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족구만 잘 해도 대학갈 수 있다...대한민국족구협회, KBS스포츠예술과학원과 대학족구 선수 양성 위한 업무협약체결
족구만 잘해도 대학에 갈 수 있는 길이 열렸다 .대한민국족구협회(회장 홍기용)는 28일 KBS스포츠예술과학원(원장 이성태)과 업무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양 기관이 적극 교류하기로 했다. 협약에 따르면 KBS스포츠예술과학원은 내년 족구팀을 창단하고 입학생에게 전액장학금 혜택을 부여하며 2년 뒤 용인대 정규 학사과정에 편입할 수 있도록 했다. KBS스포츠예술과학원은 내년 2월초 테스트를 거쳐 족구 선수 신입생을 선발할 계획이다. 강승호 족구협회 사무국장은 "이제 족구 특기생들이 대학에 진학할 수 있게됐다"며 '우수한 실력을 갖춘 학생들이 많이 지원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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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 우승' 주역 최규병 9단, 시니어바둑리그 MVP 선정
올 시즌 부천 판타지아의 시니어바둑리그 통합 우승의 주역인 최규병 9단이 최고 기사의 영예를 안았다.한국기원은 28일 서울 성동구 한국기원 2층 대회장에서 열린 편강배 2021 시니어바둑리그 시상식에서 최규병 9단이 기자단 투표 80%, 온라인투표 43.69%의 지지를 받아 대회 MVP에 선정됐다고 밝혔다.부천 판타지아 1지명 선수로 활약한 최규병 9단은 정규리그에서 10승 4패의 성적으로 팀을 1위에 올려놓았다. 이어 챔피언결정전에서도 2승을 거두며 팀을 창단 6년 만에 시니어바둑리그 첫 통합 우승으로 이끌었다.최규병 9단은 "지난해부터 시니어리그에 참가하면서 갇혀있던 사고의 틀에서 조금씩 벗어나는 느낌을 받았다"며 "내년에도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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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대한체육회(2022년 1월 3일자)
□ 전보 ▲사무부총장 이병진 ▲기획조정본부장 박진우 ▲체육진흥본부장 신동광 ▲생활체육본부장 이영규 ▲국제본부장 황희경 ▲훈련본부장 김영찬 ▲인사총무부장 소형석 ▲대회운영부장 송명근 ▲스포츠클럽부장 배창교 ▲청소년체육부장 민성식 ▲국제교류부장 정성훈 ▲국제대회부장 홍우택 ▲훈련지원부장 김영범 ▲의과학부장 김보영 ▲선수촌운영부장 박기석 ▲태릉선수촌운영부장 정년구 ▲감사실장 이현진 ▲IOC위원지원부장 김두일 ▲홍보실장 윤경호 ▲스포츠인권실장 이창하 ▲시설건립추진단장 유남식 ▲공정체육실장 김재형 ▲스포츠마케팅사업단장 직무대리 오지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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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장애인체육회, 음성군과 반다비체육센터 교류 협약 체결
대한장애인체육회(회장 정진완)는 28일 충북 음성군청에서 반다비체육센터 교류 협약을 체결했다.이날 업무 협약식에는 대한장애인체육회 정진완 회장, 음성군 조병옥 군수을 비롯해 양 기관 임직원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반다비체육센터는 2018 평창겨울패럴림픽대회의 레거시 사업의 일환으로 장애인 스포츠 참여 확대를 위해 전국 시군구 기초 자치단체 150개소에 건립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대한장애인체육회는 반다비체육센터를 장애인과 지역주민이 함께 활용 가능한 어울림 체육시설로 만들기 위해 건립 준비과정에서부터 각 자치단체와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이번 협약의 주요 내용은 ▴반다비체육관의 장애인 및 지역주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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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 이하 우수선수 전임감독회, 진천군 광혜면사무소에 이웃돕기 성금 전달
