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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출신 조슈아 반, UFC 플라이급 정복...아시아 남성 첫 챔피언
조슈아 반(24·미얀마)이 아시아 출신 남성 최초로 UFC 챔피언에 등극했다. 7일(한국시간) 라스베이거스 티모바일 아레나에서 열린 UFC 323 플라이급 타이틀전에서 알렉산드르 판토자(35·브라질)를 1라운드 26초 만에 TKO로 꺾었다. 존 존스에 이어 역대 두 번째로 어린 나이(24세)에 왕좌에 오르는 기록도 세웠다.승부는 순식간에 갈렸다. 1라운드 탐색전 중 판토자가 왼발 하이킥을 시도하자 반이 이를 잡아채며 테이크다운으로 연결했다. 넘어지던 판토자가 오른팔로 바닥을 짚는 순간 체중이 실리며 팔꿈치 관절이 꺾였고, 허브 딘 주심이 즉시 경기를 종료했다. 4차 방어에 성공하며 장기 집권 중이던 판토자의 허무한 낙마였다.12세에 미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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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올림픽 챔피언 기록 넘었다' 최가혜, 여자 공기소총 10m 결선 한국신기록
사격 유망주 최가혜(경북체고)가 2024 파리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반효진(대구체고)의 한국 기록을 넘어섰다. 7일 춘천공공사격장에서 열린 2025 동아시아 유소년 공기총 사격대회 여자 10m 공기소총 결선에서 255.1점을 기록하며 우승했다. 지난달 ISSF 세계선수권대회에서 반효진이 세운 종전 기록(255.0점)을 0.1점 경신한 신기록이다.최가혜는 1차 스테이지 첫 5발에서 53.6점, 10발 합계 107.0점으로 선두에 나선 뒤 엘리미네이션 라운드까지 1위를 지켜냈다. 2위 이시다 쓰무기(일본·248.6점), 3위 가와무라 유카(일본·227.2점)를 큰 점수 차로 따돌렸다.내년 실업팀 대구시설공단에 입단해 반효진과 함께 훈련하게 될 최가혜는 이번 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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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효진, ISSF 월드컵 파이널 10m 공기소총 은메달
2024 파리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반효진(대구체고)이 2025 ISSF 월드컵 파이널에서 은메달을 획득했다. 6일(현지시간)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여자 10m 공기소총 결선에서 253.1점을 기록, 왕즈페이(중국·253.4점)에 이어 2위에 올랐다. 올해 세계선수권대회 금메달에 이어 시즌을 값진 성과로 마무리했다.월드컵 파이널은 연간 최고 성적을 거둔 선수 10명과 개최국 2명 등 총 12명만 참가하는 ISSF 유일의 상금 대회다. 같은 종목에 출전한 권은지(울진군청)는 167.0점으로 6위를 기록했다.7일에는 여자 25m 권총에서 파리 올림픽·세계선수권 금메달리스트 양지인(한국체대·세계랭킹 1위)과 오예진(IBK기업은행·세계랭킹 4위)이 메달에 도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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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로의 여왕도 끝내 참을 수 없었던 눈물...기수 김혜선의 마지막 기승
□ 경주로의 여왕도 끝내 참을 수 없었던 눈물... 기수 김혜선의 마지막 기승 (11월 21일 부경2경주) 지난 21일 금요일, 부경 2경주를 끝으로 김혜선이 17년간의 기수 생활을 마무리했다. 이 날 첫 데뷔무대를 가진 ‘퍼펙트플래시’와 함께 4위를 기록하며 담담하지만 감동적인 마지막 기승을 선보였다. 평소 카리스마와 승부욕으로 중무장했던 그녀조차 마지막 순간만큼은 흐르는 눈물을 끝내 참지 못했다. 떨리는 목소리로 인터뷰에 임한 김혜선 기수는 “지금까지 응원해 주신 분들을 위해서라도 조교사 김혜선으로서 쉬지 않고 최선을 다해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며 앞으로의 포부를 밝혔다.1988년생인 김혜선 기수는 지난 2009년 데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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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태권도, U-21 세계선수권 여자부 종합 2위·남자부 5위 마감
