강동윤 9단은 변동이 없었고, 4월 10승 1패의 이지현 9단이 7계단 점프해 7위에 진입했다.여자부에선 5승 2패의 김은지 9단이 6개월 연속 1위(전체 19위)를 지켰고, 최정·오유진 9단이 2·3위를 유지했다. 11승 2패의 나카무라 스미레 6단은 김채영 9단을 제치고 4위로 올라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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