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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선해진 날씨, 가을 옷 갈아입은 프로골퍼들

2017-08-31 17:13:43

한화클래식1라운드에서오지현.춘천=마니아리포트김상민기자
한화클래식1라운드에서오지현.춘천=마니아리포트김상민기자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성큼 다가온 가을날씨에 필드 위 풍경이 바뀌고 있다.

강원도 춘천시에 위치한 제이드팰리스 골프클럽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한화클래식 1라운드. 8월이지만 쌀쌀한 날씨 탓에 긴 옷으로 갈아입은 선수들이 제법 눈에 띄었다.

한화클래식1라운드에서박결,김해림,조정민.춘천=마니아리포트김상민기자
한화클래식1라운드에서박결,김해림,조정민.춘천=마니아리포트김상민기자
한화클래식1라운드에서이정은6,김인경,안신애.춘천=마니아리포트김상민기자
한화클래식1라운드에서이정은6,김인경,안신애.춘천=마니아리포트김상민기자
차가워진 바람에 긴 팔을 꺼내 입은 선수가 있는가 하면, 긴 팔에 긴 바지를 매치한 선수도 있다. 큰 일교차로 한 낮에는 여전히 무더워 반팔에 반바지를 입은 선수도 볼 수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춘천 아침 최저기온은 13도, 낮 최고기온은 27도로 나타났다.

같은 날 대구 칠곡 소재의 파미힐스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한국프로골프(KPGA)투어 DGB 금융그룹 대구 경북오픈에서도 선수들의 필드룩을 통해 가을을 느낄 수 있었다.

올해 여름 ‘대프리카(대구+아프리카)’라 불릴 만큼 무더웠던 대구에도 선선한 가을 바람이 불며 몇몇 선수들은 긴 옷을 꺼내 입었다. /gftravel@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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