한국이 2025 WT U-21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에서 여자부 종합 2위, 남자부 종합 5위를 기록했다. 6일(현지시간) 케냐 나이로비에서 막을 내린 이번 대회는 17~21세 선수들을 위해 올해 신설된 첫 무대로, 75개국 450여 명이 참가했다.대회 마지막 날 남자 68kg급 문진호(서울체고)와 여자 46kg급 이유민(관악고)이 나란히 은메달을 획득했다. 여자부에서는 곽민주(한국체대)가 한국 선수단 유일의 금메달을 따냈고, 은메달 2개를 더해 터키에 이어 종합 2위에 올랐다. 남자부는 은메달 2개로 이란, 터키, 카자흐스탄, 이집트에 이어 5위를 차지했다.한국은 올해 국가대표 중 21세 이하 선수 4명과 대한태권도협회가 전략적으로 추천한 7명 등 총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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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주니어 남자하키, 방글라데시에 역전패...월드컵 19-20위전서 중국과 격돌
한국 남자 주니어(U-21) 하키 대표팀이 월드컵 19-20위 결정전에 나선다. 6일(현지시간) 인도 마두라이에서 열린 제14회 FIH 남자 주니어 월드컵 17-20위전에서 방글라데시에 3-5로 역전패했다. 이민혁(한국체대)이 해트트릭을 기록하며 2피리어드 한때 2-0으로 앞섰으나 승리를 지키지 못했다. 24개국이 참가한 이번 대회에서 한국은 8일 중국과 19위 결정전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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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만에 LPBA 우승' 강지은, 키스가 득점으로? 행운의 결승점
강지은(SK렌터카)이 4년 만에 여자 프로당구 LPBA 정상에 복귀했다. 6일 고양 킨텍스에서 열린 '하림 PBA-LPBA 챔피언십' 결승에서 김민아(NH농협카드)를 세트스코어 4-3(11-9, 11-4, 11-1, 3-11, 9-11, 7-11, 9-8)으로 제압했다. 2021-2022시즌 이후 4년 14일 만의 통산 세 번째 우승이다. 강지은은 초반 3세트를 연속으로 가져가며 우승을 눈앞에 뒀다. 3세트에서는 하이런 8점을 앞세워 3이닝 만에 11-1로 압도했다. 그러나 김민아가 4~6세트를 연달아 따내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운명의 7세트, 13이닝까지 8-8 동점이었다. 강지은의 대회전 샷이 키스(공끼리 충돌)가 났지만 득점으로 연결되며 경기가 종료됐다. 강지은은 "이런 식의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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션 '롱 런' 기부 마라톤 성료…온라인 26만명 참가, 200억 걸음 달성
"여러분의 한 걸음이 누군가에게는 내일을 살아낼 힘이 되었습니다." 6일 오전 영하 1도의 경기 하남 미사 경정공원에 5천명이 모였다. 가수 션이 주도한 온·오프라인 기부 마라톤 '2025 롱 런' 현장이다. 노란색 바람막이를 입은 초등학생부터 60대 어르신까지 참가했다. 션은 무대에서 "28시간 만에 10억 걸음을 달렸고, 마지막으로 200억 걸음까지 달성했다"며 "이 숫자들은 단순한 기록이 아니라 여러분의 마음과 발걸음이 모여 만든 진짜 기적"이라고 말했다. 지난달 14~30일 진행된 온라인 대회에서 만보기 앱을 통해 총 200억 걸음을 돌파했다. 최종 참가자 26만448명은 국내 버추얼 런 캠페인 최다 기록이다. 션은 "세계 신기록 31만7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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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박광순 8골 앞세워 충남도청에 역전승...H리그 개막 6연승 질주
SK 호크스가 핸드볼 H리그 개막 6연승을 달렸다. 6일 인천 선학체육관에서 열린 충남도청과 2라운드 경기에서 19-17로 승리하며 단독 선두를 굳혔다.전반 8-10으로 뒤처지며 하위권 충남도청에 고전했으나 후반 반격에 성공했다. 하남시청 출신 박광순이 8득점 3리바운드 2도움으로 역전승을 이끌었고, 골키퍼 지형진은 방어율 42.9%를 기록했다. 충남도청은 유명한 5골로 분전했으나 2연승에는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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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1626] 북한에선 왜 ‘야간경기’를 ‘등불경기’라고 말할까
‘야간경기(夜間競技)’는 일본식 한자어이다. 이 말은 밤을 의미하는 ‘야간(夜間)’과 기술을 경쟁한다는 의미인 ‘경기(競技)’가 합해진 단어이다. 밤에 하는 경기라는 뜻인 야간경기는 조선 말기부터 일제강점기에 걸쳐 일본식 근대 스포츠 용어가 들어오면서 생긴 것으로 보인다. '야간비행(夜間飛行)', '야간근무(夜間勤務)' 모두 일본식 조어의 영향으로 생긴 말들이다. (본 코너 666회 ‘육상경기에서 ‘경기(競技)’라는 말은 어떻게 생긴 것일까‘ 참조)네이버 뉴스 라이브러리에 따르면 조선일보 1931년 1월30일자 ‘산본박사(山本博士)의설계(設計)로 야간경기장실현(夜間竸技場實現)?’ 기사는 ‘조대리공학부장산본공학박사(早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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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지, 파라 크로스컨트리 스키 월드컵 우승...패럴림픽 메달 청신호
