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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시드 노리는 안신애, 하반기 JLPGA투어 더 뛴다

2017-08-28 18:16:44

니토리레이디스골프토너먼트에출전한안신애.사진=마니아리포트DB
니토리레이디스골프토너먼트에출전한안신애.사진=마니아리포트DB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안신애(문영그룹)가 하반기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에 추가로 출전할 의사를 밝혔다.

지난 27일 안신애는 JLPGA투어 니토리 레이디스 골프 토너먼트를 마친 후 "10월까지 6경기 정도 출전할 예정이다"라고 일본 닛칸스포츠와의 인터뷰를 통해 말했다.

안신애는 지난해 말 JLPGA투어 퀄리파잉 토너먼트에서 공동 45위에 오르며 조건부 시드로 올 시즌 일본투어에 뛰어들었다.
시즌 초 9개 대회 출전을 예상했던 안신애는 현재 8개 대회를 치렀다. 안신애는 10월까지 6경기 정도 출전한다고 밝히며 예정보다 일본투어에 더 많이 출전할 것임을 밝혔다. 10월 이후 일정은 미정이다.

안신애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는 시드가 있기 때문에 걱정하지 않지만, 일본투어는 그렇지 않다. 상금을 모아 시드를 받고 싶다. 시드를 받지 못하면 QT에 참가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안신애는 지난 2015년 KLPGA투어 메이저 대회인 이수그룹 챔피언십에서 우승하며 2019년까지 시드를 획득했다.

안신애는 JLPGA투어에서 내년 시즌 시드를 획득할 수 있는 상금랭킹 50위, 약 2000만엔을 목표로 하고 있다. 현재 상금 479만 엔을 벌어 상금랭킹 89위에 올라있다. /gftravel@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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