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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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593] 택견은 태권도의 기원일까
택견은 한국 고유의 무술인 태권도의 기원을 말할 때 자주 거론한다. 택견이 태권도와 비슷한 명칭을 갖고 있는데다 오래전부터 내려온 전통 무술이기 때문이다. 일반인들은 사실 태권도와 택견의 차이를 제대로 구분하지 못한다. 태권도는 정식 도복을 입고 하는데 반해 택견은 한복을 입고 한다는 차이를 느낄 뿐 비슷한 전통 무도로 본다. 전통 민속놀이 공연에서 태권도와 택견은 함께 시범을 보이는 경우도 많다. 태권도인들은 택견이 태권도와 역사적인 상관성이 별로 없다는 반응이지만 태권도 용어를 언급할 때 택견을 대체적으로 끼어넣는다. 한국의 대표적인 태권도 학자인 이경명의 태권도용어정보사전에도 택견에 대해 풀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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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영 "5세트면 해 볼만" 차유람 "박빙 승부 펼칠 것" 여제, 여신 진검 승부. 누가 웃을까-농협LPBA챔피언십
여제일까, 여신일까. 여제 김가영과 여신 차유람이 4강에 동반 진출, 결승행을 놓고 진검 승부를 벌인다. 김가영은 "옆돌리기 등 실수가 많았으나 뱅크 샷이 잘 들어가 4강에 올랐다. 차유람과의 경기는 늘 신경 쓰이지만 5세트 경기여서 실력을 제대로 발휘 할 수 있을 것 같다"고 했다. 차유람은 "늘 도전하는 입장이다. 한 수 아래지만 최선을 다해 치겠다. 재미있다고 생각 할 수 있게 끔 박빙의 승부를 펼치고 싶다"고 각오를 밝혔다. 김가영과 차유람이 LPBA 챔피언십에서 승부를 벌이는 것은 두 번째.차유람의 8강 진출이 많지 않은 탓으로 둘은 2020년 7월 SK 대회 16강전에서 처음 맞붙었다.김가영이 1세트를 뺏기고도 역전, 2-1로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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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야고수 돌풍. 강동궁, 서현민, 강민구, 오성욱 탈락. 조재호, 조건휘만 16강-농협PBA챔피언십
강동궁, 서현민, 강민구, 오성욱 등 팀리그 강자들이 재야 고수들의 공세에 줄줄이 무너졌다.조재호와 조건휘는 그 돌풍 속에서도 역전승, 16강에 진출했다. 강동궁은 시즌 1차 블루원 대회 우승자. 국내파 중 유일하게 2회 우승의 경력을 지닌 강력한 우승 후보. 그러나 2일 열린 ‘농협카드 PBA 챔피언십’32강전(고양 빛마루 방송센터)에서 이상용에게 2:3으로 패배, 16강행을 놓쳤다. 강동궁은 1세트를 15:8로 잡으며 순조롭게 출발했다. 평소대로라면 손쉽게 승리 할 수 있는 분위기 였다. 하지만 이상용이 정확한 샷으로 강하게 태클을 걸었다. 81년생으로 마흔을 막 넘긴 이상용은 95위. 강동궁의 상대로 약했지만 이 날은 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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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제 김가영, 여신 차유람 4강 진검승부. 18개월여만의 격돌-농협 LPBA 챔피언십
여제 김가영과 여신 차유람이 4강 길목에서 만났다. 결승행을 놓고 벌이는 18개월여만의 진검 승부다. 김가영과 차유람의 가장 최근 대결은 20년 7월의 SK대회 16강전. 김가영이 2-1로 역전승을 거두었다. 김가영과 차유람은 2일 열린 '농협카드 LPBA 챔피언십' 8강전(고양 빛마루 방송센터)에서 일본의 사카이와 이마리를 물리치고 4강에 진출, 결승행을 놓고 싸우게 되었다. 김가영은 총 13이닝만에 사카이를 2-0으로 완파했다. 1세트를 7이닝만에 11:5, 2세트를 6이닝만에 11:3으로 끝냈다. 차유람은 애를 먹었다. 1세트에서 10점고지에 먼저 오르고도 마무리를 못해 역전패 하는 바람에 3세트까지 갔다. 역전 패했지만 차유람은 차분한 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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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영, 가볍게 4강. 일본 사카이 2-0 완파-농협 LPBA챔피언십
