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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거 우즈, SNS에 칩샷 훈련 영상 올려

2017-09-01 15:28:53

타이거우즈.사진=마니아리포트DB
타이거우즈.사진=마니아리포트DB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타이거 우즈(42, 미국)가 자신의 SNS에 칩샷을 하는 영상을 공개했다.

우즈는 1일(한국 시간) 페이스북과 트위터, 인스타그램에 자신이 그린 주위에서 칩샷을 하는 영상을 게재했다. 이 영상과 더불어 우즈는 "의사가 피치 샷은 해도 괜찮다고 했다"는 글을 함께 올렸다.

우즈는 지난 4월 네 번째 허리 수술을 받고 공식 대회에 출전하지 않고 있다. 구체적인 복귀 일정은밝히지 않았고, 미국의 일부 언론은 우즈의 허리 부상이 심각한 상태라고 보도하기도 했다.
우즈는 이런 상황에서 지난 5월 자택이 있는 미국 플로리다주에서 약물에 취한 채 부주의한 운전을 해서 현장 체포돼 구설에 올랐다. 우즈는 “부상 때문에 처방 받은 약물을 복용했는데, 예상치 못한 부작용이 나왔다”고 해명했다.

우즈는 이번 영상을 통해 여러 가지 논란 속에서도 자신이 건재하다는 것을 알리려고 한 것으로 보인다. 우즈는 28일 미국 뉴저지에서 개막하는 미국과 유럽의 남자 골프 대항전 프레지던츠컵에 미국 부단장으로 나설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kyo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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