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
김가영 왜? 막판 6연패-PBA 팀리그
김가영이 1라운드 마지막 3경기에서 6연패, 최고수의 면모를 보여주지 못했다. 초반 4경기서 6승 2패로 하나카드의 4연승을 이끌 때와는 사뭇 달랐다.특히 11일 펼쳐진 ‘2022 PBA 팀리그’ 1라운드 7차전(빛마루 방송센터)에서 단, 복식 2경기에서 한 번만 이겼더라도 팀은 더 높이 날 수 있었다. 김가영은 연승 라이벌 블루원과의 경기 때 까진 매우 좋았다. 김진아와 짝을 이룬 여복식에서 서한솔-김민영을 누른 후 단식에서 최강 라이벌 스롱 피아비를 9-5로 제쳐 팀 4연승을 이끌었다. 4 경기 전적이 여복 3승 1패, 혼복 1승 1패, 단식 1승으로 통산 4승 2패를 기록했다. 그러나 5~7 차전 3 경기에서 6전패 했다. 휴온스와 크라운 전에선
-
[마니아 스토리] 환갑맞아 자전거 국토종주 1,854km 완주한 한국체대 육현철 수영 전문교수
백세시대에 접어든 요즘, 환갑 잔치를 하는 경우가 거의 없다. 예전 어르신 세대처럼 상다리가 휠 정도의 뻑적지근한 잔치상을 받는 대신 자신의 삶을 되돌아보고 미래를 설계할 이벤트를 스스로 갖는 이들이 점차 많아지고 있는 모습이다. 한국 체육대학교 육현철(60) 수영 전문교수도 올해 환갑을 맞아 특별한 이벤트를 가졌던 케이스다. 자전거로 국토종주 1,854km를 완주한 것이다. 그는 지난 5일 충북 충주 탄금대에서 출발, 문경 새재와 이화령을 거쳐 경북 상주에 이르는 120km를 자전거로 돌아 대장정의 마무리를 했다. 국토종주를 달성한 뒤 그는 국토교통부 발행 '그랜드 슬램' 인증서를 수여 받았다. 대장정을 마무리하던 때, 동료 교
-
'리틀 우생순' 한국, 세계청소년여자핸드볼 우승…MVP 김민서
한국 18세 이하 여자핸드볼 대표팀이 전통의 강호 덴마크를 물리치고 세계선수권을 제패하는 쾌거를 이뤄냈다. 한국은 11일(한국시간) 북마케도니아 스코페에서 열린 제9회 세계여자 청소년핸드볼 선수권대회 결승에서 덴마크를 31-28로 물리쳤다.18세 이하 선수들이 실력을 겨루는 이번 대회에서 '핸드볼의 본고장' 유럽 팀들을 상대로 8연승을 거둔 한국은 비유럽 국가 최초로 세계여자 청소년선수권 우승을 차지했다.이 대회에서는 비유럽 팀이 4강 이상에 든 사례도 2006년 준우승, 2016년과 2018년 3위에 오른 한국이 유일하다.한국 여자 핸드볼이 세계 대회에서 우승한 것은 1988년과 1992년 올림픽, 1995년 세계선수권(성인), 2014년 20세
-
우상혁, 바심과 연장전 끝에 모나코 다이아몬드리그 2위
'스마일 점퍼' 우상혁(26·국군체육부대)이 '현역 남자 높이뛰기 빅2'의 자리를 지켰다.우상혁은 11일(한국시간) 모나코 퐁비에유 루이 2세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세계육상연맹 다이아몬그리그 남자 높이뛰기 경기에서 무타즈 에사 바심(31·카타르)과 연장전 격인 '점프 오프'를 벌인 끝에 2위를 차지했다.이날 우상혁과 바심의 기록은 2m30으로 같았다.그러나 점프 오프에서 우상혁은 바를 넘지 못했고, 바심은 2m30을 넘어 1위에 올랐다.우상혁은 2m20, 2m25, 2m28, 2m30을 모두 1차 시기에 넘었다.하지만, 2m32로 바를 높인 뒤에는 아쉽게 3번의 시도에서 모두 실패했다.바심도 2m20, 2m25, 2m28, 2m30을 모두 1차 시기에 성공했
