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지애는 27일 일본 홋카이도 오타루 컨트리 클럽(파72, 6548야드)에서 열린 JLPGA투어 니토리 레이디스 골프 토너먼트(총상금 1억 엔)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2개, 보기 4개로 2오버파 74타를 적어냈다. 최종합계 10언더파를 기록한 2위 베이브 류(대만)에 2타 차 우승을 차지했다.
이날 신지애는 2타를 잃었지만, 3라운드에서 3타 차까지 격차를 벌인 것에 힘입어 선두 자리를 유지했다. 이로써 신지애는 올 시즌 JLPGA투어 시즌 첫 승이자 통산 14승을 올리게 됐다.
이민영(24)이 7언더파를 기록하며 3위로 대회를 마쳤고, 이지희(35)는 5언더파로 4위에 자리했다. 김하늘(29)은 6오버파 공동 40위를 기록했다. /gftravel@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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