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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그리거가 돌아왔다...278일 만에 스파링
[오클라호마시티(미국)=장성훈 특파원] UFC 스타 코너 맥그리거가 돌아왔다.맥그리거는 14일(한국시간) 아이랜드 더블린의 크럼린 체육관에서 278일 만에 처음으로 스파링을 했다.맥그리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스파링을 하는 모습의 사진과 동영상을 공유했다.맥그리거는 지난해 더스틴 포이리에와의 3차 대결에서 다리 골절상을 입고 그동안 재할에 전념했다. 이날 스파링을 하면서 옥타곤 복귀가 임박했음을 알린 것이다.스파링 세션에서 맥그리거는 소수의 체육관 회원과 코치가 지켜보는 가운데 링에 올랐다. 190파운드의 체중에도 불구하고 그는 매우 견고한 모습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맥그리거는 170파운드에서 편안함을 느끼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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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찬성, 138회 얻어 맞고 TKO패에 고작 14일 의료 정지...미국 매체들 "매우 이례적" 놀라움 표시
[오클라호마시티(미국)=장성훈 특파원] '코리안 좀비' 정찬성(35, 코리안좀비MMA)이 138차례의 유효타를 맞고 TKO패했는데도 고작 14일의 의료 정치 저분을 받았다.정찬성은 지난 10일(한국시간) ‘UFC 273’ 메인이벤트에서 페더급 챔피언 알렉산더 볼카노프스키(33, 호주)에게 4라운드 45초 만에 스탠딩 TKO패했다. 이날 정찬성은 볼카노프스키에게 152번의 타격을 허용했으며 그 중 138개가 유효타였다. 이처럼 많이 맞았는데도 미국 플로리다주 복싱위원회는 정찬성에게 14일 경기에 뛰지 못하도록 했다.이에 대해 미국 매체들은 매우 이례적이라고 놀라움을 표시했다. 정찬성이 그리 큰 타격을 받지 않았다는 증거다. 정찬성은 매 라운드 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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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찬성, 큰 부상없음. 볼카노프스키도. 페트르 얀 45일, 토레스 무기한 출장 정지-UFC273
정찬성이 격전을 치뤘음에도 우려할 만한 큰 부상이 없어 바로 경기를 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정찬성은 지난 10일 열린 UFC 273에서 페더급 챔피언 알렉산더 볼카노프스키와의 생애 두 번째 타이틀 전에서 4회 스탠딩 TKO패, 부상이 염려되었다. 그러나 현지 의료진의 정밀 진단 결과 큰 부상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플로리다 주 체육위원회는 14일간만 출전을 정지시켰다. 의례적인 휴식 기간으로 바로 경기에 나설 수 있다는 진단이다. 3차방어전에 승리한 챔피언 볼카노프스키도 14일 정지 권고를 받았다. 밴텀급 타이틀전을 벌인 챔피언 알저메인 스털링은 30일, 판정 패한 전 챔피언 페트르 얀은 45일 출장 정지 처분을 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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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천재 황선우, 접영 100m도 1위…한국기록에 0.03초 차
'수영 천재' 황선우(19·강원도청)가 4년 만에 뛴 접영 경기에서 한국 기록에 근접하는 역영을 펼쳤다.황선우는 14일 제주종합경기장 실내수영장에서 열린 제17회 제주한라배 전국수영대회 사흘째 남자 일반부 접영 100m 경기에서 52초36의 대회 신기록으로 1위를 차지했다.2014년 서귀포시청 소속이던 윤석환(부산중구청)이 세운 종전 대회 기록(52초56)을 8년 만에 0.20초 줄였다.양재훈(강원도청)이 2020년 11월 국가대표 선발대회에서 작성한 한국 기록(52초33)에는 불과 0.03초 뒤진 기록이다.한국 기록 경신 당시 양재훈은 첫 50m 구간을 24초55에 돈 뒤 남은 50m를 27초78에 헤엄쳤다.이날 황선우의 첫 50m 구간 기록은 24초85로 양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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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672] 왜 육상에서 ‘도로경기’라고 말할까