-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770] 육상에선 왜 '토르소(Torso)'를 중요하게 여길까
팔다리가 없는 몸통을 토르소라고 말한다. 육상 단거리에선 야구 헤드 슬라이딩(Head Sliding)을 원칙적으로 인정하지 않는다. 헤드 슬라이딩은 몸을 엎드려 전신으로 미끄러지면서 손끝으로 베이스를 터치하는 동작을 말한다. 하지만 2016년 리우올림픽 남자육상 110m 허들에서 마치 헤드 슬라이딩과 같은 자세로 골인한 이례적인 장면이 펼쳐져 논란을 일으킨 적이 있었다. 일명 ‘다이빙 골인’의 주인공은 브라질의 빅토르 데 올리베이라다. 남자 110m 허들 예선 3조 경기에서 올리베이라는 골인 지점을 앞두고 몸을 날려 골인해 사람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올리베이라는 13초 63을 기록하며 골인해, 3조 4위로 준결승에 진출했다. 이 기록
-
상위팀 킬러 휴온스. 1,위 하나에 이어 2위 블루원까지 격파-PBA팀리그
휴온스는 상위팀 킬러. 6 게임 중 3승이 모두 1~3위 하나, 블루원, 웰뱅에게 거둔 것이다.휴온스는 10일 열린 '2022 PBA 팀리그' 1라운드 6일 째 경기(빛마루 방송지원센터)에서 2위 블루원리조트를 4-1로 눌렀다. 휴온스는 3승 3패를 마크, 공동 3위로 뛰어 올랐는데 3 패는 하위 팀에게 당한 것이고 3 승은 상위 3 팀을 누른 결과다.휴온스는 2 차전에서 지난 시즌 우승팀 웰뱅을 잡아 이변을 연출했으나 이후 내리 3연패 했다. 1승 3패로 꼴찌까지 떨어진 휴온스는 그러나 5일 째 경기에서 카시도코스타스, 김가영의 하나카드를 4-1로 눌렀고 이날 6일 째 경기에서 엄상필, 스롱의 2위 팀 블루원을 쉽게 제쳤다.휴온스는 1, 2 세트 남녀 복식
-
메이저 23승 윌리엄스, 올해 US오픈 테니스 끝으로 은퇴할 듯
1990년대부터 20년 가까이 세계 여자테니스계를 평정한 세리나 윌리엄스(41·미국)가 올해 US오픈을 끝으로 은퇴할 전망이다.윌리엄스는 10일(한국시간) 자신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살다 보면 다른 방향으로 나아가야 할 때를 정해야 하는 시간이 오기 마련"이라며 "사랑하는 일에서 떠나야 하는 것은 힘들지만 나는 지금 카운트다운이 시작됐다"고 밝혔다.그러면서 윌리엄스는 "나는 앞으로 몇 주간 이 일들을 즐길 것"이라고 덧붙였다.명확히 언제 은퇴하겠다고 시한을 제시하지는 않았지만 AP통신 등 외국 언론들은 "29일 뉴욕에서 개막하는 US오픈을 끝으로 은퇴하겠다는 의미"라고 풀이했다.윌리엄스는 현재 캐나다 토론토에서 열리고 있는
-
해결사 신정주, 7연타 한방으로 7세트 마무리. 하나, 고생끝에 4-3 승-PBA팀리그
신정주가 하나카드의 5승을 해결했다. 7세트 남단식 7연타로 크라운의 박한기를 11-1로 제압하며 힘들었던 경기를 마무리했다. 하나카드는 10일 열린 '2022 PBA 팀리그' 1라운드 6일째 경기에서 김진아와 신정주의 6, 7세트 승리로 크라운해태에 재역전승을 거두었다.하나카드는 5승 1패를 작성, 다시 단독 선두로 나섰다.하나카트의 선봉장은 카시도코스타스와 김가영. 하지만 둘 다 좋지않았다. 김가영은 여복식, 혼복에서 모두 졌다.카시도코스타는 5세트 남단식에서 마르티네스에게 1-11로 패했다. 에이스의 3패를 만회한 것은 새얼굴 Q. 응우옌. 응우옌은 김병호와 함께 한 1세트 남복식에서 5연타 두 차례로 10점을 기록, 김재근-박인수를
