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직위는 5일(현지시간) 내년 4월 25일 열리는 2027 대회에 역대 최다 133만8천544명이 참가 신청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종전 113만3천813명을 크게 넘긴 수치로, 국내 100만·해외 33만 건이다.
조직위는 무작위 추첨, 자선 기부자, 기준 기록 달성자 등으로 약 6만 명을 가려 7월 초 발표한다. 추첨 인원이 통상 2만 명 미만이라 당첨 확률은 66대 1을 훌쩍 넘는다.
조직위는 대회를 이틀로 나누는 방안을 검토 중이며, 성사 시 참가자는 최대 10만 명까지 늘어난다.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기자 / kimbunda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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