대한체육회(회장 이기흥) 2021년도 국가대표 이하 우수선수 전임감회가 28일 충북 진천군 광혜면사무소를 방문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을 전달했다. 일동(29종목 39명)은 28일(화) 충청북도 진천군 광혜원면사무소를 방문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을 전달했다.29개 종목 39명으로 이루어진 ‘국가대표 이하 우수선수 전임감독회’는 국가대표 진천선수촌에 입촌해 있는 각 종목 전임 감독의 모임으로 2015년부터 매년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을 지역사회에 기부해왔다. 특히 진천선수촌이 문을 연 2018년부터는 광혜원면 관내에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독거노인 등을 위해 기부금을 전달하고 있다. 강경효 전임감독회장은 “많은 금액은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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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588] 태권도에서 ‘단전(丹田)’을 왜 중요하게 생각할까
태권도에서 도복을 입고 띠를 두를 때 단전(丹田) 부위를 중심으로 맨다. 이는 기(氣)의 장소인 단전에서 기를 모으기 위한 때문이다. 태권도는 스포츠이면서 무도이다. (본 코너 562회 ‘왜 태권도를 ‘무도(武道)’라고 말할까‘ 참조) 태권도에서 트레이닝을 하면서 전통적 호흡법인 ‘단전호흡’을 같이 하는 것은 단순한 운동 이상의 의미를 지닌다. 운동을 하면서 다양한 호흡법의 효과에 대한 과학적 검증이 이루지고 있다. 하지만 단전호흡도 겉으로 드러나지 않으면서 선수들의 심폐기능에 실제로 상당한 효과를 나타낸다는 것이 태권도인들의 대체적인 반응이다. 단전은 말 그대로 ‘붉을 단(丹)’과 ‘밭 전(田)’가 결합된 것으로 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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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스컨트리 전설' 이채원, 6번째 올림픽…한국 최다 타이기록
한국 크로스컨트리 '전설' 이채원(40·평창군청)이 2022년 베이징 동계올림픽 출전권을 획득했다.이채원은 27일 강원도 평창 알펜시아 크로스컨트리 경기장에서 열린 국제스키연맹(FIS) 극동컵 겸 대한스키협회 2022 베이징올림픽 출전 선수 선발전 여자 5㎞ 프리에서 14분 33초 8을 기록해 1위를 차지했다.전날 5㎞ 클래식에서는 16분 01초 0을 기록해 이의진(20·경기도청)에 11.9초 뒤진 2위였던 이채원은 클래식과 프리 합계 30분 34초 8을 기록, 1위로 베이징올림픽 출전권을 따냈다.이번 대회 1, 2위가 베이징올림픽에 나가며 이채원에 이어 이의진이 30분 49초 5를 기록해 2위에 올랐다.이채원은 2002년 솔트레이크부터 2018년 평창까지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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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상혁, 남자높이뛰기 세계랭킹 기록 공동 6위·랭킹포인트 10위
우상혁(25·국군체육부대)이 세계육상연맹이 산정한 2021년 세계랭킹에서 기록 부문 공동 6위, 랭킹 포인트 10위를 차지했다.28일(한국시간) 세계육상연맹은 2021시즌 결과를 발표했는데 남자높이뛰기 상위권에 우상혁이 이름을 올렸다. 우상혁은 시즌 개인 최고 기록으로 순위를 정하는 기록 부문에서 2m35로 공동 6위에 올랐다.랭킹 포인트는 1천284점으로 10위였다.올해 8월 1일 도쿄올림픽 주 경기장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육상 남자 높이뛰기 결선에 출전한 13명 중 세계랭킹(30위)과 개인 최고 기록(2m31)이 가장 낮았다.그러나 도쿄올림픽 결선에서 2m35를 뛰어 4위를 차지했다.한국 육상 트랙 & 필드 올림픽 역사상 최고 순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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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벌어지거나 벌어 질 것 같은 UFC 빅매치 10
