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인지는 1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오리건주 포틀랜드 콜럼비아 에지워터 컨트리클럽(파72, 6476야드)에서 열린 LPGA투어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7개 보기 1개를 묶어 6언더파 66타를 쳤다.
모리야 쭈타누깐(태국), 하타오카 나사(일본), 브룩 핸더슨(캐나다) 등이 1타 차로 전인지를 추격한다.
이날 10번 홀에서 출발한 전인지는 12번 홀(파5), 13번 홀(파3)에서 연속 버디를 잡아냈고, 17번, 18번 홀(이상 파4)에서도 연이어 버디를 낚으며 순조롭게 출발했다.
2번 홀(파3)에서 보기를 기록했지만, 4번 홀(파4)부터 5번 홀(파5), 6번 홀(파4)까지 3개 홀 연속 버디를 성공시키며 리더보드 상위권을 차지했다.
한국 선수로는 이일희가 4언더파로 뒤를 이었다.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던 김효주는 16개 홀에서 버디만 4개를 잡아내며 상승세를 탔지만, 8번 홀(파3)에서 더블보기를 범하며 주춤해다. 2언더파 70타다.
한편 이번 대회에서 한국 선수가 우승하면 LPGA투어 최초로 6개 대회 연속 한국 선수 우승을 이루게 된다. /gftravel@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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