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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전설 앤더슨 실바, 복싱 첫 1회 KO승. 이소룡에게 바친다 밝혀
UFC의 전설 앤더슨 실바가 티토 오티즈를 한 주먹으로 KO시켰다.실바(사진)는 12일 미국 플로리다에서 열린 46세 동갑내기 오티즈와의 복싱 경기에서 1회 강력한 라이트 훅에 의한 레프트 연타로 간단히 KO승을 만들어 냈다. 실바의 그의 복싱 전적을 3승(2KO) 1패로 업그레이드 했다. 오티즈는 거칠고 공격적이었다. 1회 시작하자마자 주먹을 쏟아내며 실바를 코너로 몰고 갔다. 하지만 실바는 당하지 않았다. 차분하게 수비하며 오티즈를 따돌렸다. 라이트 훅으로 받아치며 코너를 돌아 나오던 실바는 다시 한 번 라이트 훅을 터뜨린 후 오티즈가 주먹을 피하기 위해 고개를 숙이자 제대로 힘을 실은 레프트를 두 차례 더 꽂아 넣어 오티즈를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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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세 '샛별' 라두카누, US오픈 테니스 정상…예선부터 무실세트 우승
19세 에마 라두카누(150위·영국)가 레일라 페르난데스(73위·캐나다)와의 '10대 대결'에서 승리하며 생애 첫 테니스 메이저 대회 우승을 차지했다.라두카누는 12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의 빌리진 킹 내셔널 테니스 센터에서 열린 대회 13일째 여자 단식 결승에서 1시간 51분 만에 2002년생 동갑내기 페르난데스를 2-0(6-4 6-3)으로 제압했다.이로써 라두카누는 1999년 대회 세리나 윌리엄스(17세 11개월) 이후 가장 어린 나이에 US오픈에서 우승하는 기록을 썼다.또 2004년 윔블던 결승에 올랐던 마리야 샤라포바(17세) 이후 최연소 메이저 대회 여자 단식 우승자가 됐다.라두카누는 메이저 대회 남녀 단식을 통틀어 처음으로 예선 통과자가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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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코비치, 그랜드슬램 달성에 1승 남아…메드베데프와 결승전
노바크 조코비치(1위·세르비아)가 52년 만의 테니스 남자 단식 캘린더 그랜드 슬램 달성에 1승만을 남겼다.조코비치는 11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의 빌리진 킹 내셔널 테니스 센터에서 열린 US오픈 테니스 대회(총상금 5천750만달러·약 673억원) 대회 12일째 남자 단식 4강전에서 알렉산더 츠베레프(4위·독일)를 3-2(4-6 6-2 6-4 4-6 6-2)로 물리쳤다.앞서 열린 경기에서 펠릭스 오제알리아심(15위·캐나다)을 3-0(6-4 7-5 6-2)으로 완파한 다닐 메드베데프(2위·러시아)가 조코비치의 결승 상대다.이번 대회 남자 단식 결승은 한국 시간으로 13일 오전 5시 같은 장소에서 시작한다.올해 앞서 열린 메이저 대회 호주오픈, 프랑스오픈, 윔블던 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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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드베데프, 오제알리아심 꺾고 US오픈 남자 단식 결승 진출