2022년에도 옥타곤 격전은 계속된다. 이미 예정된 빅 매치만 해도 1월의 프란시스 은가누와 시릴 가네의 헤비급 타이틀전, 2월의 이스라엘 아데산야와 로버트 휘태커의 미들급 타이틀전 등 두 건이나 된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서 더 많은 빅 매치가 성사되고 옥타곤에 올라 많은 이야기를 쏟아 낼 것이다. 은가누와 시릴 가네전의 결과는 존 존스의 헤비급 데뷔전과 이어진다. 가네가 데릭 루이스를 KO로 보내기 전 만해도 많은 전문가들이 은가누의 승리를 점쳤다. 그러나 루이스 전 이후 가네의 승리를 점치는 분위기다. 가네-존스의 싸움이 될 수도 있지만 존스 측이나 팬들은 존스-은가누의 타이틀 전을 더 바라고 있다. 존스-가네 전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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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륜·경정 소식]괴물 임채빈, 성적·다승·상금·대상 전회 싹쓸이 무결점 신경륜 황제 등극
이변은 없었다! 코로나 여파로 2년 만에 재개된 벨로드롬 최고의 축제 ‘그랑프리’의 주인공은 결국 임채빈 이었다. 임채빈은 지난 26일 광명돔에서 열린 2021 문화체육관광부장관배 그랑프리 결승경주에서 전매특허인 한 바퀴 선행으로 나서 끝까지 그것도 여유 있게 선두를 지키며 우승컵을 거머쥐었다. 금요 예선에서 한파의 날씨 속에서도 200m 랩타임 10초53을 기록하며 주위를 아연실색하게 만든 임채빈은 토요일도 무력시위를 거듭하며 존재감을 뽐냈다. 별들의 제전이라 불리는 그랑프리지만 마지막 날까지 그 흔한 고비 한번 없이 너무 쉽게 자신의 목표를 달성했다. 올 시즌 임채빈의 활약상은 그야말로 말로 표현하기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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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 좀비' 정찬성이 영화 '러시아워4' 주연배우?...성룡으로 '변신'
UFC 미들급의 케빈 홀랜드가 최근 패러디 포스트를 통해 코믹한 면모를 다시 한 번 팬들에게 보여줬다. 홀랜드는 내년 개봉 예정인 영화 '러시아워 4'의 공동 주연인 크리스 터커와 성룡에 얼굴에 자신과 정찬성의 얼굴을 포토샵으로 패러디한 사진을 트위터에 올렸다.홀랜드는 사진과 함께 "무비 스타'라는 캡션을 달아 마치 정찬성과 함께 '러시아워 4' 영화에 출연할 것임을 암시(?)했다.이 영화에서 터커와 성룡은 파트너로 나와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전역에서 범죄자들을 최고 수준의 무술로 무찌른다.홀랜드는 현재 미들급 14위로, 지난 10월 카일 다우커스와의 경기가 우발적인 머리 충돌로 '노 콘테스트'로 선언된 후 옥타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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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 2022년도 예산 4천427억원…올해보다 9.3% 증액
대한체육회는 27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호텔월드에서 제7차 이사회를 열어 2022년 예산을 4천427억4천600만 원으로 의결했다.이는 올해(4천50억9천900만 원)보다 9.3% 늘어난 액수다.이날 이사회에서는 81개(정회원 62개·준회원 6개·인정 13개) 회원 종목 단체의 가입 등급 심의도 진행됐다.인정단체였던 한국e스포츠협회는 자격 조건을 충족해 준회원 단체로 승격됐다.대한크라쉬연맹은 시도체육회 가입요건을 충족하지 못하면서 조건부 등급 유지가 결정됐다.내부 갈등으로 2021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하지 못해 회장 임기가 시작되지 못한 대한복싱협회는 관리단체로 지정됐다.체육회는 복싱협회의 새로운 집행부 구성과 정상적인 조직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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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복싱협회, 관리단체 지정...회장 선거 관련 내홍 때문