장애인 스포츠 차세대 간판 김윤지(BDH파라스)가 파라 크로스컨트리 스키 월드컵에서 우승했다.김윤지는 5일(한국시간) 캐나다 캔모어에서 열린 2025 FIS 파라 크로스컨트리 스키 월드컵 여자 좌식 10km 클래식에서 29분50초21을 기록해 미국 옥사나 마스터스를 2.62초 차로 제치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김윤지는 지난 3월 세계선수권대회 좌식 스프린트 금메달, 지난달 콘티넨탈컵 5km 프리스타일 은메달 등 국제 대회마다 굵직한 성과를 내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패럴림픽 유력 메달 후보로 꼽힌다.동계엔 노르딕스키, 하계엔 수영 선수로 활동하는 김윤지는 최근 패럴림픽 도전에 집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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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속 이나현, 월드컵 여자 1000m 8위...8일 주 종목 500m서 메달 도전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단거리 기대주 이나현(한국체대)이 ISU 월드컵 3차 대회 여자 1000m에서 8위에 올랐다.이나현은 6일(한국시간) 네덜란드 헤이렌베인 티알프에서 1분15초28을 기록했다. 올 시즌 월드컵 여자 1000m에서 처음으로 톱10에 진입했다. 그는 8일 주 종목인 500m에서 이번 시즌 두 번째 메달을 노린다. 지난달 1차 대회 500m에서 동메달을 획득한 바 있다.김민선(의정부시청)은 1분15초87로 12위를 기록했다. 금메달은 네덜란드 유타 레이르담(1분14초17), 은메달은 일본 다카기 미호(1분14초29), 동메달은 네덜란드 펨케 콕(1분14초46)이 차지했다.2부 경기에서는 박지우(강원도청)가 여자 5000m에서 7분7초85의 개인 기록을 세우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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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주니어 여자하키 월드컵 3차전서 뉴질랜드에 역전승
한국 주니어 여자하키 대표팀이 월드컵 조별리그에서 첫 승을 거뒀다.한국은 5일(현지시간) 칠레 산티아고에서 열린 FIH 여자 주니어(21세 이하) 월드컵 F조 3차전에서 뉴질랜드를 3-2로 역전승했다. 3피리어드까지 0-2로 뒤졌으나 마지막 4피리어드에서 이수경, 박현정, 홍설벗나라(이상 한국체대)가 연속골을 터뜨리며 승부를 뒤집었다.1승 2패로 조 3위가 된 한국은 다른 조 3위 팀들과 성적을 비교해 916위전 또는 1724위전 진출 여부가 결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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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트랙 위 뜨거운 승부…'제12회 MBN배' 우승마는?
오는 12월 7일(일), 한국마사회(회장 정기환) 렛츠런파크 서울 제6경주에는 ‘제12회 MBN배’ 경주가 개최된다. 경주 조건은 국산 4등급, 1200m, 총상금 6천만 원으로, 연령 및 성별제한은 없다. 경주는 오후 2시 25분에 출발한다.매서운 추위가 찾아온 12월, 차가운 트랙 위에서 뜨거운 열정으로 팬들의 마음을 녹일 주인공은 과연 누가 될지 관심이 집중된다. 총 11두가 출전을 앞두고 있으며, 그 중 우승을 노리는 유력마 3두를 소개한다.■ 태양의전사(3전 2/0/0, 레이팅 38, 한국 수 2세 갈색, 부마: 올드패션드, 모마: 금빛환희, 마주: 박남성, 조교사: 문병기) 이번경주 출전마 중 유일한 2세마지만 결코 얕볼 수 없는 우승 후보다. 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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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핸드볼, 스웨덴에 27-32 패배...세계선수권 결선리그 4조 최하위
한국 여자 핸드볼 대표팀이 세계선수권 결선리그에서 스웨덴에 패했다.한국은 5일(현지시간) 독일 도르트문트에서 열린 IHF 여자 세계선수권대회 결선리그 4조 경기에서 스웨덴에 27-32로 졌다. 조별리그 2패를 안고 올라온 한국은 결선리그에서도 4패를 기록하며 조 최하위에 머물렀다.김보은(삼척시청)이 7골, 우빛나(서울시청)와 김민서(삼척시청)가 각 5골로 분전했으나 전반 9골 차 열세를 극복하지 못했다. 후반 한때 13골 차까지 벌어졌다가 막판 5골 차까지 추격했다. 한국은 7일 체코와 결선리그 최종전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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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랭킹 1위 경쟁' 최정-김은지, 이번엔 세계 타이틀 놓고 격돌...오청원배 결승 진출