온라인 스트리밍 미디어 넷플릭스에서 요즘 가장 인기를 끌고 있는 시리즈물은 ‘F1 본능의 질주 시즌 4’다. 이번 편에서 다루는 건 F1 2021시즌이다. 이미 지난 해 12월 경기 결과가 나와 있지만 팀과 선수들의 흥미진진한 개인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는 것이 팬들의 묘미를 잡아 끈다. 경주차들이 도로를 무한 질주하며 팬들의 가슴을 쫄깃하게 하는게 이 시리즈의 최대 관전 포인트이다. 육상종목에선 사람들이 도로를 달리는 종목을 ‘도로경기’라고 부른다. 도로경기는 영어로 ‘Road race’라고 말한다. 도로경기는 트랙과 필드, 혼성경기와 함께 육상 4대 이벤트의 하나로 분류한다. 도로경기 세부종목으로는 마라톤과 경보 20km, 50km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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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후도, 정찬성 복수전? 3체급 노리며 볼카노프스키에 도전장-UFC
정찬성의 스파링 파트너를 자처하며 정의 페더급 타이틀전 훈련을 적극적으로 도왔던 2체급 전 챔피언 헨리 세후도가 자신이 직접 볼카노프스키와 맞붙겠다며 도전 의사를 밝혔다.세후도 소속 체육관 파이터 레디의 레슬링 코치 에릭 알바라신 감독은 14일 “트리플 C가 미국 반도핑기구 약물 테스트 풀에 다시 들어갔다”고 발표했다. 트리플 C는 세후도의 애칭. 올림픽 챔피언, 플라이급 챔피언, 밴텀급 챔피언을 지냈다는 의미. 테스트 풀에 들어갔다는 것은 다시 선수로 뛰겠다는 뜻이다. 세후도는 2008년 베이징 올림픽 자유형 레슬링 55kg급 금메달리스트로 UFC 플라이급과 밴텀급 챔피언을 지냈다. 2체급 챔피언으로 롱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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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올림픽 통합스포츠 국가대표 선발전, 15일부터 이틀동안 강원도 인제에서 열려…통합농구 남자·여자, 통합축구 남자 등에 10개 팀 200여 명 참가
스페셜올림픽코리아(SOK·회장 이용훈)가 ‘2023 베를린 스페셜올림픽 세계하계대회’에 출전할 통합스포츠 종목 국가대표 선수 선발전이 15일부터 이틀동안 강원도 인제군 인제다목적체육관에서 열린다. 통합농구 남자·여자, 통합축구 남자 경기가 열리는 이번 선발전에는 전국 각지에서 활동하고 있는 통합스포츠단 10개 팀 200여 명이 참가한다. 이번 선발전 경기 결과는 오는 10월에 개최 예정인 ‘SOK 국제 통합스포츠 대회’의 경기 기록과 합산되어 ‘2023 베를린 스페셜올림픽 세계하계대회’에 출전할 국가대표 선수 선발 자료로 활용된다. 통합스포츠 외 수영, 육상, 보체, 축구, 골프, 역도, 롤러스케이트, 탁구 등의 국가대표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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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 파마리서치에서 국가대표 선수단 건강관리 위한 5000만원 상당 의약품 전달받아
대한체육회(회장 이기흥)는 12일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서 ㈜파마리서치(대표이사 김신규)와 국가대표 선수단의 건강관리를 위한 의약품 전달식을 가졌다.파마리서치는 한국 국가대표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과 국제대회에서 선전을 기원하며 의약품 ‘콘쥬란’, ‘플라센텍스주’, ‘리안 점안액’, ‘콘액트’ 등 5000만 원 상당의 의약품을 기부했다.이날 전달식에서 파마리서치 김신규 대표이사는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들이 효과적인 몸관리와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하는 데 파마리서치 제품들이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선수들이 늘 선전하길 기원한다”고 응원했다.유인탁 선수촌장은 훈련에 매진하고 있는 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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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대한장애인체육회, 국가대표 훈련지원 체계 개편과 스포츠의·과학 훈련지원 개선 협업 합의