김가영이 쾌조의 컨디션으로 일본의 대표주자 사카이를 2-0으로 완파, 4강에 진출했다. 김가영은 2일 열린 ‘농협카드 LPBA챔피언십’ 8강전(고양 빛마루 방송 센터)에서 일본의 대표주자 사카이를 11:5, 11:3으로 누르고 4강에 선착했다. 김가영의 완승이었다. 김가영의 빠른 샷에 사카이는 어찌 해 볼 도리 없이 8점만 얻은 채 경기를 끝냈다. 2이닝 4연타, 3이닝 2연타로 7:1로 앞선 김가영은 7이닝 뱅크 샷으로 1세트를 간단하게 마무리했다. 2세트는 더 빨랐다. 1이닝을 2연타로 포문을 연 후 3세트에서 다시 연타를 쏜 후 5이닝에서 5연타를 터뜨렸다. 사카이는 1점짜리만 세 번 성공, 3점에 머물러 있었다. 김가영은 2세트도 뱅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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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파타, 조건휘 16강. 125위 남경훈도-농협PBA챔피언십
조건휘와 사파타, 그리고 125위의 와일드카드 남경훈이 16강에 올랐다. 조건휘는 2일 열린 ‘농협카드 PBA 챔피언십’ 32강전(고양 빛마루 방송센터) 5세트에서 뱅크 샷 두 방으로 경기를 마무리, 김봉철을 3-2로 물리쳤다. 사파타는 김임권을 3-0으로 눌렀고 남경훈은 오성욱을 3-1로 제쳤다. 4세트를 어렵사리 잡으며 2-2를 만든 조건휘. 말 잘 듣는 뱅크 샷이 터지지 않아 애를 먹었다. 더 이상 물러 설 곳 없는 5세트. 중반까지 6:6으로 함께 나갔다. 남은 점수는 5점. 16강이 걸린 중요한 점수였다. 김봉철이 어렵지 않은 뒤돌리기를 놓쳤다. 기회를 잡은 조건휘가 코너에 몰려있는 두 공을 향해 또 뱅크 샷을 날렸다. 애매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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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구 탈락. 팔라존, 파파콘스탄티누 16강행-농협PBA챔피언십
강민구가 마무리 샷 한 큐 부족으로 역전패, 32강에 머물렀다. 팔라존은 멋진 샷과 행운의 샷을 잘 버무리며 완승, 16강에 올랐다.강민구는 2일 열린 ‘농협카드 PBA 챔피언십’ 32강전(고양 빛마루 방송센터)에서 마무리를 못해 파파콘스탄티누에게 0-3으로 졌다. 4이닝 6연타에 이어 7이닝 또 6연타로 14점에 오른 강민구. 뒤돌리기가 아주 조금 짧아 마무리 못한 게 아쉬웠지만 14:7이어서 1세트를 가져가는데 별 문제가 없어 보였다. 그러나 그 ‘돗대’가 두고 두고 문제가 되었다. 파파콘스탄티누가 8이닝 3연타에 이어 9이닝 5연타로 바로 역전, 마무리했다. 2세트도 먼저 치고 나갔다. 1이닝 5연타, 2이닝 4연타 등으로 7이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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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592] 태권도 품새에서 왜 ‘태백(太白)’이라는 말을 쓸까
20세기 한국문학 최고의 베스트셀러로 평가받는 조정래의 대하소설 ‘태백산맥’에는 정작 태백산맥이 등장하지 않는다. 작품의 주배경은 태백산맥과는 상관이 없는 지리산이다. 작가는 작품이 국민적 소설로 크게 성공한 뒤 ‘'태백산맥은 민족의 등뼈로, 끊겨진 등뼈를 다시 잇는다는 심정'으로 제목을 지었다고 밝혔다. 태권도에도 ‘태백’이라는 명칭이 들어간 품새가 있다. 태백 품새도 태백산맥과 직접 관련이 있는 것이 아니다. ‘태백산맥’ 소설처럼 태백이라는 말을 민족을 상징하는 명칭으로 사용한 것이기 때문이다. 원래 태백이라는 말은 한자어로 ‘클 태(太)’와 ‘흰 백(白)’자가 결합한 단어이다. 국어대백과사전에 따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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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없이도 우승할 수 있어. 가버려!" 듀랜트 싫어한 그린, 듀랜트 없이 다시 정상 등극 도전