-
[경륜]광복절 연휴 4일 동안 특별경륜 실시
오는 15일 광복절 연휴가 펼쳐지는 가운데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조현재) 경주사업총괄본부가 4일 동안 이어지는 특별경륜을 진행한다. 특별경륜은 12일부터 15일까지 월요일일 포함해 4일 연속으로 펼쳐지고 월요일 경주는 평상시 금요일~일요일 경주와 동일한 20경주(교차 4R, 선발 5R, 우수 7R, 특선 4R)로 운영된다. 특히 특별경륜 마지막 날인 15일에는 광명스피돔(본장)을 무료로 개방한다. 당일 입장하는 모든 고객들은 입장료를 내지 않고도 영업장에 입장할 수 있는 혜택이 주어진다.또 특별경륜을 기념해 온라인 이벤트도 열린다. 경주사업총괄본부 유튜브(스피드클럽)를 구독한 후 퀴즈 정답 참여자 중 20명을 추첨해 치킨
-
“맥그리거는 이제 챔피언이 될 수 없다” 명예의 전당 다니엘 코미어
“맥거리거(사진)는 더 이상 싸울 이유가 없다. 그의 기량은 변치 않았지만 그는 이제 챔피언이 되고 싶은 욕망도 없고 필요성도 느끼지 않는다. 싸우더라도 결코 옛날 같지 않을 것이다.”전 라이트헤비급, 헤비급 2체급 석권 챔피언으로 UFC 분석가이자 방송 해설자인 다니엘 코미어가 10일 선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맥그리거가 왜 챔피언이 될 수 없는가’에 대해 말했다. “맥그리거는 여전히 라이트급과 웰터급 경기에서 이길 수 있다. 나는 그가 에디 알바레즈에게 한 일도 알고 호세 알도에게 한 일도 기억하고 있다. 그러나 그는 이제 그런 동력을 상실했다.”코미어는 ‘맥이 이미 옥타곤 안팎에서 수천만 달러를 벌어 들여 5만달
-
물고 물리는 PBA 8국지.하나<블루원<TS<휴온스<하나
절대 강자가 없다. '2022 PBA 팀 리그'가 물고 물리는 난전이다.공동 1위 하나와 블루원이 4승 1패로 조금 앞서지만 휴온스, 웰뱅, 크라운, TS 등 4개 팀이 공동 4위를 달릴 만큼 차이 없이 뒤엉켜 있다. 4연승으로 질주하던 신생 하나카드는 9일 공동 7위였던 휴온스에게 일격을 당했다. 그것도 1- 4로 완패에 가까웠다. 휴온스는 그 전까지 웰뱅피닉스에게만 한 번 이겼을 뿐 3연패를 기록하고 있던 TS샴푸에게도 졌다. 휴온스 전 승리로 시즌 첫 승을 올린 TS는 블루원에게 잡혔고 블루원은 하나에게 졌으며 하나는 TS를 4-1로 눌렀다. 공동 1위인 블루원도 1승밖에 없는 SK렌터카에게 거의 질 뻔했다. 스롱이 6세트를 이기며 3-3 동점을 만
-
조재호, 쿠드롱 연파. NH, 웰뱅 4-0 완파-PBA팀리그
조재호가 단복식 2경기에서 쿠드롱을 연파했다. 김보미는 복식 2경기서 김예은에게 모두 승리했다.조재호와 김보미의 4승으로 NH카드가 쿠드롱의 웰뱅피닉스을 4-0으로 완파하며 단독 3위로 뛰어올랐다. 2022 팀리그 1라운드 5일째 경기(9일. 빛마루방송지원센터)에서 NH에게 속절없이 패배한 웰뱅은 2승 3패를 기록, TS, 휴온스, 크라운과 함께 공동 4위로 처졌다. 조재호는 김현우와 함께 한 1 세트 남자복식에서 에이스의 샷을 보여주었다. 1 이닝 첫 공격에서 5 연타를 몰아친 후 3 이닝과 5 이닝에서 연타를 기록, 11점 중 9점을 올렸다. 그러나 쿠드롱과 맞붙은 3 세트 남단식 초반엔 조금 전의 조재호가 아니라 다른 사람인 듯 헤맸다.