대한체육회(회장 이기흥)는 12일 올림픽문화센터 대회의실에서 대한장애인체육회(회장 정진완)와 함께 국가대표 스포츠의·과학 훈련지원 제도 개선을 위한 체육단체 협력체계 구축 회의를 개최했다.양 기관은 그동안의 국가대표 스포츠과학 지원의 문제점을 논의하고, 그동안 비효율적으로 이뤄졌던 훈련지원시스템을 개선하고 동시에 스포츠의·과학 분야 데이터를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체계를 전면 개선하고 향후 기관 간 협업 및 공조에 합의했다.현재 국가대표 지원을 위한 식단·영양, 의학지원, 부상예방 및 재활, 기술훈련, 전담매니저, 생활관리, 학생선수 학습권 지원 등 대부분의 기능은 국가대표선수촌에서 담당하고 있다.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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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671] 왜 육상에서 ‘혼성경기’라는 말을 쓸까
올해 1월 미국 프로농구(NBA) 올스타팀 명칭을 ‘르브론 팀’과 ‘듀랜트 팀’이라고 불렀다. LA 레이커스 르브론 제임스와 브루클린 네츠 케빈 듀랜트가 각각 주장을 맡아 팀을 이끌어 그들의 이름을 따서 팀 명칭을 결정했다. 미국 언론들은 이들 올스타팀을 NBA 소속의 여러 팀에서 선발해 이루어졌기 때문에 ‘연합팀(Combined Team)’이라고 보도했다. 영어 ‘Combined’의 사전적인 뜻은 연합의 또는 결합한다는 것이다. 2개 이상 동맹국들 간의 부대나 기관간에 서로 협력할 때 이 말을 쓴다. 한·미 연합작전과 같은 동맹작전을 말할 때 ‘연합작전(Combined Operations)’이라고 부른다. 하지만 스포츠 용어로 쓰일 때는 혼성이나 복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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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찬성 5위, 한 단계 하락. 치마예프 3위, 8계단 껑충
정찬성이 오랫동안 유지했던 페더급 랭킹 4위에서 5위로 한 계단 내려섰다.같은 날 경기를 한 웰터급의 캄자트 치마예프는 11위에서 3위로 급상승 했다. 정찬성은 UFC 273에서 챔피언 볼카노프스키에게 4회 TKO패했다. 타이틀전에서 지는 경우 보통 랭킹을 그대로 유지하기도 하지만 정찬성은 한 계단 떨어졌고 캘빈 케이터가 4위에 앉았다. 5위는 9연승의 20대 아놀드 앨런으로 정찬성과의 경기를 희망하고 있지만 정을 사이에 두고 케이터와 싸울 수 있다. 치마예프는 최근 들어 가장 큰 폭으로 순위가 오르는 기록을 세웠다. 랭킹 2위 길버트 번즈를 만장일치로 제압한 덕분이다. 하지만 치마예프는 큰소리 친 만큼 월등한 기량을 보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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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빙상연맹, 우크라이나 침공 문제로 피겨 시상식 연기
국제빙상경기연맹(ISU)은 13일(한국시간) 2021-2022시즌 최고의 활약을 펼친 피겨스케이팅 선수들을 뽑는 ISU 스케이팅 어워즈를 내년으로 연기한다고 밝혔다.ISU는 "최근 이사회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사태를 고려해 ISU 스케이팅 어워즈를 미루기로 했다"고 발표했다.ISU는 매년 시상식을 열어 최우수선수상, 신인상, 최우수 지도자상 등 다양한 분야의 수상자를 뽑는다.그러나 올해엔 최고의 활약을 펼쳤던 러시아 선수들이 우크라이나 침공에 따른 국제대회 출전 금지 징계를 받아 수상자 선정이 애매해졌다.러시아는 2022 베이징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금메달(안나 셰르바코바)과 은메달(알렉산드라 트루소바)을 휩쓸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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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만장 볼카노프스키. 정찬성 전 자랑하며 라이트급도 자신
