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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2승 박성현, 세계랭킹 3위로 도약…개인 최고 기록

2017-08-29 10:30:44

사진=AP뉴시스
사진=AP뉴시스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박성현(24)이 여자골프 세계랭킹 TOP3로 올라섰다.

29일(이하 한국시간) 발표된 여자골프 세계랭킹에 따르면 박성현은 평균 포인트 7.98점을 기록하며 지난주보다 1계단 상승한 3위에 자리했다. 박성현이 세계랭킹 3위에 오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박성현은 지난 28일 끝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캐나디언 퍼시픽 여자오픈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달 US 여자오픈에 이어 두 번째로 정상에 올랐다.
유소연(27)이 10주 연속 세계랭킹 1위 자리를 지켰고, 렉시 톰슨(미국)이 뒤를 이었다.

에리야 쭈타누깐(태국)은 4위로 한 계단 내려앉았고, 펑산산(중국)과 전인지(24)가 한 계단씩 상승해 각각 5위, 6위에 자리했다.

리디아 고(뉴질랜드)는 두 단계 하락해 7위에 자리했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하이원리조트 여자오픈에서 우승한 이정은6(21)는 7계단 상승해 24위로 올라섰고,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 니토리 레이디스 오픈에서 우승한 신지애(29)는 3계단 끌어올려 32위에 자리했다. /gftravel@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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