대한복싱협회가 결국 대한체육회의 관리단체로 지정됐다.대한체육회는 27일 서울 롯데호텔월드에서 제7차 이사회를 열고 대한복싱협회 관리단체 지정 안건을 의결했다.지난 1월 회장 선거 이후 1년 가까이 이어진 협회의 파행을 올해가 끝나기 전에 매듭짓겠다는 체육회의 의지가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관리단체는 기업으로 치자면 '법정관리'에 들어간 것과 마찬가지다.대한복싱협회 스스로 힘으로는 정상적으로 조직 운영을 하기 힘들다고 판단할 경우 체육회는 관리단체로 지정하고 직접 단체 운영을 맡게 된다.대한복싱협회는 지난 1월 회장 선거 이후 극심한 내홍에 빠졌다.회장 선거에 단독 출마해 당선된 윤정무(가림종합건설 대표) 당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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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륜·경정 소식]2021년 12월 31일은 광명돔, 2022년 1월 2일은 창원과 부산에서 경륜 특별경주 즐기세요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조현재) 경주사업총괄본부가 2021년 마지막 날인 31일(금) 광명돔경륜장(본장)에서, 2022년 1월 2일(일)은 경륜 특별경주로 고객들을 맞이한다고 밝혔다. 올해 53회차인 31일 특별경주는 총 12경주로 지방경륜을 제외하고 광명 본장에서만 열리며 선발급 2경주, 우수급 5경주, 특선급 5경주가 진행된다. 1경주는 평소와 같이 11시40분에 건전한 사업운영을 위한 ‘스피드온 전용경주’로 시작되며 오후 4시40분에 마지막 12경주가 열리게 된다. 반면 내년 1월 2일(일)은 지방에서만 경주를 개최(창원 6경주, 부산 6경주)하며 광명 본장과 전 지점은 화상을 받아 교차투표를 시행한다. 이날 고객들은 광명 본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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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 네이버와 인터넷 포털서비스 공식 후원계약 맺어…국가대표 선수단 정보 제공 등 마케팅 활동 진행
대한체육회가 27일 네이버와 인터넷 포털 서비스 부문 공식 후원 계약을 맺었다.이에 따라 대한체육회는 네이버의 포털 서비스를 활용해 국가대표 선수단 정보 제공 등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진행한다. 네이버는 2020 도쿄올림픽 국가대표 선수단 특집을 국민의 호응과 호평을 얻었다. 도쿄올림픽에 출전하는 모든 선수단의 이미지 및 영상 콘텐츠를 제공해 약 5.5억회에 이르는 선수단 응원 '하트'와 130만개의 응원 댓글로 올림픽 및 대한민국 스포츠 부흥에 앞장섰다는 평가를 받았다.네이버는 이러한 성공적인 도쿄올림픽 서비스를 바탕으로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에 나서는 대한민국 선수단을 위해 다시 한번 특집 페이지를 제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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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그리거 상체 벌크업 사진은 기만"...UFC 평론가 로건, "미국반도핑기구(USADA)가 조만간 조사할 것" 주장
코너 맥그리거의 벌크업 사진은 기만적이라는 주장이 나왔다.UFC 평론가인 조 로건은 최근 자신이 진행하고 있는 '조 로건 익스피어리언스)에서 맥그리거의 상체 벌크업 사진은 리프팅(역기 들기)하는 도중에 찍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맥그리거가 올린 사진을 보면, 거의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벌크업돼 있다.로건은 "슈퍼 잭이다. 이상한 사진이다"라며 "그는 확실히 잭이 되었지만 내가 보기에는 그가 리프팅을 하고 있는 것 같다. 들어 올리는 도중에 남자의 몸을 보면 조금 기만적이다"고 말했다.그는 "그는 여전히 멋져 보인다. 하지만, 역기를 들어올리면 근육이 마치 보디빌더들이 미스터 올림피아 무대에서 근육을 과시할때처럼 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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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텀급 전쟁 2월 얀-스털링 전 시작. 딜라쇼, 알도, 크루 등 전 챔프들 대기