다닐 메드베데프(2위·러시아)가 US오픈 테니스 대회(총상금 5천750만 달러·약 673억원) 남자 단식 결승에 선착했다.메드베데프는 11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의 빌리진 킹 내셔널 테니스 센터에서 열린 대회 12일째 남자 단식 4강전에서 펠릭스 오제알리아심(15위·캐나다)을 3-0(6-4 7-5 6-2)으로 완파했다.이로써 메드베데프는 이어 열리는 노바크 조코비치(1위·세르비아)-알렉산더 츠베레프(4위·독일) 경기 승자와 13일 결승전에서 만나게 됐다.1996년생 메드베데프가 메이저 대회 단식 결승에 오른 것은 이번이 세 번째다.2019년 US오픈과 올해 호주오픈에서 결승에 올랐으나 두 번 다 준우승했다. 2019년 US오픈 결승에서는 라파엘 나달(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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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들리 ‘I Love Jake Paul’ 문신 새기겠다. 한번 더 붙어주면…
경기에서 지면 ‘사랑한다’는 문신을 새기기로 약속한 전 UFC 웰터급 챔피언 타이론 우들리는 아직 문신을 그려 놓지 않았다.'격투기 파이터' 우들리와 '유튜버 파이터' 제이크 폴은 경기전 지는 사람이 ‘사랑한다-I love Jake Paul또는 Woodley’라는 문신을 넣기로 약속했다. 우들리는 지난 8월 경기에서 4회 폴을 그로기 상태로 몰아 넣고도 몰아치지 못하는 바람에 1-2로 판정패 했고 폴은 4전승했다. 폴이 약속을 지키라고 하자 타이론 우들리는 문신을 새기겠지만 한 번 더 싸워야 한다고 우기고 있다. 우들리는 ‘그 경기는 내가 이긴 경기였다. 나는 결코 지지 않았다’며 ‘리매치는 당연한 것’이라고 했다. UFC 파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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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구, 쿠드롱과 결승 같은 128강전. 신정주-김재근, 김봉철-한동우도 해커는 41위 이상철과-PBA챔피언십
‘비운의 사나이’ 강민구가 결승에서나만날 프레드릭 쿠드롱(벨기에)과 128강 첫 판을 치른다. 투어 우승 경력의 신정주와 김재근, 김봉철과 한동우도 16일 시작되는 ‘TS샴푸 PBA 챔피언십’ 128강전에서 만났다. ‘마스크 맨’ 해커는 41위 이상철과 64강진출을 다툰다. 토너먼트여서 지면 돈 한 푼 못 받고 그대로 탈락이다.쿠드롱은 자타가 공인하는 최강이고 강민구는 PBA 랭킹 9위여서 1차전에서 결코 만나지 않는다. 1위와 128위, 2위와 127위가 붙는 시스템이기 때문이다. 9위 강민구의 128강전 1차전 상대는 시스템에 의하면 120위. 그런데 쿠드롱이 바로 120위 선수다. 직전 대회에 출전하지 않아 순위가 떨어졌다.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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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민턴협회, 도쿄올림픽 동메달 김소영-공희용에 포상금 3천만원
대한배드민턴협회는 2020 도쿄올림픽에서 동메달을 획득한 배드민턴 여자복식 김소영(인천국제공항)-공희용(전북은행) 조에 포상금 3천만원을 전달했다.협회는 10일 경상북도 구미시 박정희체육관에서 2020 도쿄올림픽 배드민턴 선수단 포상식을 열었다.김충회 대표팀 감독과 이경원 여자복식 코치는 각각 1천만원의 포상금을 받았다.다른 대표팀 선수와 지도자들도 격려금을 전달받았다.대표팀 선수단은 오는 11∼16일 구미에서 열리는 전국체육대회 배드민턴 사전 경기에 참가한 뒤, 세계단체배드민턴선수권대회와 덴마크 오픈, 프랑스 오픈 등 국제대회에 출전하기 위해 22일 출국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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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4P 단골 맥그리거, 톱10에서 제외. 1위 존스, 2위 우스만, 3위 아데산야