볼카노프스키가 정찬성과의 경기에 대해 굉장히 만족하며 라이트급도 자신 있다고 밝혔다. 볼카노프스키는 13일 SNS를 통해 “정찬성은 레전드다. 많은 준비를 했고 내가 한 단계 앞선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었다. 이때까지 나보다 더 코리안 좀비와 잘 싸운 선수는 없었다”며 “나는 랭킹 1위에 오른 선수와는 언제든지 싸울 것이다. 더 이상 상대가 없으면 라이트급으로 올라가 싸울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볼카노프스키는 지난 10일 UFC 273에서 j정찬성을 4회 TKO로 누르고 21연승, UFC 11전승을 기록했다. 그의 다음 상대는 원래 싸우기로 했던 랭킹 1위 맥스 할로웨이. 할로웨이의 부상으로 정찬성이 대타 도전자로 나섰지만 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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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하키협회, 서울미술고교 하키동아리 활동 위한 장비 지원
(사)대한하키협회(회장 이상현)가 서울미술고등학교(이선경 교장 직무대리)에 하키 동아리 활동을 위한 장비를 지원했다. 대한하키협회는 12일 이상현 회장이 이금주 전무이사, 박신흠 사무처장과 함께 서울미술고등학교를 방문해 이선경 교장 직무 대리에게 하키 동아리 활동을 위한 장비로 선수용 스틱 10자루, 하키공 12개, 신가드 20개와 비선수용 스틱 20자루, 하키공 20개를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상현 회장은 "그동안 동아리 활동 및 학교스포츠클럽 확대를 위해 많은 노력을 했는데 그 첫 사례로 서울미술고등학교에서 하키 동아리 활동을 시작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면서 하키 동아리 활동의 빠른 보급과 활성화를 위해 하키 장비를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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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만에 정식 개최되는 2022 ICU세계치어리딩선수권 대한민국 대표 선수단 60명, 13일 플로리다로 출국
오는 20일 미국 플로리다 올랜도 ESPN 월드와이드 스포츠콤플렉스에서 열리는 2022 ICU세계치어리딩선수권대회에 출전할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단이 13일 출국한다. 대한치어리딩협회(회장 이선화)는 경윤경 단장(서울시치어리딩협회장) 인솔로 2022 ICU세계치어리딩선수권대회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단 60명이 13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12박 14일의 일정으로 출국한다고 12일 밝혔다.이번에 구성된 국가대표 선수단은 2021년 세계선수권에서 동메달을 획득한 장진우 감독이 이끄는 팀치어 코에드 엘리트(최원재 한체대 경기지도학과 외 13명) 을 비롯, 시니어 프리스타일 팜 (김보 라 감독, 박해민 한체대 경기지도학과 외 15명 ), 올걸 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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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찬성, 군 복무 때문에...4년이나 쉬었잖아" MMA 일부 팬들, 정찬성 군복무에 아쉬움
MMA 팬들이 정찬성의 패배에 진한 아쉬움을 표시했다.정찬성은 10일(한국시간) UFC 페더급 타이틀전에서 챔피언 알렉산더 볼카노프스키에게 4회 TKO로 졌다.경기 후 정찬성은 "넘을 수 없는 벽이 있었다. 나는 챔피언이 될 수 없다는 걸 알았다"며 은퇴를 시사했다.그러자 일부 팬들이 "슬프다"라며 안타깝다는 반응을 보였다.이들 중 한 팬은 "잊지 말자. 그는 전성기 시절 호세 알도와 싸운 뒤 한국군에 입대하기 위해 4년을 쉬었다. 존 존스, 헨리 세후도, 알도, 드미트리우스 존슨, 또는 어떤 챔피언도 그렇게 쉰 후에도 잘 할수 있었겠는가? 정찬성이 더욱 존경스럽다"고 했다.정찬성이 군복무를 하지 않고 전성기를 이어갔다면 지금보다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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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670] 왜 세계육상선수권대회를 ‘육상 올림픽’이라고 말할까
