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하늘은 31일 일본 치바현 골프 5 컨트리 오크 비렛지(파72, 6373야드)에서 열린 대회 프로암에서 오른쪽 어깨 통증을 호소하며 기권했다고 일본 골프정보알바넷이 보도했다.
4개 홀을 마치고 기권한 김하늘은 "베개나 침대가 바뀌었을 때나 추울 때 통증이 있었던 경우는 있는데, 이번처럼 걷는 것 만으로 아픈 것은 처음이다"라고 말했다.
JLPGA투어에서 활약하고 있는 김하늘은 올 시즌 3승을 올리며 다승, 상금, 올해의 선수 등 주요부문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다.
한편 이 대회에는 정재은(28), 강여진(34)을 포함해 8명의 선수가 기권했다. /gftravel@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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