UFC 밴텀급 전쟁이 빠르면 2022년 2월 쯤 시작 될 것 같다. 반칙승으로 타이틀을 차지한 알저메인 스털링이 3월 이전에 경기를 치를 것이라고 자신의 인스트그램에 밝혔고 그것이 페트르 얀의 지속적인 도전에 대한 반응이기 때문이다.밴텀급은 내년에 엄청난 싸움을 벌일 전망이다. 돌아온 옛 챔피언들이 칼을 갈면서 호시탐탐 정상을 노리고 있다.일단 시작은 스털링의 1차 방어전이다. 그는 지난 3월 타이틀전에서 무릎이 바닥에 닿은 상태에서 니킥을 날린 페트르 얀의 실격패로 챔피언이 되었다. 얀이 우세하게 경기를 끌어나가고 있어 아쉬움을 남겼는데 스털링은 10월로 예정되어 있던 얀과의 대결을 한 번 연기했다. 부상을 이유로 내세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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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587] 태권도에서 왜 ‘샅’을 보호하기위한 장비를 착용하는 것일까
‘샅’이라는 말을 처음 들었을 때는 매우 생소했다. 하지만 씨름을 할 때 사용하는 ‘샅바’를 떠올리게 되면서 그 부위가 어디인지를 대략 짐작할 수 있었다. 샅은 몸의 두 다리 사이에 위치한 가랑이 부분을 말한다. 남성인 경우 낭심이 되며, 여성인 경우는 음부가 된다. 여기를 가격하면 상대방에게 큰 충격을 줄 수 있는 신체부위이다. 따라서 샅은 태권도에서 공격과 방어기술에서 급소로 여겨지는 중요한 곳이다. 샅은 순 우리말이다. 사전적 의미로 샅은 두 다리 사이 또는 두 물건의 틈을 뜻한다. 또 앞쪽 두덩 결합으로 양쪽 옆은 앉았을 때 바닥에 닿는 뼈의 부분인 궁둥뼈 결절, 뒤쪽 꼬리뼈의 끝 등 네 곳을 연결하여 이루어진 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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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스롱 시대'. LPBA 데뷔 1년만에 우승 두번, 준우승 한번
시련은 있었다. 아마추어 최강의 후광을 업고 LPBA의 문을 두드렸으나 본 무대엔 서보지도 못했다. 예선격인 서바이벌전에서 탈락했다.프로의 벽은 역시 높다고들 했다. 하지만 스롱 피아비는 못 오를 고지는 절대 아니라고 생각했다. 시련이 아니라 단련이었다.캄보디아에서 시집와서 처음 큐를 잡은 게 2011년이고 정식 선수 등록한 것이 2017년. 그 해 세 차례나 우승하며 랭킹 1위에 올랐다.남편은 재능을 보고 당구의 길로 인도했다지만 그를 가르친 코치들은 지독한 '연습 벌레'라고 했다. 당구가 인생이 되어버린 스롱. 진 만큼 더 훈련했다. 이길 수 있을 때 까지 였다. 당구를 잘 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되었다. 블루원 엔젤스에 입단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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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롱, 두 번째 우승. 1-3서 대역전 4-3. 오수정 당당한 2위-태백LPBA
스롱 피아비가 두 번째 정상에 올랐다.스롱은 26일 끝난 '에버콜라겐 LPBA 챔피언십' 결승(태백 고원체육관)에서 강한 공격을 펼쳤던 오수정에게 계속 끌려다니며 애를 먹었으나 막판 대 공세로 4-3으로 승리, 6개월여만에 다시 정상에 올랐다. 1세트, 기선을 잡는 것이 중요했다. 스롱이 쓰리 뱅크 샷으로 초구 포지션 공에 도전했다. 생각보다 많이 빗나갔다. 출발이 좋지 않았다. 오수정이 첫 공격에서 두 방을 쏘았다. 2이닝에서 특기인 뱅크 샷을 성공시키며 4:0으로 달아났다. 그리고 이내 4연타를 터뜨린 후 막판 두 번의 뒤돌려치기로 기선을 잡았다. 세트 포인트를 잡은 후 스롱 쪽을 보면서 꾸벅 절을 했다. 빗나가던 내공이 쫑으로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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