-
힘받은 용현지, 이미래, 김임권의 TS, 크라운 완파하며 2연승-PBA팀리그
젊은 피 용현지가 복식 2경기 승리를 이끌었다. 새 얼굴 김임권은 남복식, 단식에서 모두 승리했다. 용현지의 2차례 마무리 펀치로 TS샴퓨가 9일 열린 크라운 해태와의 '2022 PBA 팀리그' 1라운드 5일째 경기(빛마루 방송지원센터)에서 4-0으로 완승, 2연승 행진을 했다.용현지는 이미래와 짝을 이룬 2세트 여복식에서 이미래에 앞서 공격했다. 첫 주자로 나선 용현지는 4연타를 쏘아올리며 승리의 기틀을 다졌다. 용현지는 이미래가 2연타 두 번으로 4점을 도와 준 5 이닝에 마무리 9점을 완성했다. 용-이는 크라운의 강지은-백민주를 9-3으로 잡아 세트 스코어를 2-0으로 만들었다.용현지는 김종원과 함께 한 혼합복식 1이닝에서 멋진 뱅크샷으
-
대한체육회, 2022스포츠인 종합교육과정 실시…스포츠행정가 과정 등 8개 과정, 11월 25일까지 실시
대한체육회(회장 이기흥)는 8월 9일(화)부터 11월 25일(금)까지 선수, 지도자, 스포츠행정가 등 스포츠인을 대상으로 기본소양 함양 및 직무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한다.스포츠인 종합 교육과정은 선수·지도자·심판 등 제도권 내 스포츠인뿐 아니라 일반 스포츠인 모두를 대상으로 하는 수준별 맞춤형 교육과정으로, 올해는 ▲스포츠행정가과정 ▲강사역량개발과정 ▲지도자과정 등 8개 과정을 집합 교육 위주로 시범 운영한다.스포츠행정가과정은 체육단체 직원 대상으로 ‘스포츠행정가가 반드시 알아야 할 것’ 온라인 줌 특강을 시작으로 입사 연차에 따라 초급, 중급, 고급으로 교육과정을 세분화하여 운영할 계획이다.강사역량개발과정은
-
한국, 16년 만에 세계여자청소년 핸드볼선수권대회 결승 진출
한국 여자핸드볼 청소년 국가대표팀이 16년 만에 세계선수권대회 결승에 진출했다.김진순(인천비즈니스고)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은 8일(현지시간) 북마케도니아 스코페에서 열린 제9회 세계여자청소년 핸드볼선수권대회 9일째 헝가리와 4강전에서 30-29로 승리했다.이로써 한국은 1회 대회였던 2006년 준우승 이후 16년 만에 이 대회 결승에 올랐다.대표팀은 한국 시간으로 11일 오전 1시 15분 덴마크와 대회 우승을 놓고 맞대결한다.18세 이하 선수들이 실력을 겨루는 이번 대회에서 한국은 핸드볼 강국이 몰려 있는 유럽 국가를 상대로 7연승을 거뒀다.조별리그에서 스위스, 독일, 슬로바키아를 연파했고 결선리그에서는 루마니아와 네덜란드를
-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769] 왜 ‘경기일정(競技日程)’이라고 말할까
경기일정(競技日程)은 경기가 벌어지는 전반적인 일정을 말한다. 보통 선수들은 미리 정해진 경기일정에 따라 경기를 치르며, 팬들은 자신들이 원하는 경기를 보기 위해서 경기일정부터 확인한다. 신문이나 방송 등에서 오늘의 경기일정 등을 매일 보도하는 것은 팬들이 궁금해하는 그날의 경기 일정등을 알리기 위한 때문이다. 경기일정은 일본식 한자어이다. 이 말은 원래 기술의 낫고 못함을 서로 겨루는 일인 경기(競技)와 그 날에 할 일, 또는 그 분량이나 순서를 뜻하는 일정(日程)이 합쳐진 것이다. 조선왕조실록 등을 검색해보면 경기라는 말은 딱 1번 나온다. 순종실록 부록 5권, 순종 7년 11월7일 ‘특별히 엽우경기대회(獵友競技大會)
-
김가영, 6세트 동률. 필리포스 7세트 7점차 역전 매치포인트. 하나, 블루원 꺾고 4연승-PBA팀리그