국제육상경기연맹(IAAF)은 2년마다 세계육상선수권대회를 개최한다. 세계육상선수권대회는 주기적으로 격년제로 8월에 열린다. 올림픽과 함께 세계적으로 가장 권위있는 육상대회로 알려져 있다. 세계육상선수권 대회 규모는 선수만 4천여명 이상돼 ‘육상 올림픽’이라고 불린다. 세계육상선수권대회는 줄여서 세계육상이라고 말한다. IAAF는 2019년 10월 영어 대회 명칭을 ‘IAAF Championship’에서 ‘World Athletics’로 개칭했다. 육상이라는 의미인 ‘Athletic’를 본격 사용하게 된 것이다. (본 코너 661회 ‘왜 ‘육상(陸上)’이라 말할까‘ 참조)세계선수권대회는 세계 규모의 공인 단체를 가지고 있는 스포츠 종목에서 해당 종목의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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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4회 데플림픽에 대한민국대표 선수단 육상 태권도 등 8개 종목 총 150명 출전…오는 5월 1일 브라질 카시아스두술에서 개막, 18일 결단식 가져
다음달 1일 브라질 카시아스두술에서 개막하는 제24회 데플림픽에 참가할 대한민국 대표선수단이 총 150명으로 확정됐다.(사)한국농아인스포츠연맹(회장 이종학)은 제24회 카시아두술 데플림픽에 육상, 배드민턴, 축구, 유도, 사격, 수영, 탁구, 태권도 등 8개 종목에 82명의 선수단(남자 58명, 여자 24명)을 비롯해 경기임원 22명, 본부임원 46명 모두 150명의 선수단을 확정했다고 11일 밝혔다.선수단장은 한국농아인스포츠연맹 이사인 심계원 청음복지관장이 선임됐으며 부단장은 문종환 (사)한국농아인스포츠연맹 이사, 정희강 인천농아인스포츠연맹 부회장이 각각 맡았다. 세게 농아인들의 최대 스포츠 축제인 카시아스두술데플림픽은 당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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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장애인체육회, 글로벌 장애 인식개선 운동 ‘위더피프틴(#WeThe15)’ 캠페인 국내 확산 전개
대한장애인체육회(회장 정진완)는 오는 4월 20일(수)‘제42회 장애인의 날’을 계기로 글로벌 장애 인식개선 운동인‘위더피프틴(#WeThe15)’캠페인을 국내 확산에 전 국민의 동참을 요청했다. ‘위더피프틴(#WeThe15)’은 전 세계 약 80억 인구의 15%에 해당하는 12억 장애인에 대한 차별 종식을 위한 전 지구적 인권 운동이다. 15%에는 발달·시각·지적·지체·청각장애 뿐만 아니라, 동등한 사회참여를 제한하는 감각적·사회적·심리적 어려움을 가진 모든 사람들이 포함된다. 캠페인은 향후 10년 동안 지속되며, 국제패럴림픽위원회(IPC)와 국제장애인연합(IDA), 유엔문명간연대(UNAOC) 등 20여개 국제 비정부기관이 함께 주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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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 2m 꺽다리 대결' 키 211㎝ 오펠카, 208㎝ 이스너 꺾고 남자프로테니스 투어 우승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최장신 선수인 라일리 오펠카(18위·미국)가 현역 선수 중 두 번째로 키가 큰 존 이스너(27위·미국)와 맞대결에서 이겼다.오펠카는 11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에서 열린 ATP 투어 US 클레이코트 챔피언십(총상금 59만4천950 달러) 대회 마지막 날 단식 결승에서 이스너를 2-0(6-3 7-6<9-7>)으로 물리쳤다.오펠카는 211㎝, 이스너는 208㎝로 웬만한 농구 선수들보다 키가 크다.투어에서 이들과 키가 비슷한 선수는 올해 43세 이보 카를로비치(211㎝·크로아티아) 정도가 있지만 카를로비치는 올해 대회에 나오지 않고 있다.둘 다 큰 키를 이용한 강한 서브가 주 무기인 선수들이지만 이날 경기에서는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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