2018~2019시즌이 끝난 후 드레이몬드 그린(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은 동료 케빈 듀랜트가 골든스테이트를 떠날 움직임을 보이자 "갈테면 가라. 너 없이도 우승할 수 있다. 너 없이 우승도 했다"라고 큰소리쳤다.그리고 그는 ESPN과의 인터뷰에서 "듀랜트를 잃는 것은 매우 큰 일이다"며 "그러나 이제 우리는 그 없이 다시 할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하고 싶다. 우리는 여전히 게임에서 가장 지배적인 플레이어가 아니더라도 한 명, 거기에 도달하는 방법을 알고 있는 경험 많은 사람과 조직, 그리고 거기에 가본 적이 없지만 목이 마른 사람과 그룹이 있다"고 강조했다.듀랜트 없이 우승하겠다는 말이었다.듀랜트는 오클라호마시티를 버렸듯이 골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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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서현민, 팔라존 불루트 B 쿠드롱, 쩐득민, 오성욱, 강민구 C 조재호, 사파타 위마즈 D 강동궁, 조건휘 32강행-농협PBA챔피언십
32강 그림이 맞춰졌다. 서현민, 팔라존, 쿠드롱, 강민구, 조재호, 사파타, 강동궁, 조건휘 등이 16강행을 바라보게 되었다. 김재근과 호프만은 다크호스 박정근, 임성균에게 덜미를 잡혀 64강전에서 탈락했다. A조는 고상운-이종주, 불루트-이병진, 서현민-박광열, 팔라존-이홍기의 싸움으로 진행된다. 디펜딩 챔피언 서현민은 1세트를 역전승 한 덕분에 최준호에게 완승을 거둘 수 있었다. 10:14까지 몰렸으나 위기의 11이닝에서 5연타를 터뜨리며 역전, 결국 3-0으로 이겼다. 고상운은 유창선을 물리쳤다. 유는 1회전에서 강력한 우승후보 마르티네스를 꺾고 올라 온 와일드 카드다. B조는 쎄게 붙는다. 쿠드롱-정경섭, 쩐득민-임성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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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해한 선수" "올해 말 20위 내 유지하면 놀라운 일"...나브라틸로바와 슈라이버, 라두카누에 '독설'
세계 여자 테니스'레전드' 마르티나 나브라틸로바와 팸 슈라이버가 'US 오픈 신데렐라' 엠마 라두카누를 질타했다.나브라틸로바와 슈라이버는 최근 WTA와의 인터뷰에서 라두카누가 US 오픈 우승 후 투어 생활에 적응하는데 고전할 것으로 전망했다. 나브라틸로바는 "2022년은 그녀에게 어려운 해가 될 것이다. 이제 선수들은 그녀를 상대로 무엇을 해야 하는지 알고 있다"고 말했다.나브라틸로바는 또 "그녀의 감정적 부담도 가중될 것이다. 영국인이기 때문에 그녀는 거대한 현미경 아래에 있고 그것에서 벗어나기가 어려울 것"이라고 우려했다.나브라틸로바는 이어 "그녀가 US 오오픈에서 우승하도록 도운 코치를 해고했다는 사실은 도저히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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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펜딩 챔피언 서현민, SK 우승 오성욱, 크라운 우승 팔라존 32강 -농협PBA챔피언십
디펜딩 챔피언 서현민과 21년 1월 크라운대회 우승자 팔라존 그리고 20년 7월 SK렌터카 대회 우승자 오성욱이 나란히 32강전에 진출했다. 셔현민은 지난 해 농협카드 대회 우승자. 서삼일을 누르고 기쁜 눈물의 우승컵을 들었다. 얼마 지나지 않은 듯 한데 1년이 흘러 다시 같은 대회 32강에 올랐다. 서현민은 2022년 1월 1일 열린 대회 64강전(고양 빛마루 방송센터)에서 최준호를 3-0으로 물리쳤다. 1세트 역전승이 완승의 밑거름 이었다. 서현민은 최준호의 착실한 공격에 말려 1세트를 10:14까지 몰려 패전이 눈 앞에 있었다. 그러나 위기의 11이닝에서 5연타를 터뜨리며 15:14로 이겼다. 첫 세트의 역전승은 다음 두 세트 컨디션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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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제 김가영, 여신 차유람 모처럼 동반 8강, 김세연, 전애린 탈락-농협 LPBA 챔피언십
