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인지는 2일(한국시간) 미국 오리건주 포틀랜드의 콜럼비아 에지워터 컨트리클럽(파72, 6476야드)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5개, 보기 1개를 묶어 4언더파 68타를 쳤다. 전인지는 중간합계 10언더파 134타로 스테이시 루이스(미국), 브룩 헨더슨(캐나다)과 공동 선두를 기록했다.
공동 선두 그룹에 2타 뒤진 8언더파 공동 4위에는 모리야 쭈타누깐(태국), 미야자토 아이(일본), 조디 샤도프(잉글랜드)가 자리했다.
지난주까지 LPGA투어에서는 5개 대회 연속 한국 선수가 우승을 차지했다. 만일 이번 대회에서도 한국 선수가 우승한다면 6주 연속 신기록을 작성한다.
최운정(볼빅)과 이일희(볼빅)가 6언더파 공동 10위에 올라 있다. 유소연(메디힐)은 이븐파로 컷 탈락하며 시즌 두 번째 컷오프를 기록했다. /kyo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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