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민휘는 28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올드 웨스트버리의 글렌 오크스 클럽(파 70)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플레이오프 1차전 노던 트러스트 오픈(총상금 875만 달러)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1개, 보기 3개, 더블보기 1개를 묶어 4오버파 74타를 적어냈다.
최종합계 2오버파 282타를 적어낸 김민휘는 전날 공동 22위에서 12계단 하락한 공동 34위로 대회를 마쳤다.
17번 홀(파3)에서는 더블보기에 발이 묶였다. 마지막 18번 홀(파4)에서도 보기를 추가했고, 4타를 잃으며 홀아웃 했다.
최종 라운드에서 미끄러진 것이 다소 아쉽지만, 김민휘는 이번 대회에서 페덱스컵 랭킹 92위에서 82위로 끌어올리는 데 성공했다.
최종합계 4오버파 공동 43위로 대회를 마친 김시우(22)는 페덱스 컵 랭킹은 변동 없이 41위를 유지했다.
컷 탈락한 강성훈은 페덱스컵 랭킹 53위에서 45위로 하락했지만, 페덱스컵 랭킹 100위까지 출전 가능한 플레이오프 2차전 델 테크놀로지 챔피언십 출전에는 이상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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