맥그리거가 UFC의 공식 P4P 톱 10에서 빠졌다. P4P 톱 쓰리 단골이었던 맥그리거는 라이벌 포이리에게 연패 하는 등 최근 4경기에서 1승3패로 부진한데다 다리 골절 부상으로 내년6월까지 출전하기 힘들어 톱10에서 제외되었다. P4P 1위는 여전히 존 존스. 헤비급 월장을 선언, 1년여간 경기를 하지 못했어도 최고의 자리는 변함없다.2위는 웰터급 챔피언 카마루 우스만. 2019년 타이론 우들리에게 빼앗은 챔피언 벨트를 아직도 차고 있다. 존스가 휴직중이고 하빕이 은퇴한 터여서 그를 최고로 치는 전문가도 많다. 3위는 미들급 챔피언 이스라엘 아데산야. 개성파인 그는 2019년 로버트 휘태커를 꺾고 타이틀을 획득했다. 라이트헤비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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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 마지막 경기서 플레이오프 출전 확정. 웰뱅 1위, NH 2위-PBA 팀리그 전반기
웰뱅과 NH가 1, 2위를 차지, 플레이오프 진출권을 획득한 가운데 10일 PBA 팀 리그 전기리그가 막을 내렸다. 웰뱅은 2경기를 남겨 놓은 상황에서 1위를 결정했으나 NH는 마지막 날 5세트에 가서야 2위를 확정지었다. 크라운 해태는 1, 2세트를 NH에게내 주고도 3-3 무승부 경기를 했지만 플레이오프 진출권은 오태준의 5세트 승리로 NH가 이미 가져간 뒤였다. 마지막 날은 3게임이 무승부였다. NH는 크라운, 웰뱅피닉스는 SK렌터카, 휴온스는 신한 알파스와 비겼다. 그러나 블루원 리조트는 TS 샴프를 4-0으로 완파했다. 후반기 4라운드는 12월 1일 재개된다. 3라운드까지의 성적과는 별개로 진행된다. 전기처럼 후기 1, 2위가 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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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세 전설의 이야기는 계속된다...브래디 NFL 개막전서 탬파베이 승리 이끌어
역시 톰 브래디 였다.미국 프로풋볼(NFL)의 전설 톰 브래디는 건재했다. 올해 44세의 쿼터백 브래디는 10일(한국시간) 열린 댈러스 카우보이스와의 2021~2022시즌 개막전에서 특유의 송곳 패싱을 과시하며 팀의 31-29 승리를 이끌었다. 이날 경기는 7차례 NFL 우승 반지를 거머쥔 브래디와 댈러스 커터백 닥 프레스캇의 맞대결이 관심사였다. 지난 시즌 잉글랜드 패이트리어츠를 떠나 탬파베이에 새둥지를 튼 브래디는 하위권의 탬파베이를 일약 NFL 정상으로 이끌었다. 올 시즌 역시 지난 시즌과 같은 활약 여부에 팬들의 관심이 모아졌다. 프레스캇은 지난 시즌 5경기 만에 부상을 입고 시즌아웃되는 불운을 겪었다. 지난 시즌 챔프와 미국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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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오픈 테니스 결승은 19세 약관 페르난데스 vs 라두카누 맞대결
약관의 대결이다. 올해 US오픈 테니스 대회(총상금 5천750만 달러·약 673억원) 여자 단식 결승은 2002년생 동갑인 레일라 페르난데스(73위·캐나다)와 에마 라두카누(150위·영국)의 맞대결로 열린다.페르난데스는 10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의 빌리진 킹 내셔널 테니스 센터에서 열린 대회 11일째 여자 단식 4강전에서 아리나 사발렌카(2위·벨라루스)를 2시간 21분 접전 끝에 2-1(7-6<7-3> 4-6 6-4)로 물리쳤다.이어 열린 경기에서는 라두카누가 마리아 사카리(18위·그리스)를 2-0(6-1 6-4)으로 꺾고 결승에 진출했다.이로써 1999년 US오픈 이후 22년 만에 '10대 선수'들의 결승 맞대결이 성사됐다.1999년 US오픈 여자 단식에서는 당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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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호 1세트 10연타, 오태준 5세트 9연타. NH 플레이오프 진출-PBA 팀리그
