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피스는 27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올드웨스트버리 글렌 오크스 골프클럽(파70, 7346야드)에서 열린 페덱스컵 플레이오프 1차전 더 노던 트러스트 오픈(총상금 875만 달러) 3라운드에서 버디 8개, 보기 2개를 묶어 6언더파 64타를 쳤다.
중간합계 12언더파 198타를 기록한 스피스는 2위 더스틴 존슨(미국)에 3타 앞서며 단독 선두를 질주했다.
올 시즌 디 오픈 챔피언십을 포함해 3승을 거둔 스피스는 페덱스컵 랭킹 3위로 플레이오프에 출전했다.
존 람(스페인), 패드릭 리드(미국), 폴 케이시(잉글랜드)가 중간합계 7언더파 203타로 공동 4위에 자리했다.
저스틴 토머스(미국)가 4언더파로 공동 10위,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는 이븐파 공동 34위다.
한국 선수 중에서는 김민휘(25)가 중간합계 2언더파 208타 공동 22위로 가장 좋은 성적을 올렸다. 김시우(22)는 중간합계 1오버파 211타로 공동 39위에 자리했다. /gftravel@maniareport.com
<저작권자 © 마니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