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그리거는 이제 챔피언이 될 수 없다” 명예의 전당 다니엘 코미어

이신재 기자| 승인 2022-08-10 08:31
“맥거리거(사진)는 더 이상 싸울 이유가 없다. 그의 기량은 변치 않았지만 그는 이제 챔피언이 되고 싶은 욕망도 없고 필요성도 느끼지 않는다. 싸우더라도 결코 옛날 같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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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라이트헤비급, 헤비급 2체급 석권 챔피언으로 UFC 분석가이자 방송 해설자인 다니엘 코미어가 10일 선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맥그리거가 왜 챔피언이 될 수 없는가’에 대해 말했다.

“맥그리거는 여전히 라이트급과 웰터급 경기에서 이길 수 있다. 나는 그가 에디 알바레즈에게 한 일도 알고 호세 알도에게 한 일도 기억하고 있다. 그러나 그는 이제 그런 동력을 상실했다.”

코미어는 ‘맥이 이미 옥타곤 안팎에서 수천만 달러를 벌어 들여 5만달러 정도의 보너스나 고장 몇십만 달러인 대전료는 푼돈’에 불과하다며 싸울 이유가 없는 것이 챔피언이 될 수 없는 이유라고 했다.

UFC는 힘든 운동이어서 그것을 극복하자면 많은 동기가 필요한데 가장 큰 동기가 부자가 될 수 있는 큰 돈.

챔피언의 명예도 중요하고 충분한 동기가 되지만 돈이 빠지면 2분의 1이 아니라 3분의 1 , 이하로 떨어진다는 것이 경험자들의 한결 같은 설명이고 코미어 역시 그 점을 강조하고 있다.

“맥의 기량에는 의문이 없다. 문제는 추진력이다. 그는 옥타곤에서 가족을 위해 더 이상 할 일이 없다.”
코너 맥거리그는 지난 해 7월 포이리에와의 3차전 1회 종료 직전 다리가 부러지는 부상을 입은 후 현재까지 경기를 치르지 못하고 있다.

맥은 '다리 골절상은 완전히 회복, 킥 연습까지 하고 있다'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리고 있으나 아직 컴백 날자, 컴백 상대 등 정해 진 것은 하나도 없다.

그런 상황에서도 맥그리거는 자신의 계획 등을 밝히는 등 꾸준한 SNS활동을 통해 화제의 중심에 서있다.

[이신재 마니아타임즈 기자/20manc@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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