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호성은 2일 일본 야마나시현 미나미스루의 후지사쿠라 컨트리클럽(파71, 7566야드)에서 열린 JGTO투어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2개, 보기 1개를 묶어 1언더파 70타를 적어냈다.
중간합계 5언더파 208타를 기록한 최호성은 전날 공동 선두에서 2타 앞선 단독 선두로 뛰어올랐다.
일본투어 5년차 최호성은 2013년 아시아투어와 JGTO투어가 공동 주관한 인도네시아 PGA챔피언십 이후 두 번째 우승에 도전한다.
올 시즌 11개 대회에 출전한 최호성은 5차례 컷 탈락하는 등 다소 부진했다. 가장 좋은 성적은 간사이오픈에서 기록한 공동 11위다.
2013년 JGTO투어와 아시안투어가 공동 주관한 인도네시아 PGA챔피언십에서 일본 첫 승을 올린 최호성은 이번 대회에서 두 번째 우승에 도전한다.
임성재(19)가 3언더파를 적어내며 공동 2위로 뒤를 이었다.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report@maniareport.com
<저작권자 © 마니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