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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권 미셸 위 “맹장 수술 잘 마쳤어요” 근황 전해

2017-08-29 07:20:46

사진=미셸위인스타그램
사진=미셸위인스타그램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미셸 위(미국)가 지난 28일(한국시간) 캐나다 오타와주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캐나디안 퍼시픽 여자오픈 최종 4라운드 도중 급성 맹장염으로 기권했다.

미셸 위는 오타와 병원에서 맹장수술을 받았다. 미셸 위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밝은 얼굴로 병실에 있는 사진을 올렸다.
또 “내 맹장을 성공적으로 제거했다. 정말 무섭고 힘든 24시간이었지만 내가 편안할 수 있도록 최대한 배려해 주신 오타와 병원 의료진께 감사드린다. 그리고 나를 걱정해준 모든 친구들에게도 감사를 전한다. 의사 선생님이 필드에 돌아가도 좋다고 하시면 곧바로 경기장으로 가겠다. 그때까지 기다리기 힘들다”는 글을 함께 썼다.

미셸 위는 올 시즌 우승은 없고 톱10에 7차례, 올해의 선수 포인트인 CME글로브 포인트 17위에 올라 있다. /kyo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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