NH가 1, 2 선봉장 조재호와 오태준의 연타쇼로 전기리그 2위를 차지하며 플레이오프 진출권을 획득했다.NH의 2선승으로 3세트에서 끝날 것 같은 분위기였으나 무게감 있는 경기답게 5세트에 가서야 결정되었다.NH는 10일 열린 2위 경쟁자 크라운 해태와의 PBA 팀리그 3라운드 7일째 마지막 경기(엘리시안 강촌)에서 오태준의 5세트 승리로 1, 2, 5세트를 잡으며 플레이오프 진출을 확정했다. 무승부만 해도 2위에 오르는 NH는 조재호-오태준이 1세트, 김민아가 2세트가 이기고 조재호가 3세트 1이닝에서 7연타를 터뜨려 일찌감치 승부를 마감하는듯 했다. 조재호가 이기면 남은 세트의 승패에 관계없이 2위를 확정짓는 상황이었다. 그러나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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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세 페르난데스, 세계 2위 사발렌카 꺾고 US오픈 결승 진출
2002년생 레일라 페르난데스(73위·캐나다)가 US오픈 테니스 대회(총상금 5천750만 달러·약 673억원) 여자 단식 결승에 먼저 올랐다. 페르난데스는 10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의 빌리진 킹 내셔널 테니스 센터에서 열린 대회 11일째 여자 단식 4강전에서 아리나 사발렌카(2위·벨라루스)를 2시간 21분 접전 끝에 2-1(7-6<7-3> 4-6 6-4)로 물리쳤다. 이로써 페르난데스는 이어 열리는 마리아 사카리(18위·그리스)-에마 라두카누(150위·영국) 경기 승자와 이틀 뒤 결승전에서 격돌한다. '10대 선수'가 US오픈 여자 단식 결승에 오른 것은 2019년 비앙카 안드레스쿠(7위·캐나다) 이후 올해 페르난데스가 2년 만이다.당시 우승까지 차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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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프슨, 시즌 마지막 100m 10초65로 우승…"내년엔 세계 기록에 도전하겠다"
일레인 톰프슨(29·자메이카)은 올 시즌 마지막 100m 레이스에서도 10초65로 우승하며 '서브 10초7(10초7 이내 기록)에 가장 많이 성공한 여자 스프린터'로 올라섰다. 톰프슨은 10일(한국시간) 스위스 취리히에서 열린 세계육상연맹 다이아몬드리그 여자 100m 경기에서 10초65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2위는 10초87의 디나 어셔-스미스(영국)였다. 톰프슨이 10초7 이내에 레이스를 마친 건, 이번이 4번째다. 4번의 '서브 10초'7 모두 2021년에 기록했다.톰프슨은 7월 31일 일본 도쿄 올림픽 주경기장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육상 여자 100m 결선에서 개인 처음으로 10초7대 벽을 넘어섰다. 당시 톰프슨은 10초61로 1988년 서울올림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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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 3세트만 잡으면 2위. 조재호, 김민아 전진 배치-PBA 팀 리그
3팀의 벼랑 끝 싸움. 그러나 NH가 이기면 단숨에 모든 게 해결된다. 지면 하루 종일 휴온스의 결과를 기다려야 한다. NH, 크라운 해태, 휴온스가 10일 3라운드 마지막 날 경기에서 플레이오프 진출권이 걸려있는 2위 싸움을 벌인다. 세 팀은 6일째 경기(엘리시안 강촌)에서 모두 승리, 마지막 경기까지 결정을 미루었다. 현재 승점은 NH 34, 크라운과 휴온스가 31점. NH는 상대적으로 여유가 있다. 비기기만 해도 2위다. 그러나 질 경우 아주 복잡해지고 휴온스의 경기까지 기다려야한다. NH-크라운 전은 10일 12시 30분 시작된다. NH가 비기기나 이기면 상황은 끝난다 하지만 NH 가지고 휴온스가 신한 알파스에 이기면 3팀의 승점이 동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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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전설들의 주먹 싸움. 앤더슨 실바-티토 오티즈의 승자는?