2차 대회 챔피언 김세연이 탈락했다. 그러나 '여제' 김가영, '여신' 차유람과 2, 3차 대회 우승자 강지은과 김예은은 8강에 진출했다. 김가영은 2020년 새해 첫날 열린 ‘농협카드 LPBA 챔피언십’ 16강전(고양 방송센터)에서 정보라를 2-0으로 셧아웃 시키며 8강에 선착했다. 1세트는 쉽게 잡았다. 2이닝 5연타로 확실하게 기선을 잡은 후 5이닝에서 4연타를 이어 15:2로 이겼다. 마무리 타 두 개가 연속 뱅크 샷이었다. 2세트는 역전극이었다. 선공에 나선 정보라가 1이닝에서 4연타를 터뜨린 후 2이닝에서 2연타를 쳤다. 좋은 기세였다. 김가영은 5이닝까지 1점짜리만 3타였다. 정보라가 5이닝 뱅크샷으로 3-8까지 달아나 만만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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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591] 왜 태권도 품새에서 ‘금강(金剛)’이라는 말을 쓸까
한국의 대표적인 문화재인 경주 불국사 석굴암안에는 석가모니 불상인 본존불을 지키는 ‘금강역사상(金剛力士像)이 있다. 한 쌍의 석물이 석굴암의 주실 입구 양쪽으로 웃옷을 벗어제치고 주먹을 치켜든 채 기세등등하게 본존불을 호위하기위해 서 있는듯한 모습이다.이 금강역사상은 지난 수십년간 태권도 학계에서 금강 품새와 관련해 많은 논란을 빚었다. 금강 품새가 여기서 비롯됐다는 기원설 때문이다. 태권도 학계는 그동안 금강역사의 자세와 동작은 태권도 동작과 매우 흡사하다며 태권도 정사에 포함했다. 국기원 세계태권도연수원(WTA)이 2015년 출간한 ‘3급 태권도지도자연수 교본’ 태권도 역사에 따르면 ‘금강역사상의 주먹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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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리엄스 자매, 25년 만에 호주오픈 테니스 동반 불참
20년 넘게 세계 여자 테니스계를 호령한 윌리엄스 자매가 25년 만에 처음으로 호주오픈 테니스 대회에 나란히 불참한다.호주 신문 헤럴드 선은 1일 "비너스 윌리엄스가 올해 호주오픈에 출전하지 않는다"며 "동생 세리나 윌리엄스(이상 미국)는 이미 불참을 발표해 올해 호주오픈은 1997년 이후 처음으로 윌리엄스 자매가 없이 열리게 됐다"고 보도했다.현재 세계 랭킹 41위인 동생 세리나는 지난해 12월 발표된 올해 호주오픈 출전 선수 명단에서 제외됐다.그는 지난해 7월부터 햄스트링 부상이 이어지는 등 몸 상태가 좋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언니 비너스는 현재 세계 랭킹이 318위까지 내려가 자력으로는 출전할 수 없고 와일드카드를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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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래 탈락. 김가영, 차유람, 김세연 16강 1그룹. 강지은, 김예은, 김갑선, 오수정 2그룹-농협LPBA
이미래가 서바이벌 덫에 걸려 16강에도 오르지 못하고 탈락한 가운데 김가영, 차유람, 김세연,아야코가 1그룹, 강지은, 김예은, 김갑선 등 챔피언 출신들이 2그룹에 포진, 농협 LPBA 챔피언십 8강행을 다투게 되었다. 이미래는 LPBA 최다 우승의 강자. 하지만 올 시즌 한번도 결승 근처에 가보지 못했다. 1주일 전 에버콜라겐 대회에선 16강에 탈락했고 그 앞의 크라운 대회에선 이번 대회처럼 32강 서바이벌 전에서 탈락했다. 이미래는 침묵이 길어지고 있지만 김세연은 다시 살아났다. 김세연은 TS샴푸대회 챔피언이나 에버콜라겐 대회에선 64강 서바이벌 전에서 탈락했다. 그러나 31일의 32강 서바이벌 전에선 1위를 차지, 이마리와 8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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챔프 마르티네스, 돌풍 해커, 강호 마민캄, 아이돌 신정주 128강 첫 판 탈락-농협PBA챔피언십
