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하늘은 일본 치바현 골프 5 컨트리 오크 비렛지(파72, 6373야드)에서 열린 JLPGA투어 대회 최종 3라운드에서 5타를 줄였다. 최종합계 4언더파를 기록한 김하늘은 류 리츠코(일본)과 공동 3위로 대회를 마쳤다.
김하늘은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3개, 보기 2개, 더블보기 1개로 1오버파를 쳤고, 2라운드에서 버디 3개, 보기 3개로 이븐파를 적어내는 등 다소 주춤했다.
우승은 최종합계 12언더파를 기록한 오사타야(태국)가 차지했다. 오사타야는 JLPGA투어 사상 최초로 대기 선수로 참가해 우승까지 차지하는 기록을 썼다. 오사타야는 2014년 3월 다이킨 오키디 레이디스 이후 약 3년 7개월 만에 통산 3번째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gftravel@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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