UFC 전설들이 '주먹 싸움'을 벌인다. 전 라이트 헤비급 챔피언 티토 오티즈와 앤더슨 실바다.12일 비토 벨포트와 에반더 홀리필드 전의 코메인 카드다. . 46세로 동갑내기로 오티즈는 2018년, 앤더슨 실바는 지난 해 말 옥타곤을 떠났다. 실바는 미들급 무적의 전사였다. 2006년 리치 플랭클린을 꺾고 챔피언이 오른 후 무려 6년 여간 왕좌를 지켰다. 16연승 행진 속 10차 방어였다. 조르주 생 피에르, 존 존스와 함께 3대 GOAT((Greatest Of All Time)로 꼽힌다. 창의적 타격가로 무소불위의 힘을 발휘했던 실바는 연패를 거듭하다 지난 해 11월 유라이어 홀에게 KO패, 전설의 역사를 내려 놓았다. 오티즈는 UFC의 입지를 굳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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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 오태준, 김민아 맹공세로 웰뱅 넘고 2위 눈앞. 크라운도 이겼으나 비기면 확정-PBA 팀리그
NH가 2위를 거의 확보했다. 경쟁자 크라운 해태도 이겼지만 승률, 다승에서 NH가 앞서 7일째 맞대결에서 비기기만 해도 된다. NH가 지고 또 다른 경쟁자 휴온스가 2연승하면 3팀이 세트 득실, 다득점까지 따져봐야 한다. NH는 9일 열린 PBA 팀리그 3라운드 6일째 경기(엘리시안 강촌)에서 오태준, 김민아의 2승 활약속에 1위 팀 웰뱅 피닉스를 4-2로 제압, 승점 34점을 획득했다. 크라운 해태도 블루원 리조트를 4-2로 눌렀지만 승점은 31점이다. 10일 마지막 경기에서 NH를 잡으면 승점이 같아진다. 무승부면 3위 이하로 밀리므로 반드시 이겨야 한다. SK 렌터카와 신한 알파스전을 남긴 휴온스 역시 경쟁자다. NH는 오태준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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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구 방송인 '해커', PBA 투어에 두 번째 도전장
당구 방송인 '해커'가 프로당구 무대에 또 한 번 출전한다.프로당구협회(PBA)는 9일 "당구 인플루언서 '해커'가 오는 15일부터 경기도 고양에서 열리는 TS샴푸 PBA-LPBA 챔피언십에 스폰서 와일드카드로 참가한다"고 밝혔다.인터넷 개인 방송을 운영 중인 해커는 당구 팬들에게 큰 인기를 끄는 '당구 인플루언서'다.재야의 고수로 통하는 해커는 가면과 모자를 쓴 채 경기를 해 주목을 많이 받는다.해커의 PBA투어 참가는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지난 6월 올 시즌 개막전인 블루원리조트 PBA 챔피언십에도 스폰서 와일드카드로 출전한 바 있다.해커는 128강에서 베트남의 강호 마민캄(신한금융투자)을 상대로 분전했으나 0-2로 패배, 첫판서 탈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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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만났다' 조코비치, 올림픽 4강서 패했던 츠베레프와 US오픈 4강 격돌
노바크 조코비치(1위·세르비아)와 알렉산더 츠베레프(4위·독일)가 US오픈 테니스 대회(총상금 5천750만 달러·약 673억원) 남자 단식 준결승에서 맞붙는다.조코비치는 9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의 빌리진 킹 내셔널 테니스 센터에서 열린 대회 10일째 남자 단식 8강전에서 마테오 베레티니(8위·이탈리아)에게 3-1(5-7 6-2 6-2 6-3) 역전승을 거뒀다.앞서 열린 경기에서 로이드 해리스(46위·남아공)를 3-0(7-6<8-6> 6-3 6-4)으로 따돌린 츠베레프가 조코비치의 준결승 상대다.츠베레프는 올해 조코비치의 '골든 그랜드 슬램' 희망을 깨트린 선수다.올해 도쿄올림픽 남자 단식 4강에서 조코비치와 츠베레프가 만났는데 츠베레프가 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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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세 전 복싱 헤비급 챔피언 홀리필드, 43세 전 UFC 챔피언 벨포트 12일 ‘늙은 주먹’ 맞댄다
58세 전 복싱 헤비급 챔피언 에반더 홀리필드와 43세 전 UFC 라이트급 챔피언 비토 벨포트의 어울리지 않는 복싱 경기가 12일 미국 플로리다에서 열린다.당초 '골든 보이' 델 호야와 벨포트의 싸움이이었으나 호야가 코로나 확진으로 빠지자 홀리필드가 대타로 끼어 들었다. 두 선수 모두 한시절을 풍미했던 파이터. 하지만 이젠 뒷방지기. 특히 홀리필드는 링에 오르면 곤란할 정도의 나이. 1962년 생으로 우리 나이로 보면 환갑이다. 때문에 캘리포니아 주 체육위원회는 대회 승인을 거부했다. 플로리다는 라이센서를 내주었다. 당연히 이벤트성 시합으로 3분 8회전 경기다. 벨포트가 발을 쓰지 못한다는 변수가 있으나 10년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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