랭킹 1위 마르티네스, 돌풍의 해커, 영원한 우승 후보 마민캄, 당구계의 아이돌 신정주가 생각지도 않았던 128강 첫 관문에서 탈락했다. 랭킹 128위 유창선, 119위 구민수, 116위 권기영 등 50대 재야 고수들이 2022년 시작을 떠들썩하게 만든 돌풍의 주인공들이다. 마르티네스는 TS샴푸 대회 챔피언으로 최소 8강은 당연한 강자 중의 강자. 하지만 2022년 1월 1일 0시에 시작된 ‘농협카드 PBA챔피언십’ 128강전(고양 빛마루 방송센터)에서 50대 후반의 재야 고수 유창선에게 꼼짝 못하고 당해 128강서 넘어졌다. 마르티네스는 1세트를 15:6으로 쉽게 이겼다. 마르티네스의 예상 된 완승으로 경기가 흘러 갈 것으로 보였다. 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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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 후보 마민캄, 128강 탈락. 50대 권기영에 승부치기 패- 농협PBA
마민캄이 첫 판에서 탈락했다.마민캄은 베트남 당구의 희망이자 팀리그 신한 알파스의 선봉장. 아직 우승은 없지만 쿠드롱을 꺾는 등 늘 우승 후보 중 한 명 이었다. 그러나 31일 열린 ‘농협카드 PBA 챔피언십’ 128강전(고양 빛마루 방송센터)에서 50대 재야 고수 권기영에게 승부치기에서 패해, 첫 판 탈락의 굴욕을 맛 봤다. 출발은 썩 좋았다. 마민캄은 첫 3이닝을 공타로 날렸으나 4이닝에서 기회를 잡자 12연타를 쏟아냈다. 퍼펙트 큐가 기대될 정도로 치는 족족 다 맞았으나 13점째를 놓쳐 아쉬움을 남겼다. 1세트를 15:6으로 잡은 마민캄은 2이닝 2세트서 7점을 쏘아 완승으로 가는 분위기였다. 하지만 권기영이 가만 있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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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래 탈락, 김가영, 차유람, 강지은, 전애린, 김세연, 김예은 16강-농협 LPB챔피언십
이미래가 탈락했다. 스롱에 이어 서바이벌 덫에 걸린 두 번째 우승 후보다. 그러나 김가영, 강지은, 차유람, 전애린, 김세연,김예은, 오수정, 김갑선 등은 예상대로 16강에 진출했다. 64강전에서 13연타 128점으로 경기를 압도했던 이미래는 31일 열린 ‘농협카드 LPBA 챔피언십’ 32강 서바이벌전(고양 빛마루 방송지원센터)에서 단 한차례 5연타를 쏜 후 공타를 연발, 최하위를 기록했다. 전반을 42점, 3위로 끝낸 이미래는 후반 첫 5이닝을 빈타에 허덕이다 4위로 떨어진 후 끝까지 만회하지 못하고 32강에서 대회를 접었다. 같은 조에서 함께 경기를 한 김예은도 탈락이 거의 확정적이었다. 4분여를 남겨놓은 19이닝까지 32점으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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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대한장애인체육회 정진완 회장
친애하는 장애인체육 가족 여러분!임인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에서도 새로운 시도와 다양한 접근을 통해 끊임없이 체육 활동에 참여하는 선수, 동호인 여러분과 지속가능한 체육환경을 만들어 준 가맹단체와 시도지회 모든 관계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올해는 동계 패럴림픽, 데플림픽, 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 등 큰 국제종합대회가 연이어 개최됩니다. 펜데믹 터널 안에서 훈련과 대회준비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대한민국 선수단에게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드립니다. 대한장애인체육회도 선수들이 안전하게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여 지원하겠습니다. 지난해 대한장애인체육회는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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