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슨은 2일(한국시간) 미국 매사추세츠주 노턴의 보스턴 TPC(파71, 7341야드)에서 끝난 대회 1라운드에서 이글 1개, 버디 5개, 보기 2개를 묶어 5언더파 66타를 쳤다. 이로써 존슨은 공동 2위 그룹을 1타 차로 따돌리고 단독 1위에 올랐다.
존슨은 지난주 열린 플레이오프 1차전 노던 트러스트에서 연장 우승하며 페덱스컵 랭킹 1위로 올라섰다. 이번 대회에는 페덱스컵 포인트 상위 100명이 출전했다.
4언더파 공동 2위 그룹에는 세르히오 가르시아, 존 람(이상 스페인), 카일 스탠리(미국), 마크 리시먼(호주)이 이름을 올렸다.
지난 대회에서 연장 끝에 준우승한 조던 스피스(미국)는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와 함께 1오버파 공동 42위로 출발했다.
한국 선수 중에는 김시우(CJ대한통운)와 강성훈이 나란히 이븐파 공동 29위로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했다. 김민휘는 4오버파 공동 75위에 그쳤다. /kyo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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