한국 여자 바둑의 '투톱' 최정(29)·김은지(18) 9단이 세계대회 우승컵을 놓고 맞붙는다.두 선수는 5일 중국 푸저우에서 열린 제8회 오청원배 세계여자바둑대회 4강에서 각각 일본 우에노 아사미 6단과 중국 저우훙위 7단을 꺾고 결승에 올랐다. 한국은 이 대회 통산 6번째 우승을 확정했으며, 결승에서 한국 선수끼리 맞붙는 것은 2018년 제1회 대회 이후 7년 만이다.대회 3회 우승자 최정은 4강에서 디펜딩 챔피언 우에노와 295수 접전 끝에 백 반집승으로 진땀승을 거뒀다. 12월 여자 랭킹 1위에 오른 김은지는 저우훙위를 230수 만에 백 불계승으로 제압하며 상대 전적 2패를 딛고 첫 승을 올렸다. 김은지는 여자 종합 세계기전 결승 진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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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 서민규, 주니어 그랑프리 파이널 우승...한국 남자 선수 첫 금메달
피겨스케이팅 서민규(경신고)가 한국 남자 선수 최초로 ISU 주니어 그랑프리(JGP) 파이널 정상에 올랐다.서민규는 5일 일본 나고야 IG 아레나에서 열린 2025-2026 JGP 파이널 남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기술점수 91.64점, 예술점수 79.45점, 총점 171.09점을 기록했다. 전날 쇼트프로그램 84.82점을 합산한 최종 255.91점으로 일본 나카타 리오(249.70점)를 제치고 우승했다. 개인 최고점을 경신하며 지난해 준우승에 이어 2년 연속 시상대에 올랐다.한국 남자 선수의 이 대회 금메달은 처음이며, 기존 최고 성적은 지난해 서민규와 2023년 김현겸(현 고려대)의 2위였다. 남녀 싱글을 통틀어 2005년 김연아(은퇴) 이후 20년 만의 우승이다.전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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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지, 12월 여자 바둑 랭킹 1위 탈환...한 달 만에 최정 제치고 정상 복귀
한국 여자 바둑 신구 에이스 김은지(18)와 최정(29) 9단의 1위 경쟁이 연말까지 이어졌다.한국기원은 5일 발표한 12월 랭킹에서 김은지가 9천524점으로 최정(9천483점)을 제치고 한 달 만에 여자 1위를 탈환했다고 밝혔다. 김은지는 지난달 해성 여자기성전 우승 등 12승 2패를 기록하며 종합 26위까지 올라 개인 최고 순위를 경신했다. 최정은 2승 1패에 그쳐 종합 30위로 두 계단 하락했다.10년 넘게 최정이 지켜온 여자 1위 자리는 올해 들어 매달 주인이 바뀌었다. 김은지가 7개월(1·3·5·8·9·10·12월), 최정이 5개월(2·4·6·7·11월) 정상에 올랐다.종합 랭킹에서는 신진서(25) 9단이 1만413점으로 72개월 연속 1위를 유지하며 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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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세마 신기록까지 쓴 ‘클린원’, 제43회 그랑프리(G1) 제패
지난 11월 30일 렛츠런파크 서울 제8경주 ‘제43회 그랑프리(G1, 혼OPEN, 2,300m, 총상금 10억 원)’에서 보기 드문 장면이 펼쳐졌다. 가장 어린 3세마 ‘클린원’이 강력한 우승 후보들을 제치고 왕좌에 올랐다. 기록은 2분 25초 2.이는 2015년 볼드킹즈 이후 10년 만의 3세마 우승이자, 1998년 신세대 이후 27년 만에 나온 와이어 투 와이어(Wire to Wire, 출발부터 결승선까지 선두를 내주지 않는 것) 우승이며, 1991년 가속도 이후 34년 만에 터진 9마신 차 대승에 더해, 역대 그랑프리 우승 3세마 최고 기록까지 새로 쓴 폭발적인 결과였다.올해 그랑프리는 출전 라인업 발표 당시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일본 원정마 유메노호노오가 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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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 남자하키, 이집트 6-3 격파...월드컵 대회 첫 승 신고
한국 주니어 남자하키 대표팀이 월드컵 첫 승을 거뒀다.한국은 4일(현지시간) 인도 마두라이에서 열린 FIH 남자 주니어(21세 이하) 월드컵 17-24위전에서 이집트를 6-3으로 꺾었다. 조별리그 1무 2패로 순위결정전에 밀렸던 한국은 이민혁(한국체대)이 4골을 몰아치며 승리를 이끌었다. 송정섭, 박서원(이상 한국체대)도 1골씩 보탰다.한국은 6일 방글라데시와 17-20위 순위전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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