역시 에이스였다. 김가영과 필리포스 카시도코스타스가 6, 7 세트 역전 샷으로 하나카드의 4연승을 이끌며 팀을 단독 선두에 올렸다. 6세트 여단식, 하나카드 김가영과 블루원 스롱 피아비. LPBA 3관왕 간의 올시즌 팀리그 첫 정면 대결이었다.세트 스코어는 블루원의 3-2 리드. 김가영은 지면 끝이었고 스롱은 져도 한 세트의 여유는 있었다. 그러나 7 세트 싸움은 카시도코스트스 대 엄상필. 블루원으로선 승리를 자신할 수 없었다. 스롱이 먼저 치고 나갔다. 1 이닝 1점에 이어 3 이닝 2연타로 3-0. 김가영은 3 이닝에서 겨우 1점을 올렸다. 불안한 출발, 하지만 스롱이 연이어 원뱅크 넣어치기를 놓치면서 머뭇거리는 사이 3-3, 4-4로 따
-
'음주운전 사고' 김민석, 1년 6개월 자격정지…차기 올림픽 출전
음주운전 사고를 낸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국가대표 김민석(성남시청)이 2026년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 문제없이 출전할 것으로 보인다.대한빙상경기연맹 스포츠공정위원회(공정위)는 8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연맹 회의실에서 징계 회의를 열고 김민석에게 음주운전 사고 및 음주 소란 행위, 체육인의 품위를 훼손한 행위를 적용해 선수 자격정지 1년 6개월 징계를 내렸다고 발표했다. 김민석은 2024년 2월에 복귀한다.음주운전을 한 정재웅(성남시청)은 같은 이유로 선수 자격정지 1년, 음주운전을 방조하고 차량에 함께 탑승한 정선교(스포츠토토)와 정재원(의정부시청)은 각각 선수 자격정지 6개월, 선수 자격정지 2개월의 경
-
이미래, 1-8서 대역전 매치포인트. TS 마침내 첫승-PBA팀리그
멀고도 먼 첫 승. 또 물건너 가는 줄 알았는데 이미래가 대역전 샷을 터뜨리며 마침내 TS 샴퓨의 첫 승을 일구었다. 이미래는 역시 이미래였다. TS 멤버 중 유일한 챔피언인 이미래는 8일 열린 '2022 PBA 팀리그' 1라운드 4일째 휴온스와의 경기 6세트 여단식(빛마루 방송지원센터)에서 1-8의 벼랑끝에서 역전 샷을 쏘아 팀의 1승을 해결했다.이미래의 승리는 사실 가물가물했다. 휴온스의 김세연이 1 이닝과 2 이닝에서 연속 4연타를 쏘아 1-8로 훌쩍 달아났기 때문이었다. 하지만 이미래는 흔들리지 않았다. 김세연이 세 차례나 돗대를 치지 못하고 헤매는 사이 기회가 오자 4 이닝에 4 연타를 치며 압박한 후 5이닝에 3연타를 터뜨려 9-8 승
-
광복 77주년 기념 전 국민 달리기 행사 ‘함께 그리는 태극기’ 개최 …청와대 영빈관~광화문광장~국립중앙박물관 잇는 총 8㎞ 코스, 9일부터 전국민 대상 온라인으로 접수
대한체육회(회장 이기흥)는 8월 14일(일) 광복 77주년을 맞아 청와대부터 국립중앙박물관까지 국민 1000여 명이 함께 달리는 ‘함께 그리는 태극기’ 행사를 개최한다.이번 달리기는 8㎞ 단일코스로 진행되며, 올해 국민들에게 새롭게 개방된 청와대 영빈관부터 광화문광장까지 1㎞는 모자를 활용한 대형 태극기 퍼포먼스를 하며 걷고, 이후 국립중앙박물관까지 7㎞는 다 함께 달리는 비경쟁 행사로 운영된다. 이번 행사는 광복 77주년을 기념하여 생활체육 참여 확산 목적으로 치러짐에 따라 독립 유공자 후손 30여 명, 인플루언서 안정은 러닝 전도사, 사격 진종오 선수를 비롯한 메달리스트들이 함께 참가할 계획이다.특히 달리기 코스는 걷기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